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02:40:49

김진욱(취사병 전설이 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등장인물{{{#!wiki style="margin:0 -10px -5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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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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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취사병 전설이 되다 김진욱.jpg
이름 김진욱
계급 예비역[1]
소속 대한민국 육군 제23보병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보직 강림소초 취사병
1. 개요2.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주특기는 231107(조리병)이다. 전역 후 강릉시에 있는 외국계 호텔에서 Chef De Partie(CDP, 조리장)로 일하고 있다. 현역 시절에 취사병을 맡았고, 황금마차의 수익이 낮아지는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 예비군 연차는 최소 5년차로 추정된다.[2]

2. 작중 행적

  • 108화에서 상현이라는 예비군이 박재영한테 작년에 훈련통제가 안 되었다며 민원을 넣었다며 시비를 트자 버릇을 못 고쳤나며 말하고 이에 상현이 대들자 얼굴을 보여주며 조용히 있으라며 갈군다. 박재영한테 인사하고 60연대는 오랜만이라며 호텔에 취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말에 강릉에 있는 호텔에서 CDP를 맡고 있다며 명함을 준다. 현역이었을 때 취사병이어서 황금마차 아저씨가 장사가 안 된다며 취사병을 바꾸라고 했었다는 말을 하고 박재영이 지금도 비슷한 상황이라며 조리를 잘 하는 성재가 있다고 하자 궁금해한다. 이어 박재영한테 성재를 소개받는다. 미식 등급이 감지되지 않는다.
  • 109화에서 이에 성재가 멍하니 있자 어리버리한 것 같다고 깐다.(...) 그리고 총기 수불때문에 박재영한테 생활관에 들어가겠다고 말한다. 관철을 보고 전보다 더 얼굴이 삭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관철한테 오늘 점심 메뉴가 뭐냐고 물어보고 다른 예비군들이 PX에 가서 참치 통조림, 크래커, 냉동만두, 냉동치킨을 사먹는 동안에 자신은 혼자 생활관에 남고 관철과 함께 군대 밥을 먹고 맛있다고 말한다.[3] 한 예비군이 군대에서 쓰는 소불고기는 싸구려라 고무줄을 뜯는 것 같다며 질기다고 말하자 식중독 예방을 하는 차원에서 한 번 삶고 재조리해서 질긴 것이라며 사고 예방에 있어서는 좋지만 맛과 영양학적 관점에서 잘못된 조리법이라고 말한다. 요리대회 수상 경력으로 호텔에 취업했다.
  • 110화에서 관철에 의해 주특기가 231107(조리병)인 것이 밝혀진다. 관철의 안내를 받아 간부식당으로 가서 취사병들을 보조한다. 군수담당관의 안내를 받고 성재를 알아본다. 성재가 전설이었다는 말을 하자 낯간지럽다며 박재영이 성재를 많이 칭찬했다는 말을 한다. 호텔에 어떻게 취직한 것이냐고 질문하는 성재한테 요리대회 수상 경력으로 들어갔다고 말하며 요즘 베스트 셰프라는 프로그램이 핫하다고 말한다. 성재한테 그 프로그램을 보았냐고 말하고 이어 취사병들한테 자기 소개를 한다. 이어 희철이 자신을 기억하고 있냐고 물어보자 희철을 "룽리"라고 말하며 어떻게 네 외모를 잊을 수 있겠냐고 말한다.(...) 희철을 비웃는 효석은 덤이다. 이어 정민이 자기 소개를 하고 과거에 서울특별시에 있는 XX호텔에 근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친구인 태형이 그 호텔에 있다며 군수담당관의 양해를 구하고 잠깐 밖에서 통화한다. 그리고 태형한테 정민이 겉과 속이 다른 놈이라며 정치질을 해서 권고사직을 당했다는 추악한 과거를 듣는다.
  • 111화에서 태형으로부터 정민의 추악한 과거를 들은 후, 정민이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자 칭찬을 많이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동현이 아직 있냐고 물어보자 성재가 2개월 전에 전역했다고 말하자 과거에 동현과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동현한테 호텔에 입사하라는 제안을 하고 추천서를 써 주겠다고 말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호텔은 외국계라서 체계적이라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밥부터 만들자고 말한다. 추천서를 줄 만한 애들이 있을까 해서 몇 개 챙겨왔다고 한다. 그리고 조리를 하는데 힘들어한다. 이걸 2년동안 어떻게 했었나 모른다고 생각한다. 효석, 서빙, 현우가 성재한테 요리를 봐달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희철한테 대충 맞춰도 되는데 왜 성재한테 물어보냐고 궁금해한다. 실패를 안 한다는 희철의 말에 우선 메뉴를 보고 맛을 보는데 확실히 나쁘진 않다며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예비군들이 식재료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하자 식재료는 평범했다며 조리를 잘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떻게 맛도 안 보고 음식 간을 맞추는 것인지 궁금해하여 희철한테 물어보자 음식의 양과 종류에 맞춰서 따로 계산하는 것 같다는 답을 듣고 그런 사람이 어디있냐며 식수인원은 매일 바뀐다며 부정한다. 이에 희철이 성재가 적은 수첩을 보여주자 조리시간을 초 단위로 적어놓았다며 이게 가능한 거냐고 생각한다. 이후 취사병들한테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있는 호텔은 추천받아야 들어갈 수 있지 않냐며 자신을 추천해달라는 혐오스러울 정도로 눈빛을 보이는 정민의 말에 태형의 말이 생각나서 그런지 아직 일병이니 틈이 길다고 얼버무린다. 그리고 성재한테 맛을 안 보고 간을 맞추는 것은 어떻게 한 것이냐고 물어보고 대량조리에서 간을 맞추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며 다른 사람 파트까지 챙긴 것을 생각하면서 초 단위를 체크할 수 있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만화도 아니고 스킬 쓰고 상태창이 알려주고 레벨업도 하면서 요리하진 않을 게 아니냐고 말한다.[4] 이에 성재가 눈이 하얗게 되면서 동공지진을 일으키자 농담이라며 그만큼 노력한 것이라며 수첩을 봤다고 말한다. 그리고 추천서와 상품권을 넣은 봉투를 성재한테 주고 호텔에 방문해달라고 말한다. 이에 민호가 성재가 호텔 요리사가 되는 거냐고 물어보자 일반 직원 추천서는 두 장이 필요한데 자신의 것은 한 장만 있어도 된다며 바로 취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효석이 우리 음식점에 취직하기로 했는데 반칙이라고 말하자 반칙이 어디 있냐며 입사는 성재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 112화에서 정황 상으로 보아 억울하다며 자신이 성재한테 뭐가 불만이 있다고 그러냐고 자폭한 정민을 희철, 서빙, 민호가 어이없어할 때 효석, 현우 등과 함께 어이없어하며 바라봤을 듯하다.[5] 이에 성재가 정민한테도 추천서를 써 달라고 부탁하자 좀 곤란하다며 요리사는 실력보다도 인성이 더 중요하다며 그걸 굳이 입 밖으로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다른 동료들한테 추천해달라고 이야기한다며 얼버무린다. 이후 정민이 성재한테 진욱이 연락했냐고 물어본다.
  • 158화에서 시스템에 의해 언급된다. 성재가 약간의 수염이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은 덤이다.
  • 160화에서 성재와 약속을 잡는다. 그런데 요리를 세팅하는 중에 최태혁, 최만식과 같이 있는 박재영이 요리 설명을 요청하자 난감한 상황에 빠진다.(...)
  • 161화에서 안면이 있는 박재영의 부탁을 거절할 수도 없고 성재의 예약을 취소시킬 수도 없어서 결국 성재한테 전화해서 합석을 제안한다. 이후 성재와 희철이 오고 원래 이러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며 성재한테 양해를 구한다. 박재영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셰프 top 100에 들어가는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최만식이 그 정도 실력이라면 강원도에 계실 분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자 강원도에도 실력이 좋은 분들이 많다며 기술을 배우기 위해 많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이어 성재와 친한 것 같은데 어떤 관계냐고 묻는 최태혁의 말에 동원 훈련 때 만났던 이야기를 하고 호텔에 스카우트를 제의했다고 말하고 성재에 대한 호감도가 MAX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후 그 명성대로 6성 캐비어 아이스크림 크래커를 내온다. 최태혁이 음식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말하자 오세트라 캐비어를 사용했다고 말한다. 희철이 캐비어가 나오자 처음 먹어 본다며 아이스크림, 크래커와 함께 먹어야 하는데 따로 먹는 것을 보자 고급 음식은 먹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설명을 해준다.
  • 162화에서 장지현 라인쿡이 만든 5성 루꼴라 링귀네를 선보이고 최태혁이 종이와 펜을 준비하라고 한 말을 듣고 의아해한다. 이어 박재영한테 최태혁이 미식가 협회 회원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이에 까다로운 분이 온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성재의 실력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이어 성재가 일부 재료들을 다 맞춘 것을 보고 정답을 적은 종이를 보여달라고 하는데 다 맞췄다며 깜짝 놀란다.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보는 것만으로 들어간 걸 알고 있다며 자신도 맛을 보면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 163화에서 성재 일행이 호텔에 나가기 전에 최태혁한테 먼저 양해를 구하고 성재와 희철을 따로 데리고 간다. 호텔의 음식이 괜찮았냐고 물어보고 성재한테 호텔에 입사할 것을 권유한다. 성재가 재료를 다 맞춘 것을 언급하면서 충분히 실력이 좋다고 입사를 계속 제안하지만 성재가 고민하자 왜 저평가를 하냐고 물어본다. 이어 그 나이 대에서 보면 대한민국 안에서 열 손가락 안에는 든다며 자신이 평생 책임지고 키워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희철이 부러운 반응을 보이자 희철도 같이 입사시켜주겠다고 말하고 성재가 고심하다가 결국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말해주겠다는 말을 하자 배려해주는 대신 인생에 몇 번 없을 좋은 기회라고 말한다. 이어 이 업계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게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희철이 성재가 다른 곳에서도 많은 제안을 받아서 고민하고 있으니 자신이 설득하겠다고 말하자 마음의 준비가 되면 그때 말해달라고 하며 성재와 희철을 배웅하며 좋은 인재를 뽑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며 경쟁자가 많다고 생각한다.
  • 165화에서 희철에 의해 잠깐 언급된다.

[1] 현 시점에서는 예비군 7년차~민방위다.[2] 4년차 예비군 상현에게 선배 대접을 받는다.[3] 이 장면에서 여자 예비군이 보인다.[4] 이에 진욱도 요리사의 눈의 사용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다.[5] 효석, 현우와 다르게 모습이 반 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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