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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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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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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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서기 | 1013년 |
단기 | 3346년 |
불기 | 1557년 |
황기 | 1673년 |
이슬람력 | 403년 ~ 404년 |
간지 | 임자년~계축년 |
일본 | 조와 2년 |
히브리력 | 4773년 ~ 4774년 |
북송 | 대중상부 6년 |
요 | 개태 2년 |
고려 | 현종 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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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건
2.1. 실제
- 4월 19일 - 술레이만 이븐 알 하캄이 베르베르족의 도움을 받아 히샴 2세를 다시 폐위하고 복위한다. 이로써 후우마이야 왕조의 혼란은 더 심화된다.
- 12월 25일 - 덴마크의 왕 스벤 1세가 자신이 잉글랜드의 왕임을 선언하였다. 웨식스 국왕 애설레드 2세는 노르망디 공국으로 피신하였다.
- 일자불명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2세가 이탈리아 원정을 실시하기 위해 군대를 소집하였다.
- 유대인들이 후우마이야 왕조에서 추방되었다.
- zawi ibn ziri가 그라나다로 수도를 옮겨 그라나다의 아미르를 칭하다.
- 바다호스 토후국의 사부르 알 사비르가 이베리아 반도 중서부 대부분과 독립하고 그라나다도 이에 동참하며, 후우마이야 왕조의 영역은 세비야 - 코르도바 - 말라가 - 지브롤터 해협 일대로 한정된다. 그리고 모르, 카르모나 토후국이 말라가와 코르도바 사이를 가로막는 형국이 되었다. 게다가 사라고사 마저 후우마이야 왕조에 대한 형식상의 충성을 거두어 버린다.
- 덴마크의 공세에 지친 폴란드가 포메른에서 철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