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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 | 열강 (대영제국 · 프랑스 · 러시아 · 오스트리아 · 프로이센 · 미국) 강대국 · 개발도상국 · 후진국 미승인 강대국 · 미승인 지역국 · 미승인국 · 분권형 국가 | |||
| 기타 구분 | 형성 가능 국가 · 해방 가능 국가 · 특수 국가 | |||
1. 통일 루마니아
1.5 기준 몰다비아와 왈라키아로 형성이 가능하며, 각각 일장 일단이 있다. 왈라키아의 경우 몰다비아보다 기본 경제가 뛰어나고, 석탄등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인구가 적고 사용 가능한 기반 시설이 적어서, 민족주의를 먼저 찍게 되면 반드시 기반 시설이 막히는 구간이 오며, 차별과 이주법이 해결되지 않으면 노동 인구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1.5에서 여러 일지가 추가 되었는데. 과거에는 무력으로 루마니아를 형성해야 했으나, 왈라키아와 몰다비아, 둘 모두가 같은 국가의 밑에 존재 중 어느 국가라도 민족주의 연구를 완료하는 경우, 루마니아 민족 일지가 활성화 되며, 사용 할 경우 국명이 연합 공국으로 변화하고, 다른 국가를 동군연합으로 흡수한다. 이후 '공국의 통합' 일지가 추가되며, 동군연합 이상의 관계를 10년간 유지하면 자동으로 합병되며 국명이 루마니아로 변화한다. 주의 할 점은, 루마니아 민족 일지 활성화 조건에 '둘 다 독립국이거나/같은 국가의 종속국이거나'가 붙어있으므로, 너무 빠르게 독립해서 둘 중 한 국가가 오스만 제국의 피보호국으로 남아있는 상태라면 일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며, 주변 열강들과의 관계가 양호하다면 일지에서 북부 도브루자와 남 베사라비아를 분열주로 형태로 얻을 수 있다.
이후에는 경제적으로는 러시아와 친목하면서 관세시장에 빌 붙고, 외부적으로는 러시아를 불러 오스만 제국을 삥 뜯고, 불가리아도 독립 시켜서 피보호국으로 만들고, 남아프리카 금광도 털고하면서 내실을 다지자. 실력이 된다면 아직 열강이 약한 초반에 독일 주도권 전쟁을 노려서 오스트리아를 빠르게 뚜들겨패고 헝가리를 분리시키는 것도 괜찮다.
오스트리아도 시장이 크고 이주 받기도 나쁘지 않으므로 관세 시장 효율오 나쁘지는 않지만, 형성 국가인 도나우 합중국이 오스만 제국의 보스니아, 러시아의 베사라비아를 제외하면, 오스트리아 영토에서 독일 본토와 북이탈리아, 갈리치아-로도메리아를 제외한 전역을 요구하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게다가 프로이센에게 공격 받는 포지션이기에, 재수 없으면 동맹국에게 참전 대가로 넘겨버릴 수도 있다. 그게 러시아라면 다행이지만... 도나우 합중국을 형성 할 경우 체코, 헝가리등의 여러 주 문화가 추가되면서 중앙 유럽 형성도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