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5 21:09:22

흑기사(하스스톤)

1. 흑기사
1.1. 상세1.2. 역사1.3. 기타
2. 해골 기사
2.1. 상세
3. 관련 문서

1. 흑기사

한글명 흑기사 파일:흑기사(하스스톤).png
영문명 The Black Knight
카드 세트 오리지널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공용
종족 언데드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4 공격력 4 생명력 4
효과 전투의 함성:도발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은빛십자군 마상시합을 방해하라고 리치 왕이 보낸 심복이지만, 우린 모두 그를 아이템 셔틀로 기억하고 있죠.
(He was sent by the Lich King to disrupt the Argent Tournament. We can pretty much mark that a failure.)
소환: 아무도 보내지 않겠다...(None shall pass...)
공격: 나는 무적이다!(I'm invincible!)

성우는 와우와 동일한 시영준.
소환 시 음악은 천둥왕 트레일러 음악이다. 2분 26초부터.

1.1. 상세

오리지널 공용 전설 카드. 용사의 시험장 3네임드로 등장하는 리치 왕의 부하다.

코스트 대비 공체합은 별로지만, 도발이 있다면 그게 5/10 전쟁의 고대정령이든, 천상의 보호막까지 있는 티리온 폴드링이든, 주문면역이 있는 음험한 소고스, 독성이 붙은 복족이든 간에 무조건 죽인다. 대개 도발 하수인이 전략적인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걸 생각하면 상대방의 전략 혹은 게임 전체의 흐름을 끊어 버릴 수도 있다. 단 도발을 제거할 수 없다면 6코스트에 4코스트 바닐라 스탯인 4/5라는 능력치는 상당히 손해이기 때문에 도발이 많은 덱을 상대로는 좋지만 도발을 안 쓰는 덱을 상대라면 효율이 떨어지므로 주류 메타에서 도발 하수인이 많이 쓰이는가 아닌가에 따라 평가가 많이 변한다. 이렇게 환경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 전설 하수인이란 점에서 해리슨 존스와 상당히 흡사하다. 또한 흑기사보다 높은 범용성과 능동성을 지닌 필드 컨트롤 주문, 효과, 스탯이 고효율인 하수인이 확장팩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어서 이들과도 힘겨운 경쟁을 해야 한다.

드루이드를 상대할 때 카운터 카드를 꼽으라면 첫 손에 꼽혔던 카드. 일단 어그로, 컨트롤, 미드레인지 등등 온갖 종류의 덱들에 도발이 1장 이상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효율은 꽤 높은 편. 과거엔 케른, 실바와 더불어 6코 3대장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1.2. 역사

고블린 대 노움 시점에선 좋은 전설들 때문에 좀 밀리긴 하지만 적어도 케른보다는 나은 상황. 2015년부터는 위니가 유행하면 빠지다가, 그 위니에 대항하기 위해 도발 카드의 비중이 높아지면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는 미묘한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 또한 대 마상시합 이후 용사제, 용전사등 떡도발을 뚫기 위해 간간히 채용하는게 보인다.

대 마상시합에서 새로 추가된 전사 전용 카드 대련 상대가 능동적으로 하수인에게 도발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어서 8코스트로 성가신 하수인 하나를 저격할 수 있다. 물론 노루도 이전부터 2코스트 도발 부여 카드가 있었기에 같은 느낌으로 사용 가능하다. 더 좋은 카드가 있다면 예비 부품중 녹슨 호른(하수인 하나에게 도발을 부여합니다.)과 함께면 하수인 하나를 저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론이 그렇지 전사에게는 마무리 일격이라는 상급 제압기가 있고 카드 두장을 써서 제압기를 쓰는 건 상당히 비효율적인데다가 기계 부품은 무작위로 나오므로 각 직업은 원래부터 있던 제압기나 썼지 흑기사 붐이 오는 일은 없었다.

과거 탐험가 연맹 메타에서 이 카드가 사용되지 않는 이유는 크게 2가지였다. 첫째는 도발 하수인 사용이 대폭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상기된 드루이드의 발드 외에는 썩은위액 누더기골렘뿐이며 많이 보이지도 않고 그마저도 토큰을 남긴다. 흑마가 아르거스나 파수병을 쓰긴 하지만 위니흑 상대로는 6마나로 자잘한 것 하나 잡고 4/5 하수인 내봐야 필드 밀리기 쉽고 6마나 이전의 초반 필드 상황이 중요하지 6턴이후에 쓸 수 있는 흑기사는 게임 승패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 거흑 상대로는 하나 잡아도 그 뒤로 큰 하수인이 줄줄이 나오기에 역시 크게 도움이 안 될 때가 많다. 둘째는 5체력 하수인이 대세가 되었다는 점이다. 로데브, 방패 여전사, 지고정 등 5/5 주류하수인들을 상대로 흑기사는 불리하게 교환된다. 또한 3/5 하수인도 상당히 많이 쓰이는데 역시 한 방에 처리해주지 못한다. 이는 케른이 잘 안 쓰이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고대 신의 속삭임 확장팩에서 유용한 도발 카드[1]들이 많이 추가되면서 이전보다는 채용률이 올랐다. 새로 추가된 하수인들이 대부분 썩은위액 누더기골렘과 달리 토큰도 남기지 않고, 큰 약점 중 하나인 스탯 문제가 여전하긴 하지만 OP 하수인이 많이 없어지면서 어느 정도 부담이 덜어지기도 했다. 확장팩 출시 이후 크툰덱이 판칠 때는 너도나도 사용하다가 메타가 어느 정도 정립되고 크툰 덱의 기세가 줄어들자 특정 도발 하수인의 카운터 역할을 강화하는 용도로 가끔 들어가는 중. 그마저도 요그사론 위주의 주문 덱이나 템포덱의 강세로 템포 싸움에 약한 흑기사의 붐이 오는 일은 없었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에서 나온 주술사 전설 백안의 효과 때문에 다시 주류 카드가 되는 게 아니냐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정작 백안이 쓰이지 않은데다가 5,6턴 이내에 명치를 터뜨리던 해적 계열의 어그로가 판쳐서 흑기사도 덩달아 묻혔다.

운고로를 향한 여정에서는 각종 도발 하수인들이 추가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채용률이 낮은 편. 그도 그럴것이 아예 도발로만 승부하는 도발전사는 메타를 지배하지 못했고 그마저도 퀘스트 보상으로 라그나로스의 영능으로 바뀌는 승부 방식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운고로에서 자주 쓰이는 도발카드들을 보면 다른 도발카드를 뽑아오거나 필드를 유리하게 잡거나 상대 필드를 쓸어버린다거나 하는 부가효과가 좋은 카드들인지라 꼴랑 도발 하나 끊는다고 판을 뒤집을 포텐셜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도 상당히 많은 도발 하수인들이 추가되어, 흑기사를 덱에 넣는 것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었다. 리치 왕이라는 걸출한 공용전설카드가 도발이기에 리치왕과 그 밖의 준수한 도발카드를 저격할 수 있는 하수인인 흑기사를 덱에 넣는것도 고려되고 있는 것. 일각에서는 흑기사보다 7공격력 이상이면 도발유무 상관없이 저격이 가능하고 코스트도 싼 나이사를 넣는 쪽이 낫다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확장팩 출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기에 연구가 진행되는 중이다. 하지만 해골마의 사기적인 성능으로 인해 많은 덱들이 흑기사를 채용하던 적도 있지만 차라리 해골마를 두장 꽝꽝 채우고 칼줘용까지 쓰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해골마가 버프를 발라 이미 이득 교환을 한걸 잘라봤자 완전히 늦기 때문. 7턴 이후 시점에 4/5 내려놓으면서 이미 박은 하수인 하나 자른게 5/5에 공격력 버프를 써먹은 해골마에 비해 이득도 아니다.

코볼트와 지하 미궁에서도 강력한 몇몇 도발하수인들이 실전에서 쓰이지만 이번에는 붐조차 오지 않았다. 공허군주의 경우 지배당한 졸개나 만아리의 해골로 흑기사가 나오기 전에 이득볼 거 보고 육식상자로 먹히다 2마리로 증식하고 설령 잡았다쳐도 죽메로 나온 공허방랑자 3기에 막혀 필드를 내주게 된다. 차라리 비용도 가벼운 주문파괴자를 기용하는 편.

마녀숲에선 초기엔 언급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암울했으나, 6월 말들어서는 짝수 흑마법사에 채용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일이 되었다. 커스텀의 여지는 있지만 흑기사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 최근에 리치 왕을 채용하는 덱들이 늘어난 것의 영향을 받은 듯 하다. 도발노루전에서도 쓸만한데 하드로녹스 부활로 우려먹는 도발을 막는건 역부족이지만, 그 전에 빠르게 게임을 끝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 하드로녹스 덱의 또다른 카운터인 엄습하는 외눈깨비와 비교하면, 외눈깨비가 도발벽을 못 세우게 방해한다면 흑기사는 초중반 아직 많운 도발벽을 세우지 못했을때 도발을 빠르게 지운 뒤 명치를 후려갈기는데 쓴다붐기사 흑은 왔다 그러나 폭심만만에서는 다시 잊혀졌다.

이렇듯 상황은 계속 암울해졌으나 울둠의 구원자에서는 비록 직접 덱에 넣는 경우는 드물지만 유용한 카드가 되고 있다. 필요 할 때만 뽑혀 나오기 때문에 손에서 노는 일도 없어지게 되었다. 2014년에 나온지 무려 5년 만이다.

그리고 2019년 마지막 확장팩인 용의 강림에서 도적 직업이 동일한 6코스트에 조건부 없이 같은 종류의 하수인을 모조리 처치 할수있는 카드를 받아서 흑기사의 평가는 더욱 암울해졌다. 그러나 갈라크론드의 부활이 출시되면서 거대화 드루이드가 1티어로 급부상하자 에메랄드 탐험가, 날개달린 수호자 같이 스탯이 높은 도발 하수인을 잡기 위해서 커스텀 되기도 하였다. 명예의 전당 패치와 몇몇 롤백이 이뤄진 후에는 다시 안 보이는 중.

2020년 첫 확장팩인 황폐한 아웃랜드에서도 안 보이긴 하지만, 투기장 한정으로는 까다로운 도발을 자르고 4/4 하수인을 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출시 이후로 언제나 항상 좋은 평가를 받아 온 카드였다.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에서 같은 6코 5/5 하수인 아무 하수인이나 처치할 수 있는 피고인 실바나스가 나와버렸다.

2023년 늑대의 해 핵심에 편입되면서 정규 전설 카드로 복귀되었고 비용과 스탯 또한 크게 조정되어 6코스트 4/5에서 4코스트 4/4가 되었다. 상술했듯 이 카드의 상위호환인 피고인 실바나스의 존재 때문에 정말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버프한 것으로 보인다.

1.3. 기타

카드 자체의 성능과는 별개로, "흑기사 붐은 온다", 줄여서 '흑기사 붐' 붐기사 흑 이라는 밈이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 비슷한 카드인 존스는 공체합이 같으면서 코스트가 1 낮고 조건을 만족하면 드로우를 챙겨준다는 추가적인 이점에, 더 낮은 코스트의 수액이라는 대체재가 있어서 메타에 따라 쉽게 추가되고 빠지는 카드지만 흑기사는 상대의 좋은 도발 하수인을 끊지 못하면 스탯 낭비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 카드인데, 확장팩마다 효율이 좋거나 좋아보이는 도발 카드가 자주 추가되다보니 카드 평가 때 스트리머나 시청자들이 흑기사를 언급하지만 결국 확장팩 뚜껑을 까보면 그 도발 하수인들이 별로 사용되지 않거나, 그 하수인을 자른다고 승기를 가져올 수 있을만한 카드가 아니라던가 해서 사용률이 계속해서 낮았던 걸 역으로 까는 밈. 하도 사람들이 흑기사 붐으로 뇌절을 하다보니, 카드 자체도 흑기사보다 붐기사, 붐기사 흑은 온다등등으로 많이 불린다.

2. 해골 기사

한글명 해골 기사파일:해골 기사.png
영문명 The Skeleton Knight
카드 세트 대 마상시합
카드 종류 하수인
등급 전설
직업 제한 공용
종족 언데드
황금 카드 제작 또는 카드팩
비용 6 공격력 7 생명력 4
효과 죽음의 메아리: 각덱의 하수인을 공개해 내 것의 비용이 더 높으면, 이 하수인을 내 손으로 다시 가져옵니다.
플레이버 텍스트 썩어가는 살점 따위는 방해만 될 뿐이다!
(Apparently it really was just a flesh wound.)
소환: 대 마상시합에선 승리하지 못하면 죽을 뿐이다! (In the Grand Tournament, you win, or die!)
공격: 강철의 대가를 치러라! (Pay the iron price!)
사망: 또 패배하다니! (Not again!)

성우는 시영준.
소환 시 음악은 용사의 시험장 1번 테마곡과 북풍의 땅 낮 음악을 사용했다. 2분 12초 부분북풍의 땅 2분 47초 부분을 합쳤고, 2분 2초 부분으로 마무리된다.

2.1. 상세

대 마상시합 공용 전설 카드. 용사의 시험장 3네임드로 등장하는 흑기사의 2페이즈다. 전설 카드 치고는 이름이 일반~특급 등급에서 쓰이는 카드 같은데, 이름 없는 잡졸 해골기사가 아니고 이미 전설 카드로 등장한 적이 있는 흑기사가 1페이즈에서 유저들에게 패배 후 해골로 되살아나서 다시 유저들과 싸우는 2페이즈의 모습이다. 그래서 그냥 Skeleton Knight가 아닌 The Skeleton Knight다. 원작의 흑기사의 패턴이 흑기사→해골기사→망령기사 이므로 이후에 망령기사 카드가 나올 수 있을 듯. 이와 별개로 낙스라마스의 저주에서 우두머리 전용 카드로 같은 이름의 카드가 나온 적이 있지만 영어 명칭은 다르다.

이 하수인의 핵심은 바로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재생능력에 있다. 창시합에서 승리한다면 상대의 하수인을 잡아먹고 손패로 다시 살려 돌려보낼 수 있으니, 빅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카드.

그러나 그런 활용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은 코스트 대비 떨어지는 공체합과 랜덤성. 6코스트로 고작 7/4짜리 연약한 하수인을 내는 것 자체가 큰 손해를 감수하는 플레이다. 안좋은 바닐라인 노련한 뱃사람을 1코스트나 더 쓰고 쓰는셈. 창시합까지 져버리면 그냥 완벽하게 1코스트 손해다. 이득을 보려면 죽메가 터져야되는데 그러자니 다음 턴에 또 6코스트를 써야 하고, 그게 죽으면 또 내고... 핸드야 꾸준히 이득을 보겠지만, 이래서야 필드 장악은 언제 할 것인지? 가벼운 코스트 중심의 위니덱이나 명치 중심 메타가 횡행하는 마당이니 이러고 있다간 금세 명치가 터지게 마련이다. 결론은 흔히 있는 꽝 전용 전설카드이자 이미 실패한 컨셉으로 판명난 창시합 보여주기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카드.

사실 가장 큰 문제점은 패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결국 6코스트를 내고 또 내야하는 점이고, 6코스트를 내고 쓰기에는 문제가 많은 저질 카드라는 점에 있다. 만약 창시합 승리시, 패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 그대로 재소환되는 것이었다면 평가는 달라졌을 수도 있다. 창시합이라는 랜덤성에 의존해야한다는 점에서 다를게 있나 싶겠지만 작정하고 창시합에서 이길 덱을 만들고 투입시키면 필드에 계속 7/4하수인이 잔존하게 되는 셈인데 이 때의 압박감은 상당했을 것.

죽은척하기를 쓰고 창시합을 이기면 혼자 뻘쭘하게 손으로 되돌아간다.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해서 손으로 되돌아가더라도 일단 죽은 뒤 돌아가는 것으로 처리된다.[2] 그러므로 해골기사 한 장으로 여러번 재활용 했다면 느조스를 냈을 때 여러장의 해골기사들이 소환된다.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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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용 카드 중에는 쌍둥이 제왕 베클로어, 음험한 소고스, 실성한 신봉자에 직업 카드들 중에도 블러드후프 용사, 어둠에 물든 아라코아, 심연의 괴수 등 고스탯의 도발 하수인이 꽤 많다.[2] 이는 말로른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