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53E 슈퍼 스탤리온(도미네이션즈)

거대한 CH-53E 슈퍼 스탤리온은 모든 근처 적군에 데미지를 입히고 제압하며, 대전차 험비를 전쟁터에 투하합니다. 슈퍼 스탤리온은 파괴되면 커다란 물결의 공습 보병을 투입합니다.

The massive CH-53E Super Stallion drops anti-tank Humvees into battle while damaging and suppressing all nearby enemies. When the Super Stallion is destroyed, it deploys a large wave of Airborne Infantry.

시코르스키사의 CH-53E 슈퍼 스탤리온은 미 해병대에서 주로 사용하며 이륙 중량이 높은 초대형 헬리콥터입니다. 화물을 싣지 않은 경우 1,600 킬로미터를 단, 5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16톤의 화물을 실은 경우 80 킬로미터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프로브형 급유기 덕분에 비행 중간에 재급유하여 이동 거리도 늘릴 수 있습니다.

주로 수송을 위해 사용되기는 하지만 슈퍼 스탤리온에는 자기 방어를 위한 기관총과 채프-플래어 디스펜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2명의 조종사와 3명의 사수가 승무원으로 탑승하며, 37명의 병사들을 전투 지대로 이송할 수 있습니다. 이에 더해 보통 군수품, 무거운 중량의 무기, 항공기나 경량 자동차까지도 실을 수 있습니다.

시코르스키사는 10년을 넘은 시간을 들여 슈퍼 스탤리온을 개발했습니다. 해병대에서는 1960년대 후반에 강습상륙함에서 투입할 수 있는 대형 헬리콥터를 처음으로 요청했고, 1981년이 되어서야 그 모델이 준비되었습니다. 이후 이 헬리콥터는 소말리아, 레바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에서 그 가치를 입증했으며, 현재는 킹 스탤리온이 이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와 별도로 일본과 미 해군은 이 헬리콥터의 변형 모델인 MH-53E 시드래곤을 사용했습니다.

The Sikorsky CH-53E Super Stallion is the main heavy-lift helicopter used by the United States Marine Corps. It can travel 1,000 miles in just over five hours unburdened, or 50 miles carrying 16 tons of cargo. A probe allows the chopper to refuel mid-flight for even greater operational range.

Though primarily used for transport, the Super Stallion is equipped with machine guns and a chaff-and-flare dispenser for self-defense. Its normal operating crew includes two pilots and three gunners, and it is capable of bringing 37 soldiers into combat zones. Other typical payloads include supplies, heavy weapons, and even aircraft or light armored vehicles.

Sikorsky took more than a decade to develop the Super Stallion. The Marines first called for a heavy-lift helicopter that could deploy from amphibious assault ships in the late 1960s, and it was not until 1981 that the model was ready for action. The craft has since proven its worth in Somalia, Lebanon, Afghanistan, and Iraq, though a replacement called the King Stallion is currently in the works. Aside from the Marines, operators include Japan and the U.S. Navy, whose MH-53E Sea Dragon variant serves as an aerial mineswee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