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8:36:38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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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1월2.2. 2월2.3. 3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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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2024년 스트리밍 내용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지난 해 11월부터 방영을 시작한 새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영향으로 시대적으로 고려 또는 거란과의 대립을 다룬 사극이나 주인공인 최수종과 관련된 사극이나 드라마들을 방영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공식 커뮤니티에 기재된 스트리밍 외에 기습적으로 방영할 스트리밍도 있을 예정이라 아래에 언급된 드라마에서 몇 작품이 더 추가될 가능성이 높았다.

그러나 기습적으로 추가된 스트리밍은 없었고, 대신 3월부터는 '스트리밍을 24시간 365일 서비스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건 이 문서의 '3월 이후'를 참조.

2. 목록

2.1. 1월

1월 동안에는 아래 두 드라마 외에 기습적으로 진행한 스트리밍은 없었지만, 작년 연말 송년 기념으로 방영된 <태조 왕건>의 유튜브 스트리밍이 '신년 특집'으로 변경되면서 연장방영하면서 전반적으로 시청자 수가 많이 빠져 나갔다.
  • 1월 9일 14시 ~ 1월 15일 : <무인시대>(158회 연속)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인시대/유튜브 스트리밍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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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9번째 스트리밍으로 오후 2시에 시작했다. 이 드라마의 모티브가 된 무신정변보다 앞선 김훈·최질의 난이 해당 스트리밍 기간 방영될 <고려 거란 전쟁>에서 다룰 전망이다. 한편, 작년 연말 기념으로 진행한 <태조 왕건>의 유튜브 스트리밍이 이 시점까지 진행되고 있어서 상당 부분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1] 1회에서 1,320명, 7회에 최대 1,700명 이상을 기록한 이후 줄곳 1,000명 내외를 기록한 채 마무리되면서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스트리밍 기간 내내 동 채널에서 진행한 <태조 왕건>의 유튜브 스트리밍와 SBS에서 지속적으로 스트리밍 중인 런닝맨[2]의 영향으로 상당수 시청자들이 빠져 나간 것으로 특히 주간에는 1,000명도 안 되는 수치를 기록하는 등 여러모로 피해를 본 스트리밍이다.

2.2. 2월

2월로 넘어갔는데도 유튜브 공식 커뮤니티에 '2월 스트리밍 예고'가 뜨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처럼 <고려 거란 전쟁> 방영 기념으로 주인공인 최수종이 출연한 사극을 추가 편성했다.
  • 2월 5일 11시 ~ 2월 7일 : <해신>(51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해신(드라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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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스트리밍 이후 3개월만에 진행되었으며, 이 스트리밍으로 5번째로 10회 스트리밍을 달성[3]했다. 위에 언급했듯이 공식 커뮤니티 공지가 없는 상태에서 편성 방법을 두고 고심 중이라는 안내가 뜨면서 이 드라마 스트리밍이 전개되었다. 공지글 입력 부탁 다만, 평일에 스트리밍을 한 영향으로 1일차 저녁 11회에 약 1,910명 이상을 기록했다.
  • 2월 8일 14시[4] 2월 13일 오전 9시 ~ 2월 18일 : <대조영>(134회 연속)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대조영(드라마)/유튜브 스트리밍/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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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방영 중인 <고려 거란 전쟁>의 주인공 최수종이 주연인 사극을 중심으로 방영하면서 해신에 이어 방영되었으며, 썸네일로 보아 '설 특집'으로 기획했다. 공식 커뮤니티 공지 없이 시작되었고 지난해 12월 14번째 스트리밍 이후 2개월 만인 2월 8일 14시에 시작했는데, 이번이 15번째로 <불멸의 이순신>을 넘어서 역대 스트리밍 방영 횟수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해당 스트리밍 방영 중에 MBC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몽, SBS 유튜브 채널에서는 연개소문을 틀면서 경쟁이 불가피했다. 2일차 오전에 일부 회차(22회)가 중복 방영되었고 오후에 방영된 24회 중반부터 스트리밍 영상의 음성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여 [5]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 결국 설 연휴가 지난 2월 13일 오전 9시에 다시 시작해 1일차 초반에는 1,500명 내외, 이후로는 2,000명 내외를 기록했으며 3일차 이후로는 2,500명에서 3,000명 전후를 기록하고 4일차 92회에 최대 3,551명, 5일차에는 3,200명을 기록한 후 6일차 아침에 2,000명대로 종료했다. 스트리밍 최대 3,551명을 기록해 지난 번 스트리밍보다 더 적은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사실 지난 14번째 스트리밍 때와 마찬가지로 초반 설 특집으로 기획했다가 음성 삭제 문제로 일시 중단되었고 재개했음에도 일부 장면에서 브금이 사라지는 오류가 고쳐지지 않았으며, 주몽과 연개소문에 비해서는 많은 시청자 수를 기록하긴 했지만, 예전보다 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사실상 친목방으로 전락한 채팅창 문제 등이 겹치면서 점점 참여하는 시청자들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 2월 19일 13시 50분 ~ 2월 23일: <정도전>(50회× 2연속)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정도전(드라마)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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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1월 스트리밍 이후 3개월만에 진행한 5번째 스트리밍으로 이전과 마찬가지로 회원제 채팅을 운영한다. 1일차(1회차) 1회에 최대 788명을 기록하다가 밤 11시 무렵 11회 황산 전투 때에 최대 2,650명을 기록하고, 3일차 오전 9~10시경에 2회차를 진행해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1,500명 내외를 기록한 이후 5일차 새벽에 마무리되었다. 스트리밍 최대 2,65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3번째 스트리밍과 비슷해졌는데, 유튜브 내 타 방송사 채널들마다 예능 프로그램을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면서 본 채널 내 스트리밍 시청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1,000명 미만을 기록한 초반부를 제외하고는 황산 전투 이후 1,500 ~ 2,000명 대를 유지해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3. 3월 이후

3월부터는 '스트리밍을 24시간 365일 서비스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동안 스트리밍이 되지 않았던 사극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6] 다만, 제대로 된 공지 없이 2월 27일부터 시작[7]해 <대조영>의 후반부부터 틀어주다가 재정비 후 <태조 왕건>부터 시작했다. 여담으로 언급된 사극들(<태조 왕건>-<광개토태왕>-<대왕 세종>-<불멸의 이순신>[8]-<대조영>) 중 <대왕 세종>을 제외하면 역대 최대 시청자 수 상위권에 있으며, 방영 횟수로는 <태조 왕건>, <대조영>, <불멸의 이순신>, <대왕 세종>과 <광개토태왕> 순이다.

위의 24시간 무제한 스트리밍은 4월 2일 '<태조 왕건>'에서 잠시 컷트한 이후 '<대조영>'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9]

[1] 원래 <태조 왕건>의 스트리밍은 제대로 간다면 12월 30일에 종료되지만, 이후 일부 시청자들의 요구로 인해 이 드라마 스트리밍이 진행될 무렵에는 3회차 4일차(78회)가 진행 중이다.[2] 2023년 11월 27일부터 2017년 이후 회차에 대해서 24시간 내내 스트리밍 중인데, 평균 시청자 수가 그동안 진행한 KBS Drama Classic 연속 무료 스트리밍의 시청자 수 평균보다 많은 편이다.[3] 이 드라마 이전에는 <태조 왕건>(2022년 9월 달성), <불멸의 이순신>(2022년 12월 달성), <대조영>(2023년 3월 달성), <전우>(2023년 11월 달성) 순으로 10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4] 본래 '설 특집'으로 계획했지만, 2일차부터 오류가 생기면서 중단하고 설 연휴가 지난 2월 13일에 다시 시작했다.[5] 평균 1,500명대의 시청자를 유지했으나 음성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생긴 24회 이후부터는 시청자들이 이탈하기 시작해 1,000명 이하로 내려갔다.[6] 해당 공지글의 댓글들을 보면, 그동안 스트리밍 되지 않았던 사극들을 요청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장 인기가 많았던 <태조 왕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도 연속해서 방영해 달라고 요구하는 글들도 있다.[7] 아무래도 3월 1일이 삼일절인데다가 이후 주말까지 있다보니, 앞당겨서 하는 것으로 보인다.[8] 다만, 여기는 <징비록> 방영을 계기로 전체 104회를 축약한 '다시보는 불멸의 이순신'이다.[9] 4월부터는 <태조 왕건>-<대조영>-<광개토태왕>-<태종 이방원>-<해신> 순으로 진행한다고 썸네일 아래에 밝혔다. 물론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일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