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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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야구
자세한 내용은 흑역사/목록/야구 문서 참고하십시오.4. 축구
자세한 내용은 흑역사/목록/축구 문서 참고하십시오.5. 농구
자세한 내용은 흑역사/목록/농구 문서 참고하십시오.6. 배구
자세한 내용은 흑역사/목록/배구 문서 참고하십시오.7. 미식축구
자세한 내용은 흑역사/목록/미식축구 문서 참고하십시오.8. 올림픽
8.1. 하계
- 1900 파리 올림픽: 개최 시기가 하필 만국박람회 개최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아예 올림픽 자체가 만국박람회의 부속 행사로 치뤄지게 되었고 때문에 독자적인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없었다. 그 결과로 당시의 경기 기록의 대다수가 소실되었다.
-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의 인류학의 날.
- 1936 베를린 올림픽: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를 광고하기 위해 개최한 올림픽이다.
- 1972 뮌헨 올림픽: 한 나라 선수단이 인질로 잡히고 전체가 살해당하는 전례없는 유혈 사태가 터진 올림픽이다.
- 1996 애틀랜타 올림픽의 마스코트 와티짓(whatizit, 일명 이지)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지카 바이러스 유행: 다만 예상 외로 전염이 그렇게 강하진 않아서 정상개최는 했다.
- 지우마 호세프 탄핵 사건: 이 때문에 리우 올림픽은 지도자가 공석인 상태에서 개최식이 진행되었다.
- 2020 도쿄 올림픽: 설령 2021년 7월 23일에 개최를 해도 21세기에 열린 올림픽들 중 가장 최악의 올림픽이 될게 확정되었다.
- 2020 도쿄 올림픽 연기 사건: 코로나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대회 자체가 1년 연기되어 사상 최초로 홀수 해에 열리는 올림픽이 되었다. 게다가 2021년에도 여전히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취소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 2020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이트 독도 및 쿠릴 열도 표기 논란
- 골판지 침대
- 후쿠시마산 식재료 논란
8.2. 동계
-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 유치 과정에서의 비리(일명 '솔트레이크 스캔들'): 개최과정에서 6명의 IOC 위원들이 뇌물을 먹었고, 그게 들통나면서 모두 해임되었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 개막식 사륜기 사고: 이후 주최측이 셀프디스했다.
- 소치 쇼크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아라리요 평창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여성 팀추월팀 논란
- OAR의 성적: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개최국 러시아로서 메달을 싹쓸이했으나, 도핑 논란으로 인해 러시아로서 출전 자격이 금지된 것도 모자라 러시아의 주력 선수들이 도핑에 걸려 출전 금지된 이후 금메달 2개에 일본과 이탈리아보다도 낮은 13위라는 처참한 메달 순위 성적을 받았다.
- 빅토르 안 :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했으나 마찬가지로 도핑 혐의로 평창 올림픽 출전 금지를 당하고 올림픽에서 사실상 영구 퇴출되었다.
- 중국 국가대표팀: 다수의 중국 선수들이 실격 처리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1개 밖에 받지 못했다.
8.3. 그 외
- 올림픽의 저주
- 올림픽/취소된 올림픽
- 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 이로 인해 러시아는 2023년까지 국가로서 올림픽 출전 자격이 금지되었다.
9. 그 외 대륙별 경기대회
9.1.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 게임)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사건 사고 문서 참조.
10. 격투기
10.1. 권투
- 마이크 타이슨의 핵이빨 사건
10.2. 종합격투기
-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의 선유꿀 광고
- UFC 승부조작 사태
- 존 존스의 수 많은 막장 행각들
- 코너 맥그리거의 버스 습격사건
10.3. 프로레슬링
- 몬트리올 스크류잡
- 지옥의 비행 사건
- 헐크 호건의 인종차별 발언 사건
- 크리스 벤와의 가족 살해 후 자살 사건
- WWE 퍼포먼스 센터 트레이너 빌 디못의 가혹행위 논란: 결국 빌 디못이 자진사퇴 하는 형태로 나가고 후임으로 맷 블룸이 들어왔다.
- WWF: 세계자연기금의 영문 약자와 비슷해서 법정 투쟁으로 번져 현재 이름인 WWE로 바뀌었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11. 기타
-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 집단 가혹행위 사건
- 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
- 박태환 도핑 사건
- 사재혁 후배 폭행 사건
-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
- 정유라의 승마 특혜 논란 및 늘품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