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7 23:35:28

황수련

인천지방경찰청 중기경찰서 방범순찰대
289중대
본부소대 1소대 2소대
3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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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B1649><colcolor=#fff> 황수련
黃秀蓮
파일:황수련_뷰군.png
계급 상경(272화~315화)
수경(315화~414화)
기수 865K
직책 열외(281화~414화)[1]
맞선임 863기 박휘경, 김상아
동기 1소대 이보현
3소대 정영
맞후임 866기 강두연, 남궁보라, 노우림

1. 개요2. 성격3. 인간 관계4. 작중 행적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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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소속은 3소대. 기수는 865k로, 이보현, 정영과 동기이다. 첫 등장은 272화.

2. 성격

조용하고 진지한 성격. 특히, 진지한 성격이 매우 강하다. 대표적인건 291화에서 박소림이 열외 상경들이 커버 쳐줘서 감사하다고 말하자 어색한 반응을 보인 상경들과 달리 진지한 반응을 보였다. 이런 성격 때문에 3소대 상수경 주요인물들 중에서 작중 대사 수가 상당히 적으며 표정 변화도 적은 편.[2]

3. 인간 관계

  • 865K 정영: 273화에서 언급된다. 1소대의 남혜서-홍세나 급은 아니어도 각자의 성향 차이로 인하여 군생활 내내 대립각을 세웠던 것으로 묘사되었다.

4. 작중 행적

  • 272화
    챙 이상 상경들이 모인 자리에서[3] 행정반에서 잘 넘겨줘서[4] 다행이라고 안도해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하였다.
  • 273화
    미희의 연속 구타에 명치 잘못 맞고 아파서 찡찡대는 동기 영에게 태클을 걸고 투닥대다가 그 소리를 들은 미희가 공수진을 시켜 다 죽여버리기 전에 닥치라고 하자 식은 땀을 흘린다.
  • 289화
    박소림과 열외상경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미효를 쳐죽일지 말지 회의할때 박소림 옆에 있는걸로 잠깐 등장.
  • 291화
    박소림이 간미효한테 얻어맞자 등장. 간미효의 만행을 저지하려고 하자 3소대 수인 이미희가 나타나며 상경들을 저지하는거 같아보였지만 사실 간미효의 만행을 저지하려고 했다. 이미희의 행동에 동기 정영과 함께 놀란다.
  • 297화
    주간방범 복귀길에 정영 옆자리에서 곧 있으면 외박나간다는 영이의 말에 표정변화없이 "부럽"이라고 한마디 한다.
  • 306화
    점호시간에 나국희가 디스랩을 부르는걸 보다가 소림이가 "쟤 1소대 간답니다"는 말을 듣고 웃음을 터뜨린다.
  • 315화
    65, 66기 진급식때 정영 옆에서 경례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 326화
    김다온의 전역을 축하해주는 모습으로 한 컷 등장한다. 이후 티비 앞에 수경들과 함께 모여서 앉아있다.
  • 329화
    1소대가 달려오자 박휘경, 정영, 노우림과 함께 대열을 이탈하여 박휘경과 함께 방패로 최아랑을 막았지만 최아랑에게 공격을 당해 방패가 무너진다. 그러나 다른 3소대원들의 방패가 뚫리기 전에 훈련이 종료되었고 이후 땅바닥에 주저앉은 채 X라 무서웠다고 말한다.

5. 기타

  • 니코 로빈을 닮았다는 말이 있다. 이 외에도 평소 차갑고 기계같은 면모를 보여주는 탓에 아낙수나문을 닮았다는 말도 나온다.
  • 소대 내의 다른 상수경들과 마찬가지로 흡연자이다.
  • 이 길다. 어깨까지만 보면 동기인 정영보다 약간 더 큰 정도지만 실제 키는 머리 반개 차이가 난다.
  • 능력에 비해서 의외로 감투 운(?)이 없는 편이다. 1소대 우지영, 조미주가 공동 챙짱을 단 것과는 달리 챙짱은 동기 정영 혼자 달았고[5] 862K가 권력에서 물러나며 동기 정영, 맞맞후임 박소림과 함께 중수 후보에 올랐지만 중수는 1소대의 정수아가 되었고, 기율은 동기 정영이 차지했으며, 3소대 소수 또한 박소림이 차지하면서 본인은 이도저도 되지 못하고 말았다.(...) 능력이 비슷한 동기와 같은 소대에 있는 바람에 손해를 본 케이스. 차라리 2소대에 배치되었더라면 챙짱은 물론 소수까지 무난하게 달 수 있었을 것이다.[6]
  • 300화 기념 인기투표에서 14표를, 400화 기념 인기투표에서 32표를 얻었다.

[1] 후임인 박소림이 챙짱이 되었으니 자동적으로 열외 테크를 탈 것으로 추정된다.[2] 작중 내내 무표정인데다가 그나마 306화에서 웃는 모습을 보였지만 주변의 상수경들과 비교하면 덤덤하다.[3] 기수 상으로는 862K 부터 867K까지 해당[4] 민원 건을 행정반 선에서 적절히 마무리해주어서[5] 정영이 고참들에게 맞고 질질 짤 때 챙짱 나한테 넘기면 정영 너보다는 잘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챙짱은 정영이 단독으로 단 듯 하다.[6] 2소대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엘리트 기수인 865K와 867K의 부재가 크다. 특히 865K의 부재가 더 뼈아픈데, 황수련이나 정영 둘 중 하나가 2소대에 있었으면 그 박조연이 챙짱 달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고 2소대 또한 개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정호영 다음 후임 소수로 무난하게 물려받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