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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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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국기 파일:external/www.eu4wiki.com/Ireland.png
프로빈스 파일:아일랜드1.28.3.png

파일:British_Isles_Kildare_Leinster_Sligo_Thomond.jpg
파일:British_Isles_Clanricarde_Desmond.jpg
파일:British_Isles_Ulster_Tyrone.jpg
위의 왼쪽부터 각각 아일랜드 소국들인 '킬데어', '렌스터', '슬리고', '토몬드', '클랜리카르드', '데스몬드', '얼스터', '티론' 스킨

파일:British_Isles_Meath.jpg
'메스'를 독립시켰을 경우에 적용되는 '메스' 스킨

파일:British_Isles_Ireland.jpg
아일랜드 유닛 스킨

1. 운영 전략

1. 운영 전략

아일랜드는 13개의 프로빈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페일(Pale)[1]은 잉글랜드가 지배 중이고 나머지 12개의 프로빈스를 12개의 아일랜드 왕국들이 각각 하나씩 차지하고 있다. 어느 것을 픽하든 난이도는 아주 높다.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는 초심자에게 가장 추천되던 아일랜드 소국들이지만 여기서 그걸 생각하고 아일랜드부터 시작하면 끔찍한 꼴을 당할 것이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아일랜드의 상황을 관찰해보면 12국 중 하나가 다른 나라들을 잡아먹고 프로빈스를 2, 3개 정도로 불렸다가 스코틀랜드를 정리한 잉글랜드에게 모조리 잡아먹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두말할 것 없이 잉글랜드가 최대의 적이자 최종보스이며 아일랜드 플레이는 어떻게 잉글랜드를 막아내고 아일랜드를 통일한 후 지켜내느냐가 핵심이다. 아무리 잘해도 잉글랜드의 라이벌들이 뻘짓하는 사이에 잉글랜드가 커버리면 망해서 운도 필요하다.

당연히 잉글랜드를 단독으로 이기는 것은 불가하므로 외교 관계가 핵심이다. 잉글랜드를 막아줄 친구가 절실하다. 12국 중 어느 것을 잡든 나머지 11개의 아일랜드 국가들은 모두 서로서로를 라이벌로 지정하는지라 동맹을 맺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차피 다 없애야 할 대상이니 메리트도 없다. 가장 맺기 쉬운 동맹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의 마수에서 살아남기를 원하는 동지이므로 대부분 먼저 동맹을 걸어온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에게 절대 이길 수 없을 뿐더러 잉글랜드와의 전쟁에 괜히 휘말려 국력을 낭비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어차피 잉글랜드를 맞상대하기 위해선 정복해야 할 땅이다. 따라서 스코틀랜드와 동맹을 맺기 전에 고민을 할 필요가 있다.

가장 추천되는 동맹은 역시 프랑스. 잉글랜드를 라이벌로 지정하거나 잉글랜드에 대한 태도를 두려워함(Threatened)로 설정하면 동맹을 잘 받아주고 잉글랜드를 전쟁에서 압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잉글랜드가 프랑스에게 맞고 골골대는 타이밍이 확장을 할 기회이다. 카스티야도 좋긴 하지만 프랑스보다는 멀고 약해서 프랑스보다 못하다.

처음에 잠깐 맺을 동맹으로 잉글랜드도 좋다. 왕실결혼을 안하면 동맹이 끊어져 버리고, 동맹을 맺어도 속국화하려 하는 단점이 있지만, 보통 AI가 속국화시키는데 5년은 걸리므로 그 사이에 주변 국가를 집어 삼켜서 세력을 불리면 된다. 열강 영향력을 통해 군포를 쉽게 쌓을 수 있다는 점과, 초반에 주변국들의 공격을 막아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스코틀랜드로 빠른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코틀랜드까지 안정적으로 먹었다면 영국에 라이벌을 건 뒤, 프랑스나 버건디같은 강국과 동맹을 하면 된다.

메스를 제외한 아일랜드 지역은 어차피 프로빈스 1개짜리 소국들에 병력도 적어서 외부 개입이 없는 타이밍만 잡으면 전쟁은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메스 지역이 문제인데 잉글랜드와 붙어야 하므로 단독으로는 절대 무리다. 유일한 기회는 잉글랜드가 여러 적들과 싸울 때 그 전쟁에 참가하는 것. 잉글랜드가 여러 나라와 붙고 있다면, 그리고 전황이 불리하다면 보통 메스 하나 지키자고 병력을 보내지는 않는다. 메스지역의 경우는 잉글랜드로부터 메스로 독립시킬 수 있다.

얼스터, 먼스터, 렌스터, 메스, 코노트에 모두 코어를 생성하면 디시전을 통해 아일랜드로 변할 수 있다. 그래봤자 국력은 얼마 안 되고 여전히 잉글랜드가 작정하고 쳐들어오면 단독으로는 막을 수 없으니 외교에 계속 신경을 써야 한다. 이 디시전의 진짜 용도는 정부 등급을 왕국으로 올려주는 것이다. 아일랜드를 통일했다면 스코틀랜드를 라이벌로 찍고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보장하는 프랑스가 부르고뉴 등과의 전쟁으로 국력을 소모할 때를 노려 스코틀랜드를 치자. 아일랜드 통일에 시간을 오래 허비할 경우 잉글랜드가 먼저 스코틀랜드를 합병해버리고 다음 차례는 아일랜드가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 초반부터 빠르게 정복전을 진행해야 한다. 만약 게임이 꼬여버려 잉글랜드가 강성해진다면 탐험을 찍고 신대륙을 노려보자. 하지만 이후 패치로 인해 신대륙의 땅도 개발도가 많이 안좋은 땅들이 많아져서 이 방법도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 상황이다.

아니면 그냥 아일랜드만 먹고 프랑스, 스코틀랜드와 동맹을 맺고 신대륙으로 도피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시대관이란 시스템이 생기고 나선 초반부터 확장을 하면 시대관 수용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므로 이 방법도 나쁘지 않다. 탐험 아이디어 3개 찍고 외교 기술 레벨 7을 찍으면 개척 가능 거리가 400즈음이 되기 때문에 아일랜드에서 그린란드에 식민지를 개척하는게 가능하고 그린란드 식민지를 개척하면 북미지역 쪽에 식민지를 개척하는게 가능한데 이때 추천하는 지역은 체셔피크 만이다. 체셔피크 만은 신대륙에선 보기 드문 초원 지형 프로빈스 3개나 있고, 체셔피크 프로빈스는 습지이지만 개발도가 높고 무역력 보너스가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코노이 프로빈스가 현재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가 위치한 곳이다. 그런 상징성도 있으므로 앵글로색슨족의 탄압을 피해 신대륙으로 도피한 켈트족이란 기믹 컨셉도 세워지니 나름 재밌다.

이 경우 아메리카에 식민정부가 설립되기 전인 5개 이상 개척 완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일랜드에는 수도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를 전부 준주로 돌린 후 수도와 붙어있는 코어가 없어야 한다. 예를들면 코노트가 수도일 때 다른 지역을 모두 준주로 돌린 후 슬라이고와 소몬드만 독립시키면 수도이전을 할 수 있으나 오펄리라면 붙어있는 6개 지역에 모두 코어가 없어야한다.

가능한 업적은 Luck of the Irish. 아일랜드로 영국을 전부 먹으면 된다.


[1] 기본 이름. 아일랜드 문화 국가가 차지한다면 메스(Meath)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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