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1:50:00

Guts & Blackpowder/맵 및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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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s & Blackpow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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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맵
2.1. Hougoumont(위고몽)2.2. Vardøhus Fortress(바르되후스 요새)2.3. Leipzig(라이프치히)2.4. La Ferme d'En-haut(앙 오의 농장(직역))2.5. Catacombes de Paris(파리의 카타콤)2.6. San Sebastián(산 세바스티안)2.7. Kaub(카우프)2.8. La haye Sainte(라에상트)2.9. Berezina (베레지나)2.10. Tyrolean village (티롤 마을)2.11. 삭제 및 미출시 맵
2.11.1. Old Hougoumont2.11.2. Sleepy Hallow / Sleepy Hollow2.11.3. Old Vardøhus Fortress2.11.4. Cabin2.11.5. Foggy Field2.11.6. TheSloppySlop2.11.7. test zone(테스트 맵)
3. 공략
3.1. 목표 모드 공략
3.1.1. Vardøhus Fortress 공략3.1.2. Leipzig 공략3.1.3. Catacombes de Paris 공략3.1.4. San Sebastián 공략3.1.5. Kaub 공략
3.2. 무한 모드 공략
3.2.1. La Ferme d’En haut 공략3.2.2. Hougoumont 공략3.2.3. La Haye sainte 공략3.2.4. Vardøhus Fortress 공략 3.2.5. Tyrolean village 공략
3.3. 사수 모드 공략
3.3.1. Berezina 공략

1. 개요

Guts & Blackpowder의 맵 및 공략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게임을 진행하는 맵이며 투표를 통해 플레이할 맵을 고를 수 있다. 현재까지 Hougoumont, Vardøhus Fortress, Leipzig, La Ferme d'En-haut, Catacombes de Paris, San Sebastián, Kaub, La haye sainte까지 총 8개의 맵이 있다.

개발 초반에는 여러 맵의 꿀자리가[1] 많이 발견되었다. 간혹 고인물들이 꿀자리에서 팀을 캐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긴한데, 개발자가 꿀자리 패치에 진심인지라.[2] 그래도 꿀자리는 충분히 찾을 수 있다.

대부분 목표 모드 맵은 10~30분 사이에 끝낸다.
바로되후스는 짧아서 7~15분 내로 끝낸다.

여담으로 공식 위키에 따른 연대 순서는 이렇다.
1. Vardøhus Fortress (1812년 말, 10~11월)

2. San Sebastián (1813년 중후반)

3. Leipzig (1813년 후반)

4. Kaub (1813년 12월~ 1814년 1월 사이)

5. Catacombes de Paris (1814년~ 1815년 사이)

6. La Haye Sainte (1815년 6월 18일)[3]

7. Hougoumont (1815년 라에상트 함락 이후)

8. La Ferme d'en-Haut (1815년 위고몽 함락 이후)

2.1. Hougoumont(위고몽)[4]

파일:위고몽.png
맵 크기 넓음
사용 가능 국가 대영제국, 프랑스 제1제국, 프로이센 왕국

나폴레옹 전쟁 때 승패를 가른 워털루 전투가 이루어진 곳이다. 선택 일러스트는 암흑 속에 서있는 좀비와 뒤에 어둠속에 감춰진 좀비들이다.[5]

배경 연도는 1815년 6월 19일인 것으로 보인다.[6] 건물[7] 안쪽 시계를 보면 새벽 03시 23분이다.[8]

초창기부터 존재한 맵이며[9], 오로지 엔드리스 모드만 존재한다. 방어에 유리한 장소가 많기 때문에 무한모드는 대부분 이 맵이 선호된다. 그러나 장점이 있는 만큼 단점 또한 명확하다. 플레이어는 제한되어 있는데 이 맵은 넓어서 적은 인원으로 넓은 면적을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손발이 맞는 것이 아닌 이상 30 웨이브 이상을 넘기기는 힘들다.

불타는 곳에 있으면 데미지를 계속 받으니 피해야한다.[10]

그리고 신문이 있는 방엔 "회개하라, 끝이 매우 가까워졌느니라"고 적혀있다.[11]

====# 쪽지 #====
이 맵이 리메이크 되고나서 맵 끝쪽에 가면 쪽지같은것이 있다. (스폰 좌측으로 쭉 가다보면 있다.)
La Haye Sainte has fallen.
At eight thirty five on June eighteenth the French and germa english forces fell to the masses of the undead.
라예상트가 무너졌습니다.
6월 18일 8시 35분에 프랑스군과 왕립 독일인 군단이 언데드 무리에게 패배했습니다.
From what can be gathered, I believe no men have escaped the grasps of the undead. 모은 정보로 보아 언데드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사람은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What’s left of our garrison have barricaded the attic. 우리의 남은 수비대가 다락방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습니다.
We have little time left and it seems all escape attempts will be futile. We are prepared for the inevitable. For the forces at Hougoumont best of luck to you and good day.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탈출 시도는 모두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피할 수 없는 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위고몽에 있는 병력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George Von Barin -조지 폰 바린

이 쪽지는 조지 폰 바린이 쓰고 제95소총여단의 샤코라는 군인이 위고몽으로 쪽지를 보내다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 저녁쯤에 보낸 것으로 보인다.

라예상트 시간대가 6월 18일 8시 35분[12]인데 위고몽의 시간대는 6월 19일 새벽 3시 23분이다. 두 거점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위고몽이 라예상트가 전멸하고도 왜 19시간 가까이 좀비무리가 몰려오지 않은건지는 의문.

====# 신문 #====
맵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정확히는 스폰 좌측 집 2층에서.

1815년 6월 5일 월요일에 만들어진 신문이다.
정황상 영국 신문인듯 하다.

위고몽의 시간대는 6월 19일 새벽 3시 23분이다.

첫 번째 내용
PEACE UNDER UNPLEASING CIRCUMSTANCE 유쾌하지 못한 상황 속 평화
news from English diplomats, extracted from vienna
at Ten o'clock on May 1st, an agreement was reached between Britain, her allies and the French Empire, After a ceasefire dating almost two years, The French have sued for peace of rather, an exchange of goods and a short window peace.
빈에서 발췌한 영국 외교관의 소식[13]
5월 1일 10시, 영국과 동맹국, 그리고 프랑스 제국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거의 2년에 걸친 휴전 후에, 프랑스는 오히려 평화, 상품 교환 그리고 짧은 기간 평화를 요구했습니다.
The French have agreed to exchange an undisclosed amount of guns to the Coalition forces, the return of many countries' prisoners of war. In return the for the guarenteed peace. 프랑스는 공개되지 않은 양의 총기를 연합군과 교환하고 많은 국가의 전쟁 포로를 돌려주기로 합의했습니다. 그 대가로 평화를 보장받았습니다.
Although it seems Napoleon's Armee has crippled itself, various foreign countries, Coalition and French client states warn of a dire situation in mainland Europe. 나폴레옹의 군대가 무력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 해외 국가와 동맹국, 프랑스의 종속국들은 유럽 본토의 심각한 상황을 경고합니다.
The Austrian Empire has reported numberous cased of the blight devestating villages in her northern territories. 오스트리아 제국은 북부 영토의 마을을 황폐화시키는 역병 사례를 수없이 보고했습니다.
Russian, Danish, and Swede communications have been dead silent for months. Experts fear the worst possible outcome.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의 통신이 수개월째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악의 결과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After Britain's hasty evacuation from Spain, we feared the war had been lost. However it seems this plague has crippled mainland Europe. 영국이 스페인에서 서둘러 철수한 뒤 전쟁이 패할까 봐 걱정하였으나, 이번 역병으로 유럽 본토가 마비된 것 같습니다.
Although Britannia remains unafflicted by the grips of the plague our port quarentine remains in place. 비록 브리타니아는 역병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지만, 우리의 항구 격리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New regulations have prohibitied commerical trade from Europe. No reports of the plague have been recorded in England. 새로운 규정에 따라 유럽으로부터의 상업적 무역이 금지되었습니다. 영국에서는 역병에 대한 보고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내용
TRADE DEAL WITH THE UNITED STATES 미국과의 무역협정
As the blight rips through Europe it's kicked His Majesty's economy into the gutter. Rising scarcity and prices of imported goods has stirred up quite the disaster for ordinary chaps all around England. 유럽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면서 국왕 폐하의 경제는 시궁창으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수입품의 희소성과 가격 상승으로 영국 전역의 서민들은 상당한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Britainnia has more place to turn, but the United States. Parliament approved of a new deal with the newly born infant, the United Stats of America. 브리타니아는 더 많은 곳을 차지하고 있지만, 의회는 새로 태어난 신생아인 미국 통계청과의 새로운 거래를 승인했습니다.
Although the wounds from only months ago still run red, both of our nations are up to give up our grudges for the survival of our wallets. 비록 불과 몇 달 전의 상처[14]가 아직도 붉게 물들고 있지만, 우리 두 나라는 서로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서로 간의 원한을 포기해야 합니다.
The United stat's congress expressed great uncertainty regarding out quarantine measures, however they were assured of a healthy, strict and secure Britain. 미국 의회는 방역 조치에 대해 큰 불확실성을 표명했지만, 영국은 건강하고 엄격하며 안전할 것을 보장했습니다.
The first shipment is expected to arrive this week at Dover. It shall consist of an undesignated amount of lumber and tons of dried fish. 첫 번째 선적은 이번 주에 도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정되지 않은 양의 목재와 수톤의 건어물로 구성됩니다.

세 번째 내용
BRITISH ARMY MOBILIZES TO AID HER ALLIES 영국군, 동맹국을 돕기 위해 동원되다
Regarding the peace agreement Britain is to re-enter Continental Europe, to provide aid and supplies to ill strucken countries. 평화협정과 관련하여 영국은 유럽 대륙에 재진출하여 피해국들에게 원조와 물자를 제공할 것입니다.
Multiple rumors have been floated relating to the sufferers of the plague being undead, man-eating freaks. His Grave the Duke of Wellington has addressed the public and his exclaimed he's he's furious at such rumors are being floated around. 역병의 피해자가 언데드이며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라는 여러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웰링턴 공은 대중에게 연설을 통해 이러한 소문이 떠도는 것에 대해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He's assured us the afflicted are simply suffering some disease related to the black death However it isn't sitting right with Englishmen that the entire army is being called to arms work as hospital maids. We were able to recieve an exclusive look in to the task from an anonymous tip. 그는 환자들이 단순히 흑사병과 관련된 질병을 앓고 있을 뿐이라고 확신했지만, 전 군대가 병원 청소부로 동원되고 있다는 사실은 영국인들에게 잘 맞지 않습니다. 저희는 익명의 제보를 통해 이 일을 독점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The letter reads this, "English forces are to march to the south of Brussels there they will meet Blocher and his men, but utmost shockingly Napoleon Bonaparte and his forces will attend with them. From there the armies will tear through the plague and liberate Europe.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영국군은 브뤼셀의 남쪽으로 진군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블뤼허와 그의 부하들을 만날 것입니다. 허나 가장 충격적인 것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그의 군대가 그들과 함께 참석할 것입니다. 그곳에서 군대는 역병을 뚫고 유럽을 해방할 것입니다.

네 번째 내용
WHY IS IT ALWAYS THE BLIGHT? 왜 항상 불행한가?
A fair many amount of uneducated readers have written to me, "Why must it always be foreign news, we simply don't care!" 꽤 많은 교육을 받지 못한 독자들이 제게 "왜 항상 외국에 관한 뉴스여야만 하는 거지? 우리는 그냥 신경 쓰지 않아!"라고 썼습니다
To that I respond, if we are to stop ourselves from being informed we are savages! 내가 대답하기를, 만약 우리가 우리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는다면, 우리는 야만인입니다!
Nothing more than pigs rolling in the mud! We must consume the news! We must learn more! For it matters what we see, but it also matters what we don't! 돼지가 진흙 속에서 뒹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뉴스를 소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보지 않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The horrors of of this world must be put on to full display so see, well. 이 세상의 공포를 제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잘 보세요.
we're prepared for them! We msut acknowledge every single one. It's painful to hear you, but it is a duty as a civilized citizen of the first world! 우리는 그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인정합니다. 당신의 말을 듣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그것은 첫 번째 세계의 문명화된 시민으로서 의무입니다!
James Bankmen, the voice of reason.' ' 제임스 뱅크맨, 이성의 목소리.'

다섯 번째 내용
Robert Smith of the 5th Division Miraculously escaped San Sebastián 제5사단의 로버트 스미스, 기적적으로 산 세바스티안을 탈출하다
FIRST HAND ACCOUNT OF THE BLIGHT 역병에 대한 최초의 설명
A city ravaged by war and the pillage, a firsthand account of what he experienced 전쟁과 약탈로 황폐해진 도시, 그가 겪은 일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
We pursued the French forces from Fitoria. The French entrenched themselves into a large town surrounded by walls It was named San Sebastian aparently, not that I heard any chaps call it bu its proper name. 우리는 피토리아에서 프랑스군을 추격했습니다. 프랑스군은 성벽으로 둘러싸인 큰 마을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산 세바스티안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제대로 된 이름으로 부르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We breached their horsework and me and couple of my lacks were grabbed by their sappers. The French grabbed us, disarmed us, and dragged us up the city and to a fort on the mountain all behind the walls of the city. 우리는 그들의 고된일을 방해하였다가 나와 나의 몇 안되는 사람들은 그들의 공병에게 붙잡혔습니다. 프랑스군은 우리를 붙잡아 무장을 해제하고, 우리를 도시로 끌어 올렸고, 도시의 성벽 뒤에 있는 산 위의 요새로 끌고 갔습니다.
They threw us into a cell with a couple of Portugese lads. We sat there for a day or two. Next day we heard a bang, our fellows must've made there way into the city. 그들은 우리를 포루투갈 청년 몇 명과 함께 감방에 집어넣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하루 이틀 앉아 있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펑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틀림없이 우리 동료들이 시내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That night one of the French officers yelled at us, locked us up and told us not to utter a word. We heard a great deal of French screaming that night. 그날 밤 프랑스 장교 한 명이 우리에게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가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날 밤 우리는 많은 프랑스인들이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
French unlocked the door, a couple of them argued and then they attacked us. One must figure you'd have so got the marbles taken out of ya if you're giving your mortal enemy pistols. 프랑스인들이 문을 열었고, 몇 명이 말다툼을 벌이다 우리를 공격했습니다. 다행이도 우리중 어떤 녀석이 권총을 잃는다면 거세 당하는 것과 동급이라고 생각 해두었지요.
We met cannibals, who'd eat you if they could put a hand on you. They were rotting like carcuses. some said they were the undead The French said, well we couldn't understand a bloody ord the French were saying. 우리는 당신이 손을 대면 잡아먹을 식인종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시체처럼 썩어가고 있더군요. 프랑스인들은 그들이 언데드라고 말했었습니다. 허나 우리는 빌어먹을 프랑스인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We had a portugese translator., but the cannibals got their teeth into em. Peculiarly, if they sunk their teeth into ya, one becomes a cannibal aswell! 우리에겐 포르투갈인 통역사가 있었지만, 식인종들이 그를 물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들에게 물리면 식인종이 되더군요!
A couple of chaps were cheered because they got to legally discharge their afflicted officer, anyways pushed ourselves down fort and to the city, I've never seen more men die in a single hour. 몇몇 친구들이 환호를 받았는데, 그들이 고통받는 장교를 합법적으로 제대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요새에서 내려와 도시로 왔습니다. 전 살면서 한 시간 만에 이리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We made it our way through the city al while the cannibal blighters tried to apprehend us. We reached the edge of the city, and found the brunswick surrounding it. 식인 사냥꾼들이 우리를 잡으려고 시도하는 동안 우리는 도시를 통과했습니다. 우리는 도시의 가장자리에 이르렀고, 그 주변을 둘러싼 브런즈윅을 발견했습니다.
We couldn't get to the hole we'd originally blown through, and we couldn't find a proper exit for the life of us. We were about ready to dive into the water when we met a lad a floor above us. 우리는 원래 우리가 날려보냈던 구멍에 도달할 수 없었고, 우리는 우리의 삶을 위한 적절한 출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막 물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하려고 할 때 [15] 우리 위의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16]
He used one of our supply hoists to lower us to the ground from the top of the homwork. Poor fool was torn to shreds before you could blink your own eyes. 그는 보급품 호이스트 중 하나를 사용하여 우리를 성벽 꼭대기에서 땅으로 내릴려고 했으나. 그 불쌍한 바보는 눈도 깜빡이기 전에 갈기갈기 찢겨버렸죠.
Another fellow went up to lower it all the way down. He didn't make it either, A jolly boat picked up what little remained of us. 다른 동료가 끝까지 내리기 위해 올라갔습니다. 그도 살아남지 못했고, 유쾌한 보트가 남은 우리 일행을 태워주었습니다.
We were brought to the HMS Undaunted, the captain welcomed us onboard. 우리는 HMS Undaunted로 옮겨졌고 선장은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Before we were even a moile or two out of the fort one of our guys fell to the plague, ripped into the captain. 우리가 요새에서 한두마일도 나가기도 전에 우리 부하들 중 한명이 역병에 걸려 선장에게 달려들었습니다. [17]
We rowed back to the shore. We parted ways with our French counterparts. 우리는 다시 해안가로 노를 저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 동료들과 헤어졌습니다.
We traveled through the countryside, we saw more cannibals south of the city, but once we reached a good few miles we reached Spniash guerrilas. They showed us to the army, we made our way there, and we sailed out of Spain. 시골을 지나면서 도시 남쪽에서 더 많은 식인종들을 보았지만 몇 마일을 더 가서 스페인 게릴라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군대로 안내했고, 우리는 그곳으로 가서 스페인을 떠났습니다.


일단 신문 내용을 보면 전체적인 상황을 알수 있는데, 프랑스와 2년간의 휴전이라고 하니 1813년부터 휴전한듯하다.
그래서 프랑스는 포로를 돌려주는 대신, 프랑스는 연합국의 공개되지 않은 무기를 받았다고 한다. [18]
그래도 일단 프랑스 파리가 함락했는데도 1815년까지 프랑스는 멸망하지 않은듯하다.
나폴레옹의 군대라고 하는것을 보면 아직까지 나폴레옹은 살아있는 것 같다.[19]

그런데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의 통신이 오랫동안 끊겼다고 하는것을 보면 아마도 수도가 함락 당했거나 국가 자체가 멸망 한걸 수도 있다.
이것을 보면 동유럽과 북유럽은 상황이 너무 안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국인들끼리 유럽의 언데드에 대한 소문이 오갔으며 웰링턴 공작이 그 소문을 듣고 분노 했다는 것으로 보아 대영제국 정부는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숨기려 하는 듯하다. 그렇기에, 유럽 생존자들을 영국에 들여보낼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5사단의 로버트 스미스가 산 세바스티안에서 직접 겪은 것을 보면 산 세바스티안에서 보트를 타면 엔딩인데, 그것이 진짜 엔딩이 아니다. HMS Undaunted호에 갔을때 다른 한 명이 이미 감염되었고, 그 배의 선장을 물어뜯었다고 한다. 결국에는 다시 육지로 갔으며, 시골을 떠돌아다니다가 게릴라를 발견해서 무사히 스페인을 떠났다고 한다.

여담으로 로버트 스미스랑 베리랑 같은 부대다. 그리고 공식위키에선 조나단 베이커도 같은 부대라고한다..[20]

영-미 무역선박이 도버에 도착했을때 감염된것으로 의심되는 승무원들이 검거되었다고 한다.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 탈출한 사람들 중, 알렉산더 버밍엄 외 2명[21]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2.2. Vardøhus Fortress(바르되후스 요새)

파일:바르도후스 요새.png
맵 크기 작음[22]
사용 가능 국가 러시아 제국, 덴마크 노르웨이 왕국, 스웨덴 왕국
테마곡 Four Seasons (Winter) 1st Movement

노르웨이 바르되에 위치해 있다.

게임상 날짜는 1813년 1분기로 추측되고, 지금의 노르웨이 북쪽지역이다. 선택 일러스트는 불이 켜진 등대를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선장.

0.1.0 버전에 추가 되었으며, 오브젝티브와 엔드리스 총 2가지 모드로 플레이 가능하다. 맵 전체를 눈이 뒤덮고 있고, 실외에서 일정시간 있는다면 화면 좌하단에 손이 얼었다는 그림과 함께 장전속도, 근접공격 모두 느려지는 디버프가 걸렸었다. 현재는 베레지나에만 적용된다.그리고 오브젝티브 맵중 최초로 나온 오브젝티브 맵이기도 하다.

전에는 엔드리스 모드에서도 부둣가에 갈 수 있었으나, 맵이 리메이크 되면서 오브젝티브 모드가 아니라면 부둣가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23]

참고로 등대 근처에 교회가 있는데 이곳을 유심히 보면 뒤쪽엔 감염 당한 군인 시체가 묻혀있고 안쪽에 보면 뭔가 그림들이 있다. 아마도 예수가 십자가에 박히는 과정을 표현한 것 같다 교회 입구 기준으로 왼쪽부터 보면 예수가 십자가를 옮기고 십자가에 메달리는게 성경과 똑같다.

초보자의 경우 오브젝티브 모드를 할 때에는 이 맵을 하는걸 추천한다.맵이 짧고 쉬워서 초보자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24]

엔드리스를 할 때 이 맵 만큼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난이도가 매우 어렵기 때문. 오브젝티브처럼 엔드리스도 러너가 나오지 않는 매우 큰 매리트가 있기는 하나 정말로 온 사방에서 좀비가 쏟아져 나와 무빙으로 처리하는 게 불가능하며 건물을 중심으로 수비한다 해도 방어해야 하는 범위가 거의 180도라 봄버에게 순식간에 방어선이 뜷리고 다 같이 맵 선택창으로 사출당한다.

가끔 배 앞부분에 먼저 타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다음 업데이트에 리메이크가 된다고 한다.

2.3. Leipzig(라이프치히)

파일:라이프치히히.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 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러시아 제국, 스웨덴 왕국
테마곡 The Final Push

날짜는 1813년 10월 16~19일쯤

독일에 위치한 도시 라이프치히를 배경으로 한 넓은 도시 맵이다. 0.4.0 버전에 추가 되었으며, 현재 이 맵에서는 오브젝티브 모드만 할 수 있다. 이전 맵들에 비해 규모가 매우 크다. 선택 일러스트는 횃불을 들고 오는 제이콥.

실제 전투에선 10월 19일에 라이프치히의 유일한 다리를 폭파하는 임무를 맡은 프랑스군 부사관이 있었는데 너무 일찍 다리를 폭파하는 바람에 수천명의 프랑스군이 사망하였고, 30,000명의 프랑스군이 포로로 잡혔다.

게임 엔딩을 보면, 제이콥이 먼저 심지에 불을 붙인 다리가 폭파하는 장면이 있을텐데, 실제 있던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것이다.
확실하진 않지만 실제 사건대로 보자면, 제이콥의 계급은 프랑스 대육군 부사관일 가능성이 높다.

2.4. La Ferme d'En-haut(앙 오의 농장(직역))[25]

파일:리니리니.png
맵 크기 넓음
사용 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프로이센 왕국

나폴레옹 전쟁 당시 벨기에에서 벌어진 리니 전투[26]의 배경이 되는 맵이다.[27][28] 0.5.0 버전에 추가 되었으며, 현재 이 맵에서는 엔드리스 모드만 할 수 있다. 맵에 다수의 대포가 설치되있다는 것이 특징.[29][30] 선택 일러스트는 농가로 가는 프랑스군.

맵 중간중간에 프랑스어 문구들이 쓰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 번역해보면
"BRULER LES MORTS" "죽은 자를 불태워라"[31]
"REPENTIR LA FIN EST TRÈS PROCHE" "끝이 아주 가까이 있음을 회개하라"
"PARDONNE MOI JE NE MARCHERAIS PAS AVEC LES MORTS" "미안해, 나는 죽은 자들과 함께 걷지 않을거야"[32][33]

공식 위키에 따르면 어느 1층에 책이 있다고 한다.(정확히 스폰 우측 집)
번역해보면
영어프랑스어한국어
"Log""livre de bord" "기록"
"3 bags of flower, 40 bottles of juice""3 sachets de fleur 40 bouteilles de jus" "밀가루 3봉지, 주스 40병"
"5 died yesterday""5 morts hier" "어제 5명이 죽었습니다"
"Down to 20 men""juspu'a 20 hommes" "20명밖에 안남았습니다."
"Give twenty men two bottles each""vingt hommes deux bouteilles chaque" "20명에게 각각 두 병씩 나눠주세요"
"a sack of 5 loaves""unesachet 5 pains" "빵 5개 한 자루"

2.5. Catacombes de Paris(파리의 카타콤)

파일:카따꼼스 데 빠리스.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 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34]
테마곡 1812 Overture

파리 지하에 위치한 카타콤이 배경인 맵.
배경 연도는 1814~1815년 사이다.

세계 최대 무덤인 카타콤인 만큼 내부엔 해골로 가득하다. 맵의 크기는 라이프치히보다 더 넓으며, 난이도도 더 어렵다.[35] 선택 일러스트는 카타콤 벽에 있는 프랑스군.

수많은 공병들과 충분한 화력이 있지 않다면 클리어 할 생각은 하지 말자. 하지만 목사 19명과 장교 1명으로만 깼다.#[36] 후반부에 생존자에게 말을 건다면[37] 좀비가 일찍 나오기에 최대한 늦게 걸자. 만약 걸었다면 실수여도 트롤 취급 받으며 킬 투표로 죽으니 주의하자.[38]

카타콤의 특징인 해골과 뼈들이 벽을 장식하고 있다.[39]

후반부에서 대포를 1인칭으로 조준하고 쏘면 한 번에 20킬을 할 수 있다.[40] 직접해보면 사람들이 탈출하든 말든 대포 붙잡고 쏘게된다.

뒤에 있는 성당은 노트르담 대성당이라고 한다.

디펜스 구간 다리 너머와 종탑에 총 대포 8문이 있는데 좀비를 막는 동안 음악에 맞춰 발포하며[41] 마지막에는 종도 울려준다.

여담으로 비가 내리는데 총은 쓸 수 있다.고장나지 않나?[42]

2.6. San Sebastián(산 세바스티안)

파일:SANS EBASTIAN.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 가능 국가 대영제국, 프랑스 제1제국, 포르투갈 왕국
테마곡 Facing the Inevitable

페닌슐라 전쟁을 모티브로 만들었다. 배지도 그 당시 전쟁을 그린 그림명 중 하나다.

0.71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유일하게 아침인 오브젝트맵이다. 선택 일러스트는 마을로 내려가기 위해 벽을 폭파시키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베리.

게임상 날짜는 1813년 8월~9월쯤이고 지금의 스페인 북쪽에 있는 지역이다.맵 장소가 스페인인데 연대에 스페인 제국이 없다.[43][44]
교회 시계를 보면 시간은 오후 02시 04분이다.

스토리 상 주로 등장하는 인원은 영국군 5연대와 프랑스군, 포르투갈 군이다.

카타콤 보다 맵이 방대하며, 카타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어렵다. 리프트 미션이 인게임 통틀어서 2번이나[45] 나오며 좀비들이 미친듯이 나온다.

인 게임 리스폰 장소는 이러한 악랄한 난이도 때문에 두 개나 있다.

또한 인게임에서 아군 NPC[46]가 중간에 사망하는데, 한 명이 희생해야 한다.[47][48]

여담으로 사다리 끝부분에서 좀비에게 잡히고 풀리면 몆초간 무적시간이 있는데 그때 땅으로 추락하면 올드 옐러 깨주기 다리가 부러지거나 사망하지 않고 내려갈수 있었으나 막혔다. [49]

여담으로 인맵에서 시체들이 자주 나온다. 초반부터 감염된 영국군들의 시체가 나오며, 중반부에는 팔다리가 강제로 뜯긴 프랑스 병사들의 시체도 나온다.[50][51]

====# 의문의 쪽지 #====
산 세바스티안 맵에서 벽을 터뜨리기 위해서 리프트를 내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병에 부서진 채 숨겨진 영국군 필기로 된 정보가 담긴 쪽지가 있다.[52]
쪽지의 번역된 내용은
A few rankers (Privates) passed off of consumption this morning. 오늘 아침 몇몇 병사들이 폐병으로 기절했습니다.
Perhaps they were slumbering, but they woke with a bloodlust. 어쩌면 그들은 자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은 피에 굶주린 채 깨어났습니다.
A poor chap got a better look at the two, and they lunged at him and ripped his throat out. Couldn't tell you what happened afterwards, but more and more men became afflicted with this bloodlust. The streets are teeming with man eating cannibals. Our Officer has us held up in a house. 한 불쌍한 친구가 그 두 친구를 더 자세히 살펴보려다가 그 둘에게 물려 목이 찢겨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피의 욕망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거리는 사람을 먹는 식인종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우리 연대의 장교는 우리를 집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To the naval frigates outside of San Sebastián, please organize an extraction effort. 산 세바스티안 외곽의 해군 호위함은 구출 활동을 시작해 주십시오.
We've taken devastating losses, and we're in no condition to confront the French, let alone are the French in any condition to contest the cannibals roaming the streets. 우리는 엄청난 손실을 입었고 프랑스군과 맞서 싸울 여건은 커녕 거리를 돌아다니는 식인종들과 맞서 싸울 여건도 없습니다.
However, I fear the best course of action is to bombard these savages until they can do no harm. 하지만 최선의 조치는 이 짐승들이 해를 끼치지 않을 때까지 폭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To any civilian who's discovered this letter, deliver these to ANY of His Majesty's soldiers. 이 편지를 발견한 민간인이라면 누구든지 폐하의 병사들께 전달해 주십시오.
Jonathan Baker 조나단 베이커

쪽지의 내용은 영국군의 진영쪽에서 알수 없는 이유로 영국군 몇몇 병사들이 폐병으로 사망했다가 죽은 병사들이 갑자기 되살아나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지옥도가 펼쳐진 내용이다.

이로 인하여 영국군은 엄청난 손실을 겪게 되었고 거리는 이미 감염된 좀비들로 넘쳐나게 되었다. 영국군이 점령한 지역에서 소수의 영국군들마저 대부분 숨거나, 죽거나 감염되었고 프랑스인과 싸울 여력조차 없었다.

그나마 몇몇 프랑스인들은 전에 영국군과 전투중 밀리기 시작할때 이미 요새로 피신해있었고 일부 영국군 포로들도 요새안에 있었기에 살아남을수 있었다.

이후에 누군가 병에 든 편지를 가져가 바다에 던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재수가 없게도 땅에 떨어져 병이 부서지게 되었다 그러나 하늘이 도운건지 마침 영국군 해군에게는 아무 소식도 없는 산 세바스티안을 조사 하기 위해 영국군 해군 호위함이 산 세바스티안에 출항하게 되면서 이후부터 산 세바스티안 맵 게임 플레이를 하게된다. 아마 좀비가 창궐한지 얼마 안된 시점인 것 같다.

위고몽의 신문 내용에 같은 시간대의 영국군 포로인 로버트 스미스와는 다르게 포로로 잡히지 않은 영국군이다.
로버트 스미스는 요새 안에서 있었던 일을 썼다면, 조나단 베이커는 요새 밖에 있는 영국군 진영에 있었던 일을 적었다.

2.7. Kaub(카우프)

파일:카우브브븝.png
맵 크기 매우 넓음
사용 가능 국가 오스트리아 제국, 프로이센 왕국, 러시아 제국, 바이에른 왕국
테마곡 Ode To Joy

카우프(Kaub)는 현재의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라인란트-크라이스 지구에 있는 마을이다.

배경년도는 1814년, 겨울로 추정.

처음엔 유저들이 굳이 Pfalzgrafenstein Castle라고 불렀으만, 지금은 Kaub라고 한다.

맵이 라이프치히보다 큰 맵이며 원래는 리스폰 구간이 없어 모든 맵 중 가장 어려웠으나 블뤼허와 장교가 있는곳에 같이 버티고 있었다는 컨셉인지 리스폰 구간이 지하실 정리 직전에 생겨 난이도가 크게 내려갔다.[53] 미션중 보급품을 챙기는 미션이 있기에 길치라면 팀원들 따라다니는게 좋다.

성 윗부분 끝층에 리스폰 구간과 함께 사람이 둘 있는데 한명은 게프하르트 레베레히트 폰 블뤼허 원수로 지하실을 잠그다 감염됐다.
다른 한명은 근위 장교로 블뤼허에게 차를 주고 옆을 지키다 블뤼허가 쓰러지고 그걸 확인하려고 하다 러너로 변한 블뤼허에게 목을 물어뜯겨 사망한다.

지하실 정리 파트가 제일 어려운데, 리스폰을 준다 한들, 러너가 개떼처럼 몰려온다.[54]

팀워크가 좋지 않다면 십중팔구 지하실 파트에서 터진다.[55] 들어갈 땐 신부나 장교가 들어가야 한다. 장교는 돌진 스킬로 좀비들에게 잡히지 않으면서 나와야하고 신부는 문이 열리자마자 십자가를 들어 좀비가 못나오게 해야한다.

유일하게 탈출이 아닌 생존이 목적인 오브젝티브 맵이다.

테마곡인 환희의 송가의 가사를 들어보면 세계관과 맞아 떨어지는 구절이 있다.[56]
Deine Zauber binden wieder 신성한 그대의 힘은
Was die Mode streng getheilt 가혹한 현실이 갈라놓았던 자들다시 결합시키고
Alle Menschen werden Brüder 모든 인간은 형제가 되노라,
Wo Dein sanfter Flügel weilt. 그대의 부드러운 날개가 머무르는 곳에.

2.8. La haye Sainte(라에상트)

파일:라에 상트.png
맵 크기 보통
사용 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대영제국

워털루 전투의 주요 격전지중 하나였던 라에상트 농장이다. 맵이 맵인지라 엔드리스로 출시됬다.
그리고 여기도 위고몽과 마찬가지로 3시 23분이다.

바로 위에서 서술했듯 라에상트는 워털루에 위치해 있으며 이말은 위고몽과 같은 지역에 있다는 뜻이다. 여담으로 쪽지를 보면, 함락되어 모두 사망한 것 같다.

가운데 불 주변에 워고몽에 있던 신문조각이 남아있다.

그리고 Blood & Iron에 있던 라에상트 맵을 보면 입구가 여러개나 있어서 어느 한곳만 뚫려도 전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57]

어둡지는 않아 시야 확보에 문제는 없으나 적들이 오는 곳이 너무 많고 마땅히 농성 할 곳도 없기에 현재 가장 어려운 엔드리스 맵으로 간주 된다. 올드 가드를 얻고 싶다면 이 맵은 피해야한다.

여담으로 게임이니 넘어가는 것이지만 비가 내리는데 맵에 불이 붙어 있고 플레이어가 불에 잘 타며 총도 쓸 수 있다.

====# 병사의 쪽지 #====
라에상트에 쪽지가 있다.
We intercepted the horde at a small farmhouse named La Haye Sainte. We have appeared to have thwarted the blight. 우리는 라에상트라는 작은 농가에서 무리를 가로막았습니다. 우리는 역병을 저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News from another small farmhouse has also led us to the conclusion that orders to successfully halt the advance of the hordes have been fulfilled. 또 다른 작은 농가에서 들려온 소식에 따르면 무리의 진격을 성공적으로 막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However, I feel as if we've apprehended a small herd of sheep rather than an entire nation of cannibals! 하지만 식인종 무리 전체를 잡은 것이 아니라 작은 양떼를 잡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
.
My last entry stands incorrect. Another herd of them has descended upon the small farm we occupy. No men seem to have been lost in this petite siege 나의 마지막 입장은 틀렸습니다. 그들 중 또 다른 무리가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작은 농장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작은 포위망에서 길을 잃은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Three men dead. None of them were English. The horde clamoured to them and ate them as if they were a mutton chop. 세 사람이 죽었는데, 그들 중 누구도 영국인이 아니었습니다. 무리들이 그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마치 양치기처럼 그들을 잡아먹었습니다.
The vision of him kicking and screaming still echoes clearly in my head as if it were the present. The Germans cleared them off what little remained of him would make out the red that stained his uniform from the distance. 그가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지금도 내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독일군은 그의 군복에 얼룩진 붉은 색을 멀리서나마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남은 잔해를 깨끗이 치워버렸습니다.
I stood long before he arose again as if he'd heard the bugle calls. He darted for his officer before a soldier standing behind him put a musket ball through his mangled head. 나는 나팔소리를 들은 듯 그가 다시 일어나기까지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그는 뒤에 서 있던 병사가 그의 머리에 머스킷 총알을 꽂기 전에 장교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More men lost. Rain began to pour down and our muskets are proving themselves too damp to be used. We've lost far more men. 더 많은 병사들이 전사했습니다.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우리의 머스킷은 너무 축축해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훨씬 더 많은 병사를 잃었습니다.
The hordes are far more frequent leaving me less time to write. We've taken a position outside to pick them off. Myself and three others remain at the..." (Page cut) "One of the cannibals..."(Page Cut) 무리가 훨씬 더 자주 몰려와서 글을 쓸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우린 놈들을 잡기 위해 밖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저와 다른 세 명은..." (잘림) "식인종 중 한 명은..."(잘림)

당일인 6월 18일 8시 35분에 함락됨.

2.9. Berezina (베레지나)

파일:베레지나.png 파일:베레지나2.png
맵 크기 보통
사용 가능 국가 프랑스 제1제국, 바이에른 왕국

1812년, 이 사태의 시작을 알리는 맵이다. 여담으로 무한 모드가 아님에도 유일하게 테마곡이 없다.[58][59]
참고로 깨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30분정도는 걸린다 한다.
곳곳에 얼어죽은 시체들이 있고 성당 내엔 잘린 프랑스군의 팔과 쪽지가 있다. 그리고 일반 좀비들은 추운 날씨로 인해서 얼어붙은 채로 나온다.

맵이 러시아 인데 정작 러시아 제국이 없다.(...)[60]

가장 어려운 점은 러너가 매우 가관인데 물에 빠지면 속도가 일반 좀비보다 느려 러너에게 잡히기 일수고, 또한 물속에서 러너에게 잡히면 구출도 어렵기 때문이다.

스폰은 좀비들을 거의 처치 하였을때 스폰이 되는듯하다.[61]

한번 이상 죽어도 다리를 짓는데 기여를 했다면 배지를 얻는다.

2.10. Tyrolean village (티롤 마을)

파일:티롤.png
맵 크기 매우 작음
사용 가능 국가 오스트리아 제국, 바이에른 왕국

새로 추가된 엔드리스 맵.보면 산악지대에 얼렁뚱땅 위치한 마을이다.이 맵도 라에상트와 호각을 이룰 정도로 어렵다.이유를 나열해 보자면

마땅히 없는 농성 구간
엔드리스 맵 최악의 단점.모든 맵은 농성 스팟이 있지만 티롤은 맵 구조상 바리케이트를 지을 곳이 상당히 애매하다.농성 스팟이 없단 의미는 병력이 분산된다는 것이고 이는 곧 게임이 터지기 쉽게 만든다.그나마 나은 농성 구간이라면 남쪽 골목에서 농성하거나 오른쪽 아래 건물 사다리 부분에서 농성하는 정도...

반강제적 배수진
티롤에서 그나마 가장 이상적인 농성은 좀비가 안나오는 구역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양 옆 건물에 소수가 올라가 지원 사격을 해주는 건데,이는 반강제적 배수진을 만든다.이는 방어선이 터질시 도망칠 곳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3면 포위
티롤은 십자가가 있는 쪽을 제외 시 거의 모든 곳에서 좀비가 나온다.이는 심지어 맵 안에있는 공동묘지에서도 좀비가 스폰되므로 더 터지기 쉬워진다.

애매한 선택지
티롤은 맵 특유의 모양으로 병과를 뭘 해야할지 애매한 맵이다.맵이 어중건하게 좁아서 블런드버스랑 장창도 그렇고,총을 쓸 겨를이 없기에 군악대원도 애매하다.또 원거리 깡딜을 넣을 기회가 적어 머스킷이나 녹 건도 그렇다.그나마 무난한게 나팔 군악대원,장교,신부,공병 정도....

라에상트와 같이 고수끼리 뭉치고 팀원끼리 잘맞으면 35웨이브 까지는 갈 수 있다.

2.11. 삭제 및 미출시 맵

2.11.1. Old Hougoumont

파일:구버전 위고몽.png
2023년 10월 업데이트로 리메이크 되기전의 위고몽이다.

2.11.2. Sleepy Hallow / Sleepy Hollow

맵 크기 보통
사용 가능 국가 미국
할로윈 업데이트때 추가되었다가 삭제된 보스 전용 맵

배경은 미국, 뉴욕에 있는 공동묘지다.
배경이 배경인 만큼 미군으로만 플레이 가능하며 난이도가 매우 높다.[62]

게임 시작 후 몇초 뒤 기분 나쁜 웃음 소리와 함깨 머리없는 기수가 나온다.

이 맵에서는 특수 병과를 선택할 수 없으며, 선원은 그냥 아예 쓰면 안된다.[63]

좀비가 나오는데 대부분 일반좀비가 나온다.봄버, 이그나이터는 안나오고 러너와 공병은 플레이어가 감염되어야 나온다.

머리 없는 기수는 유저들에게 말로 돌진하며 세이버를 사용한다.
이때 말에 부딪히면 넘어지고 25의 데미지를 입으며, 칼에 썰리면 목이 날아가 즉사한다.

테마곡은 다시 한번 달리는 기수 (The Horseman Rides Again).

맵 이름이 왔다갔다 한다.[64]

현재는 할로윈 이벤트가 끝났기에 더 이상 플레이 할 수 없다.[65]

시작하려면 라이프치히를 먼저 깨야 했다.

2.11.3. Old Vardøhus Fortress

맵 크기 매우 넓음
초창기에 등장한 맵이였다.

맵 크기가 그때 당시에는 위고몽보다 엄청나게 넓었다[66][67]

2.11.4. Cabin

이 모든 사태의 시작. 넓은 평야와 설산, 그리고 한 오두막집으로 구성되있다고 한다. 맵이 언제 출시될지는 미정.

아래는 공식 위키의 설명에 따르면, 위고몽의 초기형 맵이었다는 듯.
모든 것이 시작된 바로 그 시작. Guts & Blackpowder가 처음 소개된 곳...
첫 번째 버전은 오두막이 있는 평평한 들판이었지만 Fez가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개발 도구 결함으로 인해 눈 산이 생성된 Hougoumont로 변경되기 전의 오두막의 최종 버전입니다...

다만 어째서인지 현재 출시가 취소 되어서 폐기된 맵이 되었다. 에잇

2.11.5. Foggy Field

맵 크기 매우 넓음
2023년 5월 15일 개발자가 공개 서버에서 엔드리스 모드로 만들어진 맵이다[68]

게임에서 패배해도 맵 투표가 다시 나온다. 게다가 맵 최초로 아침이다

맵 구성은 매우 넓고 사방곳곳에서 좀비들이 나온다 심지어 건물 초과 제한이 없다. [69]

그냥 아예 아무것도 없다.
집이라던가, 나무라던가 그냥 없다.
여기서는 프랑스군과 영국군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끔 어드민이나 개발자들이 공개된 서버에서 맵을 열기도 한다.

2.11.6. TheSloppySlop

맵 크기 넓음
# 맵 이름이 'TheSloppySlop'이라고 한다.

비키니 시티를 오마주한 맵으로 왼쪽에는 플랑크톤 가게와 오른쪽에는 -제프 사진이 걸린- 집게리아가 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면 슬렌더맨이 있고 뒤에는 디버그 맵과 같이 과녁판이 놓여있다. 슬렌더맨에게 닿으면 죽는다.

맵의 정확인 이름은 알수 없으나 누군가 플레이 한 사진이 디스코드에 걸려있었다.

맵 끝으로 가면은 문이 열려있는 감옥이 있는데 들어가면 바로 죽는다.

집게리아 안으로 들어갈수 있으며 내부에 있는 지지대에 올라갈수 있다.

디버그 맵과 마찬가지로 단순적인 재미용 맵일 확률이 높다.[70]

2.11.7. test zone(테스트 맵)

맵 크기 매우 넓음
명령어 /map test zone를 치면 나오는 맵.
여기서 좀비를 소환하게하는 발판과 과녁이 있고 대포도 있다.

3. 공략

현재 맵들은 오브젝티브 5개, 엔드리스 4개, 사수모드 1개이다.[71] 이 공략을 모두 읽어도 팀워크가 좋지 못하거나 비협조적이면 성공할 수 없다.[72] 모든 맵에서 봄버를 최우선으로 저격하자.

3.1. 목표 모드 공략

3.1.1. Vardøhus Fortress 공략

"Hold out and wait for a ship to arrive."
"구출선이 올 때까지 버티십시오."
{테마곡} 사계: 겨울
여기서는 당연하게도 솔로런은 거의 불가능하다.[73]

1.시작
스폰 지점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창고에서 라운드샷을 얻고 가장 왼쪽 건물에서 포구 청소봉을 얻는다.

2.대포
스폰 지점 뒤에 있는 집 지하로 내려가 대포를 장전 후 발사해 철창을 부순다.[74]

3.구조 신호
안 쪽에 있는 삽을 들고 나와 밖에 생성된 신호탄을 쏘아올린다.

4.통로 개척
삽을 들고나온 집 옆에있는 출구로 나가 삽으로 눈을 파 길을 만든다. 길이 좁다보니 좀비와 뒤엉킬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자.[75][76]

5.감염자 시체
길을 다 치웠으면 교회 뒤에 있는 무덤을 파서 열쇠를 얻는다.

6.전투 준비
등대로 올라가 불을 킨다.[77]

7.함선이 도착할 떄까지 버티기
항구에 함선이 도착할 때까지 버텨야 한다. 공병이라면 계속 건물을 짓고, 총을 가지고 있다면 봄버만 저격해서 쉽게 버틸 수 있다.
[78]

8. 탈출
몇 분 후, 배가 도착하여 올라타라는 임무가 뜨면 판자를 밟고 올라간 뒤 탈출했다는 문구가 뜰 때 까지 버티면 된다.[79]
  • 병과 추천
  • 장교
    삽으로 눈을 파내는 구간에서 세이버를 이용해 눈 파고 있는 아군들을 엄호할 수 있고, 특히 마지막 구간에서 대포를 쏘다가 배가 도착하면 돌격으로 빼낼 수 있기에 활용도가 매우 좋은 병과다.
  • 선원
    마지막 구간에서 블런더버스로 봄버만 저격하여 앞에서 싸우고 있는 팀원들을 서포트 해줄 수 있다. 특히 군악대원의 장전 속도 버프가 있으면 더욱 효율적이다. 다만 녹 건은 절대 쓰지 말자.
  • 공병
    없어선 안될 존재. 만약 공병이 없다면 방어가 극단적으로 어려워지기에 최소 한명이라도 있어야 한다. 군악대원의 서포트를 받으면 방어선을 유지하기 쉬워진다. 또한 근접무기의 데미지도 매우 높아 효율적이다.
  • 신부
    마지막 구간 전에는 그리 좋은 환경이 아니지만, 마지막 구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다. 십자가로 시간을 벌어 대포에 있는 인원들과 등대에 있는 인원까지 구출할 수 있고, 공병이 방벽을 지을 동안 스턴시키면 방어에도 좋다.

3.1.2. Leipzig 공략

"SALVATION LIES ACROSS THE RIVER"
"강 너머에 구원이 있다"
{테마곡} 최종 추진

1. 스폰
교회 내부[80]에서 시작한다. 밖으로 나가 좀비무리를 뜷고 교회 오른편에 있는 길로 간다.[81]

2. 고비
길 아래로 떨어지면 판자로 막힌 건물이 있는데 내부에 러너가 매우 많으니[82] 신부의 십자가를 쓰거나 세퍼의 벽으로 막고 잡으면 된다. 없으면 살아남길 기도하며 문을 열자.[83]

3. 장애물 파괴
건물 위층으로 올라가 밖으로 나가면 좀비 다수와 화약통이 실린 카트가 있다. 좀비를 모두 처리하고 카트를 밀면 장애물에 막히는데 이때부터 좀비가 몰려오며[84] 장애물은 옆에 있는 횃불을 집어 왼쪽 불구덩이에 갖다 대 불을 붙힌 뒤 그 불을 장애물에 붙히면 장애물이 탄다. 모두 타 없어질때까지 버티면 된다. 그리고 횃불에 다시 불 한번 더 붙히고 넣어두자.

4.리스폰
장애물이 모두 타면 다시 카트를 밀면 된다. 끝까지 밀면 아까 불 붙혀둔 횃불을 꺼네 카트에 붙히면 잠시 뒤 터지며 문이 열린다. 문 너머로 나아가면 사람들이 스폰되며 좀비가 더이상 몰려오지 않으며 진입시 리스폰된다.

5. 전투 준비
건물안에 있는 종을 울려 문을 열어줄 사람을 불러야 한다. E키를 눌러 울릴 수 있으나 울리면 좀비가 몰려오니 바로 울리지 말고 세퍼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려주자.

6. 탈출
버티다보면 브금이 들리는데 조금 더 기다리면 사람이 달려와 문을 터트린다.[85] 문이 열리면 최대한 빨리 앞에 불탄 건물 2층으로 올라가 떨어진 뒤 좀비무리를 뚫고[86] 다리 너머로 나가면 브금이 끝남과 동시에 다리가 터지며 끝이 난다. 시간이 상당히 빡빡하니 최대한 빨리 달려가자.[87]

병과 추천

창기병
라이프치히는 바르도후스와 다르게 전투지역이 넓기 떄문에 장창의 긴 리치가 좋다.[88]

장교
없으면 꽤 난이도가 높아진다.돌격이 상당히 요긴하게 쓰이므로 적절할 때 쓸 줄 아는 숙련자일수록 좋다.

선원
예전 나팔총 너프 전엔 화력을 담당하는 병과였지만 어중건한 사거리와 산탄의 애매한 딜,그리고 2초나 늘어난 재장전 시간 때문에 예전처럼 좋진 않다.이 맵은 녹 건이 꽤나 괜찮음으로 녹 건이 원거리 화력으로 쓰기 좋다.

군악대,공병,신부
군악대는 녹 건의 재장전 시간 및 드럼으로 창기병의 공격 딜레이를 줄여 줌으로 화력 지원용으로 좋고,공병은 당연히 필요하다.신부는 만일 전선이 모두 터졌을 시 배수진 부담을 줄여 줌으로 1~2명은 있는게 좋다.

3.1.3. Catacombes de Paris 공략

"Repent for thy sins"
"그대의 죄를 회개하라"
{테마곡} 1812년 서곡[89][90]
이 맵은 혼자선 절대 못깰 정도로 어렵지만 놀랍게도 솔로런으로 깬 사람이 있다! #

공략은 다음과 같다.

1. 시작
카타콤에 있는 교회에[91] 스폰되고 밑으로 내려간뒤 우측으로 쭉 가면 열쇠를 가지고 있는 좀비가 있는데 죽이고 열쇠를 얻어서 문을 연다.

2. 이동
문을 열었으면 일단 쭉 이동하라.[92] 가는 중에 절대 계단사이 우물에 빠지면 안된다.[93] 우물에 빠진 순간, 절대 못빠져나오고 죽어버린다. 가다가 길이 막혔을텐데 그땐 그 방 입구기준으로 우측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슬레지해머가 있다. 그것으로 벽을 부순다.

3. 리스폰 포인트
벽을 다 부시고 계단을 타서 이동하면 박스가 쌓여 막힌 곳이 있을텐데, 그 박스를 부시고 카타콤을 탈출하라는 임무가 뜰 때까지 좀비들을 죽인다.[94] 가다가 자물쇠로 막힌 곳이 있을텐데 총이나 근접무기로 자물쇠를 부수면 된다. 죽은 사람은 이 곳에서 리스폰된다.

4. 장 루이스 르 쁘띠 위위 디부아르
밖으로 나왔으면 다리 쪽에 NPC가 있는데, 건축을 다 하기 전까진 절대 다가가면 안된다.[95] 다 짓고 NPC에게 가면 파리 시민들 대피시키는 중인데 막아달라고 한다. 그러면 이제 좀비들을 배에 타라는 임무가 나올 때까지 죽이면 된다.

5. Wait For The Boat
Wait For The Boat라는 임무가 표시되면 뒤로 뺄 준비를 해야한다.[96] 다리까지 뺐으면 노래가 클라이맥스에 다다르고 화면에 배에 타라는 메세지가 출력된다.

6. 카타콤에서의 구출
배를 타고 탈출하면 클리어. 한 번도 안 죽고 깨면 카타콤에서의 구출이라는 배지를 얻는다.
  • 병과 추천
  • 장교
    봄버와 이그나이터를 저격하다가 끝날 때쯤 돌격을 사용해 팀원들을 빼낸다.
  • 군악대원
    피리로 방벽을 세우는 공병과 봄버를 처리하는 장교를 돕는다.
  • 공병
    가장 중요한 병과. 상술한 두 개의 병과를 쓰는 사람이 없더라도 공병만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

3.1.4. San Sebastián 공략

"One must sacrifice himself."
"누군가는 희생해야만 합니다."
{테마곡} 필연을 마주하다
사람이 적으면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니 충분한 인원을 보유하고 도전하는 것이 좋다.[97] 역대급으로 긴 분량 때문인지 리스폰 포인트가 2개나 있다.

1.시작
시작하면 문을 열고 나가 눈에 보이는 좀비들을 전부 처리하자.

2.도르레I
도르레를 돌려 철창을 열어야 한다.[98] E를 누르고 있으면 천천히 열린다.

3.건물 진입I
길을 따라가다가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곳이 나올텐데 팀원들과 전부 처리하자.

4.나무판자
건물에서 나와 내려가면 화약고로 이어진 도화선에 E로 불을 붙힌다. 터지면 나오는 나무판자를 가지고 밑으로 내려가 가시 함정 위에 설치해야 한다.

5.리스폰 포인트I
함정을 통과했다면 계속 내려가자. 내려가다가 보이는 대포와 창고가 있는 곳이 리스폰 지점이다. 일정 거리 다가가면 수많은 러너들이 스폰되어 달려들텐데 이때 신부가 십자가로 러너들을 스턴시켜야 한다. 신부가 없으면 공병이 벽을 세워서 막아야 한다. 팀원들과 최대한 붙어 있자.

6.도르레II
리스폰한 팀원들과 합류하여 아래로 내려가자. 계단과 그 밑에 있는 좀비를 모두 처리하고 나면 도르레 반대쪽에 있는 통로에서 좀비들이 계속 나오니 공병이라면 방벽을 설치하고 도르레를 움직일 4명을[99] 제외한 나머지 팀원들이 좀비들을 처리해주자. W로 도르레를 밀어 화약통을 올린다. E키로 화약통을 뒤집고 직접 벽쪽으로 굴려야 한다.[100] 3개를 전부 굴렸다면, 이제 총으로 쏴 터트려야 한다. 터트리고 나서 내려가려면 건초더미가 필요한데, 이때 누구 한 명이 직접 내려가 플랫폼 위에 올려놔야 한다.[101]

7.건물 진입II
건초더미를 이용해 내려가면 좀비들이 있는데, 총이나 근접무기로 처리하자. 또 내려가서 다시 좀비들을 처리하고 앞쪽 끝까지 접근하면[102] 임무가 뜨면서 좀비들이 몰려오게 된다. 좀비들을 죽이다 보면 건물로 들어가라는 임무가 뜨면 들어가자. 올라가면 다락방에 도착하는데, 창문을 부수고 맞은편 건물로 넘어가자.[103]

8.리스폰 포인트II
넘어왔다면 위에 있는 좀비들을 처리하며 계속 나아가자. 가다가 옥상에 구멍이 뚫린 건물이 보이는데, 무작정 구멍으로 내려가지 말고 총과 수류탄으로 좀비들을 미리 죽여놓자. 충분히 죽였다면 내려가서 잔존 좀비들을 처리하고 복도를 따라 마지막 방으로 가서 플레이어들을 리스폰시키자. 이것이 마지막 리스폰 지점이다.

9.문I
리스폰 지점에서 다른 창문 쪽으로 넘어가자. 넘어가면 보이는 좀비 무리를 전부 처리하자. 그 다음 밑에 있는 건초더미를 이용해 내려가서 발사대 위에 있는 로켓을 점화시켜 문을 부수고 나아가자.

10.문II
문을 부수면 좀비 무리가 튀어나오기 때문에 조심히 처리하고 나아가자. 앞에 있는 성문을 밀어서 열자. 여기서도 나오는 수많은 좀비들을 처리해야 한다. 뚫고 나아가면 자물쇠를 부수고 문을 열라는 임무가 나오는데, 자물쇠는 총 4개가 있으므로 총이나 근접무기로 부숴주자.[104] 다 부수고 아까처럼 문을 밀어서 열자.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안에는 좀비 서너 마리가 있다.

11.필연
그런 다음 길만 따라가면 된다. 대포가 있는 쪽으로 가면 배리라는 NPC가 나오고, 말이 끝나면 마지막 방어전이 시작된다. 시작하기 전에 앞서 대포들은 모두 산탄으로 장전해두고 앞으로 방향을 돌린다. 그리고 공병들이 앞에 방벽을 설치한다. 이때 1~2명은 왼쪽 통로에서 튀어나오는 좀비들을 처리한다. 계속 버티다 배리가 플랫폼에 타라고 하는데, 이때 좀비들을 막던 사람들은 모두 플랫폼으로 되돌아와 타야 한다. 몇 초 후 배리가 플랫폼을 내리다가 좀비한테 공격당해 죽는데, 이때 배리가 있던 곳으로 향하는 통로가 열린다. 장교의 돌격이나 목사의 십자가를 이용해[105] 길을 뚫고 누구 한 명이 자신을 희생하여 플랫폼을 내려야 한다.[106]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아래로 내려가 뱃사공이 탄 보트가 올 때까지 버텨야 한다.[107] 보트가 도착해 올라타면 클리어. 한 번도 안 죽고 깨면 덧없는 희망이라는 배지를 얻는다.
  • 병과 추천
  • 장교 2명
    돌격이 많이 필요한 맵이라 2명 정도 있으면 충분하다.
  • 공병 2명
    디펜스 구간이 많아서 최소 2명이 필요하다. 많을수록 좋다.
  • 신부 2명
    첫번째 리스폰 지점에서 나오는 러너들을 상대할 때나 전선이 밀리고 있을 때 팀원들을 서포트해주는 역할이다.
  • 외과의 1명
    후방에서 체력이 낮은 팀원부터 치료한다. 이건 많을수록 오하려 안 좋기 때문에 1명이면 적당하다.

3.1.5. Kaub 공략

"They are corrupt, their deeds are vile."
"그들은 타락하였고, 그들의 행위는 사악했습니다."
{테마곡} 환희의 송가[108][109]
가장 어려운 맵이다. 카타콤이나 산 세바스티안보다 2배는 어렵다. 특히 마지막 농성은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패배할 수 있다.하지만 장교+공병+전열보병 트리오로 깬 사람이 있다! #
1.시작
교회에서[110] 시작한다. 문으로 나가면 길이 나오는데, 좀비들이 있으니 처리하면서 나아가자.

2.수레
가다가 보급품을 챙기라는 임무가 나온다.[111] 먼저 2층으로 올라가 보급품을 챙긴 후 길을 따라 수레에 전부 실어주고, 지하실 입구까지 민다. 그 다음 지하실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간다. 집에서 보급품을 챙긴다. 이때 2층에서 뛰어내려도 골절 없이 착지할 수 있다. 임무에는 대포를 쏘라고 하는데 굳이 쏘지 않고 왔던 길로 되돌아 가도 임무가 넘어간다.[112] 보급품을 전부 가져왔다면 길을 막고 있는 벽을 E로 줄을 당겨서 무너뜨리자.

3.대포
벽이 무너지고 수레를 끝까지 밀면 입구가 막혀있는 다리에 대포를 쏴 부숴야 한다. 다 부수면 다리에 있던 수많은 좀비들이 튀어나오니 주의. 협동이 안된다면 거의 무조건 터진다. 대포에는 3명정도가 들러붙고 나머지는 좀비 처리에 집중해야한다.

4.다리
좀비를 없앴으면 수레를 밀어 성문 앞까지 가주자.

5.성문
그 다음 도착하면 성문을 열어야 하는데 수류탄을 성문 위 십자가에 넣어야 한다. 주의점은 수류탄으로 자폭이 되는지라 튕긴 수류탄에 터져 죽을 수 있다.
[이때]

6.리스폰 포인트
성 꼭대기로 올라가라. 그러면 죽은 팀원들이 리스폰된다. 그리고 블뤼허가 열쇠를 주는데 이걸로 지하실 문을 연다.[114] 잠시 후 블뤼허가 러너로 변해 장교와 플레이어를 물어뜯기 때문에 빨리 죽여야 한다. 지하실 안쪽 문에 가까이 가면 좀비들이 튀어나온다. 지하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좀비들이 밀집해 나오기 때문에 처음 나올 땐 총을 쏴주는게 좋다.

7.붉은 눈
이제 지하실에서 나오는 좀비들을 모두 죽이면 된다. 또한 구조가 좀비들을 쏘기 힘든 구조니 난간에 올라가 사격해주자.[115] 공병과 나머지 병과는 최대한 방어선이 뚫리지 않도록 노력해주고, 총을 가진 병과는 주요 좀비들을[116] 처리해주고, 장교랑 목사가 돌격 및 십자가를 적절히 써주자.[117]

8.제거
또한 방어를 하다보면 잔존 좀비들을 제거하란 문구가 뜨는데, 절대 안심하면 안된다. 말이 잔존이지 계속 스폰된다. 이쯤 되면 방어선이 대부분 무너지거나 꼭대기까지 밀렸을 터이니[118] 목사의 십자가와 장교의 돌격으로 처리해주자.

9.언데드 연맹
이제 좀비들을 전부 처리했으면 다시 꼭대기로 올라가 프로이센 국기를 계양하자. 계양 시 기존 목표모드 맵과는 다른 살아남았다는 문구가 출력된다.[119] 그때까지 당신의 목숨이 붙어있다면 Kaub 클리어다. 한 번도 안 죽었으면 언데드 연맹이라는 배지를 얻는다.
  • 병과 추천
  • 장교
    자타공인 필수 병과 중 하나.돌격이 많이 필요하고 마지막 방어전에서 궁지에 몰린 팀원을 구출하거나 전선 유지에 좋다.
  • 선원
    마지막 방어전 특화 병과.나간에서 밀집해 오는 좀비들을 겨냥하면 도움이 된다.근데 마지막 방어전 특화라 대부분의 구간에선 근접무기를 들고 다니는게 좋다.
  • 공병
    있어야 꺨 수 있는 병과.마지막 방어전에 바리케이트는 물론이요,대포를 여러 번 쏴 배다리를 건너는 구간에선 요놈이 잇어야지 터지지 않는다.
  • 목사
    선언과 마찬가지로 방어전 특화 병과다.십자가가 여러 곳에서 좋으므로 1~2명 있으면 부담이 줄어든다.
  • 창기병
    올라운더.여기저기서 활약을 하는 병과다.50이라는 데미지로 좀비들을 죽일 수 있고 장교의 돌격과도 시너지가 좋다.

3.2. 무한 모드 공략

3.2.1. La Ferme d’En haut 공략

파일:리니존버.jpg
{테마곡} La Ferme d’En haut ambient

86웨이브 영상[120]


1. 스폰 옆 구역에간다.

2. 뒷쪽 구석에 가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3. 공병이 바리케이드와 말뚝을 놓는다.

4. 좀비가 오면 근접무기나 총으로[121] 막는다. 막는 동안 공병이 바리케이드가 부숴지지 않게 계속 수리해줘야 된다. 안그러면 바로 뚫려버린다.

5. 이걸 계속 반복하면 36 웨이브까진 버틸 수 있다.

3.2.2. Hougoumont 공략

파일:위고몽존버.jpg
{테마곡} Ambient[122]
999웨이브 영상 [123]

1. 캠핑
스폰에서 캠핑하는 곳으로 간다.

2. 방벽
공병 3명 정도가 그 옆에 와이파이 모양으로 방벽을 짓는다. 이때 방벽을 너무 촘촘하게 하면 봄버에게 바로 뚫리니 주의하자.

3. 반복
뒤에서 선원과 군악대원이[124] 이그나이터와 봄버를 잡고 나머지 인원은 앞에서 싸우고 공병은 바리케이드만 수리한다.

4. 끝
이걸 반복하면 36 웨이브까지는 갈 수 있다.


참고로 여기서 가능한 글리치가 있다.
캠핑 하는 곳의 반대편쪽과 밖에서 캠핑하면 좀비들이 한 곳만 돌게된다.
파일:위고몽글리치.png

3.2.3. La Haye sainte 공략[125]

어처구니없게도 95웨이브까지 간 기록이 있다. [126]

1. 스폰 했으때 앞에 보이는 건물로 들어간다.

2. 그 건물안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다.

3. 그 위에 공병이 바리케이드를 친다.

4. 나머지 병사가 사다리를 타는 좀비를 죽인다.
너무 쉽게 터지지만 아직까진 이것보다 나은 방법이 없다.
37웨이브 하드코어 영상 [127]

5. 여유가 있으면 건물 입구에도 바리케이드를 치고 때린다.

3.2.4. Vardøhus Fortress 공략 [128]

1. 스폰 했다면 2층집에 간다.[129]

2.워고몽 처럼 공병이 집앞을 와이파이 모양으로 방벽을 설치, 그 주변을 전부 마름쇠로 도배한다.

3. 좀비가 방어선을 부수고 들어와도 2층이 높아서 공격할 시간을 더 주기에 계단 앞에 방벽을 깔고 방어한다.

여기선 라에상트처럼 올드 가드를 얻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 고수가 뭉치면 가능할지도.

3.2.5. Tyrolean village 공략

업데이트가 된지 얼마 안된 맵이라 더 나은 방법도 얼마 없고, 맵도 좁아 올드가드를 얻기가 어려울거다.

그래도 공략은 있다.
1.스폰 기준 남쪽 좁은 골목으로 간다.[130]

2.좁은 골목에서 공병이 바이케이드를 친다.

3.좁은 골목에서 좀비를 죽인다.

만약 뚫리면 왼쪽 2층 건물로 들어가거나 죽을 정도가 아닐정도로 낭떠러지에 걸쳐있어야한다.[131]

이 영상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거다.#

3.3. 사수 모드 공략

3.3.1. Berezina 공략

어찌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플레이타임도 길고 러너가 상당히 많이 나와 어렵다. 또한 동상이라는 디버프까지 있어 사실상 가장 어려울 정도.

1. 시작
스폰했다면 공병은 집 내부에 좀비를 막을 방벽을 설치하고 나머지 병과들은 마차를 기다리며 다리에 있는 망치를 획득한 후 좀비를 해치운다.

2. 마차
마차가 정차하여 통나무를 떨어뜨리기 시작하면 통나무를 들고 다리 짓는 곳으로 가고 공병은 집 내부에 방벽을 충분히 많이 설치했다면 통나무를 들고 다리로 간 후 다리에도 좀비들을 막을 방벽을 세운다.

3. 다리
일단 통나무를 다리에 놓은 후 망치로 통나무를 박고 다시 통나무를 놓는 걸 반복하는 게 다리 짓는 법이다.[132] 다리 구역에선 다리를 짓는 팀과 그 팀을 보호할 호위 병력들을 잘 배치하여 다리를 원할하게 짓자. 특히 호수 안에서 러너에게 잡혔다면 그냥 때리는 게 아니라 공병이라면 스턴 기술을, 다른 병과들은 아래 공격이나 총으로 쏴주자. 또한 다리는 좀비들이 가장 많이 몰려오는 곳이기에 의과외가 있다면 붕대 상자를 설치해주자.

4. 습격
다리를 짓다보면 한 웨이브당 마지막에 좀비들이 습격을 오는데 그럴때는 집으로 들어가 공병이 지은 방벽 뒤에서 좀비들을 썰어주자. 플레이어들이 많이 죽었을때 만약 봄버가 와서 방벽을 모두 깼다면 밖으로 나가 버티자. 마차가 오면 죽었던 플레이어들이 살아난다.

5. 반복
그렇게 다리를 짓다가 좀비들 오면 후퇴했다가 다시 짓는 걸 반복하면 다리가 점점 길어지는데 다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교대가 필수다.

6. 탈출
그렇게 다리를 다 지으면 말을 탄 병사 NPC가 다리를 한 번 지나간다.[133] 그 후 마차 한대가 다리를 건너고 또다른 마차가 다리를 건너기 시작하는데 그때 갑자기 다리 일부분이 파괴된다. 좀비들을 막으며 재빠르게 수리하면 마차는 다시 다리를 건너기 시작하고 마차가 반대쪽에 도착한 후 마차 안 쪽으로 들어가면 탈출하게 된다.


[1] 예를 들어 Hougoumont의 박스 구역, 창고 횃불, 지붕 등[2] 개발자의 게임 업데이트 내역에 'Baby Spot'(꿀자리)을 고쳤다는 내용을 종종 볼 수 있다.[3] 당일 8시 35분에 함락됨.[4] 초기에는 Blood & Iron에서 그대로 가져온 모습이었지만 리메이크되면서 바뀌었다.[5] 일러스트가 다른 일러스트 보다 무섭다.[6] 라에상트가 6월 18일으로 하루 전이다.[7] 정확히 스폰 바로 뒤쪽 건물(입구가 앞에 있을 시)[8] 잠도 못자고 새벽 3시에 좀비들을 막고 있다는 것이다.[9] 모든 맵중 최초로 나온 맵이다.[10] 좀비들 또한 피해를 받는다.[11] 마태복음 4장 17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회개하라, 천국이 매우 가까워졌느니라.)[12] 오전으로 추정.[13] 1815년에 이뤄진 빈 회의가 모티브인 듯.[14] 1815년 2월에 끝난 미영전쟁을 말하는 듯하다.[15] 사실 아무리 좀비들에게 쫒기는 긴박한 상황이라고 한들 위험한 생각이었다. 당시 사용하던 총은 물이 들어가면 화약이 습기를 머금어서 발포가 불가능 하기 때문. 혹여라도 좀비들이 추격 한다면 그땐 총도 없이 근접 무기로만 상대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할 수도 있었다. 다만 좀비의 수영 가능 여부는 게임에서는 좀비가 물에 닿으면 바로 죽고, 딱히 이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실제로 뛰어내렸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16] 베리라는 이름의 NPC이다.[17] 결국 산 세바스티안의 생존자들은 영국 해군 호위함으론 탈출을 못했고 배를 버리고 탈출한다.[18] 추측으로 카빈이나 녹건일수도 있다.[19] 근데 죽은 블뤼허가 살아있다고 하는 판이니 그닥 정확하진 않은 것 같다.[20]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전장에다 다른 사단들끼리 섞여서 보내진 않으니.[21] 아서 커닝햄, 벤자민 코너.[22] 6.16 버전이후로 마을로 빠져나가는 잠긴 문은 사라졌다.[23] 하지만 러너의 덮치기 공격으로 인해 넘어갈수도 있다.[24] 러너가 없고 맵이 짧고 마지막 공성전에서 봄버를 잘 막으면 쉽게 깰 수 있다.[25] 보통 'ferme'이라고 줄여 부른다.[26] 그 유명한 워털루 전투가 일어나기 직전의 전투[27] 35웨이브를 넘기는 서버는 주로 이 맵인 경우가 많다.[28] 고인물들끼리만 이루어져있다면 수가 적어도 50웨이브는 거뜬하게 넘기는 모습이 보여진다.[29] 그러나 좀비들을 처치하기 위해 대포를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장전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릴뿐더러, 공격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30] 패치로 대포가 3정에서 2정으로 줄어들었다.[31] 이 맵에서는 좀비들을 불타는 곳으로 유인해 불태울 수 있다. 다만 실제로는 방역을 위해 시체를 태워 화장하라는 의미인듯 하다.[32] 근데 이상한건 시체는 없고 피가 그을려져 있는데 따라가보면 화염 잔해로 이어져있다.[33] 정황상, 이 글을 쓴 사람이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알자 좀비가 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불태워 버린듯 하다.[34] 프랑스의 수도인만큼 프랑스군이 싸운다.[35] 그러나 팀워크만 좋아도 쉽게 깰 수 있다.[36] 사실 카타콤 내부 돌파 자체는 어둡고 낮은 천장에서 기인한 어려운 시야 확보를 제외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며, 마의 후반부만 어떻게 견디면 깰 수 있다.[37] 다가가면 말을 시작한다.[38] 혹시 그런 사람이 나왔다고 킬 투표를 시작하거나 동조하지는 말자, 게임 룰 상 좀비 호드를 부르는 것은 킬 투표의 이유가 될 수 없다.[39] 자세히보면 모델링이 각자 다르다.[40] 봄버를 최우선 타겟으로 맞춰야 한다.[41] 좀비를 죽이지는 못한다.[42] 실제로 당시의 총은 물이 들어가면 말리지 않는 이상 총을 못쓴다.[43] 스페인 제국 연대가 없는 이유는 아마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페인 제국의 중앙정부가 프랑스라 없는 듯하다.[44] 그런데 추가는 한다고 한다파일:스페인제국 추가.png[45] 첫번제 리프트 미션인 화물 옳기기는 w를 눌러 미는동안 메딕에게 치료를 받으면 아이템을 들수있는 버그가 있다. 군악대인데 심심하다면 한번 해보는게 좋다.[46] 후술하겠지만 베리다.[47] 도르레를 내린 당사자는 탈출하지 못하며, 그대로 좀비들에게 죽거나 그저 얌전히 동료들이 나가는 걸 구경해야한다. 다만 동료들이 탈출하기도 전에 몰려오는 좀비들에 의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48] 운이 매우 좋거나 버그나 편법을 사용하면 멀쩡하게 떨어져 탈출도 가능하다, 이 경우 프랑의 지급이 어떻게 되는지는 불명.[49] 가끔 되긴 하지만 차피 내려와봤자 바로 물어 뜯긴다.[50] 정황상 저항하다가 사망한 듯.[51] 그리고 시체중에 총을 머리에 맞고죽은시체가 있다. 얼굴에 구멍이 있다.[52] 리프트 정면에 있는 나무 상자 너머에 있다.[53] 현재도 어렵긴 마찬가지.[54] 이놈들을 어떻게 가둬 버렸는지 의문이다.[55] 봄버만 어떻게 하면 팀워크가 영 아니여도 겨우 겨우 깬다.[56] 유럽이 서로 편가르고 싸워대던 상황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가 남은 생존자들을 다시 단결시킨 상황과 일치한다.[57] 다만 Blood & Iron과 맵 구조가 조금 다르다.[58] 다만 베레지나의 특별한 시스템인 추위 때문에 일정 시간 동안 실내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얼어 죽어간다는걸 알려주는 음악이 나온다.[59] 또한 라에상트,카우프,티롤과 함께 선택 시 나오는 일러스트가 없다.[60] 이는 역사상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실패 후 패퇴하는 프랑스군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서 아직 러시아군은 협조할 생각이 없거나 추격을 하던중 공격받아 항전중일 가능성이 높다.[61] 모두가 스폰 이후, 마차가 온다.[62] 터지는 경우가 매우 잦고 클리어를 해도 생존자가 적은 경우가 다반사다.[63] 선원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인 블런더버스에는 80%의 저항을, 녹건에는 90%의 저항을 가지고 있다. 강력한 녹건이 장전만 26초나 걸리는 머스켓으로 퇴화하는 셈.[64] Sleepy Hallow라고 할 때도 있고 Sleepy Hollow라고 할 때도 있다.[65] 그래도 비공개 서버에서는 플레이할수있다.[66] 선착장으로 가서 등대에 올라갈수 있었는데 등대에 올라가 주변을 보면 스폰지점이 있는 곳이 꽤 멀리 보인다.[67] 이때는 부두에서 배수진을 친 유저들이 종종 보였다.[68] 딱 한 서버에서 1개 말이다.[69] 그렇다고 안심할 수도 없는 것이 30 웨이브쯤에 도달했을 때엔 대부분의 건물들이 좀비들의 공격에 의해 부서져간다.[70] #,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이 말하길 정확한 이름은 없고 제작자가 밤에 이 게임을 만들고 자신을 개인 서버로 초대했다고 한다.# 이 영상에선 특정 유저가 아닌이상 개발자만 할 수 있는 듯.[71] 맵은 총 8개이나 바르되후스 요새가 오브젝티브와 엔드리스를 공유한다.[72] 예를 들어서 엔드리스에서 모두 올드가드를 얻으려는 목적이면 아무리 못해도 반은 간다.[73] 놀랍게도 버그 없이 솔로로 깬 사람이 나왔다.# 성직자가 없을 당시 공병의 마름쇠가 좀비를 느려지게 하고 내구도가 안다는 버그를 이용해 솔로런을 찍었다.[74] 장전 순서는 대포알 - 포구 청소봉 순이며 E로 장전하고 F키로 발포할 수 있다.[75] 아래를 바라보고 F를 누르면 파진다. 간혹 파지지 않을땐 자리를 이동하면서 하자.[76] 이때 길을 다 파기 전까지 좀비가 계속 나오니 주의.[77] 공병이 방벽을 다 지을 때까지 기다리자. 너무 일찍 키면 온갖 욕을 먹으며 킬 투표를 당할 수 있다.[78] 대포가 있는 곳에서 버텼다면 배가 도착시 목사의 십자가나 장교의 돌격 스킬로 탈출해야 안전하다.[79] 배에 머스킷과 블런더버스를 쏘는 승조원이 엄호하며 산탄이 장전된 대포가 3문이나 있으니 잘 이용하자.[80] 여기에서 Warum Betrubst Du Dich Mein Herz(왜 나의 마음을 속이는 거야) 라는 노래가 나온다. 들어보기[81] 이때, 문 밖으로 나가기 전에 자신이 러너를 죽이면서 안전한 곳으로 빠져나갈 실력이 안 된다면 바로 나가지 말고 교회 안에서 좀비를 제거하고 가면 된다.[82] 문이 열리기 직전에 스폰되는 방식이라 장창같은 무기로 미리 제거가 불가능하다.[83] 뒤에 대포가 두 정 있기는 한데 대부분 장전하기 전에 문을 까니 사람이 거의 없는게 아니라면 앞에서 같이 싸우자.[84] 건물 사이 무덤가에 매우 많이 몰려오니 미리 벽을 세워 막자.[85] 붙어있으면 역시나 죽는다.[86] 이때 장교의 스킬이나 목사의 십자가를 써야한다.[87] 장교의 스킬이 없다면 최소 골목 근처가 생존 범위. 공터에 있었다면 살아남지 못하며 생존 범위라도 끝자락일시 잠깐이라도 머뭇거리면 죽는다.[88] 하지만 창기병이 좋다는 거지 절대로 전열보병의 총검이 좋다는 게 아니다[89] 나폴레옹 전쟁때 존재하던 것만 추가한다는 제작자의 말과 달리 전쟁이 끝나고 한참 뒤인 1882년에 나온 곡을 추가했다. 1812년 서곡 배경이 나폴레옹 전쟁이기 때문이거나, 노래의 작사 시기는 낭만주의나 이전 때로 넓게 잡는 듯.[90] 아이러니한 점은 이 음악은 러시아에서 작곡된 것으로 러시아 원정을 막아내고 나폴레옹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된 음악이다. 즉 프랑스의 패배를 그러낸 음악이 프랑스, 그것도 수도인 파리에서 들린다는 것이다(...) 좀비에게 수도마저 함락당한 상황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얼추 맞는 부분도 있다. 엘랑스[91] 열쇠로 철창을 열면 나무로 막아둔 문이 무너지면서 좀비가 약간 스폰된다.[92] 모르겠으면 사람들을 따라가자.[93] 우물에 빠지면 죽는다[94] 임무가 떴을 때 돌격을 써주거나 십자가를 써주면 쉽게 나아갈 수 있다.[95] 다 짓지도 않았는데 다가가면 트롤 사살 투표로 죽을 수도 있다. 공병이 건물 짓다가 건드리면 봐주기도 한다.[96] 이때 자신이 장교라면 앞에서 계속 싸우다가 이 부분이 연주될 때 배가 도착하니 돌격으로 앞에 있는 팀원들을 빠져나오게 해야한다. 예시 영상에선 공병이 없어서 다리까지 밀린 상태였다.[97] 하지만 인원을 2명으로 해서 깬 영상이 있다.#. 구성은 전열보병 1명에 공병 한명.[98] 어딘지 모르면 팀원을 따라가자.[99] 가급적이면 군악대원, 목사, 의사가 돌리자.[100] 이때 3개를 합쳐서 굴리는게 효율적이다.[101] 이때는 건초더미 위로 점프해도 다리가 안부러진다.[102] 공병이 건축을 끝낼 때까지 다가가지 말자.[103] 굳이 점프하지 말자. 점프를 안해도 넘어가지며 오히려 점프를 했다간 십중팔구 아래로 떨어져 다리만 분질러먹는다.[104] 이때 반대편에서 문을 열기 전까진 좀비가 무한으로 나온다.[105] 꼭 쓸 필요는 없다. 다만 돌격 능력 없이 뚫는 것이 꽤 어려울 뿐.[106] 희생한 플레이어는 당신의 장례식이라는 배지를 얻는다.[107] 특히 왼쪽에서 좀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공병들은 왼쪽을 중점적으로 수리해야 한다.[108] 정확한 제목은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인게임에서 나오는 음악은 합창 교향곡의 일부를 편집하여 만든 음악으로, 실제로는 전~중반부의 현악기와 후반부의 합창은 약 10분 정도 격차가 있다.[109] 승리했을 때 나오는 음악이다.[110] 환희의 송가 오르간 버전이 나온다.#[111] 보급품이 어딨는지 모른다면 C를 눌러 다시 확인하자.[112] 즉 좀비를 보지 않고도 옮길 수 있다.[이때] 성문이 열리고 들어가지 않고 있으면 배다리가 성문의 무게를 못 이기고 물에 잠기는데, 이때부터는 성 안으로 들어 갈 수 없다. 다른 팀원들이 성 꼭대기에 도달할때까지 죽지 않고 배다리 위에 있으면 "you abandoned your team" 이란 문구가 나오면서 죽게 되니 빨리 물에 빠지거나 죽어서 리스폰이라도 하자.[114] 공병들이 방벽을 다 지을 때까지 기다려주자.[115] 잘못 떨어지면 다리가 부러진다.[116] 봄버, 이그나이터[117] 러너가 유독 많이 나오는 부분이 1~2번 있는데 이때는 대략 5초 동안 지속되어서 봄버를 저격하던 사람들은 러너를 노리자.[118] 하지만 만일 팀워크가 좋다면 '지하실 입구에서 단 한 칸도 밀리지 않고 깰 수 있다![119] 플레이어들의 목표는 성을 지키면서 프로이센 군대의 후퇴를 돕는 거기에 탈출했다는 메세지는 어울리지 않다.[120] 위에서 바르되후스 버그 없이 솔로런, 카타콤 솔로런을 깬 사람이다.86 웨이브 찍을 당시 공병 스턴 없던 시절이라 조금 어려울 텐데 86웨이브를 어떻게든 갔다.[121] 이그나이터, 봄버만 맞추면 된다.[122] 아직도 나오는 지는 모르지만 혼자남으면 특별한 노래가 재생된다. Last Man Standing 클러치 하라는 소리.[123] 아무래도 공섭은 아닌 듯 하다공섭이면 20명 다 고인물로 꽉꽉 채웠나?[124] 군악대원은 선원 옆에 1명, 공병 옆에 1명만 있으면 된다.[125] 현재까지 그렇다할 공략이 없다.[126] 세계 기록이라고 한다.[127] 위에서 산 세바스티안이랑 카우프 3인큐로 깨고,라예상트 95웨이브 간 그 사람 맞다.[128] 여기서 교회 가자는 말은 믿어선 안된다.[129] 지하가 있는 집은 봄버가 위에서 터져도 아래에 있는 방어선이 터진다.[130] 좀비 스폰이 스폰하는 곳 기준 서쪽, 동쪽, 북쪽에서 스폰한다.그러므로 스폰이 안되는 남쪽으로 가는 것이다.[131] 어떤 방식으로 가든 상관 없지만 왼쪽 건물로 들아가자.맨 끝에 걸치다 공병 좀비, 봄버에게 죽고 잘못하다 낭떠러지로 떨어진다.반면 왼쪽 건물은 많이 밀리지 않는 이상 쉽게 들어가고 좀비도 몇몇 밖에 안들어온다.[132] 다리를 지으려면 호수로 내려가야 하는데 호수는 동상에 더 빨리 걸리게 하며 중간중간에 빙상이 떠다니는데 이것에 닿으면 피가 깎인다.[133] 이때 좀비는 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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