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Ha-To Heavy Mortar포탄을 발사해 적 병력에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히는 강력한 박격포 병력입니다.
These reinforced mortars lob explosive shells that deal splash damage to enemy troops.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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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건물에 강력한 원거리 데미지 |
약점 | 적군, 특히 기병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공격 범위 | 6 |
부대 공간 | 10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O |
스플래시 데미지 | O |
스플래시 반경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무거운 박격포의 기동성을 높일 방법을 연구했던 일본 제국군은 치토 중형전차의 개량형 차대에 300mm 중박격포를 장착한 4식 하토 중박격포의 시제 차량을 개발했습니다. 하토 중박격포는 유효 사거리가 약 3km에 달했지만, 포신이 무거워 50도 이상 포각을 올리면 차체가 전복되었으며 비용이 비싸고 일본 군부가 당시 개발 중인 다연장 로켓으로 관심을 돌린 탓에 단 4대의 시제 차량만 생산되었습니다.
Towards the end of World War II, the Imperial Japanese Army investigated ways to make mortars more mobile due to their considerable weight. The Type 4 Ha-To was a prototype built to accomplish this by attaching a 300mm heavy mortar to the modified body of a Chi-To medium tank. The mortar had an effective range of 1.9 miles, but could not be elevated more than 50 degrees to prevent the vehicle from tipping over. Only a total of four of these prototypes were ever built due to their expensive cost and a shift in focus towards the evolving multiple rocket laun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