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중국 | 인도 |
1. 개요
G3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인도 가리키는 용어로, 기존의 G2인 미국과 중국, 그리고 신흥경제대국인 인도가 4위이상의 경제국으로 성장할것으로 전망하는 용어다.
2. 3개국 비교
미국 | 중국 | 인도 | |
면적 | 9,826,675km² | 9,640,821km² | 3,287,263km² |
인구 | 326,865,402 | 1,415,281,898 | 1,354,051,854 |
수도 | 워싱턴 DC | 베이징 | 뉴델리 |
최대도시 | 뉴욕 | 상하이 | 뭄바이 |
언어 | 영어 | 표준 중국어 | 힌디어 , 영어 |
명목 GDP | 20조 4128억 달러 | 14조 0925억 달러 | 2조 8482억 달러 |
1인당 GDP | 62152 달러 | 10087 달러 | 2134 달러 |
국방비 | 6045억 달러 | 1450억 달러 | 479억 달러 |
정체 | 대통령제 | 일당제 | 의원 내각제 |
국가 지도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시진핑 국가주석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
전체적으로는 미국이 매우 압도적이다. 중국 역시 성장중이지만 세계 2위 인구를 보유하는 인도 역시 성장중이기에 무시할수없는 시장이다.
3. 향후 전망
인도는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인구를 자랑하는 국가이다. 그 만큼 시장성을 무시할수 없는 소요이기 때문이다.
KITA도 인도 시장성을 언급하며, 인도에 대한 무역수지는 2012년 5조7765억원에서 지난해 8조5477억원으로 47% 성장했다는 언급한 점에 인도 시장이 중국 다음으로 무시할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예를들어 축구를 넘어가자면, 5대륙 축구연맹에서 가장 많은 인구 수와 시장성을 가지고 있기에 월드컵 및 국제축구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점도 중국과 인도가 축구 실력이 다른 아시아들[1] 비해 한참 압도적으로 떨어지지만 무수히 많은 인구수를 감안하면 수익률이 많으므로 FIFA에서도 아시아라는 시장을 포기할수 없기 때문이다[2]
4. 기타
유엔미래보고서 라는 시리즈 책에보면 2040에 G3라는 언급이 나온다.
[1] 한국, 일본, 호주, 이란 등[2] 그래서, 잔니 인판티노 회장은 48개국을 늘리는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북중미 월드컵을 시작으로 48개국으로 늘리기로 하였는데. 민간에서는 2022년 조기 도입을 추진한다는 얘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