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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colbgcolor=#360e15,#360e15><colcolor=#ffffff,#ffffff> 개발 | NIGHT DIAL |
| 유통 | Banshee Games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itch.io |
| 장르 | 1인칭 생존 호러 |
| 출시 | 2024년 10월 24일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NIGHT DIAL에서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ffffff,#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
| Windows | ||
| <colbgcolor=#360e15,#360e15><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 |
| 프로세서 | Anything from the last 5 years | |
3. 특징
PlayStation 시절의 게임들이 생각나는 저폴리곤 그래픽 스타일이 특징이다. 플레이 타임은 1시간~1시간 반 정도로 짧은 편.다른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처럼 추격자를 피해 달아나야 하는 결은 같다. 허나 지하철이나 클럽 등 소란스럽고 인산인해를 이루는 장소를 지나기에 실제로는 전혀 무서운 분위기가 아니지만, 주인공을 쫓아오는 추격자가 주인공에게만 보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도망다니는 주인공을 일절 신경 쓰지 않고 돌아다니거나 춤을 출 뿐이며 때로는 길을 막기도 한다. 그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틈바구니에 껴서 오직 나만을 노리는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쫓긴다는 괴리가 주는 공포가 이 게임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이 폐질환을 앓고 있어 무한정 달릴 수가 없으며 스태미나가 자동으로 회복되지도 않기 때문에 중간중간 멈춰서 흡입기를 사용해 스태미나를 회복해주어야 한다. 괴물은 사람의 모습을 흉내내서 숨기도 하며 인파 속에 휩쓸려있는 와중에 갑작스레 모습을 드러내기도 해서 제법 쫄리는 편.
4. 등장인물
- 주인공
거리에서 동냥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노숙자로, 폐질환을 앓고 있어 달리고 나면 흡입기를 사용해야 한다. 어느 죽어가는 남자로부터 저주받은 가방을 받고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쫓기게 된다. 정황상 치료비 때문에 거지가 된 듯하며 클럽에 들어갔을 때 내쫓기지 않은 걸 보면 나름 행색은 멀쩡한 모양.
- 존재(Entity)
저주의 매개체인 가방을 지닌 이를 쫓는 존재로 키가 비정상적으로 크고 등이 굽은 여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작중에선 가방을 지닌 주인공만이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2] 접근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주인공이 걷는 속도보단 확연히 빠르다. 주인공의 눈을 속이기 위해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하는데 비틀거리면서 다가오기에 알아볼 수 있다. 주인공에게 접근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얼굴을 마주볼 경우 노이즈가 낀 섬뜩한 BGM과 함께 얼굴이 클로즈업되는 공포스러운 연출이 나온다. 영화 팔로우에 나오는 공포의 존재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하다.
5. 엔딩
- 엔딩 1
죽어가는 남자를 무시하면 볼 수 있다. 괜히 이상한 일에 엮이기 싫다며 갈 길 가는 개그 엔딩이다. 가방을 받은 후에 막다른 골목길로 들어가 괴물을 따돌린 다음 괴물이 나타난 길쪽 방향으로 도망쳐도 볼 수 있다.
아래 두 엔딩은 도시를 떠나는 페리를 탄 후 고른 선택지에 따라 분기가 갈린다.
- 엔딩 2
주인공은 함께 배에 탄 어느 어린아이에게 가방을 줌으로써 저주를 옮긴다.[3] 그냥 넘기는 걸로도 모자라서 가방 안에 미스터리 퍼즐이 있으니 집에 가져가서 풀어보라는 거짓말까지 한다. 스팀판에서 이 엔딩을 볼 시 'Pathetic'[4]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도전 과제 설명 역시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며 플레이어를 질책하는 내용.
- 엔딩 3
주인공은 저주는 여기서 끝나야 한다며 가방을 바다에 던져버리기로 한다. 또 이번 일을 통해 겪은 고생을 교훈 삼아 새출발을 하기로 결심하는 희망적인 결말. 그러나 7년 후 어느 어부들이 가방을 건지게 된다.
6. 평가
기준일: 2026-01-10 | ||
| '''[[https://www.metacritic.com/game/crowded-followed/critic-reviews/|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crowded-followed/user-reviews/|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게임의 분량은 얼마 안 되지만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 사람이 많다고 해서 무섭지 않은 게 아니라는 걸 짧고 굵게 잘 표현한 공포 게임으로 평가받았다. 마치 광장 공포증을 체험하는 것처럼 넓은 장소에 있음에도 숨을 죄여오는 압박감과 스릴이 일품.
7. 기타
- 결말까지 가서도 결국 가방 안에 들어있던 게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는다. 전형적인 맥거핀.
- 게임의 배경음악은 칩튠 음악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북아일랜드 출신의 음악가 Chipzel이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