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My Friendly Neighborh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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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개발 | John Szymanski, Evan Szymanski |
| 유통 | DreadXP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1]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 Xbox One | Xbox Series X|S |
| ESD | Steam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 |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FPS, 호러 |
| 출시 | PC 2023년 7월 18일 콘솔 2025년 7월 17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심의 등급 | 심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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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에 출시한 마스코트 호러 게임. 2022년 데모로 출시하여 큰 호평을 받았으며, 2023년에 정식 출시하였다.[2]2025년 Xbox 버전 정식 출시와 함께 Xbox Game Pass에 게임이 등록된다. 발매 첫날부터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2. 마스코트 호러의 안티테제
적 인형들이 서양 어린이 TV 프로그램에서 볼법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 만큼 엄연한 마스코트 호러에 속하는 작품이나, 여러모로 기존 마스코트 호러의 안티테제라고 할 수 있는 게임. 우선 다른 작품들과 달리 무기[3]가 다양하게 주어지므로 주인공 측에서 잡몹격 인형들과 전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호러 게임에서 '플레이어의 행동 및 무기를 극도로 제약시켜 약하게 만드는 것'이 장르적 성향이었으며, 특히 2010년대 이후 호러 게임의 추세에 영향을 받은 마스코트 호러에서는 이러한 성향이 극대화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특성."무언가 불길한 배경을 가지고 여러 이유로 인간을 해치려드는" 여타 게임의 마스코트들과 달리 해당 목적을 이루는 그 방법이 과격할 뿐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순수한 의도로 움직인다. 오히려 스튜디오 바깥 세상이 전쟁을 겪고 피폐해진 사회로 묘사되며, 이러한 바깥의 상황이 마스코트들에게 악영향[4]을 미치는 것으로 묘사된다. 마스코트 호러의 불문율이었던 과묵한 주인공 클리셰와 달리 주인공이 혼잣말과 대화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말한다는 것 역시 특징으로, 주인공은 중간 보스격 인형들 중 대다수를 사살이 아닌 대화 또는 퀘스트를 통해 갱생시킨다.[5] 주인공 역시 (진 엔딩 기준) 인형들과의 상호작용 끝에 정신적 성장을 이루기도 한다.[6]
다만, 이렇게 마스코트 호러의 안티 체제격으로 나온 게임임에도 불구하고[7] 마스코트 호러가 레드오션인 장르다 보니 그다지 큰 인기는 구사하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이 게임이 나온 지도 모르는 마스코트 호러 팬덤들도 상당하다. 그래도 평이 좋다보니 일부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머스코트 호러 장르의 숨겨진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의 특징은 미국에서 현재도 엄청난 인기를 얻는 중인 어린이 TV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를 모티브로 했다.
3.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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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트레일러 |
4. 무기
- 렌치
- 인게임의 유일한 근접무기로, 고든이 노먼을 피해 지하로 피신했을 때 얻는 최초의 무기이다.
- 속기사
- 고든이 분장실에 들어서면 리키가 다시 나타나서 대화를 하다가 고든이 이 무기를 발견하는데, 리키가 뺏어가려고 하지만 결국 뺏어가는 것에 실패하고 여분의 탄창과 함께 휙득한다. 알파벳 종이가 탄창인 형태로 발사할 때마다 알파벳이 날아가는 권총이다.
- 소설가
- 타자기와 샷건이 혼합된 형태의 무기로, 탄약은 스크롤을 단발로 사용한다. 발사할 때마다 여러가지의 알파벳이 산탄으로 날아가는 형식이다.
- 마침표
- 투척형 무기로, 종이 두루마리가 속기사의 알파벳 종이 탄창처럼 생긴 장치가 부착된 형태로, 던지면 약 1초 후 사방팔방으로 알파벳이 날아가는 형태의 무기다.
- 결말
- 개틀링 건에 타자기가 부착된 형태의 최종 무기로, 알파벳 Q가 가늠쇠 형태를 한 무기다. 따로 여분의 탄약 없이, 999발을 기본적으로 장착한 형태로, 무기의 이름답게 인게임의 최종 보스인 아말감 머펫을 쓰러트릴 때 대부분의 탄약을 쓰게 된다.
5. 등장 캐릭터
5.1. 인간
- 고든 오브라이언 (성우: 톰 숄크)
본작의 주인공으로, 정비공이다. 어느 날 갑자기 새벽에 채널을 가로채 퍼펫쇼를 방영하는 방송사의 안테나를 끊으라는 의뢰를 받아 방송국을 찾아간다.
- 엘 거츠워드
마이 프렌들리 네이버후드 쇼를 만들어낸 인물. 현재는 행방불명 상태이다.
5.2. 퍼펫
이 게임의 주적이자 고든이 방송국 내부를 돌아다니는데 방해하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어째서인지 겉모습은 멀쩡하나 기괴하게 움직이고 정신이 나간 듯한 알 수 없는 말들을 웅얼거리며 아무도 없는데 문을 두드리거나 허공에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등 좀비같은 행동을 하고 다닌다. 고든을 발견하면 미친 듯이 반가워하며 다가오는데 이들에게 붙잡히면 정신없이 흔들다 넘어뜨린다. 다만 그 힘이 너무 쎄서 넘어지는 충격으로 데미지를 입게 되고 고든은 이대로 냅두면 사람들을 다치게 할 수 있다며 경계한다. 실제로 이들이 고든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진 않으나 대신 부딪히거나 밀쳐서 넘어진 충격으로 데미지를 입게 되고 너무 많이 다치면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사실 퍼펫들은 그 방법이 과격할 뿐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순수한 의도로 움직이고 있었다. 허나 크게 흥행한 초반과 달리 시청자들의 선호도와 방송 사고[8] 등 때문에 그들의 TV 쇼가 점점 저조해진 시청률로 조기 종영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리키는 그동안 자신들의 프로그램이 다른 방송에 비해 뒤쳐지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퍼펫들을 모아 바깥의 시리즈 중 하나를 찾아 시청하게 된다.[9] 허나 문제는 그 시리즈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사회[10]에 맞춰 제작된 자극적인 내용의 쇼였던지라 순전히 어린이용 프로그램에 맞춰 제작되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퍼펫들은 점점 뒤틀리면서 단체로 미치기 시작했다. 당시 사태를 지켜본 리키의 말로는 퍼펫들이 정신적 충격을 받아 거의 죽을 뻔할 정도로 사태가 심각했고 이로 인해 미친듯이 웃거나 자해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 중 일부는 더 심하게 뒤틀리거나 기괴하게 변형되는 등 일명 '불친절한 이웃들'로 타락하는 최악의 결말로 치닫은 퍼펫들도 있었다.
- 리키 (성우: Arlo[11])
이 게임의 주역이자 조력자 포지션인 양말 인형이자 방송사 안테나를 키고 퍼펫쇼를 전세계 tv에 방영시킨 장본인. 초반부부터 출현하여 방송사 안테나를 끊으러 가는 고든을 막으려 한다.
- 노먼 (성우: 리오 위긴스(Leo Wiggins))
이 게임의 간판 캐릭터로, 리키를 제외하고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인형이다. 첫 만남 시에는 무기도 없는데 다짜고짜 안아준다고 달려들어서 꽤 위협적이다. 허나 무기를 가지고 나면 간판 캐릭터라는게 어색할 정도로 잡몹으로 변한다(...) - 준 벅 (성우: 내털리 로어스(Natalie Roers))
등장 퍼펫들 중 하나, 기분이 안 좋을때 해결책으로 자갈을 먹는다고(...) 한다.
- 레너드 (성우: 조슈아 쿠킹엄(Joshua Cookingham))
- 릴리아나 (성우: 에린 블레이버(Erin Blaber))
- 조지 (성우: 캠런 니카드)
- 펄 (성우: 린지 셰퍼드)
도시 세트장에서 출현하는 거대한 새 형태의 퍼펫. 설정상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아무거나 다 짓밟고 다니며, 리키도 펄을 조심하라고 조언해 준다. 세트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펄의 안경을 찾을 수 있는데, 펄이 고개를 내릴 때 이 안경을 씌워주면 시력이 되돌아오면서 고든에게 고맙다는 표시와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퇴장한다.[12]
여담으로 해당 캐릭터의 모티브는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빅 버드로 보인다.
- 레이
We fixed It!라는 코너에서 출현하는 거대한 털복숭이 퍼펫. 수리공을 컨셉으로 한듯한 모습으로 주로 파이프를 통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허리까지만 모습을 드러낸다. 리키의 말로는 대뜸 튀어나와 렌치로 무작정 두들기는 심술쟁이였고 방송국이 폐쇄되기 전에도 방송 관계자를 공격하는 바람에 지하실에 따로 격리되었다고 한다. 이후 레이의 세트장의 불을 켜자 신경질을 내며 파이프를 통해 어디론가 사라진다. 종종 지나가는 길에 있는 파이프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미리 공격해서 몰아내지 않으면 다가갈 때 공격한다. 지하에 있는 쓰레기 처리장으로 가면 렌치로 무작정 물탱크를 후려치고 있는데 고든이 직접 나서서 부품을 끼우고 레버를 돌려 정상 작동시키면 신기해하며 어떻게 고쳤냐며 묻는다. 이후 고든에게 무작정 기계를 후려치기만 해선 안 된다는 충고를 듣자 얌전히 기계 레버를 만지며 뭔가 생각에 빠진 듯이 얌전해진다.
여담으로 해당 캐릭터의 모티브는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오스카 더 그라우치로 보인다.
- 고블렛 (성우: 블라이스 멀린)
고블린 혹은 개구리 비슷하게 생긴 퍼펫으로, 영사기가 있는 방에서 출현한다. 무기로 공격할 수가 없어서[13] 도망쳐야 하는데, 이동 속도가 의외로 빠르다. 방안에서 필름을 모아서 전쟁 영화를 재생시키면 극장으로 내려가서 영화를 보며 우울해하며, 나중에 고든의 위로를 받고 행복하게 앉아 있는 것으로 퇴장.
- 아놀드
골판지로 만든 피아노를 연주하는 퍼펫. 다리 없이 팔만 있는 통통한 몸매에 털이 복슬복슬하게 나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테나로 올라가는 승강기에 자리잡아 조명도 없이 어둠 속에서 피아노를 마구잡이로 연주하고 있는데 퍼즐을 맞춰 무대의 불을 켜주면 된다. 고든이 승강기를 사용하려고 다가가자 묘하게 화내면서 그에게 달려들어 위협하는 듯했으나, 그냥 고든 보고 무대에 올라왔으니 직접 한 번 연주해보라고 한 것이었다. 고든은 마지못해 겁먹으면서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일부분을 연주하자 박수 치면서 브라보를 외친다. 이후 고든이 승강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아까하던 피아노 연주를 계속 이어가며 퇴장한다. 불이 켜진 이후에도 딱히 연주 실력이 달라지진 않는데, 악보가 보이든 말든 마음 가는 대로 연주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6. 평가
기준일: 2025-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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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box 휴대 장치 최적화 인증 통과[2] 참고로 배급사가 Amanda the Adventurer의 배급사와 같다.[3] 평범한 총이 아닌 "속기사"라는 알파벳 종이를 인쇄해 금속 활자로 공격하는 총기류다.[4] 스튜디오 폐쇄 이후, 리키와 인형들이 호기심 겸 쇼가 중단된 이유를 고찰하겠다는 이유로 바깥 세상의 프로그램을 접했다가 말 그대로 대다수의 인형들이 미쳐버렸다.[5] 사실 마스코트 호러 장르 외에도 보통 1인칭 시점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몰입을 위해 일부러 과묵한 주인공으로 민다.[6] 진 엔딩은 모든 인형들의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볼 수 있다.[7] 평가도 아래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히 좋다.[8] 레이가 던진 공구에 의해 방송 관계자가 부상을 입었다.[9] 본래 퍼펫들은 다른 TV 프로그램을 볼 수 없도록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것이 금지되었으나 본인들의 프로그램이 조기 종영되면서 이를 막아줄 스태프가 없어지자 호기심으로 보고자 한 것이다.[10] 이 전쟁은 주인공도 참전했으며 스토리에서도 자주 언급되지만 정확히 무슨 전쟁인지는 언급된 적이 없다. 다만 시기상으로 보나 표현으로 보나 베트남 전쟁일 확률이 높다.[11] 서양의 게임 리뷰 유튜버다. 파란색 퍼펫을 마스코트로 사용하기 때문에 똑같이 파란 퍼펫인 리키의 성우로 배정된 걸로 보인다. 의외로 게임 시장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기 때문에, 리키가 퍼펫쇼의 지원과 방송을 끊은 높으신 분들을 비판하는 장면은 전혀 위화감이 없다.[12] 거울을 진짜 뚫어져라 바라보는데, 아마 시력 문제로 그동안 자신의 모습을 잘 보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13] 게임 파일을 보면 아예 얘는 체력이라는 개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