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Big Bertha이 한 쌍의 곡사포로 장거리의 적의 건물에 막대한 데미지를 입힙니다.
This pair of howitzers deal massive damage to enemy buildings at long range.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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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건물에 강력한 원거리 데미지 |
약점 | 적군, 특히 기병 |
주요 목표물 | 방어 건물 |
공격 범위 | 5 |
부대 공간 | 10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O |
스플래시 데미지 | O |
스플래시 반경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보통 1차 세계대전이라 하면, 적의 기관총 사격에 싹쓸이 된 무인지대를 공격하기 위해 참호에서 뛰어나와 돌격하는 보병의 물결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전쟁 사상자의 거의 3분의 2는 포격으로 발생했습니다. 사람이 거의 개입되지 않는 무작위 포격은 사람을 가루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든 포 중에서도 특히 독일의 42cm 지뢰발사기가 가장 큰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전쟁 초기에 투입되어 이 포가 맨 처음 맡은 역할은 독일의 진군을 막고 있는 벨기에의 요새를 파괴하는 것이었으나, 1916년 치열했던 솜 전투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독일군들은 지뢰발사기를 제작한 이의 딸인 버사 크룹의 이름을 본떠 빅 버사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 별명은 신문에 실렸으며, 이 새로운 곡사포가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기 시작했습니다.
The Great War in popular imagination consists of waves of infantry going “over the top,” jumping out of trenches to attack across no-man’s land where they were mown down by enemy machine-gun fire. However, nearly two-thirds of all combat casualties in the war were caused by artillery - a random, impersonal weapon that could atomize a man with a direct hit. Of all the artillery pieces of the war, the German 42cm Minenwerfer-Gerät inspired the most fear. Its first role in combat was the destruction of Belgian forts blocking the German advance in the early days of the war, but the “Minnies” also saw extensive service during the bloodbath of the 1916 Somme offensive. The Germans nicknamed the gun ‘Big Bertha’ after Bertha Krupp, the daughter of the Minenwerfer-Gerät’s creator. This nickname stuck as newspapers ran with it and circulated stories of how powerful this new artillery howitzer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