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8 19:27:01

후지오 요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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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오 요시후미(藤尾佳史, Yoshifumi Fujio)
생년월일 1986년 3월 19일
국적 일본
출신지 이와테현 하나마키시
출신학교 코쿠시칸대학 - 코쿠시칸대학 대학원 - 일본 침뜸 리료 전문 학교
투타 우투우타
지도자 두산 베어스 2군 트레이닝코치(2014 ~ 2015, 2017)
두산 베어스 재활코치(2016)
한화 이글스 1군 트레이닝 코치(2018)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트레이너(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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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시절
후지오 코치 관련 칼럼
베어스포티비 인터뷰

2014년부터 2군 훈련 코치를 하며 미국과 일본에서 배운 독자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2015, 16년에 걸쳐 1군에서 브레이크한 허준혁홍영현, 박종기 등의 훈련을 헌신적으로 지원하며 15년도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1]

또 2016년부터는 시즌 당초 1군 주전 선수들이 재활 치료가 많았기 때문에 훈련만 아니라 재활 팀을 맡게 됐다. 그 중에서도 "서울이 배출한 최고의 투수"로 불렸던 성영훈의 약 6년 만의 복귀 등판에 기여하고 그밖에 2016년 드래프트 1위 이영하(야구선수)[2]의 UCL(오른쪽 팔꿈치 안쪽의 인대 재건 수술)의 재활을 담당. 그리고 그 해 9월부터는 재활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몸 만들기, 장래의 두산을 짊어질 젊은 선수들의 육성, 2군, 파크장(잔류조), 재활 팀으로 구성되는 조건 부문 리더로 활동 중.

일본에서는 야구 명문인 하나마키히가시고등학교나 축구 명문인 고쿠시칸고등학교의 코치를 맡기도 했다. 팀내에서 통역을 제외한 비프로선수 출신 코칭스태프. 일본(라쿠텐 골든이글스)과 미국(캔자스시티 로열스,워싱턴 내셔널스, 마이애미 말린스)의 프로 야구 팀에서 연수 경험이 있다.

프로스포츠 코치로서는 특이하게 보건체육 과목 중고교 교원 면허와 마사지,응급구조사 (약제 투여 인정)자격증이 있어서 팀닥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오오타니 쇼헤이키쿠치 유세이의 고교 선배이자 스승이기도 해서, 프리미어 12에서는 삿포로 돔에 직관을 오기도 했다.

2017년 WBC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에서 맹활약한 키쿠치 료스케 선수(히로시마)는 친척에 해당한다.

시즌 오프는 프로 야구(이시미네 타다시, 카타야마 히로시, 에노모토 아오이, 해외 선수 등), 프로 축구( 타카하시 히데토, 후쿠모토 요오헤이, 우에다 코오타, 시미즈 신타로우), 프로 골프(히다카 유우키, 콘도오 루우이치), 프로 사이클(시무라 타이가, 카미야마 타카유키), 올림픽 선수(우시로 케이스케, 니시야마 마사시), 프로듀아스롱(쿠리하라 마사아키)등과 훈련을 실시. 또, 주니어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어 야구, 축구, 골프, 테니스, 럭비 등의 학교와 대학 교육 기관에서도 지도를 실시한다.

가끔 두산 팬들은 애먼 데 돈 쓰지 말고 후지오 코치에게 통역[3]이나 붙여달라고 하기도 한다. 본인이 언어 때문에 100% 자신의 뜻을 전달하지 못해 아쉬워하기도 하고...

단국대학교 학생이 요청한 인터뷰에 응해 준 훈훈한 일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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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시절
'한국 5년차' 후지오 코치① "한국 선수들은 확신이 있다"
'한국 5년차' 후지오 코치② 한화 그리고 태극마크

2018 시즌,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두산 시절, 한용덕 감독에게 굉장한 호감을 가진듯. 이적 후에도 두산에 있던 당시의 선수들과 만나는 중. 한화로 이적한 이후에는 2군이 아닌 1군에서 선수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과거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느낌이라고.

그의 실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욱 빛났다. 올 시즌 그는 담당한 한화의 불펜 평균 자책은 4.29로 리그에서 가장 낮았다. 감독과 송진우 투수 코치의 지도도 물론 빛지만 팔꿈치 소비를 최소화하고 부담을 줄인 후지오 트레이너의 치료도 결코 무시 못 했다.

선수들도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다. 69경기에 출전, 4승 2패 9홀드 평균 자책 2.10에서 불펜의 핵으로 활약한 박상원, 63경기 등판 4승 2패 12홀드 평균 자책 2.84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이테양는 그의 치료에 엄지 손가락을 세워대표적인 선수다.

이 밖에도 송은범, 짐승인 이성열, 이용규 등 컨디션 관리에 특히 신경을 쓴 베테랑도 후지오 트레이너의 맛 덕을 톡톡히 봤다.

http://m.enuri.com/knowcom/detail.jsp?kbno=7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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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http://osen.mt.co.kr/article/G1110905484

2018년 시즌이 끝나고 팀을 아까워하면서도 캐리어 업 때문에 5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갔다.

2019년부터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의 컨디셔닝 담당 및 트레이너로 가게 되었으며, 타이완에서 열리는 아시아 윈터리그에 코치 자격으로 파견되었다.

1. 관련 문서


[1] 본인 인스타에 우승반지를 자랑했다. 물론 16년 반지도 받았다고.[2] 그리고 이영하는 2017년부터 1군 불펜의 필승조가 되었고 2018년부터 두산 선발의 기둥이 되었다.[3] 두산 재적 당시 통역 담당이었던 김용환이 일본어가 가능했으나 1군이어서 도움이 되기가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