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AJR/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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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2015 | The Click 2017 | Neotheater 2019 | |
The Maybe Man 2023 |
Living Room | |
<colbgcolor=#9b2f2c><colcolor=#fff> AJR 정규 1집 | |
발매일 | 2015년 3월 3일 |
장르 | 인디 팝, 일렉트로팝, 얼터너티브 팝 |
작사/작곡 | 잭 멧, 라이언 멧, 아담 멧 |
곡 수 | 13곡 |
재생 시간 | 46:18 |
레이블 | AJR Productions, LLC, Warner Records & Liberator Music[1] |
프로듀서 | AJR |
싱글 | I'm Ready Infi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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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3월 3일 발매된 AJR의 정규 1집. 만들 당시 집의 거실에 악기를 두고 작업해서 Living Room으로 지었다고 한다.이전에 Born and Bred와 Venture이라는 앨범이 2010년 발매되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비공개처리 된 후 5년만에 발매된 정규 앨범이다.
이전에 발매되었던 EP인 AJR의 The World Is A Marble Heart, I'm Ready(6foot1)[2] 의 I'm Ready, Woody Allen, Growing Old On Bleeker Street, Infinity의 Infinity, Pitchfork Kids들의 곡에서 7곡을 추가한 13곡으로 발매되었다.
2015년까지는 AJR의 확고한 곡 스타일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이후엔 찾아보기 힘든 랩, 락 같은 스타일의 곡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또한 잭의 목소리가 주로 나오는 이후의 앨범들과 반대로 라이언의 목소리, 그리고 아담의 목소리까지 많이 들어볼 수 있는 앨범이다.
2. 트랙 리스트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9b2f2c><tablebgcolor=#9b2f2c> | {{{#fff {{{+5 Living Room}}}}}} 트랙리스트 | }}} | |||
2015. 03. 03 발매 | ||||||
트랙 | 곡명 | 비고 | ||||
1 | Overture | # | ||||
2 | Infinity | # | ||||
3 | I'm Ready[3] | # | ||||
4 | My Calling | # | ||||
5 | Thirsty[4] | # | ||||
6 | Pitchfork Kids[5] | # | ||||
7 | Woody Allen | # | ||||
8 | Livin' On Love | # | ||||
9 | Big White Bed | # | ||||
10 | The World Is A Marble Heart | # | ||||
11 | The Green And The Town | # | ||||
12 | Big Idea | # | ||||
13 | Growing Old On Bleeker Street | # |
2.1. Overture
Over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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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Infinity
Infi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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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I'm Ready
I'm Rea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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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y Calling
My Cal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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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Thirsty
Thirs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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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itchfork Kids
Pitchfork K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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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Woody Allen
Woody All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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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Livin' On Love
Livin' O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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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Big White Bed
Big White 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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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The World Is A Marble Heart
The World Is A Marble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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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The Green And The Town
The Green And The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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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Big Idea
Big Id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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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Growing Old On Bleeker Street
Growing Old On Bleeker Str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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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평가
Rate Your Music |
1.06 / 5.00 |
Album of the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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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체의 퀄리티는 팬덤 내에서도 평가가 박할 정도로 안좋다. 아무래도 AJR의 확고한 스타일이 만들어지기 전의 앨범이라 락, 랩같은 이후의 앨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시도가 있었지만 오히려 이것들이 악수가 되어 평점을 더 안좋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불호가 더 많은 편이며, 정규 앨범중에서도 인지도도 가장 낮고, 심지어는 무슨 곡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저평가 되었다는 사람들도 있고, Big White Bed, The Green And The Town같은 곡들은 좋다는 반응도 많이 있다.
4. 여담
- 초기 앨범답게 LP발매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CD만이 발매가 되었다. 미국버전과 호주버전 2가지가 있는데, 현재 정가의 30,40배의 가격에도 판매가 되거나 이마저도 물량이 없는 등 매우 고가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 이전에 나왔던 EP들의 곡들 중 Married On Hill[6], Afterhours, Buy You A Rose, Alice By Hudson, 3AM은 수록되지 못하였다. 원래는 트랙리스트에 이 곡들을 포함해서 낼려고 하였으나 취소가 되었다고.[트랙리스트]
- 정규 1집앨범이기 때문에 가장 짧은 러닝타임, 이름을 가진 곡과 가장 긴 러닝타임, 이름을 가진 곡이라는 타이틀을 모두 가진 앨범이였으나, 2집 The Click에서 Weak와 Call My Dad에게 가장 짧은 이름의 곡[8]과 가장 러닝타임이 짧은 곡이라는 타이틀을 뺏기고, 3집 Neotheater의 Finale (Can't Wait to See What You Do Next)에게 가장 이름이 긴 곡이라는 타이틀을 뺏겼으며[9], 8년동안 굳건히 지킨 러닝타임이 가장 긴 곡이라는 타이틀도 5집 The Maybe Man의 2085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1] 호주 한정[2] 처음엔 6foot1으로 앨범을 냈었으나, 후에 워너 뮤직 그룹과 계약한 뒤 I'm Ready라는 이름으로 다시 앨범을 냈다.[3] 영미판 스폰지밥의 캐치프레이즈인 I'm ready를 샘플링했다.[4] 현재 AJR의 최악의 곡이라고 평가받으며 AJR 스스로도 지금까지 만든 곡중 가장 이상한 곡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요들송의 이상한 삽입, 목이 마르다는 아무런 뜻도 없는 가사와 코러스 때문에 팬들도 혹평을 하는 곡이다. 이 때문에 AJR 관련 커뮤니티에선 Thirsty라는 단어 자체가 금기어가 될 정도로 팬덤 내에서도 이 곡은 거른다는 반응이 많다.[5] 이후 The Click에서 주제가 이어진다.[6] AJR(EP)의 수록곡이기에 비공개되어 곡 링크는 서술하지 않는다.[트랙리스트] Overture->Infinity->I'm Ready->Alice By Hudson->The World Is A Marble Heart->Big Idea->Growing Old Om Bleeker Street->Livin' On Love->The Green And The Town->Woody Allen->Married On Hill->AfterHours[8] 훗날 Weak도 4집 OK ORCHESTRA의 Joe에게 타이틀을 뺏긴다.[9] 물론 괄호안의 문장을 제외한다면 Living Room의 타이틀이 그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