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90500><colcolor=#f54201> 패스 오브 타이탄 Path of Titans | |
개발 | Alderon Games Pty Ltd |
유통 | |
플랫폼 | PS4 | PS5 | XB1 | XSX|S | NS | PC | Android | iOS |
ESD | 콘솔 PSN | MS Store | Nintendo eShop |
장르 | MMO, 액션, 생존 |
출시 | 데모 2019년 |
엔진 | 언리얼 엔진 5 |
한국어 지원 | 지원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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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9년에 앞서 해보기 격으로 출시된, Alderon Games에서 개발 중인 공룡 관련 생존게임이다. 국내에서는 줄여서 패오타 혹은 패오탄이라고 부른다.2. 게임플레이
Alderon Games의 계정을 만들고 처음 시작하면 메인 화면에서 게임 서버를 선택할 수 있는데, 공식 멀티플레이어 서버와 비공식 커뮤니티 서버, 싱글플레이어 서버를 선택할 수 있다. 서버를 선택한 후 캐릭터 화면에서 원하는 고생물을 선택, 색상, 종, 성별 등을 설정하여 생성한 후 플레이 하면 된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한 동물 당 3가지 종이 있으며, 종마다 능력치가 조금씩 달라진다. 싱글플레이어 서버일 시 성체의 모습으로 시작해 성장할 필요가 없지만 멀티플레이어 서버일 경우 새끼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성체까지 따로 키워야 한다. 몇몇 커뮤니티 서버들은 성장 배수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서버 이름을 확인하자. 또한 몇몇 커뮤니티 서버마다 다른 공룡의 종류가 추가 되는 모드가 있으며, 기가노토사우루스, 아르젠티노사우루스 등등 공식서버 에 없던 생물 들을 플레이 할 수 있다.맵은 오픈 월드지만 아직 개발 중인 게임이기 때문에 범위는 제한되어있다.
가끔 서버에 중국인들이 들어오는데, 이들 플레이 가 너무 역겹다. 우선 플레이어 한명이 있으면 그 플레이어 를 계속쫒아가면서 브리핑 을 한뒤 만약 근처의 웨이스톤 이 있다면 웨이스톤 을 이용해 자신들의 동료 들을 계속 계속 불러온다. 상대의 팀이 많을수록 점점 더 늘어난다 어느정도 냐면 100명인 서버 에서 계속 계속 들어올려고 4~6명이 한꺼번에 들어올려 해서 서버 에 렉이 생길 정도로, 이 때문에
많은 패오타 유저 들이 접거나 힘들어하고 있다.
3. 등장 생물
자세한 내용은 Path of Titans/등장 생물 문서 참고하십시오.4. 맵
자세한 내용은 Path of Titans/맵 문서 참고하십시오.5. 퀘스트
자세한 내용은 Path of Titans/퀘스트 문서 참고하십시오.6. 서버
자세한 내용은 Path of Titans/서버 문서 참고하십시오.7. 고증
이쪽 만큼은 아니지만 이 게임도 고증이 어느 정도 좋은 편이다. 성체 공룡들의 경우 사우리안 급으로 고증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새끼 공룡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는지 성체 모델링을 축소시킨것에 불과해서 이 점은 악평을 받는 중.[1]요즘들어서 피크노네모사우루스같이 각색이 들어간 생물이 추가되면서 완전 고증을 추구하던 방향성을 변경한 듯 하다.
8. 기타
국내에서는 The Isle과 사우리안에게 밀려 인지도가 낮다. 차별점으로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으나 무과금으로는 거의 모든 생물을 플레이조차 못하니 사실 체험판이나 다름없는 수준이다.특이하게도 다른 공룡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게임의 대표 생물이 티라노사우루스인데, 이쪽은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닌 다스플레토사우루스였다. 대표 공룡이 티렉스가 아닌 몇안되는 희귀한 케이스 중 하나.
제목인 'Path of Titans'를 해석하면 '거인들의 길' 정도가 된다.
kos, 즉 보이는 즉시 공격 행위가 빈번하게 일어나니 주의. 그래도 맵이 엄청나게 넓은 편이라 플레이어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만 가지 않으면 싸움을 피하기는 어렵지 않다.
모든 공룡들은 지형에 따라 오르막길을 오를 땐 느려지고,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는 가속도가 붙어 빨라진다. 특히 내리막길을 갈 때에는 돌뿌리 같은 것에 걸려 낙뎀을 받는 경우가
아카라이브 패스 오브 타이탄 채널
[1] 특히 다스플레토사우루스는 모델링 축소에도 모자라 색도 굉장히 밝은 형광색이라서 더욱 악평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