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주인공 | |||||
| 군인 | ||||||
| 계룡대 작전지원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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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작전사령부 | ||||||
| 8군단 | ||||||
| 23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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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 강희철 | ||||||
| 60연대 | ||||||
| 상병 장정민 | 병장 윤호영 | |||||
| 23사단 60연대 1대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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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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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 | ||||||
| 대통령 장성우 | ||||||
|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 ||||||
| 김진욱 | 윤동현 | |||||
| 서효석 |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 |||||
|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 |||||
|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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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허란희 |
| 가족관계 | 남편 유성용 |
| 계급 | 상사 |
| 소속 | 대한민국 육군 제23보병사단 60연대 1대대 |
| 보직 | 인사 담당관 |
| 미식등급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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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군 상사로 대대 행정업무를 맡고 있다. 남편은 강원도경찰청 속초경찰서 강력계 유성용 형사다. 박재영과 사이가 안 좋다.2. 작중 행적
- 2화에서 박재영과 말다툼했던 순간을 회상하고 윤민우한테 박재영이 난리쳤다며 자신을 죽이겠다고 토로한다.
- 16화에서 윤민우한테 박재영과 성재가 왔다고 말한다. 박재영이 윤민우한테 거만한 모습을 보이고 가서 윤민우가 분노하자 참으라고 말한다. 이후 병영생활 상담관 윤정미가 오자 상담자 명단을 건네준다.
- 36화에서 관철의 관심병사 건으로 박재영과 통화한다. 징계한다는 관심병사에 대한 면담 기록이 없으면 어떻게 하자는 거냐며 자료를 빨리 보내달라고 말한다. 이에 윤민우가 누구와 통화했냐고 묻자 박재영과 통화했다고 말한다.
- 41화에서 간부식당 조리병에 지원한 병사 네 명(성재, 민호, 정훈, 용우)을 대기시키는 역할을 맡고 병사들의 간이 신상기록을 연대 주임원사에게 건네준다.
- 44화에서 성재와 민호한테 본부중대 1생활관에 가서 대기하라고 말한다.
- 54화에서 김민호한테 수산시장에서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 그 사건은 춘천지방검찰청에 송치될 예정이라고 말한다.[1] 사기친 것은 어떻게 알았냐고 묻고 성재가 알아냈다는 것을 듣게 된다.
- 55화에서 준성의 덜 익은 김치전을 연대 주임원사(현. 여단 주임원사)가 먹은 것을 알게 되어 조리병들한테 누가 만들었냐며 꾸짖는다. 그리고 준성과 성주의 말과 민호의 말이 각각 달라서 서빙한테 누가 김치전을 만들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준성한테 네가 실수한 것을 후임한테 떠넘기냐며 한 번 더 거짓말을 하면 죽는다며 안 익은 음식들을 다 회수하라고 지시한다. 이후 성재의 김치전을 먹고 30여년 전에 어머니가 만들어 준 김치전보다 더욱 맛있다며 눈물을 흘리며 감동하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린다. 여담으로 어릴 때 모습이 귀엽게 나온다.
- 75화에서 김관우한테 임기제부사관 및 현역 부사관 목표를 달성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고 보고하고 현역 부사관은 8명, 임기제부사관 11명 모집해야한다고 말하고 현재 1중대 1명, 2중대 2명, 3중대 1명, 본부중대 1명으로 총 5명이라고 보고하며 4중대가 협조를 잘 안 한다고 말한다.
- 84화에서 김관우한테 전화해서 민호와 면담을 준비했다고 말한다.
- 96화에서 병영식당에서 김관우, 연대 주임원사 등과 식사를 하는데 오징어채가 너무 달다고 생각한다.
- 99화에서 성재와 효석이 만든 닭볶음탕을 먹고 벚꽃길을 걸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126화에서 성재를 부르기 위해 윤아가 언니라고 말하며(...) 연락하자 성재가 있는 간부식당에 나타나서 성재한테 두 시간 정도 내달라고 요청한다. 그리고 배원영의 관사로 성재를 데려가며 윤아가 음식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다며 좋은 취지니 도와달라고 말한다.
- 198화에서 오랜만에 등장한다. 계룡대 회관 관리관인 최정민과 함께 조리실에 와서 성재한테 대회 준비는 잘 하고 있냐고 물어본다. 그런데 정국이 최정민한테 200인분 조리를 완료했다고 보고하자 당황하며 4시간 전에 80명이 온다고 전화하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 199화에서 여자 간부들이 계룡대 회관의 음식이 맛이 없다는 말들을 하는 것을 듣고 성재가 있는데 그럴 리가 있냐며 속으로 당황한다. 그러나 성재와 계룡대 회관 조리병들의 활약으로 대성공을 거두자 내일도 성재때문에 난리날 것 같다고 생각한다.
[1] 처음엔 강원지방경찰청(현. 강원도경찰청)이라고 했다가 후에 작가가 잘못된 것을 알았는지 검찰청으로 정정했는데 이번에는 강원지방검찰청으로 이름이 잘못 나왔다. 참고로 도 관할의 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이 대부분 도청소재지에 있는만큼 도청소재지 지역 이름을 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