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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1993 ~ ) | WWE 스맥다운 (1999 ~ ) | WWE NXT (2010 ~ ) | }}}}}}}}} |
WWE 스맥다운 WWE SMACKDOWN | |
<colbgcolor=#3C30FE> 제작 | WWE |
제작진 | 트리플 H[1] 리 피팅(프로듀서) 브루스 프리처드(디렉터)[2] 에드 코스키(리드 라이터) |
단장 | 닉 앨디스 |
주제곡 | "Neva Play" by Megan Thee Stallion feat. RM of BTS # |
중계진 | 마이클 콜, 코리 그레이브스 |
정찬우, 이석무 | |
방송 | 매주 금요일 오후 8시(E)/5시(P) [3] |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T]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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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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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푸른 정글! 스맥다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8]
WWE 산하의 프로레슬링 브랜드로서 RAW, NXT와 함께 매주 방송되는 TV 쇼이다. 1999년 당시 경쟁단체였던 WCW가 먼저 만든, 메인 쇼 Nitro와 동급의 TV 쇼인 목요일 "썬더"를 견제하기 위해 WWE는 새로운 브랜드를 필요로 하였고, 결국 더 락의 유행어인 "Layeth the Smacketh Down!"이란 구절에서 마지막 음절을 뺀 Smackdown! 이란 이름을 붙여 브랜드를 창설하게 되었다.[9][10] 이후 WCW 썬더는 스맥다운에 밀려 시간대를 옮겨야만 했다.현지에서는 1999년 4월 29일 UPN을 통해 처음 방송됐으며 2006년 UPN과 WB의 통합으로 창설된 The CW에서 방영되다가 2008년 10월 새롭게 방송권 계약을 체결한 Mynetwork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방영되었다.
그러나 WWE와 마이네트워크 측의 새로운 방영권 계약 협상이 결렬이 되면서, 2010년 10월부터는 ECW와 NXT를 방영했던 Syfy와 새로운 방송권 계약을 맺고 기존과 같은 시간대에서 방영되었다.
초기에는 목요일 밤 방송되었으나, 시청률 등의 문제로 2005년 9월 9일 금요일로 요일 변경을 했으며[11], 2015년 1월 15일부터 다시 목요일 밤으로 옮겨진다. 2016년 7월 19일부터는 생방송 체제로 전환되면서 화요일로 변경.
2015년 4월 7일 WWE는 2016년 상반기부터 SMACKDOWN을 RAW가 방영 중인 USA 네트워크로 옮긴다고 발표하고 2016년 1월 7일부터 USA 네트워크에서 방영된다.
2019년 10월 4일부터는 FOX로 방송사를 옮긴 후 다시 금요일 밤으로 옮겨졌다.
국내에서는 2001년 iTV 경인방송[12]을 통해 처음 방영되었으며, 2003년부터 KBS 스카이스포츠에서 방영되었으나 K-1의 인기 상승과 2004년 이경숙 열린우리당 의원의 '격투기=폭력물' 발언으로 인한 영향으로 2005년에 종영되었다.
이후 2005년부터 엑스포츠와 tvN에서 방영되었지만 저조한 인기로, 2009년 4월 XTM에서 방영하던 RAW가 중단되는 것을 따라서 방영이 중단된다.
2009년 11월부터 스맥다운은 FX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영이 재개되었다. FX에서 2013년 4월부터 RAW도 같이 방영을 하게 되었는데, 두 개를 모두 방영하기가 부담이 되었는지 2014년 12월에 스맥다운 방영을 종료하고, 스맥다운은 2015년부터 IB SPORTS 채널로 넘어가 방영되고 있다.[13]
2017년 12월 15일, WWE 공식 홈페이지에 IB SPORTS의 독점으로 RAW, 스맥다운, PPV를 생중계가 발표되었다. 스맥다운 생중계 시간은 한국 시각으로 2018년 1월 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2018년 2월부터 FX채널에서도 WWE를 볼 수 있게 되었다.
2001년부터 2008년 HD방송 전환 전까지 사용된 세트장 가운데에 있는 주먹이 인상적이다.
RAW에 비해 라틴팬들을 겨냥한 분위기가 강한게 스맥다운의 특징이었다. 레이 미스테리오, 에디 게레로, 알베르토 델 리오 등.
앞서 말한대로, 스맥다운은 WCW와의 경쟁체제때문에 만든 브랜드라서 빈스 맥마흔과 WWE는 스맥다운을 RAW보다 한단계 낮은 브랜드 취급하고 있다. 그 때문에 중계방송사도 많이 옮겼고, 슈퍼스타 이동도 노골적으로 RAW에 몰빵했을 뿐 아니라 스맥다운에서 키워놓은 하이미드카더들까지 쏙쏙 골라가는 RAW의 팜 역할까지 해왔다. 그런데 브랜드 스플릿 이후 트리플 H의 에볼루션 강점기덕에 RAW 시청률이 폭망하는 동안 스맥다운에선 브록 레스너, 커트 앵글, 크리스 벤와, 에디 게레로 등의 테크니션들이 명경기를 많이 만들어냈고, RAW에 선수들을 뺏긴 대신 신인들이 클 수 있었는데, 이때 등장한 인물이 PG시대를 대표하는 WWE의 아이콘 존 시나. 회사차원에서도 2016년 드래프트로 인해 로스터 스플릿이 되면서 '기회의 땅(Land of Opportunity)'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밀면서 대놓고 스맥다운을 선수 육성의 무대로 삼고있다.
2018년 5월 21일에 FOX가 5년간 10억 달러에 스맥다운을 중계권을 획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 스맥다운은 새로운 중계권 계약이 적용되는 2019년 10월부터 지상파 FOX에서 방송되며, 생방송 포맷을 유지한채 시간대를 금요일로 옮긴다는 루머가 있다. 메이저 지상파 방송사인 FOX가 스맥다운 방영을 함에 따라 스맥다운의 위상이 높아질지 주목된다. WWE에서도 스맥다운을 슬슬 신경쓰려고 하는지 2018 슈퍼스타 셰이크업에서 웬일로 스맥다운에 좋은 선수들을 더 많이 이적시켰고 SNS로 FOX와의 계약을 홍보할때 "Flagship Show" [14]라고 홍보했다. 또한 2018년 10월 16일 펼쳐질 스맥다운 1000회 특집에서는 900회 혹은 10주년 특집 때와는 다르게 RAW 1000회 특집 버금가게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2019년 5월 6일자 RAW부터 양 브랜드의 4명의 로스터를 각 브랜드에 출연할 수 있게 한 와일드카드 룰 제도가 빈스 맥맨에 의해 신설되었지만 2019 WWE 드래프트 이후 와일드 카드 룰은 폐지되었다.
2019년 10월 4일부터 미국의 지상파 채널 FOX에서 방영됐으며 제목도 스맥다운 라이브가 아닌 다시 2005 ~ 2016년 때처럼 FRIDAY NIGHT SMACKDOWN으로 바뀌었다. [15]
2020년 3월 13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미국 유행으로 인해 WWE 퍼포먼스 센터에서 관중 없이 스맥다운을 개최하지만 이후로는 퍼포먼스 센터내 연습생을 활용해 관중이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내며 개최한다.
2020년 8월 21일부터 암웨이 센터 썬더돔에서 진행해 관중석마다 LED 모니터를 통한 가상 팬들로 체워 진행하게 된다.
2020년 12월 11일부터 썬더돔이 탬파 트로피카나 필드로 옮겨서 진행된다.
2021년 7월 10일(한국시간 기준) 스맥다운 마지막 썬더돔 경기가 치러졌다.
2021년 7월 17일에는 스맥다운이 유관중으로 개최되었다.[16]
확실히 지상파 FOX채널로 거취가 옮겨진 이후로는 과거의 홀대는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제대로 된 1군쇼 대우를 받고 있으며 한동안은 오히려 RAW보다 더 빵빵한 대우를 받으며 서로의 위치가 잠시 역전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었다. 실제로 지상파가 일반적으로 케이블 방송보다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 특징 덕에 월요일밤 USA네트워크에서 방영되는 RAW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집방송으로 RAW가 진행되지 않는 이상 이 기조는 계속 유지되는 중.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WWE 스맥다운/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역대 로고
국내에선 동명의 비디오 게임이 한창 흥하던 시절과 겹치는 첫 번째 로고와, 국내에 불어닥친 프로레슬링 붐이 한창이던 시절 주먹 조형과 함께 유명했던 두 번째 로고가 특히 친숙한 편이다.
4. 커미셔너
2016년 7월 5년만에 다시 시작되는 로스터 스플릿을 대비해 기존의 단장(GM)이라는 직책 위에 과거 에티튜드 시대에 사용하던 직책인 커미셔너라는 직책을 부활시킨다. 본래 RAW에서 몇번 커머셔너가 있긴 하였지만 스맥다운에서는 커머셔너가 처음으로 도입되었다.2019년부터 맥맨가가 모두 RAW와 스맥다운을 운영하기로 하면서 3년만에 커미셔너와 GM 제도는 다시 폐지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 브랜드 분할이 끝난것은 아니다. 이로써 셰인이 초대이자 마지막 스맥다운 커미셔너가 되었다.
1대 커미셔너: 셰인 맥맨
5. 단장(GM)
2002년부터 쇼를 총괄하고 경기들을 부킹하는 제너럴 매니저라는 개념이 생겨났는데 이 역할은 본디 스테파니 맥마흔이 맡고 있다가 1년 뒤 결혼으로 인해 자리를 비우면서 폴 헤이먼에게 넘겨줬고, 그 뒤를 이어 커트 앵글이 각각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짤막하게 제너럴 매니저로 역임했다.이후 테디 롱과 비키 게레로가 각각 3년, 2년동안 꾸준히 제너럴 매니저 역할을 수행했다.보통 스맥다운의 GM이라고 하면 테디 롱을 많이 떠올린다. 그렇지만 WWE가 한국에서 인기 있었던 시기의 스테파니 맥마흔이나 폴 헤이먼을 언급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다 2012년 8월 스맥다운에서 빈스 맥마흔에 의해 부커 T가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되었다. 부커 T가 단장이 된 이후엔 전임 단장이자 고문
2013년 여름부터 단장 체제 없이 디 어소리티(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마흔, 케인)가 RAW와 스맥다운을 번갈아가며 운영하다가 WWE 레슬매니아 32 이후부터는 스테파니 맥마흔, 셰인 맥마흔 남매가 두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했고, 2016년 7월 11일 러를 통해 셰인 맥맨이 스맥다운의 커미셔너가 되었으며, 셰인이 새로운 단장을 임명하게 된다.(이렇게 되면서 각 브랜드에는 커미셔너, 그 아래 단장 두 개의 직함이 존재하게 된다.)
2019년 1월부터는 다시 단장과 커미셔너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맥맨 패밀리가 RAW와 스맥다운을 전부 운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신 2020년부터는 애덤 피어스가 총괄 프로듀서로서 스맥다운과 RAW를 모두 왔다갔다하며 난투극 발생시 이를 말리거나 경기 부킹 등을 관장하는, 사실상의 총괄 GM을 맡았었다.
2023년 10월 13일 트리플 H를 통해 양대브랜드의 단장 부활이 공식 발표되었고, 닉 앨디스가 단장으로 취임했다.[17]
5.1. 역대 단장(GM) 명단
- 2002년 7월 18일 ~ 2003년 10월 19일: 스테파니 맥마흔[18]
- 2003년 10월 23일 ~ 2004년 3월 22일: 폴 헤이먼[19]
- 2004년 3월 25일 ~ 2004년 7월 22일: 커트 앵글 [20]
- 2004년 7월 29일 ~ 2007년 9월 21일: 테디 롱[21]
- 2007년 9월 28일 ~ 2009년 4월 6일: 비키 게레로[22]
- 2009년 4월 10일 ~ 2012년 4월 1일: 테디 롱[23]
- 2011년 1월 21일 ~ 2011년 2월 18일: 비키 게레로 [24]
- 2012년 4월 2일 ~ 2012년 6월 17일: 존 라우리나이티스[25]
- 2012년 8월 3일 ~ 2013년 7월 12일: 부커 T[26]
- 2013년 7월 19일 ~ 2014년 6월 23일: 비키 게레로 [27]
- 2016년 7월 18일 ~ 2018년 4월 10일: 대니얼 브라이언[28]
- 2018년 4월 11일 ~ 2018년 12월 18일: 페이지[29] [30]
- 2023년 10월 13일 ~ : 닉 앨디스[31]
6. 스맥다운 소속 챔피언
자세한 내용은 WWE 문서 참고하십시오.7. 특집 에피소드
- 1999년 4월 29일: 파일럿 방송 (5.8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1999년 8월 26일: 첫방송 (4.2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1년 2월 1일: 첫 생방송 특집 (4.0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1년 9월 13일: 9-11 테러 희생자 추모 방송 (3.6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특집 (3.0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4년 9월 23일: 5주년 특집 (3.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4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기념 이라크 위문 특집 (2.9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4년 12월 30일: 나잇 오브 챔피언스 특집 (2.9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5년 11월 18일: 에디 게레로 추모 방송 (3.1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5년 12월 23일: 2005년 베스트 특집 (2.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6년 12월 29일: 2006년 베스트 특집 (2.4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7년 4월 20일: 400회 특집 (2.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7년 12월 28일: 2007년 베스트 특집 (2.5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8년 10월 3일: 올스타 킥오프 특집 (1.9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MyNetwork TV로 옮긴 이후 첫 방송)
- 2009년 3월 20일: 500회 특집 (2.1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09년 10월 2일: 10주년 특집 (2.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10년 4월 19일: 먼데이 나잇 스맥다운 특집 (3.1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RAW 소속 선수들의 투어 도중 영국 화산 폭발로 인하여 공항 결항이 되면서 어쩔 수 없이 RAW 무대에서 Smackdown! 선수들의 무대가 펼쳐짐)
- 2010년 10월 1일: 생방송 특집 (1.7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SyFy로 옮긴 이후 첫 방송)
- 2010년 12월 21일: 크리스마스 특집 (2.5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RAW 방송국인 USA 네트워크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편성)
- 2011년 2월 18일: 600회 특집 (2.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11년 8월 30일: 생방송 특집 (2.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11년 9월 16일: 에지의 감시의 밤 특집 (1.8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은퇴한 에지의 고향에서 진행된 특집 방송)
- 2011년 10월 14일: 마일스톤 특집 (2.2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주간 TV 프로그램 역사상 2번째로 긴 역사를 기록하게 된 기념으로 특집 방송 실시)
- 2011년 11월 29일: 홀리데이 특집 (2.0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믹 폴리가 게스트 호스트로 등장)
- 2015년 10월 29일: 할로윈데이 특집 (1.5 레이팅의 시청률 기록)
- 2015년 11월 26일: 추수감사절 특집
- 2016년 7월 19일: 생방송 전환 및 2016 WWE 드래프트 특집
- 2017년 4월 11일: 2017 WWE 슈퍼스타 셰이크업 특집
- 2018년 4월 17일: 2018 WWE 슈퍼스타 셰이크업 특집
- 2018년 10월 16일: WWE 스맥다운 1000회 특집.
- 2019년 10월 4일: 20주년 특집 [32]
- 2019년 10월 11일: WWE 드래프트 특집
- 2020년 6월 26일 : 땡큐, 테이커 특집 (은퇴 선언한 언더테이커를 헌정하기 위한 특집)
- 2020년 10월 9일 : 2020 WWE 드래프트 특집
- 2023년 4월 28일 : 2023 WWE 드래프트 특집
- 2023년 8월 25일 : 테리 펑크, 브레이 와이어트 추모 방송[33]
- 2023년 12월 8일 : 스맥다운 트리뷰트 투 더 트립스 특집[34]
- 2023년 12월 22일 : 홀리데이 특집
- 2024년 1월 5일 : 뉴 이어즈 레볼루션 특집
7.1. PLE의 전초전
WWE의 대부분의 PLE가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방영이 되고, 스맥다운은 전날인 금요일에 방영이 되다보니 그 주에 열리는 PLE의 사전 행사 역할을 겸하게 된다. 이 부분이 RAW와의 차별점인데, 2020년대 들어서 4대 PLE를 제외한 이벤트들이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고, 선수들은 그 이벤트가 열리는 국가에 가서 준비를 해야되다 보니 전날에 열리는 스맥다운도 덩달아서 해당 국가에서 같이 하게 되었다. 즉, '어떤 PLE가 다른 나라에서 열린다' 라는 의미는 전날의 스맥다운도 같이 그 국가에서 볼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는 WWE의 이벤트를 직관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타 국가해서 하는 스맥다운에서 보여지는 관중들의 리액션은 어지간한 PLE와 크게 다르지가 않다. 대표적인 사례가 2024년 백래쉬 전날에 방영된 스맥다운.8. 관련 선수들
- 언더테이커[35]
- 브록 레스너
- 커트 앵글
- 에디 게레로
- 더 락[36]
- 빅 쇼
- 에지[37]
- 레이 미스테리오
- 존 시나[38]
- 바티스타[39]
- 대니얼 브라이언[40]
- AJ 스타일스[41]
- 샬럿 플레어
- 로만 레인즈 [42]
[1] WWE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2] 언더테이커가 WWE에 데뷔했을 때 매니저였던 브라더 러브.[3] 2025년부터는 넷플릭스에도 업로드되며, 시청등급은 TV-MA[T] 섬머타임 기간에는 9시[T] [6] IB 스포츠사와의 제휴를 통해 IB 스포츠 방영분을 동시 재송출한다. 2024년 현재는 RAW 와 스맥다운, NXT, PLE를 동시 재송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청 자체는 비로그인 상태로도 가능하다.[7] IB SPORTS 분을 재방송.[8] 정찬우 캐스터의 스맥다운의 오프닝 멘트[9] 이 때문에 더 락은 스맥다운을 자신의 TV 쇼라고 부른다. 락의 배우 전업 이후 WWE를 보기 시작한 시청자들에게는 의아할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사연이 있는 것.[10] 더 락은 풀타임 시절엔 로스터 분리 이후에도 쭉 스맥다운에 남으며 활약했으나, 파트타임으로 전환 후에는 RAW로 이적했다. 사실 슈퍼스타의 간헐적 출연은 녹화방송보단 생방송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어쩔수 없긴하다.[11] 이 시기 한정으로 잠시 'Friday Night Smackdown!'으로 불렸다.[12] 그 이전에는 WCW 먼데이 나이트로를 방영했다.[13] FX는 RAW만 방송.[14] 대부분 메인 쇼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고 RAW를 홍보할때 많이 쓰였다.[15] 과거 녹화 방송에서 벗어나 생방송 체제가 확실히 잡히면서 '금요일밤' 문구를 더 강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16] 7월 13일(한국기준)이었던 RAW는 이미 녹화를 해놔서 머니 인 더 뱅크 PPV가 끝나고 치러졌다.[17] 참고로 RAW의 단장은 이전까지 사실상 양 브랜드의 단장 역할을 했던 애덤 피어스.[18] 노 머시 2003에서 자기 아버지 빈스 맥맨과 "I QUIT MATCH"에서 패배한다.[43][19] RAW에서 WWE 드래프트 2004를 열었는데, 마지막 RAW의 투표는 "폴 헤이먼"이 당첨되자, 폴 헤이먼은 RAW 단장 에릭 비숍과 일하기 싫어 RAW에서 때려친다.[20] 가짜 휠체어를 타게 된 커트는 멕시코 계 마스크맨 분장하다가, 에디가 그의 마스크를 벗겨 얼굴을 공개해 모든 관중과 WWE측을 큰 충격과 당황을 하게 된다. 다음 날, 자기 멋대로 모든 직원들을 해고시키고, 에디 게레로가 자기를 사과하지 않으면 해고 하겠다고 발언이 있었는데, WWE 회장 빈스 맥맨이 나타나 커트의 행동이 너무 불공평하고, 회사에서 망신을 당했다는 사실을 드러내 그를 해고시킨다. 단, 가짜 부상을 보여 준 커트는 빈스한테 딱 걸려 단장직에서 해고되지만 선수로 복귀시켜 섬머슬램 2004에서 에디 게레로와 경기를 배정해버린다.[21] 2007년 9월 경, 테디 롱이 크리스탈과 (각본상)결혼식을 갖게 되었다가, (각본상)심장마비로 인해 비키 게레로와 교체한다.[22] 에지와 함께 RAW로 이동해 RAW 단장으로 맡기게 된다.[23] 당시에 ECW 브랜드의 단장이었으며, 비키 게레로가 RAW로 이동하자 스맥다운의 단장으로 다시 돌아왔다.[24] 테디 롱이 또 다시 부상을 당해 단장직에서 쉬게 된다.[25] 레슬매니아에서 RAW, 스맥다운의 공동 운영을 건 태그팀 매치에서 테디의 팀이 패하여, 존 라우리네이티스가 RAW와 스맥다운의 운영권을 모두 가져가게 되었다. 테디는 존의 조수가 되어 험한 꼴을 계속 당하다가 WWE 노 웨이 아웃(2012)에서 빅 쇼가 존 시나에게 패하는 바람에 존 단장이 빈스에 의해 해고되면서 해방되었다.[26] WWE 레슬매니아 29 이후 부커 T가 무릎 부상으로 스토리라인에서 빠지면서 테디 롱이 고문 형식으로 단장 대리를 맡았다.[27] 2014년 6월 23일 면접에서 실패해 해고 통보가 오자, RAW에서 스테파니 맥맨과 경기를 가져 그녀에게 패배하여 단장직을 떠난다.[28] 2016년 에 새로 스맥다운의 커머셔너가 된 셰인 맥마흔이 대니얼 브라이언을 스맥다운의 새로운 단장으로 임명 함.[29] 레슬러로서의 커리어 은퇴 후 단장 임명.[30] 2019년부터 RAW와 스맥다운은 모두 맥맨 패밀리가 통제하기로 하면서 GM 제도는 부활 2년만에 폐지되고 페이지는 단장직에서 물러난다.[31] 트리플 H에 의해 4년 10개월만에 양 브랜드 단장 체제 부활[32] 폭스로 방송국 이전 후 첫 방송[33] IB 스포츠에서는 현지에서 광고 할때 브레이 와이어트가 나왔던 PLE 하이라이트를 틀었다.[34] IB 스포츠에서는 산토스 에스코바르 대 드래곤 리의 경기도중 위성문제로 생방송을 조기 종료했다.[35] 가히 스맥다운의 레전드라 불리고 있다. 2002년 이적 후 대부분의 커리어를 스맥다운에서 보냈기 때문.[36] 활동한 기간 자체는 얼마 되지 않지만 스맥다운이라는 이름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본인 역시 초창기에 스맥다운을 자신의 브랜드라 칭했을 정도.[37] 본격적인 메인급 진입은 RAW에서 시작했지만 대부분 스맥다운 시절을 떠올린다.[38] 본격적인 메인급으로서의 활약은 러가 처음이지만 스맥다운에서 데뷔했으며 메인급 진입 역시 마찬가지다.[39] 존 시나와 함께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꼽히는 선수이자, RAW쪽에 스맥다운 선수들이 대거 이적하며 선수층이 얇아졌던 와중에도 언더테이커와 함께 스맥다운을 머리채 잡고 캐리한 선수.[40] 2016년 드래프트 당시 스맥다운 GM으로 임명된 이후 단 한번도 브랜드를 옮기지 않았다. 스승인 숀 마이클스가 RAW의 터줏대감 역할을 한 것과 대조적으로 대니얼 브라이언은 스맥다운의 터줏대감을 맡고 있다.[41] WWE 데뷔는 RAW에서 시작했지만, AJ가 제대로 WWE에 정착한 곳은 스맥다운이다.[42] 브랜드 스플릿 2기 이후 RAW에서 3년, 스맥다운에서 활동은 2019년부터 5년이나 활동했다. 5년동안 블러드라인 결성, 최장 기간 월드 챔피언 달성 등 굵직한 커리어들을 스맥다운에서 이루면서 스맥다운의 대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