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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0B0FF, #4166F5, #4166F5, #4166F5, #20B0FF)" 개별 문서가 있는 Geometry Dash의 맵팩 일람 {{{#!wiki style="margin: 0px -10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tablewidth=100%><colbgcolor=#0080ff><colcolor=#fff>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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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Hard) | Hard Pack |
| 5 |
| 수록맵 | 보상 | 사운드트랙 | ||
| geometry level | 5 | Electrodynamix | ||
| 1 | 5 | Polargeist | ||
| Partition Madness | 4 | Stereo Madness | ||
| <rowcolor=#000000> 체감 난이도 순위 | ||||
| geometry level > 1 > Partition Madness | ||||
최초의 맵팩 중 하나. Hard라는 이름답게 4~5성의 맵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4성맵인 Partition Madness는 난이도가 무난하나, 5성 두 맵은 현 시대의 5성맵들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있는 편.
1.1. geometry level (5★)
Hard Pack의 첫 번째 맵
| <rowcolor=#fff> geometry level | ||
| | ||
| <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 217631 | N/A | 5duck |
| <rowcolor=#fff> 보상 | ||
| 5 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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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팩에 4개 있는 공식 스테이지 믹스맵 중 하나이다. 1.6 시절에 업로드된 맵으로써 이전 버전은 1.6 시절 존재하던 공식맵들(Clubstep까지)만 등장했으나, 1.7 버전에서 Electrodynamix 구간을 추가하는 대신 Electroman Adventures, Clubstep 구간이 삭제되었다.
문제는 하필 Electrodynamix에서 가장 어려운 3배속 소형 비행 구간을 가지고 왔다는 것. 이전 버전의 Clubstep은 맵 내에서 쉬운 편인 40%대의 소형 볼 구간을 들고 와서 다른 구간과 밸런스가 맞았는데, 이를 순간난이도만 보면 인세인 ~ 이지데몬급인 구간으로 교체했으니 당연히 난이도가 수직상승했다. 거기에 앞 구간들에 엉성하게 1.7 블록과 디자인을 추가해 오히려 망쳐놓아 컨셉, 디자인 측면에서도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1.1.1. 구간
| 1. Stereo Madness |
시작 구간답게 첫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 2. Back On Track |
초반 큐브, 정확히는 10%대의 노란 발판을 피해야 하는 구간을 가져왔다.
| 3. Polargeist |
시작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 4. Dry Out |
원작에서 가장 어려운 중력반전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다행히 길이는 짧은 편.
| 5. Base After Base |
배경이 암전된 채 진행되는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앞에 구간들과는 달리 길이가 제법 길다.
| 6. Cant Let Go |
비행 구간을 가져왔다.
| 7. Jumper |
첫 비행 구간이 끝나고 이어지는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중력반전이 잦은 빨간색 배경 구간까지는 가지 않는다.
| 8. Time Machine |
첫 좌우반전 구간에서 비행 구간이 끝나고 이어지는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 9. Cycles |
첫 볼 구간을 가져왔다.
| 10. xStep |
함정과 페이크로 도배된 60%대의 암기 큐브 구간을 가져왔다. 여기서부터 슬슬 어려워진다.
| 11. Clutterfunk |
악명높은 소형 비행 구간을 가져왔다. 그나마 두 톱니 사이를 지나가야 하는 구간까지는 가지 않는다.
| 12. Theory of Everything |
역시 맵에서 어려운 축에 속하는 70%대의 좌우반전 소형 UFO 구간을 가져왔다. 거기에 원작과는 달리 아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 오면 혼동이 올 수도 있다.
| 13. Electrodynamix |
악명높은 3배속 소형 비행 구간. 다행히도 둘 중에서는 살짝 쉬운 첫 3배속 비행 구간을 가져오긴 했는데 절대 5성에 걸맞는 난이도가 아니다. 여길 지나면 클리어.
1.2. 1 (5★)
Hard Pack의 두 번째 맵
| <rowcolor=#fff> 1 | ||
| | ||
| <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 3785 | N/A | Cody |
| <rowcolor=#fff> 보상 | ||
| 5 175 | ||
C
맵팩에 수많은 맵들을 올린 Cody의 첫 번째 자작맵. 맵팩, 건틀렛을 통틀어 가장 오래된 맵으로, 현재 레이팅된 맵들 중 21번째로 오래된 맵이다. 맵의 전 구간이 큐브 모드이며, 중간마다 중력만 바뀐다.
이 맵 역시 난이도가 있다. 앞의 geometry level이 갈수록 어려워지다가 Electrodynamix 구간으로 정점을 찍는다면, 1은 전형적인 옛날 맵이지만 현대의 맵들과는 레이아웃 자체가 이질적이라 현 시대의 유저들에게는 이런 맵이 익숙하지 않다는 점이 체감 난이도를 높인다. 암기 구간이 잊을 만하면 나오며 3단가시도 몇 번 나온다.
검색창에서 맵 제목을 입력하면 맵 ID로 인식하는지 검색에서 나오지 않는 사소한 오류가 있다.
1.2.1. 구간
| 1. 첫 큐브 구간 |
워밍업 구간답게 어렵지는 않다. 중간에 무보정 3단가시가 한 번 있긴 한데 앞 발판에서 가시 앞으로 내려오자마자 점프하면 넘어가진다. 페이크는 중반에 한 번 나오는데 페이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
| 2. 중력반전 큐브 구간 |
처음 오면 외우지 않고는 지나갈 수 없는 구간이 있다. 여기만 넘기면 무난하다.
| 3. 다시 일반 큐브 구간 |
중간에 노란 점프링을 배치한 페이크만 조심하면 된다.
| 4. 다시 중력반전 큐브 구간 |
처음 오면 짧은 오토구간이 있으니 손을 떼 주자. 다만 오토구간이 끝나고 바로 꾹 눌러주지 않으면 올라가다가 블록에 충돌하고 죽는다.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암기 구간과 칼타이밍 구간이 나오며, 중간에 3단가시도 2번 나온다. 맵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
| 5. 마지막 일반 큐브 구간 |
숨돌리는 구간. 물론 페이크는 잊을 만하면 나온다. 역시 무보정 3단가시가 그것도 5개 연속으로 나오는데 컨트롤이 필요없다.
| 6. 마지막 중력반전 큐브 구간 |
테트리스 블록들로 구성된 발판이 인상적인 구간. 페이크는 마지막까지 함께하니 주의.
1.3. Partition Madness (4★)
Hard Pack의 세 번째 맵
| <rowcolor=#fff> Partition Madness | ||
| | ||
| <rowcolor=#fff> 맵 ID | 비밀번호 | 맵 제작자 |
| 281148 | N/A | Partition |
| <rowcolor=#fff> 보상 | ||
| 4 125 3 | ||
Partition.s Madness. insertcoin! plz subscribe my youtube channel. partition geometry
유명 GMD 유튜버인 한국 유튜버 Partition Zion의 옛날 맵들 중 하나이자 그의 유일한 맵팩 소속 맵. 이 맵 이후 Partition은 오토맵 하나 이후 한동안 맵을 만들지 않다가 2.0 이후부터 다시 크리에이팅을 시작했다.
다른 두 맵에 비해서는 훨씬 쉬우며, 앞서 Stereo Pack 등으로 수많은 Stereo Madness 리메이크 맵들을 깨고 왔다면 문제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2.0 패치로 코인이 추가되었으나 은색 코인으로 승격되지는 못했다.
1.3.1. 구간
| 1. 첫 큐브 구간 |
무난하게 쉬운 큐브 구간. 원본보다야 어렵지만 페이크도 없고 타이밍이 필요한 구간도 없다.
| 2. 비행 구간 |
원본보다는 길이 많이 좁아졌다. 그래도 4성을 벗어나지는 않는 난이도. 첫 번째 코인이 이 곳에 있다.
| 3. 다시 큐브 구간 |
원본에서 그 문제의 3단가시 이전까지의 구간이 등장한다. 3단 가시는 약간 높은 가시로 대체되었는데 3단가시보다야 훨씬 쉽다. 두 번째 코인이 이 곳에 있다.
| 4. 짧은 볼 구간 |
바닥에서 가시들 사이를 통과하는 구간이다. 굉장히 쉬운 구간.
| 5. 크기가 자주 바뀌는 큐브 구간 |
볼 모드가 끝난 후 다시 쉬운 큐브가 이어지다가 중간에 잠깐 소형 모드로 진입한 후 돌아온다. 대형 큐브들은 굉장히 쉽지만 소형 큐브는 초보자라면 까다로울 수 있다.
| 6. UFO 구간 |
마지막 비행 구간이 UFO로 대체되었다. 큼지막한 발판들을 피해 다니는 구간인데 가시가 하나도 없어 배깔기로 지나가면 된다. 마지막 코인이 이 곳에 있다.
1.3.2. 동색 코인
코인 난이도는 매우 쉽다. 원본 Stereo Madness보다도 쉬울 정도.-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비행 구간에서 위아래로 나 있는 3칸 간격의 기둥 사이에 있다. 코인을 안 먹는 루트보다는 간격이 1칸 좁은데 그래봤자 쉽다.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원본의 2번째 코인을 연상시키는 코인. 컨트롤에 자신있으면 코인 왼쪽 아래의 발판에서 점프해도 된다.
- 세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마지막 UFO에서 아래 장애물들 중 하나 안에 박혀 있다. 간격이 2칸이라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