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6 22:51:40

Divergences/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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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1.1. 잉글랜드-프랑스 이중왕국1.2. 부르고뉴1.3. 스칸디나비아1.4. 보헤미아1.5. 룸 제국1.6. 에스파냐1.7. 아라곤1.8. 오스트리아1.9. 헝가리1.10. 폴란드1.11. 베네치아1.12. 러시아
2. 아르카디아 (북아메리카)
2.1. 빈란드2.2. 플란타게니아2.3. 누벨 플랑도르2.4. 칭추2.5. 그란 콜롬비아2.6. 센다칸2.7. 뢴스트
3. 아메리가 (남아메리카)
3.1. 그라나다3.2. 뉴 톨레도3.3. 타완틴수유3.4. 아마조니3.5. 이쿼노시아3.6. 로타링기아3.7. 아틀란티아
4. 동아시아
4.1. 조선4.2. 일본4.3. 중원4.4. 4.5. 대남4.6. 캄보디아4.7. 인도
4.7.1. 힌두스탄
5. 저우라오 (오세아니아)
5.1. 주샤 술탄국5.2. 미앤진5.3. 야루오

1. 유럽

1.1. 잉글랜드-프랑스 이중왕국

파일:Divergences/이중왕국 국기.jpg
잉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에 프랑스 대부분을 먹고 있는 세계 제일의 열강. 플랜태저넷 왕조가 이끌고 있다.

1.2. 부르고뉴

프랑스 소속이었으나 독립을 선언한지라 이중왕국이 경쟁구도를 박고 있다. 저지대와 동부 프랑스, 북부 독일 지방을 본토로 두고 케이프 콜로니와 호주-인도네시아 쪽에 식민지 회사를 두고 있다.

1.3. 스칸디나비아

덴마크와 스칸디나비아 지방의 동군연합이 하나의 국가로 진화한 국가. 북유럽과 북부 발트, 덴마크와 북부 독일을 차지하고 있고 스코틀랜드를 동군연합으로, 현실 캐나다 느낌의 빈란드를 자치령으로, 신드를 피보호국으로 두는 등 꽤 강력한 국가.

1.4. 보헤미아

신성 로마 제국 이었던 무언가... 지만 그거보단 쎄다. 내륙국임에도 시작 4위 열강.

1.5. 룸 제국

오스만 포지션. 다만 유럽 쪽에는 자기 땅이 없고 죄다 괴뢰국들 땅이다. 이름은 룸(Rum) 이지만 설명문들을 보면 죄다 오스만 제국을 말하고 있다.

1.6. 에스파냐

과거 광활한 식민제국이었으나 여러 식민지들이 반기를 들고 독립을 선언하는 등 쇠락해가는 중이다. 포르투갈은 없으나 서부 이베리아 반도는 아라곤의 땅. 한편 시작부터 악명 높은 상태로 시작한다.

1.7. 아라곤

스페인과 함께하지 않고 지중해로 확장을 개시한 나라. 사르데냐, 남부 이탈리아, 해안가 알제 지방 등을 먹었다.

1.8. 오스트리아

보헤미아 관세동맹 소속. 현실 오스트리아보다도 땅이 더 작은 상태로 시작하는데, 1920년 패전으로 인해 땅이 왕창 줄어들었다.

1.9. 헝가리

룸 제국을 상대로 승전해 고토를 뺏어와 시작시점 휴전 상태인 국가. 문제는 다민족 국가인데 자문화 중심주의 법을 달고 있다. 오리지날 빅토3의 오스트리아 느낌. 그나마 지주에 패권주의자 같은 이념은 안달려있다.

1.10. 폴란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이 분권화 된 상태. 프로이센--이었던 것-을 괴뢰국으로 두고 있다. 러시아와의 승전으로 40년 전 스몰렌스크, 하르키우, 키에프 등의 지방들을 괴뢰국으로 뺏어오는데 성공했다.

그와중에 일지를 깨기 전까지 지주 버프에 권위 감소를 처음부터 먹고 시작한다. 완료 전까지 외교전 개시 불가 페널티는 덤. 시작하는 왕이 죽으면 서부 러시아 괴뢰국들이 죄다 독립해나간다.

1.11. 베네치아

북서부 이탈리아, 달마티아, 이스트리아, 키프로스, 크레타로 이루어진 나라. 플로리다 지방의 아테시아를 괴뢰로 두고 있다.

1.12. 러시아

여러 개의 분기점으로 인해 아직까지 통일된 국가를 세우지 못하고 많은 도시 국가들로 조각나 있다.

2. 아르카디아 (북아메리카)

2.1. 빈란드

스칸디나비아의 자치령.

2.2. 플란타게니아

이중제국이 설립한 식민지였으나 지배에 뿔난 식민지가 독립을 선포한 국가. 한 때 온 아르카디아를 장악하고 제국을 선포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동남부 미국 지방만 차지하고 있다.

2.3. 누벨 플랑도르

동북부 미국 지방. 여러 자치령들로 갈기갈기 찢어져있으나 1840년이 지난 후 민족주의가 연구되고 주류 문화도 해결되면 벨기 연방으로 합체할 수 있다.

2.4. 칭추

명나라가 태평양을 건너 신대륙 서해안에 건립한 나라 출신으로, 1818년 스페인과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한 나라. 문화도 한족, 동아시아 명맥이다.

2.5. 그란 콜롬비아

스페인에서 독립했고, 게임 시작 시점에서는 뉴 톨레도를 도와 스페인과 전쟁중인 나라. 현실 그란 콜롬비아와는 다르게 멕시코~중앙아메리카 땅에 위치하고 있다.

2.6. 센다칸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일본의 조공국, 알레스카와 원 역사 북서부 캐나다 지방까지 진출한 상태로, 칭추와 더불어 유일한 동아시아계 국가이다.

2.7. 뢴스트

북아메리카 원주민, 동아시아계 이주민, 유럽계 이주민이 평등하게 지내는 평등주의 다문화 국가이다. 원 역서 캐나다 북부 쪽에 위치해 있다.

3. 아메리가 (남아메리카)

3.1. 그라나다

스페인 식민지. 덕분에 시작부터 그콜과 뉴톨레도와 싸우고 있다.

3.2. 뉴 톨레도

스페인 부왕령 출신의 국가. 독립을 선포하고 스페인과 전쟁중이다.

3.3. 타완틴수유

잉카 제국으로도 알려진 국가. 스페인 제국의 침략에서 멸망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골때리게도 평의회 공화국 제정 후에나 가능한 통제경제가 제정되어있다. 물론 당연히 통치 원칙은 군주정에 전제정치.

3.4. 아마조니

아마존 지방의 국가. 아메리가 최초의 승인 민주주의 국가다. 보통선거권은 아니고 금권선거다 그러나 노예제 문제로 인해 서부는 이쿼노시아 라는 자치령으로 독립당한 상태.

3.5. 이쿼노시아

자유주의자들이 아마조니 정부와 합의 하에 노예제 폐지와 보통선거권을 부여하고 세운 자치령.

3.6. 로타링기아

부르고뉴에서 독립한 식민지. 명목상 공화국이지만 실제로는 족벌주의로 돌아가는 구시대적 국가. 지도자 명칭도 최고 추장이다.

3.7. 아틀란티아

아마조니와 로타링기아 사이의 국가. 금이 발견된 후 스페인이 통치하는 중립 괴뢰국 상태.

4. 동아시아

4.1. 조선

임진왜란이 성공하여 일본의 지배를 받았으나 일본에게서 독립한 국가. 그와중에 독립을 제대로 못해서 제주도와 경상도는 여전히 일본의 땅이다. 당연히 일본과의 관계는 엉망진창. 명분도 없으면서 공격적을 띄우는지라 계속 벌벌 떨면서 내정 굴려야 한다. 물론 독립의 여파로 경제는 엉망. 그와중에 국경폐쇄에 고립주의를 달고 있다.

4.2. 일본

1826년 쇼군-천황 고메이가 즉위한 후 쇼군의 칭호를 빼고 덴노의 권력을 복구하려 들자 내전이 발생했고 조선이 떨어져나갔다. 막부의 권한이 아직도 강하기에 여기서도 명예로운 유신 일지가 존재한다. 임진왜란 승리 이후 지배하던 조선을 잃었지만 여전히 북태평양의 패권국으로 보르네오 섬에 위에서 언급한 센다칸을 조공국으로 두고 알레스카와 북서부 캐나다 지방까지 진출한 상태. 야쿠티아(극동 시베리아)는 괴뢰국 아이누 모시르가 식민화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노예무역을 하고 있다

4.3. 중원

중국 국가 형성이 존재하기에 왕창 먹은 후 중국 형성을 할 수 있다.

명나라의 대항해시대 이후 순나라(대순)가 명나라를 밀어내고 중원의 새 제국이 되았지만 시작 시점에서 순나라는 쇠퇴하여 여러 군벌로 쪼개져 있다.

4.3.1. 대순

쇠퇴했지만 그래도 제일 강력한지라 중원을 통일하기 가장 쉬운 나라. 만주족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만주인들을 만주로 내쫓아버렸다고 한다.

4.3.2. 동녕

몇 세기 전 중국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명나라의 잔재. 대만 섬으로 망명한 후 제국을 차근차근 다시 재건해 북부 필리핀을 점령했고 동남부 중국 해안가 지방을 되찾아왔다. 봉황 제국을 선포하고 명나라의 재건을 꿈꾸고 있다.

수도가 대만 섬에 있기에 동녕을 상대로 중국 통일을 개시하려고 할 경우 주의. 수도를 털어먹어야 끝나는 전쟁 목표는 추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4.3.3. 광둥

원 역사의 홍콩과 마카오처럼 스페인이 중국에게서 뜯어냈는 지 에스파냐 시장 소속으로, 서양 기술자의 유입 때문인지 다른 중원 국가들보다 기술이 약간 더 뚫린 채 시작한다.

4.4.

중원 나라들에게 명분이 있는 성경 주를 갖고 있기에 전쟁이 걸릴 수 있다. 청도 북경에 명분은 있으나 대순과 싸우면 청이 질 거다. 원 역사처럼 청나라를 건국했으나 순나라와의 전쟁에서 패배해 만주에 틀어박혀 있다.

4.5. 대남

베트남 본토 뿐만 아니라 남서쪽 중국도 점유하고 있다.

4.6.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이었으나 베트남과 참파를 잃은 나라.

4.7. 인도

4.7.1. 힌두스탄

시작 시점 세계 7위의 열강. 인도 북부를 왕창 차지하고 있으며 설명 상으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지배적인 존재'였다고 한다.

5. 저우라오 (오세아니아)

1400년도에 명나라의 무슬림 환관이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난 여정에서 발견한 신대륙으로, 중국계 식민지 저우라오가 있었으나 명나라의 붕괴로 인해 연락이 끊어지고 그 식민지도 붕괴했다. 이로 인해 동북부의 국가들은 죄다 동아시아 명맥을 갖고 있다. 서부는 브루고뉴가 식민화 중. 동북부의 국가들이 통일하면 저우라오를 다시 선포할 수 있다.

5.1. 주샤 술탄국

이슬람교도들이 건국한 술탄국이다.

5.2. 미앤진

칭추에서 건너온 기독교도 상인들이 건국한 비민주적 공화국이다.

5.3. 야루오

미앤진에 착취당하던 광부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봉기를 일으켜 봉기해서 건국한 국가다. 옆의 굴리 동맹이 그 원주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