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레드 원 산탄총 사수(도미네이션즈)

빅 레드 원의 이 일원은 한 방에 눈 앞의 모든 적을 공격하기 위해 산탄총을 사용합니다.

This member of the Big Red One uses a shotgun to attack all enemies in front of it in a single shot.

빅 레드 원의 이 일원은 눈 앞의 모든 적을 공격하고 제압하기 위해 기관총을 사용합니다.

This member of the Big Red One uses a machine gun to attack and suppress all enemies in front of him.

빅 레드 원의 이 일원은 한번에 세발이 발사되는 소총을 사용해 한명의 적군에게 높은 수준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This member of the Big Red One uses a three shot burst rifle to deal high damage to a single enemy at a time.

빅 레드 원의 이 일원은 박격포를 사용해 장거리에서 건물에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포탄을 발사합니다.

This member of the Big Red One uses a mortar to fire explosive shells at long range that deal extra damage against buildings.

미국 제 1 보병 사단은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를 돕기 위해 사단을 보내기로 약속하면서 1917년에 발족되었습니다. 당시 미군은 실제로 사단이 전혀 없었으며, 4개의 보병 연대와 3개의 포병 연대를 합해 첫 번째 사단이 창단되었습니다. 첫 전투인 캉티니에서 독일군에 대항해 승리를 거두면서 미군이 약할 것이라는 생각은 사라졌고, 연합군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 사단은 병사들의 제복에 있는 눈에 띄는 숫자로 된 장식 때문에 빅 레드 원이라고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단은 2차 세계대전에서 2차 시칠리아 수륙양용 침공 및 D-Day 오마하 해안 상륙작전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아헨을 점령했고, 이로써 아헨은 독일에서 함락된 첫 번째 주요 도시가 되었습니다. 전쟁이 끝날 무렵 이 사단은 16명의 명예 훈장 수여자가 포함된 가장 영예로운 미군 사단이 되었습니다.

빅 레드 원은 전쟁이 끝난 후 독일에 남은 유일한 미국의 전투 병력이었습니다. 이 사단의 병사들은 1955년까지는 점령군으로, 이후에는 나토(NATO)의 재훈련 병력으로 독일에 남았습니다. 이 사단은 독일에 있었기 때문에 한국 전쟁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그 외에는 창단 이래 모든 주요한 미국의 전투에 참여했습니다.

The 1st Infantry Division of the U.S. Army was organized in 1917 when President Woodrow Wilson promised to send a division to aid France in World War I. The American army did not actually have any divisions at the time, so the 1st was formed out of four infantry and three artillery regiments. Its inaugural victory over the Germans at Cantigny gave fresh hope to the Allied forces and dispelled any notion of American weakness.

The division came to be known as ‘Big Red One’ due to the conspicuous numeral adorning its soldiers’ uniforms. In World War II, it participated in the second amphibious invasion of Sicily and the storming of Omaha Beach on D-Day. It also captured Aachen, making that the first major city in Germany to fall. By the end of the conflict, it was the most decorated division in the U.S. Army, with 16 Medal of Honor recipients.

After the war, Big Red One was the only American combat force to remain in Germany. Its men remained there until 1955, first as occupiers and then as a retraining force under NATO. While its presence in Germany caused it to miss the Korean War, the 1st has otherwise participated in every major American conflict since its ince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