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전술성 병력(지상(이벤트))
1. 개요
이 켄세이 병력은 거대한 오다치 검을 휘두릅니다. 이들은 눈 앞의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며 기병에게 추가 데미지를 입힙니다.
These kensei troops wield a massive odachi sword. They deal damage to all enemies in front of them and deal bonus damage to cavalry.
2. 상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레벨 | 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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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
<colbgcolor=#a3cca2><colcolor=#fff>강점 | 높은 HP |
약점 | 영웅, 투석기, 보루 |
주요 목표물 | 모든 유닛 |
공격 범위 | 근접 |
부대 공간 | 10 |
<colbgcolor=#a3cca2><colcolor=#fff>성벽 너머 공격 | X |
스플래시 데미지 | O[A] |
스플래시 반경 |
3. 부스트
<colbgcolor=#a3cca2><colcolor=#fff><rowcolor=#fff> 국가 | 부스트 |
독일 | 멀티플레이어 승리 후 병력 데미지 강화 15% |
4. 추가 정보
일본은 켄세이나 검성으로 불리기도 하는 검투사에 관한 독특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검투사는 무사시입니다. 그는 타고난 검객으로 10대의 나이에 어른 사무라이와의 결투에서 첫 승리를 따내며 일본에서 치명적인 검투사로서의 명상을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명예를 쫓기 보다는 심리적인 묘수와 예상하지 못하는 움직임을 사용해 가능한 모든 우위를 점하려고 했습니다. 이후 오륜서라는 전략에 관한 연구서를 저술했으며 이는 오늘날까지도 읽히고 있습니다.
또 다른 유명한 검투사는 츠카하라 보쿠덴으로 무사시 바로 전 시대에 살았던 인물입니다. 어렸을 때 그는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적을 찾으며 일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수 십 번의 결투에서 한 번도 지거나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만만한 젊은 도전자들과 싸우는 것에 싫증이 나기 시작했고 검을 쓰지 않는 피하기 기법에 매진했습니다. 한 번은 작은 섬에서 무례한 사무라이에게 자신과 겨루려면 배에서 뛰어 내리라고 했고, 이후 뱃사공의 노를 잡고 웃으며 유유히 떠나갔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또 다른 유명한 검투사는 츠카하라 보쿠덴으로 무사시 바로 전 시대에 살았던 인물입니다. 어렸을 때 그는 자신의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적을 찾으며 일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수 십 번의 결투에서 한 번도 지거나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만만한 젊은 도전자들과 싸우는 것에 싫증이 나기 시작했고 검을 쓰지 않는 피하기 기법에 매진했습니다. 한 번은 작은 섬에서 무례한 사무라이에게 자신과 겨루려면 배에서 뛰어 내리라고 했고, 이후 뱃사공의 노를 잡고 웃으며 유유히 떠나갔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Japan has a distinguished history of master swordsmen, sometimes described as kensei or ‘sword saints.’ The best known is Miyamoto Musashi. He won his first duel as a young teenager against an adult samurai and went on to gain a reputation as the deadliest swordsman in Japan. Forgoing questions of honor, he used psychological tricks and unexpected moves to gain every possible edge. Later in life he wrote a treatise on strategy called the Book of Five Rings which is still read today.
Another master swordsman was Tsukahara Bokuden, who lived just before Musashi. As a youth, he wandered Japan seeking out worthy foes to hone his skills against. He supposedly won dozens of duels without ever losing or even sustaining a wound. Eventually he grew tired of fighting off brash young challengers and turned to conflict avoidance, a practice he referred to as his ‘no-sword style.’ In one famous incident, he tricked a rude samurai into jumping off a boat to duel him on a small island, then grabbed the boatman’s pole and rowed away laughing.
Another master swordsman was Tsukahara Bokuden, who lived just before Musashi. As a youth, he wandered Japan seeking out worthy foes to hone his skills against. He supposedly won dozens of duels without ever losing or even sustaining a wound. Eventually he grew tired of fighting off brash young challengers and turned to conflict avoidance, a practice he referred to as his ‘no-sword style.’ In one famous incident, he tricked a rude samurai into jumping off a boat to duel him on a small island, then grabbed the boatman’s pole and rowed away laughing.
5. 기타
[A] 병력에게만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