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피고인 실바나스에 대한 내용은 실바나스 윈드러너 문서
, 고전 중립 전설에 대한 내용은 실바나스 윈드러너(하스스톤)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한글명 | 피고인 실바나스 | ||||
영문명 | Sylvanas, the Accused | ||||
카드 세트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
카드 종류 | 하수인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공용 | ||||
종족 | 언데드 | ||||
황금 카드 | 제작 또는 카드팩 | ||||
비용 | 6 | 공격력 | 5 | 생명력 | 5 |
효과 | 전투의 함성: 적 하수인을 처치합니다. 주입 (7): 대신 그 하수인을 가져옵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주입된 실바나스'로 변합니다. (Turns into 'Sylvanas, the Infused'.) |
소환: 넌 섬길 자격이... 없다...! (You are unfit to serve.)
공격: 목숨을 구걸해봐라! (Beg for your life!)
공격: 목숨을 구걸해봐라! (Beg for your life!)
성우는 엄현정.
소환 시 음악은 전쟁인도자 실바나스 편 음악이다. 18초부터.
한글명 | 피고인 실바나스 | ||||
영문명 | Sylvanas, the Accused | ||||
카드 세트 |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
카드 종류 | 하수인(토큰) | ||||
등급 | 전설 | ||||
직업 제한 | 공용 | ||||
종족 | 언데드 | ||||
황금 카드 | 황금 피고인 실바나스의 주입 | ||||
비용 | 6 | 공격력 | 5 | 생명력 | 5 |
효과 | 주입됨, 전투의 함성: 적 하수인을 가져옵니다. |
소환: 섬기는 건 내가 아닌... 너다! (I will never serve, but you shall!)
공격: 구속되어라! (Shackled.)
공격: 구속되어라! (Shackled.)
2. 상세
하스스톤 확장팩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의 미니팩 나락과 무질서의 공용 전설 등급 하수인.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리메이크 카드로, 령 가뭄 사태에서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여져 피고인으로 지목되어 간수에게 재판을 받는 모습이다. 와우에서는 애초부터 둘이 같은 편이기 때문에 이는 하스스톤만의 이야기다.6코 5/5란 점과 주입 시 적 하수인을 가져오는 효과는 이전의 실바나스를 충실히 재현했다. 정신 지배 효과가 밴시의 빙의 스킬을 구현한 것이었는데, 주입된 일러스트에서 밴시의 형상을 함으로써 더 완벽한 스킬 구현이 되었다.
3. 평가
3.1. 출시 전
장점을 볼 경우 주입이 되면 6코스트 5/5 스탯에 정신 지배를 쓰는 아주 훌륭한 카드가 된다는 점, 필드장악과 상대 하수인 제거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주입 발동도 쉽고 마나 관리도 쉬운 드루이드가 적극 활용. 또 기타 여러 미드레인지 덱에서 적극 활용할거라는 평가가 많다. 주입이 안되더라도 괜찮은 카드다.하지만 이런 카드 역시 단점 또한 존재하는데 바로 주입. 주입을 7번 해야하는 극악무도한 발동 조건 때문에 안 좋게 보는 시선도 존재하다. 물론 주입을 시키지 않고 쓰는 방법또한 있지만 이러면 그냥 6코스트 암살꽃과 다를바 없다. 또 코스트가 워낙 무거운 것 또한 단점인데 암살꽃이 5코라서 가볍게 필드장악과 상대 하수인 제거 덕분에 많이 채용되었지만 실바나스는 6코스트란 가볍지 않은 코스트에 주입시키지 않았을 시 여러모로 아쉬운 성능을 보여주는 단점이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여러 덱에 투입될 연구가치는 있겠지만 결국 실상은 드루이드 전용 카드.[1] 전함 효과를 반복시킬 수 있는 주술사나 주입이 쉬운 사냥꾼 등도 투입 가능성이 있지만 제일 잘 쓸만한 직업은 결국 드루이드밖에 없다.
3.2. 출시 후
드루이드도 잘 사용하고 있지만 원래 주입을 채우기 쉽던 컨트롤 주술사와 야수 사냥꾼도 채용한다. 주입 7은 조금 까다롭지만 히드랄로돈이나 오닉시아의 비늘 하나로 쉽게 채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나 허기진 포식자처럼 적 하수인을 제압하는 주입 하수인과 포지션이 겹치긴 하지만, 그럼에도 채용률은 꽤 높다.야생에선 리치 왕의 진군 등장 후 짝수 죽기가 채용한다. 짝수 죽기의 특색이 우후죽순 튀어나오는 개체수로 밀어붙이는 덱이라 7주입이 금세 채워지고, 6코스트 타이밍에 등장하는 까다로운 하수인을 쉽게 정리해줄 수 있다.
늑대의 해에서도 다양한 덱에 쓰인다. 애초에 토큰을 계속 깔고 언데드 시너지를 보는 3부정 죽기는 물론, 티탄 메타에서는 신병기사, 토수리 등 위니 하수인을 깔면서 나가는 덱에서도 쓰인다. 주입을 하지 않고 써도 제 몫은 하고, 주입이 되면 티탄을 빼앗아오는 등 다채로운 활약을 할 수 있다.
4. 기타
설정에 따르면 나스리아 성채에서 일어난 데나트리우스 살인 사건은 사실 데나트리우스 본인이 연회를 열고 살해당했다는 자작극을 펼친 것인데, 그 이유는 령 가뭄의 진정한 원흉이자 자신을 진짜로 살해하려 했던 실바나스를 역으로 잡기 위함이었다. 즉 실바나스가 누명을 뒤집어 쓴 상황이 아니다.5. 둘러보기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나락과 무질서) 중립 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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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미드레인지, 컨트롤 덱 등에서도 사용할것으로 보이나 제일 잘 쓸만한 직업은 드루이드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