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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eepskyblue><colcolor=#000>
| |
제작 / 유통 | 닌텐도 |
플랫폼 | Nintendo Switch |
ESD | 닌텐도 e숍 |
장르 | 스포츠 게임 |
인원수 | 1~4명 |
발매일 | 2022년 4월 29일 |
심의 등급 | |
정가 | 패키지: 54,800원 (레그 스트랩 동봉) 다운로드 버전: 44,800원 |
언어 | 자막/음성 한국어 대응 |
용량 | 3.0GB |
판매량 | 1,311만 장 (2024. 3. 31. 기준) |
공식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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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개 영상 |
시리즈의 전작들이 팔과 어깨를 사용하는 활동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본작은 하체를 사용하는 활동도 있어서 별도의 레그스트랩도 함께 제공한다.[2]
본작은 Wii U로 나온 전작인 위 스포츠 클럽처럼 온라인 플레이와 1개의 기기로 여러 명이 플레이하는 오프라인 플레이가 모두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에 가입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온라인 플레이로 들어가면 '체험 모드'가 된다. 상대는 컴퓨터로만 배정되지만 스탬프를 사용하면 반응해준다.[3]
전 세계 사람들과 플레이하는 온라인 랜덤 매칭을 진행하면 아이템 해금이 가능하다. 게이지를 100 채우고 컬렉션을 선택하면 해당 컬렉션 내에 있는 아이템 중 하나가 무작위로 해금된다. 컬렉션 내 아이템을 모두 얻으면 그 즉시 완료 보상도 같이 얻는다. 또한 완료 보상은 모든 플레이어 공통이지만, 컬렉션 내용은 몇 개만 동일하고, 나머지는 플레이어마다 다르다. 기본 플레이 보상은 30포인트지만, 볼링만 40포인트다.
근처의 사람들과 플레이는 말 그대로 로컬 플레이 진행으로, 게임에 따라 최대 4명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4] 빈 자리는 CPU로 대체된다. CPU의 난이도는 보통, 강함, 무척 강함이 있으며 상위 난도로 올릴수록 실수가 적어지고 공격이 빨라진다. 특히 무척 강함의 경우 아래 단계의 CPU들과 비교가 안 되게 어려워지는 편.
친구와 플레이는 방 개설 / 진입 등을 통해 오로지 스위치에서 친구로 등록된 플레이만 진행할 수 있는 모드로, 온라인을 필요로 한다는 점과 팀을 배정할 때 유저 2명 vs CPU 2명 같은 식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도록 조정 되어있는 점을 제외하면 로컬 플레이와 룰은 동일하다. 다만 오로지 친구끼리만 진행 가능하며, 팀을 짠 채로 온라인 랜덤 매칭을 진행할 수는 없다. 랜덤 매칭이 아니므로 아이템 해금도 불가능하다.
스포츠 리조트와 비슷하게 스포코 스퀘어에서 대결하며, 종목 선택에 들어가면 경기장 위치에 종목 표시가 있다. 상단에서 배구, 배드민턴, 볼링, 골프, 하단에서 축구, 검술, 테니스, 랜덤을 선택 가능하다.
2. 발매 전 정보
2022년 2월 10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되었다.캐릭터는 스포츠 메이트라고 불리는 오리지널 캐릭터가 있고, Wii 스포츠처럼 Mii도 사용 가능하다.
2월 19일에서 2월 20일까지[5] 총 5번 온라인 플레이 테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지만 한국에서는 진행되지 않았다.#[6]
3월 25일부터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구매를 진행했었다. #
3. 종목
검술, 볼링, 테니스 등 Wii 스포츠와 Wii 스포츠 리조트에서 등장했던 익숙한 3가지 종목과 더불어 배구, 배드민턴, 축구 등 이번 작품에서 새로이 등장한 3가지의 종목을 플레이할 수 있다.※ 온라인 플레이 포인트 보너스[7] (볼링, 골프 제외)
* 플레이 보너스: 30점
* 승리 보너스: 1.2배
* 연장전(듀스, 최종 라운드)으로 마무리: 1.1배
* 롱 랠리 보너스 (네트형 스포츠[8] 한정): 1.1배
* 종목 별 보너스 (보통 1.1배[9])
* 플레이 보너스: 30점
* 승리 보너스: 1.2배
* 연장전(듀스, 최종 라운드)으로 마무리: 1.1배
* 롱 랠리 보너스 (네트형 스포츠[8] 한정): 1.1배
* 종목 별 보너스 (보통 1.1배[9])
* 배구
* 캠페인 보너스: 2배* 나이스 팀워크![10]
* 배드민턴* 로켓 스매시 연발![11]
* 테니스* 축구* 검술* 연격의 달인
* 방어의 달인
* 위기에서 역전승!
* 골프* 방어의 달인
* 위기에서 역전승!
* 버디의 달인
* 이글의 달인
* 홀인원의 달인
* 농구* 이글의 달인
* 홀인원의 달인
* 3점슛 달인
* 골 달인
* 골 달인
* 해당하는 종목 2개를 1시간동안 적용되며, 1시간마다 다른 종목으로 교체된다.
* 해당 보너스에 한해서 볼링, 골프도 적용될 수 있다.
* 종목 랜덤으로 매칭 진행한 경우 캠페인 보너스가 항상 적용된다.
* 때에 따라 동시 적용 종목 수 및 적용 배율이 다를 수 있다.* 종목 랜덤으로 매칭 진행한 경우 캠페인 보너스가 항상 적용된다.
3.1. 배구
- 인원당 조이콘 1개 사용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4명
- 온라인 플레이: 같은 팀으로 2명
본작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서브,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 블록 등 다양한 액션을 이용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조이콘을 휘두르면 스윙한다. 서브할 때 공을 던져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둘러 방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정점에 있을 때 휘두르면 핑크색 궤적의 강서브가 나간다.
방어할 때는 1명이 블로킹을 하며 나머지 1명은 리시브를 준비하게 된다. 흰색, 초록색, 주황색 스파이크가 들어올 때는 블로킹만으로도 쉽게 막을 수 있지만, 핑크색 스파이크의 경우 블로킹을 뚫고 들어오거나 블로킹에 맞고 굴절되어 블록아웃되는 경우도 있기에 뒤에서 예측하고 리시브하는 역할도 상당히 중요하다.[17] 또한 공격 측은 스파이크가 핑크색이 안 될 것 같으면 일부러 어긋나게 쳐서 넘기거나, 블록되더라도 재정비하기 쉬운 느린 공을 치는 선택을 해도 나쁘지 않다.
리시브는 상대 공격수와 어느 정도 심리전이 필요하며 특히 핑크색 스파이크의 경우 블로킹 정면을 뚫어서 공격, 블록아웃을 노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점을 주시하여야 한다. 그렇다고 블로킹 방향으로만 리시브가 치우치면 역공을 당하니 상대 스타일을 잘 간파하여 위치 선정을 하여야 한다.
3.2. 배드민턴
- 인원당 조이콘 1개 사용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2명
- 온라인 플레이: 대표 플레이어 1명[2명]
본작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드롭, 스매시 등 1대1로 스피드감 있는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조이콘을 휘두르면 스윙한다. 서브할 때 약하게 스윙하면 낮은 서브가 나가며, 강하게 스윙하면 높은 서브가 나간다. 스윙을 왼쪽으로 하면 왼쪽으로 나가고, 오른쪽으로 하면 오른쪽으로 나간다. 공이 정점에 있을 때 타이밍에 맞춰 타격하면 스매시(주황색)가 나가며, ZR을 누른 상태에서 스윙하면 셔틀콕이 네트 근처에서 떨어지는 드롭이 나간다.
셔틀콕이 앞에 오기 전에 너무 빨리 받아버리면 클리어도 아닌 맥없는 리턴(파란색)이 되어 돌아가는데[19], 이걸 타이밍에 맞춰 타격하면 파워 스매시(보라색)[20]가 들어간다.
3.3. 볼링
- 교대 진행: 조이콘 1개로 모든 인원 진행 가능
- 동시 진행: 인원당 조이콘 1개 필수, 분할화면으로 진행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4명
- 온라인 플레이: 기기당 2명
- 프렌즈 매칭: 도합 8명까지 가능
※ 온라인 플레이 포인트 보너스 (볼링)
* 플레이 보너스: 40점
* 순위 보너스
* 스플릿 메이드! (1회 한정): 1.1배
* 점수 보너스 (중복 적용)
* 플레이 보너스: 40점
* 순위 보너스
* 1위: 2.0배
* 2위: 1.6배
* 3위: 1.5배
* 4, 5위 (준결승 탈락자): 1.4배
* 6, 7, 8위 (2라운드 탈락자): 1.2배
* 9위 이하 (1라운드 탈락자): 1.0배
* 스트라이크 보너스 (중복 적용)* 2위: 1.6배
* 3위: 1.5배
* 4, 5위 (준결승 탈락자): 1.4배
* 6, 7, 8위 (2라운드 탈락자): 1.2배
* 9위 이하 (1라운드 탈락자): 1.0배
* 1회 이상: 1.1배
* 3회 이상: 1.05배(스탠더드) / 1.1배(스페셜)
* 5회 이상: 1.05배(스탠더드) / 1.1배(스페셜)
* 스페어 5회 이상 보너스: 1.05배* 3회 이상: 1.05배(스탠더드) / 1.1배(스페셜)
* 5회 이상: 1.05배(스탠더드) / 1.1배(스페셜)
* 스플릿 메이드! (1회 한정): 1.1배
* 점수 보너스 (중복 적용)
* 100점 이상: 1.1배
* 200점 이상: 1.05배(스탠더드) / 1.1배(스페셜)
* 퍼펙트 게임(300점): 1.5배
* 200점 이상: 1.05배(스탠더드) / 1.1배(스페셜)
* 퍼펙트 게임(300점): 1.5배
Wii 스포츠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여러 명이 플레이할 경우 한 레인에서 차례대로 한 프레임씩 투구했던 전작들과 달리, 모든 플레이어가 여러 개의 레인에서 동시에 투구할 수 있다. Wii 스포츠 리조트의 장애물 피하기와 유사하게, 방해물이 있는 스페셜 볼링 레인에도 도전할 수 있다. 스코어 방식은 2016년부터 도입된 커런트 프레임 스코어링이 아닌 기존의 전통 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에 유의한다. 조작법이 약간 바뀌었는데 굴릴 때 RB나 LB를 놓지 말고 일정 속도 이상 앞으로 휘둘러야 공이 굴러간다. 놓으면 그대로 수직 낙하한다. 그러므로 전작처럼 뒤로 굴리는 게 불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관중이 트리플 악셀을 하는 일도 없어졌다.[21]
랜덤 매칭 시 E+ 이하나 언랭크는 스탠더드 서바이벌 볼링만 매칭되며,[22] D-부터는 스페셜 서바이벌 볼링이 매칭될 수 있다. 그 빈도도 랭크가 올라갈수록 늘어나기에 D+까지 E랭크 플레이어랑 빠짐없이 만나 노멀 볼링만 매칭되었다고 해도 C- 쯤에 입성하면 스페셜 볼링 할 준비는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해당 프레임을 던지는 시점에서 플레이어의 평균 랭크와 등수에 따라 스페셜 볼링의 난이도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상위권[23]의 경우 상급,[24] 그 다음 탈락 라인 위까지는 중급, 탈락 위기에 처한 플레이어는 초급으로 배정된다. 만약 평균 랭크가 낮다면 상급은 절대 등장하지 않으며, 이보다 더 낮으면 초급만 등장한다. 그리고 같은 프레임에서는 모든 참가자들의 지형은 동일하며,[25] 장애물 수나 배치 위치/면적만 달라진다. 단, 전작인 Wii 스포츠 리조트처럼 10 프레임은 스탠더드 레인으로 진행한다. 방해물 레인에서는 그냥 굴려서는 원하는 결과가 나오기 어려우며, 반드시 스핀을 걸어야 맞출 수 있거나 타이밍이 중요한 레인이 있다.
싱글과 로컬은 10프레임 끝까지 하며, 랜덤 매칭은 서바이벌(컷오프) 방식을 택한다. 3프레임마다 중간 정산을 해서 순위 안에 들지 못한 플레이어는 탈락한다. 기준 순위는 1라운드(1~3프레임)는 8위, 2라운드(4~6프레임)는 5위, 준결승전(7~9프레임)은 3위까지며, 기준선에 걸린 동점자는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예를 들어 1라운드에서 공동 7위가 3명 발생하거나 공동 8위가 2명 나온다면 9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고, 이론상의 얘기지만 정산 때마다 모두 동점이면 참가자 전원 풀 게임이 가능하다. 단, 프로 리그에서 랭크 점수 정산은 탈락 순위[26]를 기준으로 하니 주의. A 이외의 랭크일 때, 9위 이하는 (2라운드에 진출했더라도) 모두 랭크 점수에 감점이 들어가며, A 랭크에서는 그 이상의 순위도 감점이 들어가거나 점수를 획득하더라도 획득 폭이 많이 줄어든다. 여기에는 자신의 득점도 관여하므로 탈락해도 클린을 이어갔다면 하락폭이 줄어들거나 상승폭이 커지며, 정말정말 드물지만 하이큐가 걸렸다면 1라운드 탈락이어도 높은 점수를 따고 커트라인에 가까이 갔다면 소폭이나마 증가(!)한다. 즉, 스플릿을 피하는 것이[27] 등급 떡락을 막는 기본이다. 반면 상급이 될 수 있는 스페셜 레인이 걸렸을 경우 1프레임 스플릿이 나와도 낙담하지 않고 오픈한 뒤 저난도 장애물을 통해 뒤집을 수도 있다.
중간 정산 점수는 정산 시기 직전까지만 확보한 점수로 비교한다. 예를 들어 터키(3연속 스트라이크)로 3프레임까지 끝냈다면 스코어 카드에는 2프레임과 3프레임은 비워진 채로 1프레임에만 30점이 표기되지만, 다음 프레임인 4프레임은 시행 전이기에 확보 점수를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인 00으로 간주하여 2프레임 득점은 20점, 3프레임 득점은 10점으로 계산하고 정산 점수는 이를 모두 합한 60점이 된다.
3.4. 축구
- 인원당 조이콘 2개 사용 (레그스트랩 사용 가능)
- 슈팅 대결은 왼쪽 조이콘을 끼운 레그스트랩만 사용 가능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2명
- 온라인 플레이: 같은 팀으로 기기당 2명
- 프렌즈 매칭: 서로 다른 기기로 1대1 경기 가능, 4대4 경기는 도합 8명까지 가능
본작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출시 버전에서는 스틱과 버튼을 사용하는 일반 대전과 레그 스트랩만 사용하는 슈팅 대결로 나뉜다. 이 중 일반 대전만 랜덤 매칭이 가능하다.
일반 대결에서는 조이콘 1쌍을 사용하며 L스틱으로 플레이어 이동, 한쪽 조이콘을 휘둘러 슈팅[28], ZR을 누른 상태로 휘둘러 패스, ZL을 길게 눌러 대쉬, B로 점프, A로 호출[29], 양손의 조이콘을 동시에 휘둘러서 헤딩이 가능하다.
일반 대결의 경기는 4대 4로 진행한다. 제한시간 경과 시점에 점수가 높은 팀이 승리한다. 2점 차이가 나면 2점 가치의 황금공이 등장하는데, 이 때 뒤쳐진 팀이 득점하면 바로 동점이고, 앞선 팀이 득점하면 4점 차 녹아웃으로 끝난다. 만약 제한시간 종료 시점에 동점일 경우 닫혀있던 셔터가 열리며 골대가 넓어진 상태로 연장전이 진행되며, 먼저 넣는 팀이 승리한다. 그러나 연장전도 제한 시간이 존재하고, 그동안에도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할 경우 동점인 채로 무승부로 시합이 종료된다.
슈팅 대결은 레그 스트랩을 이용하며, 크기가 달라지는 골대에 공을 넣으면 된다. 임팩트 타이밍에 따라 공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공의 위치와 자신의 다리 속도를 모두 고려해서 슛을 하는 게 좋다.
2022년 7월 28일 패치로 레그 스트랩으로 일반 대전이 가능하게 되었다. 오토 트래킹을 하며 오른쪽 조이콘 스틱으로 수동 이동 가능. 점프와 에이밍은 자동이다. 다이빙 헤드 등의 조작을 할 수 없는 대신 양손 조작보다 공을 차는 힘이 강하다.
온라인 플레이 시 MVP와 노력상을 주는데 이긴 팀에서 가장 잘한 플레이어가 MVP를 받고, MVP를 제외한 전체 선수들 중 우수한 선수가 노력상을 받는다. 즉 이긴 팀에서 둘 다 가져가는 것도 된다. 골을 넣어도 되지만, 어시스트 잘 올렸다고 MVP가 되는가 하면, 둘 다 아니고 필요할 때 전진패스 묵묵히 줬을 뿐인데 MVP가 되기도 한다. 자신의 결과창에서 자신이 해당자인지만 알 수 있다.
3.5. 검술
- 인원당 조이콘 1개 사용 (쌍검 이용시 2개 필요)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2명
- 온라인 플레이: 대표 플레이어 1명[2명]
Wii 스포츠 리조트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검, 충전검, 쌍검 총 3가지의 검을 사용할 수 있다.
원형의 경기장에서 최대 3라운드(Bo3)를 진행한다.[31] 서로 공격하여 둘 중 한명이 원형 전투장 밖으로 밀어내면 승리한다. 라운드 당 최대 45초 진행하고, 시간이 지체되어 35초가 지날 때 10초 카운트가 시·청각적으로 표시되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 해당 라운드는 무승부 처리된다. 3라운드 종료 시점에 동점일 경우, 외곽 경기장이 사라지면서 대폭 좁아진 경기장에서 최종 라운드를 진행한다.[32] 최종 라운드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최종 무승부로 대결이 종료된다.
세로 베기, 가로 베기(좌측과 우측), 중앙 찌르기가 가능하며, ZR을 눌러 방어도 가능하다. 방어는 공격 방향의 수직에 가까운 방향으로[33] 방어할 수 있으며, 방어에 성공할 경우 공격자가 스턴에 걸리게 된다.
3.6. 테니스
- 인원당 조이콘 1개 사용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4명
- 온라인 플레이: 같은 팀으로 2명
Wii 스포츠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휘두르는 방법에 따라 탑스핀, 백스핀, 로브 등 여러 기술을 이용하여 대결할 수 있다.
로컬 경기는 노멀 스코어링 방식, 온라인 경기는 7점제 타이브레이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1:1 경기에서는 플레이어 1명이 2명을 조작하는 복식으로 진행되므로 앞 선수가 리시브할 수도 있다.
조이콘을 휘두르면 스윙한다. 서브할 때는 공을 던져 조이콘을 휘둘러 타격하여 서브하는데, 공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 타격하면 공이 매우 빠르게 날아가는 스매시 서브(빨간색 궤적)가 된다. 도저히 감이 안잡힌다면 우선 공을 던지기만 해서 최고점을 미리 확인하고 서브를 넣는 방법도 있다.
포핸드 방향으로 휘두르면 포핸드, 백핸드 방향으로 휘두르면 백핸드 스윙을 한다. 스윙을 하면서 손목을 안으로 감으면 구종이 탑스핀이 되고, 바깥으로 감으면 백스핀이 되어 나간다. 또 스윙을 위로 오도록 휘두르면 로빙이 나간다.
공이 날아가는 방향은 오로지 조이콘을 휘두르는 타이밍에 의해 결정된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조이콘을 휘두르는 상황을 예로 들면, 일찍 휘두를수록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며, 늦게 칠 수록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식이다. 단 한가지 예외가 있는데, 캐릭터가 어떠한 이유로 실책을 저질러 힘없이 공중에 뜬 공(파란색 궤적)은, 조이콘을 위에서 아래로 강하게 휘두르는 것으로 스매시(주황색 궤적)를 날릴 수 있고, 이 스매시는 조이콘을 휘두르는 방향에 따라 공이 날아가는 방향이 달라진다.
다른 스포츠들과 다르게 스태미나 개념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공을 받아치기 위해 이동할 때에도 스태미나를 소모하며, 캐릭터와 멀리 떨어진 공을 무리하게 칠 경우에는 스태미나 소모가 크다. 스태미나를 다 쓰면 이동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게 되어, 반대편으로 날아오는 공을 받아 치기 어려워지므로, 미리 스태미나를 관리 하는 것이 좋다.
또 실제처럼 그래스(잔디), 클레이, 하드 세 종류의 코트와 그 특성이 구현되어 있어서 게임마다 코트에 맞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도 필요하다.
3.7. 골프
- 인원당 조이콘 1개 사용
- 플레이 가능 최대 인원
- 로컬 플레이: 4명
- 3홀(세트 풀코스), 9홀(테마 풀코스), 18홀(스탠더드 풀코스) 진행 가능
- 온라인 플레이: 기기당 2명
- 프렌즈 매칭: 도합 8명까지 가능
※ 온라인 플레이 포인트 보너스 (골프)
* 플레이 보너스: 50점
* 순위 보너스
* 플레이 보너스: 50점
* 순위 보너스
* 1위: 2.0배
* 2위: 1.6배
* 3위: 1.5배
* 4, 5위 (준결승 탈락자): 1.3배
* 6, 7, 8위 (1라운드 탈락자): 1.0배
* 나이스 플레이 보너스 (보통 1.1배, 1회 한정[34])* 니어 핀 대결로 마무리: 1.1배* 2위: 1.6배
* 3위: 1.5배
* 4, 5위 (준결승 탈락자): 1.3배
* 6, 7, 8위 (1라운드 탈락자): 1.0배
Wii 스포츠에서 처음 등장한 종목이다. 2022년 11월 29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 플레이 가능한 21개의 홀 목록
- 스탠더드 - '리조트' 코스 9홀 (1~9홀): Wii 스포츠 리조트 등장
- A 코스 (1/2/3번 홀): 초급 세트 - 규정타수 4/3/5
- B 코스 (4/5/6번 홀): 중급 세트 - 규정타수 3/5/4
- C 코스 (7/8/9번 홀): 상급 세트 - 규정타수 4/3/5
- 스탠더드 - '클래식' 코스 9홀 (10~18홀): - Wii 스포츠 등장
- A 코스 (10/11/12번 홀): 초급 세트 - 규정타수 4/3/5
- B 코스 (13/14/15번 홀): 중급 세트 - 규정타수 3/5/4
- C 코스 (16/17/18번 홀): 상급 세트 - 규정타수 4/3/5
- '스페셜' 코스 3홀 (19/20/21번 홀)
- 스탠더드 코스보다도 어려운 지형으로 구성된 상급 전용 코스 1세트
- 개별 홀 규정타수 모두 4타
- 진행 방식
-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에서 모든 홀은 규정타수의 3배수만큼 타수 제한이 있다. 규정타수의 3배수 직전 샷까지[37] 실패하면 기브 업 처리되며, '규정 타수의 2배수 초과(+6/+8/+10)'로 기록되고 강제로 홀 아웃된다.
- 3홀: 특정 난이도 세트 1코스를 홀 번호 순서대로 풀코스로 진행 (스페셜 코스 세트로 진행 가능)
- 랜덤: 21개 홀 중에서 무작위 3개 홀을 무작위 순서로 대체 진행 가능
- 9홀: 특정 스탠더드 테마 1코스를 홀 번호 순서대로 풀코스로 진행
- 랜덤: 21개 홀 중에서 무작위 9개 홀을 무작위 순서로 대체 진행 가능
- 18홀: 스탠더드 코스의 모든 홀을 홀 번호 순서대로 풀코스로 진행 (랜덤 방식으로 진행 불가)
온라인에서는 8명이 동시에 '서바이벌 골프'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2번에 걸쳐 점수가 적은 플레이어를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규칙은 아래와 같다.
- 1라운드 2홀(전반홀/후반홀), 준결승전 2홀(전반홀/후반홀), 결승전 1홀 총 5개 홀에서 포인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
- 포인트 플레이: 진행한 홀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모두 합산, 포인트가 높을수록 높은 순위로 배정
포인트 플레이 방식에서 모든 홀은 (규정타수 +4)만큼 타수 제한이 있다. 쿼드러플 보기(+4)까지 실패하면[38] 기브 업 처리되며, X로 기록되고 강제로 홀 아웃된다. - 알바트로스 (-3): 18점
- 이글 (-2): 14점
- 버디 (-1): 10점
- 파 (±0): 7점
- 보기 (+1): 5점
- 더블 보기 (+2): 4점
- 트리플 보기 (+3): 3점
- 홀 인 (+4): 2점
- 기브 업... (X): 0점
- 1라운드 종료 시점에 5위, 준결승전 종료 시점에 3위까지 다음 라운드로 진출
- 기준선에 걸쳐 있는 플레이어도 진출
- 결승 종료 시점에 1위가 다수인 경우, 공동 1위인 플레이어 모두 니어 핀 대결(플레이오프) 진행
- 단 한번의 샷으로 홀 컵에 가깝게 칠수록 높은 순위로 배정되며, 가장 가깝게 친 플레이어가 우승자(1위)로 결정
- 1위가 아닌 공동 순위는 플레이오프를 진행하지 않으며, 해당 공동 순위인 플레이어 모두 걸쳐 있는 순위 중 최상위 순위로 처리
- 홀 제한 시간: 제한 시간 이내에 홀인하지 못하면 자동으로 기브 업 및 홀 아웃 처리된다.
- 파 3: 120초 (E 랭크) ~ 100초 (A 랭크) ~ 90초 (S 랭크)
- 파 4: 140초 (E 랭크) ~ 120초 (A 랭크) ~ 110초 (S 랭크)
- 파 5: 160초 (E 랭크) ~ 140초 (A 랭크) ~ 120초 (S 랭크)
백스윙을 했다가 쓸듯이 쳐야 하며, 손목을 비틀어 훅이나 슬라이스가 가능하다. 퍼터를 제외한 다른 클럽은 반 칸 이하 파워로 칠 수 없다.
3.8. 농구
2024년 7월 10일 업데이트를 했다. 거의 2년만에 업데이트를 하였다.
4. 평가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nintendo-switch-sports|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switch/nintendo-switch-sports/user-reviews| 6.0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12815/nintendo-switch-sports|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12815/nintendo-switch-sports|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전반적으로 평가가 다소 미묘하다. Wii 스포츠 시리즈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주목을 받았지만 전작들인 Wii 스포츠(76점)와 Wii 스포츠 리조트(80점)에는 미치지 못하는 점수를 받았다.
가장 큰 문제점이라면 게임 내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39] 이러한 점은 12가지의 종목이 준비되어 있고 그 종목 내에서도 컨텐츠가 세분화되어 있어 기능성 게임임에도 꽤나 상당한 볼륨을 자랑했던 Wii 스포츠 리조트와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지는 점인지라 오래 잡고 있을 만한 게임은 되지 못 한다. 때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Wii 스포츠나 Wii 스포츠 리조트에 있던 종목들이 Nintendo Switch 스포츠에서도 구현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거기에 더해 콜렉션 아이템을 얻는 방식 또한 혹평이 압도적인 편으로 사실상 유저 이탈의 주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한정된 기간 안에 게임 플레이를 반복해 코스튬을 해금하는것 자체가 노가다성이 매우 짙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마치 숙제를 하는것 같다며 끊임없이 불만과 개선 요청이 나오는 상황이다.
다만 기능성 및 파티 장르의 게임들은 대대로 평론가 평점이 짜게 나오는 편이었다. 70점 초중반대의 점수면 기능성/파티 장르의 게임들 중에서는 나름 괜찮은 퀄리티로 나왔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Wii 스포츠나 Wii 스포츠 리조트를 즐긴 추억이 있는 유저라면 한두번 정도는 해볼만한 게임이기도 하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 컨텐츠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그 대신 현세대 게임답게 온라인 매치와 랭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전작들보다 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도 한다.
덕분에 발매 이후 꾸준히 판매되어, 23년 9월 30일 기준으로 천만 장을 넘기는 판매량을 보여주어 황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닌텐도 스위치의 20번째 천만 돌파작이 되었다. 실제로 발매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매칭을 넣으면 모든 종목이 5분 이내에 매칭이 되는 수준으로, 온라인 매칭 기능으로 인해 꾸준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
5. 기타
- Joy-Con을 이용하는 게임인 만큼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지원하지 않는다.
- 초기에는 Wii 스포츠 시리즈에서 쭉 보여줬던 Mii에 익숙한 유저들이 많아서인지 이번에 등장한 새로운 장신 캐릭터인 스포츠 메이트[40]들을 보고 당황한 반응을 보이긴 했으나 변함없이 기존의 Mii로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일본 닌텐도 토픽의 내용에서 수인 형태의 캐릭터도 선택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 한글판 나레이션은 성예원 성우가 담당했다.
- 다운로드 버전으로 구입 시, 레그 스트랩은 11,000원으로 별도 구매해야 한다. 다만, 링 피트 어드벤처 구입 유저라면 동봉된 레그 스트랩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 크레딧 화면에서 스쿼시를 할 수 있다. 50번을 떨어트리지 않고 치면 '스태프' 칭호를 받을 수 있다.
- 모든 종목에서 A랭크 달성 시 '레전드' 칭호를 받는다.
- 출시하자마자 조이콘이나 TV를 부쉈다는 일이 속출하였다. 스트랩을 안 차고 했다가 조이콘을 투척해 버린 것이며, 유저들의 반응은 "역시 그럴 줄 알았다.", "Wii 스포츠 때도 별반 차이 없었다." 등이 있다. 전통 아닌 전통이라 할 수 있겠다.
- 한국닌텐도에서 개발자 인터뷰의 번역본을 공개하였다.
- 일부 게임들이 팀을 짜서 진행하게 되는 이상, 친구와 파티를 맺고 온라인 매칭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평이 자주 나오는 편이지만,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는 별 다른 언급이 안 나오는 상태다.
- 로컬 플레이 모드의 난이도 설정 화면에서, ZL+L(왼쪽 조이콘) 또는 ZR+R(오른쪽 조이콘)을 동시에 누른 상태에서 시작 버튼을 누르면, '무척 강함'보다 더 높은 난이도로 세팅된 '레전드' 칭호의 Mii CPU가 등장한다. 이동 속도랑 반응 속도가 무척 강함보다 빨라 상대하기 쉽지 않다.
- 2022년부터 닌텐도 내부개발팀의 주력 엔진으로 사용되는 ModuleSystem 엔진이 처음 사용된 게임이다. 이 게임을 기점으로 스플래툰 3,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등 각자 다른 자체 엔진을 사용하던 게임들이 모두 이 엔진으로 통합되고 있다.
[1] 대표 캐릭터들의 생김새로 인해 별도의 게임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네이밍 방식이 게임기 명칭+스포츠인 점은 물론 일본판 소개영상에서 나레이션을 통해 정식 후속작이 맞다고 못박았다.[2] 링 피트 어드벤처의 레그스트랩과 같아서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 다운로드판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다.[3] 다만, 프로 리그에 도전할 수 없으며 코디 아이템은 일주일에 2개, 그것도 금주 새로운 아이템 중 랜덤으로 2개만 받을 수 있다.[4] 다만 축구만큼은 어째서인지 조이콘이 4세트가 있다 하더라도 2인플레이가 한계다.[5] 일본 닌텐도 다이렉트 공개일 기준[6] 내부 텍스트들은 본편엔 없을 테스트 관련 안내문까지 완전 한글화에 더빙까지 되어있었다.[7] 해당하는 항목을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적용하며, 항목을 적용할 때마다 소수점 이하 반올림도 함께 적용한다.[8]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9] 다른 배율이 적용될 경우 별도 표시[10] 매치 동안 핑크색 스파이크 3회 이상[11] 연속 상관없이 매치 동안 3회 이상[12] 상대방이 타격에 실패하여 2바운드 판정이 나야 한다.[13] 연속 상관없이 매치 동안 3회 이상[14] 1명에게만 주어지며, 노력상과 함께 수상 불가능[15] 1명에게만 주어지며, MVP와 함께 수상 불가능[16]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17] 분홍색 스파이크는 블로킹으로 돌려보낼 수 없다.[2명] 2인 플레이는 대표 플레이어의 조이콘으로만 플레이한다.[19] 이때 캐릭터가 휘청이며, 너무 리시브 타이밍이 빠를 경우 넘어져버리기도 한다.[20] 보통 주황색의 스매시보단 빠르지만 그래도 제대로 반응한다면 받을 수 있다.[21] 영미권에서는 꽤 유명한 밈으로 지금도 미국의 볼링장에서는 Wii 스포츠의 볼링처럼 트리플 악셀을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트리플 악셀이 사라지자 아쉬움을 표시하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22] 따라서 스페셜 볼링 엔트리에 E등급이 있으면 확정적으로 봇이지만 버그인지 상위 등급과 E등급이 매칭되어 스페셜 볼링을 하게 된 경우도 있다.[23] 1라운드 4위 이상, 2라운드 2위 이상, 준결승전 1위[24] 동점으로 인해 해당 등수가 여러 명이 나올 경우, 해당 순위권의 플레이어가 전부 상급으로 배정된다. 따라서 모두 0점으로 시작하는 첫 프레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상급으로 진행한다.[25] 거터의 경우 중상급은 그대로 두고 초급 한정으로 막아주는 경우도 있다.[26] 공동 순위 무시, 플레이어 본인의 순위 숫자만 고려한다.[27] 4-7-10과 6-7-10이 자주 나오는 스플릿으로 탈락자들 대부분이 이 스플릿 때문에 점수를 못 쌓는다. 거기에 스탠더드 레인 1~2프레임에 처리율이 낮기로 악명 높은 스네이크 아이(7-10), 골든 게이트(4-6-7-10), 그릭 처치(4-6-7-8-10 또는 4-6-7-9-10), 신시내티(4-6 또는 7-9 또는 8-10) 등은 나오면 1라운드 탈락과 등급 급하락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랭크를 크게 떨구는 스플릿 톱10.[28] 이때 조이콘을 휘두르면서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이면 감아차기가 나간다![29] 호출시 캐릭터가 "이쪽"이라고 말하며 공을 달라고 어필한다.[2명] [31] 첫 두 라운드를 한 명이 모두 승리하여 승부가 결정된 경우, 세 번째 라운드는 진행하지 않는다.[32] 2번 연속으로 공격에 성공하거나, 공격을 받아치면 승리한다.[33] 가로 베기는 세로 방향으로, 세로 베기는 가로 방향으로 방어하면 된다. 중앙 찌르기는 방어 태세만 갖춰도 공격 방향이 수직이 되어 방어가 된다.[34] 다른 배율이나 중복으로 적용될 경우 별도 표시[35] 모든 타구가 페어웨이, 프린지, 또는 그린에 안착해야 한다. 러프, 벙커, OB 구역에 닿더라도 최종으로 멈춘 위치가 페어웨이면 페어웨이 안착으로 인정된다.[36] 파가 없어도 언더 파(버디 이상)를 기록한 적이 있으면 보너스가 제공된다.[37] 파 3 홀은 8타(+5)까지 / 파 4 홀은 11타(+7)까지 / 파 5 홀은 14타(+9)까지[38] 파 5홀에서 더블 파 되는 스트로크 수와 일치한다.[39] 골프까지 포함하더라도 컨텐츠가 Wii 스포츠(5종목)보다 2종 많은 7종목이 전부이다.[40] 캐릭터 디자인은 '구리히루'#에서 담당했다. 대표작으로 그웬풀 코믹스가 있고 DC 코믹스, 마블 코믹스, 디즈니와 협력하는 일본 스튜디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