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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성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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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안양시 CI_White.svg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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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072ed> 호성초등학교
Hoseong Elementary School
虎星初等學校
파일:호성초등학교.png
교훈 바른 마음으로 푸른 꿈을 가꾸는 호성어린이
개교 1983년 3월 1일
성별 남녀공학
운영 형태 공립
교장 이향숙
학생 수 1,082명
(2023년 기준)[1]
교직원 수 61명
(2023년 기준)[2]
소재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성로 43-2
주소 호성초등학교 홈페이지
1. 개요2. 학교 연혁3. 교훈 및 상징4. 학교 특징5. 학교 시설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6.2. 학교 일과
7. 운동부8. 출신 인물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9.2. 철도
10. 사건·사고11. 기타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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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이다. 1983년에 개교하였다.

2. 학교 연혁

자세한 내역은 이곳을 참고.
  • 1983년 3월 1일 개교.

3. 교훈 및 상징

교훈은 ‘바른 마음으로 푸른 꿈을 가꾸는 호성어린이’이고 교목은 은행나무, 교화는 개나리이다. 한자급수제, 독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4. 학교 특징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820번지에 있다. 특기적성교육으로 가야금, 바이올린, 축구, 바둑, 수리탐구반 등이 시행되고 있다.

5. 학교 시설

학교 건물은 자로 만들어져 있으며, 가운데 건물인 A동을 기준으로 우측 건물이 B동, 좌측 건물이 C동이다. 준공 순서는 알파벳 순서를 따르며, A동은 개교 이전인 1980년대 초반, B동은 1980년대 후반, C동은 2003년에 준공되었다. 본래 B동은 3층짜리 건물이었으며, 최상층인 4층은 2003년에 C동 신설과 동시에 증축되었다. 또한 C동은 유일하게 필로티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건물 간 이동 통로(구름다리)의 경우 A-B동 구름다리는 2011년 말에 완공되었으며, A-C동 구름다리는 C동 신설 당시 함께 건축되었다. A-B동 구름다리는 각 동 간의 고저 차로 인해 약간의 경사가 존재하지만, A-C동 구름다리는 C동 신설 당시 고저 차 해소를 위한 필로티 구조를 도입하여 경사가 존재하지 않아 평탄하다.

체육관은 2010년 7월에 준공되었으며, 구름다리가 존재하나 단층 구조로서 C동 2층으로만 연결되어 있다.

병설유치원이 있다고 하는데, 전혀 본 사람이 없다. 학교 뒤편에 있다. 그 앞에서 놀면 유치원 선생님께 쫒겨난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 체육대회

6.2. 학교 일과

나머지 일과, 방과 후 프로그램 등은 이곳에 작성합니다.

7. 운동부

8. 출신 인물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9.1. 버스

정류소 노선 번호
LG아파트 1-1, 1-5, 5-2, 52, 52-1, 03
신원수선화아파트 52, 03

9.2. 철도

10.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11. 기타

  • 모락산 방향으로 300m가량만 올라가면 의왕시다. 때문에 근처 학교인 모락중학교가 보인다...[3]
  • 어떤 사람들은 학교 이름 가지고 과거에 활약했던 야구선수 이호성을 말하면서 호성드립을 칠 때도 있다. 절대 저런 말 하지 말자. 심지어 빠따 사용법도 호성성님의 지리는 괴력도 가르치냐는 드립도 있다(이미 지나간 일이다.).
  • 정문으로 나오면 바로 문구점이 있어 주로 급하게 준비물을 놓고 온 사람들은 교문을 넘어 사오기도 한다. 어느 순간부터는 문이 닫혀있고, 경비아저씨가 감시하고 계신다. 라떼는 수도 옆 창살로 넘어 사 왔었는데...
  • 약수터가 많았던 모락산 인근에 있어서인지 이 학교 운동장에 있는 수돗가에서 나오는 물은 식수로서 음용이 가능하였다. 때문에 약수터처럼 밤에 이곳으로 물 뜨러 오는 주민들도 상당수 존재하였다.

12. 둘러보기


[1] 남 558명, 여 524명[2] 남 3명, 여 58명[3] 실제로 전학왔는데 이미 아는 친구들이 많아서 새로 적응하는 고생 없이 지내는 학생도 있었다. 하지만 거주지 기준으로 학교를 다녀야 하기 때문에 해당 학생은 살던 집에서 1㎞도 차이 나지 않는 곳으로 이사했다고 한다. 사실 등교하기엔 이사하고 전학 가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그래 봐야 둘 다 등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