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2-14 19:55:35

IFRS관리사

회계 분야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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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 인정 명칭 시험 시행 및 자격 발급 주관 국가기관
국가자격 공인회계사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세무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세청
경영지도사 중소벤처기업부
감정평가사 국토교통부
손해사정사 보험개발원 금융감독원
보험계리사
전산회계운용사 대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국가공인 민간자격 재경관리사 삼일회계법인 금융위원회
회계관리
세무회계 한국세무사회 기획재정부
전산세무회계 (전산세무, 전산회계) 고용노동부
AT 자격시험 (FAT & TAT) 한국공인회계사회 금융위원회
ERP회계정보관리사 한국생산성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가분석사 한국원가관리협회 기획재정부
신용위험분석사 한국금융연수원 금융위원회
신용분석사
국가등록 민간자격 기업회계 한국세무사회 ×
IFRS관리사 한국CFO협회 ×
국제회계전문가 삼일회계법인 ×
공공회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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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험 정보3. 난이도4. 합격 기준5. 평가범위

1. 개요

IFRS관리사자격시험은 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른 기업회계 실무능력을 (사)한국CFO협회에서 검증하는 자격시험제도이다. 응시료는 비싸기로 악명 높은 재경관리사보다도 30,000원 높은 100,000원[1]으로 매우 비싼편에 속한다.

2. 시험 정보

1년에 2회 시험본다. 접수기간을 Regular Registration과 Late Registration으로 구분하며 후자의 경우 응시료가 10,000원 더 비싸다. 시험 장소는 서울, 대전, 부산 소재의 대학교이다.

문제는 모두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60문항을 100분안에 풀어야 한다.[2] 컴싸로 OMR카드에 마킹해야 한다.

3.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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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관련 자격증 간 난이도 비교
공인회계사, 세무사를 제외하면 가장 어려운 축에 속하며 재경관리사보다는 어렵고[3] 기업회계 1급[4]보다는 쉽다.

4. 합격 기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합격이다. 특이하게도 합격 안에서도 등급이 존재한다.
  • S급 : 해당 회차 시험의 전체 합격자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점수 취득자
  • A급 : 해당 회차 시험의 전체 합격자 중 차상위 21%~50%에 해당하는 점수 취득자
  • B급 : 해당 회차 시험의 전체 합격자 중 차차상위 51%이상 100%에 해당하는 점수 취득자

5. 평가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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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39d7f><tablebgcolor=#ffffff,#1f2023> IFRS관리사 평가범위
IFRS관리사 출제 범위 출제비중(%) 출제문항 수
재무회계 개념체계 3.33% 2
재무제표 표시(본문 및 주석) 3.33% 2
재고자산 5.00% 3
수익인식 및 건설계약 11.67% 7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10.00% 6
차입원가 3.33% 2
자산손상 6.67% 4
투자부동산 및 매각예정비유동자산 5.00% 3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 3.33% 2
금융상품 11.67% 7
금융부채와 자본 8.33% 5
리스 5.00% 3
법인세 3.33% 2
주식기준보상 및 종업원급여 5.00% 3
주당이익 3.33% 2
회계변경, 오류수정, 보고기간 후 사건 3.33% 2
현금흐름표 8.33% 5
합계 100.00% 60 }}}}}}}}}



[1] Late Registration기간에는 110,000원[2] 100점 만점 중 70점 이상 합격 (60문항 중 42문제 이상)[3] IFRS재무회계, 세무회계, 원가관리회계가 모두 들어가는 재경관리사에 비해 IFRS관리사는 IFRS재무회계만이 범위다. 범위로만 비교하자면 삼일회계법인 자격시험 중 국제회계전문가 시험과 비교하는 게 맞지만, 국제회계전문가는 인지도도 낮고 난이도도 쉬운 편이다.[4] 응시료가 5,000원 올랐는데도 20,000원에 불과하다. IFRS관리사 응시 전 수준 테스트로 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