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마니시인 Dmanisi hominin, Dmanisi 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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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플라이스토세 전기 젤라절~칼라브리아절 1,900,000 년 전 ~ 1,600,000 년 전 유럽 | |||||
| 학명 | Homo (erectus) georgicus?[A] Gabounia, 1991 | ||||
| 분류 | |||||
| 계 | 동물계(Animalia) |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 강 | 포유강(Mammalia) | ||||
| 목 | 영장목(Primates) | ||||
| 과 | 사람과(Hominidae) | ||||
| 속 | 사람속(Homo) | ||||
| 종 | †호모 에렉투스?(H. erectus)?[A] | ||||
| 아종 | †드마니시인?(H. erectus georgicus)?[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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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년 최초로 발견된 화석 두개골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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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 모형 |
1. 개요
멸종된 사람속 인류의 일종, 혹은 호모 에렉투스의 아종. 게오르기쿠스라는 아종명은 발견된 국가인 조지아에서 따와 "조지아의"라는 뜻으로, 학명은 "조지아의 직립한 사람"라는 의미다.2. 연구사
1991년, 조지아의 과학자인 다비드 로르드키파니제(David Lordkipanidze)에 의해 이 종의 화석이 최초로 발견됐다. 이후, 2001년, 조지아의 드마니시(Dmanisi)에서 재발견됐다.드마니시인은 유럽 대륙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인 약 190만 년 전에서 160만 년 전까지 조지아 지대를 포함한 캅카스 지역을 거점으로 서식한 것으로 보인다.
신체적 특징으로는, 호모 에렉투스와 더 후대에 나타난 현생 인류를 연상시키는 특징들을 지니면서도, 호모 하빌리스 같은 초기 사람속 인류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는 것이다. 다리의 길이와 형태는 현생 인류와 비슷해, 장거리 걷기와 달리기에 적합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팔은 보다 원시적이어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현생 비인간 유인원의 팔과 더 유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두뇌 용적 역시 호모 하빌리스의 두뇌 용적의 하한선과 유사한 크기인 600cc 전후이다.
이렇게 보면 두뇌 용적이 호모 에렉투스보다 작은 점과, 비교적 원시적인 인류의 특성이 함께 관찰되는 이유는 호모 하빌리스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같은, 좀 더 원시적인 인류의 후손이며, 뇌용량이 작은 것 역시 뇌용량이 작은 초기 인류 단계에서 두뇌가 커지지 않았기 때문일 따름이 된다. 즉, 사람속 분류가 틀렸을 가능성 또한 있다는 것. 현재까지의 통설은 아프리카를 떠난 최초의 인류는 호모 에렉투스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이미 아프리카를 벗어나 유라시아 대륙에 진출해 살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플로레스인, 호모 날레디처럼 호모 에렉투스의 후손이 어떠한 이유로 뇌가 작아진 것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