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1일 발매한 THIS IS MY WING의 컨셉샷 |
1. 개요
DAMIJAW는 일본의 록밴드 Janne Da Arc의 베이시스트 ka-yu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2010년 2월 첫 번째 싱글 ‘無力な自分が許せない’를 발매하며 데뷔하였다. 2010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장르는 록 음악. 레이블은 avex trax이다. ka-yu의 초창기 솔로 활동의 명의인 松本和之[1]와는 전혀 다른 별개의 활동이다.2016년 1월 21일, 자신의 생일이기도 한 이 날에 'WELCOME TO DAMILAND'를 개최하였고, 이 공연을 끝으로 DAMIJAW는 활동 휴지를 발표한 상태이다. 이후에 트위터 계정이 방치되었다가 이 계정이 카유 개인활동을 위한 계정으로 바뀌었고, 잔다르크의 메인 홈페이지에서도 DAMIJAW가 아닌 ka-yu로 표기되면서, 현재는 DAMIJAW로서의 프로젝트는 종료된 것으로 보인다.
2. 소개
世界で完璧ではない。 この世に散らばる矛盾をあげたら本当にキリがない。 「殘きず全部食べなさい」と叱られる子供がいる一方で、飢餓で死んで行く子供がいる。 法が弱者を攻め、強者を守ることもある。 もはや正義が必ず勝つというのは幻想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ka-yuはこんな世界を悲しいと思った。 だからと言って自分に何が出来るだろうか? 何も出来ない… 何故なら、そういう自分も完璧ではないから。 Janne Da Arcのベーシストka-yuのニュープロジェクト DAMIJAW(ダーミージョウ) “DAMI"は映画オーメンのDAMIEN(ダミアン)から由来し、“JAW” とはもちろん顎のことである。 ダミアンは悪魔ではあるが、まだ子供である。 顎は、強力な武器となる牙を支える一方で、顎そのものは格闘技などでいうところの急所でもある。 とちらも、とてつもない強さと、どうにもできない弱さを合わせ持つ存在だ。 つまり完璧ではない。 “DAMIJAW"とは、この世界や自分自身をも含めた、あらゆる完璧ではないものの象徵として ka-yuが作った造語である。 世界の矛盾に気づきながら何も出来ない自分。 彼は、そんな “無力な自分が許せない”と嘆いている。 しかし彼は嘆いているだけではない。 完璧ではないからこそ理想を求めて前進しようとする。 完璧でないことを認めてこそ成長があるのだ。 「今を嘆くだけではなく、理想の歌を、理想の音を、理想の自分を、そして理想の世界を求めて歩き出すんだ!」 "DAMIJAW"は、そんなka-yuの強い意志と願いが込められたプロジェクトなのである。 |
출처는 DAMIJAW 공식 홈페이지. 해석은 아래에,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이 세상에 널린 모순을 말하자면 정말 끝도 없다. ‘남기지 말고 전부 먹어’라고 꾸지람을 듣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굶주려 죽어가는 아이도 있다. 법이 약자를 핍박하고 강자를 지키는 일도 있다. 이젠 ‘정의가 승리하는 것은 환상이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a-yu는 이런 세상을 슬픈 세상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그런 자신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Janne Da Arc의 베이시스트 ka-yu의 뉴 프로젝트 DAMIJAW (다미죠) “DAMI”는 영화 오멘의 DAMIEN에서 유래했으며, “JAW"는 당연히 ‘턱’이라는 뜻이다. DAMIEN은 악마지만 아직 어리다. ‘턱’은 강력한 무기가 되는 이빨을 지탱하는 한편 그 자체는 격투기 따위에서 급소가 되기도 한다. 모든 것은 어찌할 수 없는 강함과, 어찌할 수 없는 약점을 함께 안은 존재다. 즉, 완벽한 것은 없다. “DAMIJAW"도 이 세계와 자기 자신을 포함한 온갖 완벽하지 않은 것들의 상징으로서 ka-yu가 새롭게 만든 말이다. 세계의 모순을 알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 그는 그런 자신을 ‘무력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2]라고 한탄한다. 하지만 그는 한탄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을 찾아 전진하려고 한다. 완벽하지 않은 것을 인정할 때야 말로 성장이 있다. ‘지금을 한탄하고 있지만 말고, 이상의 노래, 이상의 소리를, 이상의 자신을, 그리고 이상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걸어가자!’ "DAMIJAW“는 그런 ka-yu의 강한 의지와 바람이 담긴 프로젝트이다. |
3. 멤버
공식적으로 DAMIJAW의 멤버는 ka-yu 혼자 뿐이지만3.1. 서포트 멤버
공식 홈페이지에는 본명인 Kenta Harada로 소개하다가 1집 소개 때부터 KENTA로 쓰이고 있다.- Kazuma (기타)
스에마츠 슈지, Janne Da Arc의 드러머이며, 초창기부터 DAMIJAW의
4. 음반
5. 기타
2012년 발매한 2집 앨범인 'made from your heart'의 수록곡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1. Intro of 〝D〟 2. Angel, you're not a devil 3. Mess 4. 純愛 5. ダーミー城の吸血悪魔が愛したマリア(泣) 6. A Snow Lie 7. W・B・C ーワイルド!ブラザー!キャプテン!ー 8. 永遠の星座 9. WOW! WOW! WOW! (WOW! WOW! album ver.) 10. INAZUMA SUMMER × KAMINARI SUMMER 11. 愛しのキャサリン 12. Lost in conflict 13. BE WITH YOU ~made from your heart mix~ 14. end of the sky・・・ |
위 곡들의 머리글자를 따면 I AM JDA WE WILL BE[4]라는 문장이 된다. JDA는 'Janne Da Arc'의 이니셜이고 당시 잔 다르크 멤버들의 솔로 활동을 오랫동안 지켜보던 팬들의 입장에서는 '잔 다르크가 다시 활동 재개 하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이 터질 만큼 굉장한 뉴스였지만, 이에 대한 ka-yu의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고, 2012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잔 다르크는 돌아오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와 비슷한 설이 돌고 있는데 'DAMIJAW의 철자를 재배치하면 'I AM JDA W, 즉, '나는 JDA다 ㅋ'가 된다든지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나오는 DAMIJAW 문자가 'I AM JDA W'의 순서로 빛난다.'라는 것들이 있다. 역시 이에 대한 ka-yu의 공식적인 발언은 없다.
SNS로 사진을 올릴 때가 있는데, 제대로 찍은 사진보다 개그 사진이 더 많이 올라온다(!). 특히 shuji와 찍은 사진이 많이 올라오는데 제대로 된 표정으로 찍은 사진 찾기가 힘들 정도(...).
2014년 1월 5일에는
6. 외부 링크
DAMIJAW의 활동 종료로 솔로 ka-yu의 페이지 또는 SNS로 바뀌었으나, 소속사를 퇴사한 이후로 모든 페이지가 지워졌다. 다만 유튜브는 남아있다.
[1] ka-yu의 본명이다. '마츠모토 카즈유키'라고 읽는다.[2] 즉, 데뷔 싱글인 無力な自分が許せない를 발매한 이유이다.[3] 여담으로 1집인 'I AM'의 6번 트랙에 'KENTA'라는 곡이 있다.[4] 純愛는 'j'unai, 永遠은 'e'ien, 愛는 'L'ove로 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