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라사와 카츠노리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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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4c4c4c><colcolor=#fff> 하라사와 카츠노리 原澤克徳 ｜ Katsunori Harasaw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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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하라사와 카츠노리 ([ruby(原澤, ruby=はらさわ)] [ruby(克徳, ruby=かつのり)]) | |||||||
| 학교 | 토오 학원 고등학교 (감독) | |||||||
| 생일 | 11월 22일 (사수자리) | |||||||
| 나이 | 42세 | |||||||
| 신장/체중 | 187cm/72kg | |||||||
| 혈액형 | O형 | |||||||
| 성우 | [[일본|]][[틀:국기|]][[틀:국기|]] | 호시노 타카노리 | ||||||
| [[미국|]][[틀:국기|]][[틀:국기|]] | J. 마이클 테이텀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프로필 더 보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4c4c4c><colcolor=#fff> 취미 | 골프 | ||||||
| 특기 | 칵테일 만들기 | |||||||
| 휴일을 보내는 방법 | 단골 바에서 쉰다 | |||||||
| 담당 과목 | 화학 | |||||||
| 가족관계 | 독신 | |||||||
|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카게토라가 하자고 해서 | |||||||
| 이상형 | 침착한 여성 | |||||||
| 주목하고 있는 선수 | 카가미 타이가 | |||||||
| 거북한 것 | 장난치는 것 | |||||||
| 자신있는 플레이 (현역시절) | 페이드 어웨이 슛 | |||||||
| 좋아하는 음식 | 위스키 | |||||||
| 좌우명 | 不偏不党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짐없이 공평함)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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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7 | 7 | 8 | 8 | 39 | }}}}}}}}}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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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토오 농구부 감독. 나이는 42세로 독신이다. 한참 어린 매니저와 선수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정중한 성격이다. 토오는 다른 팀에 비해 매니저(모모이)의 역량이 돋보여서 하라사와의 존재감이 묘하게 밀린다. 그래도 매니저는 어디까지나 유능한 작전참모이고 하라사와 본인도 강팀의 감독다운 지휘력을 충분히 보이고 있다. '몇 년 사이 토오의 실력이 급성장했다'는 작중 언급을 보면 이미 모모이의 입학 전부터 입증하고 있던 것이다. 적어도 라쿠잔
작중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일은 없지만 토오의 이념인 '승리'를 가슴 속 깊이 새기고 행동하는 인물. 아오미네를 토오에 입학하도록 권유하러 왔을 때 "연습 안 나가고 시합만 나가도 되면 가준다."는 아오미네에게 "곤란하지만 진지하게 고려해보겠다."라고 응수한다. 곧이어 다른 사람의 입으로 밝혀지지만 고려해 보겠다고 말한 이유는 연습을 시키지 않아도 괜찮을까 망설인 것이 아니라, 아오미네의 내심 지기를 바라는 듯한 자포자기식 플레이가 승리를 진정으로 추구하는 토오에 어울리지 않아 망설인 것이다. 실제로 아오미네는 토오에 진학한 이후 감독의 허락 하에 연습을 당당히 빠지면서 놀러다녔다(…)
세이린과의 시합에서 전반에 아오미네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우세하면서 와카마츠가 모모이의 데이터만 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면서 이 정도면 아오미네도 필요없다고 하자 그를 내보낼 것이라면서 방심은 금물이라고 했으며, 2쿼터가 끝나기 직전에야 경기장에 도착한 아오미네가 팀이 우세해서 굳이 참가하지 않으려 하지만 하라사와의 지시로 출전한다.
세이린 VS 라쿠잔 때 라쿠잔의 농구 스타일을 '요코즈나 스모'에 비유하면서 처음부터 공격을 서두르지 않고 어떤 때라도 상대의 공격을 정면으로 받아들였다가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를 두들기는 왕자의 정공법이라 했으며, 1쿼터는 관광하고 있다가 진정한 액션은 지금부터라고 했다.
작품 내에서 미남이라고 묘사되는 동안의 미중년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작화 버프를 받아 원작보다 훨씬 잘생기게 나왔다. 얼마나 동안이냐면 42세의 하라사와가 10대 후반인 와카마츠와 아오미네보다 더 젊어보인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마요시와 함께 토오의 양대 색기담당으로 통한다.
미역머리이며 앞머리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 점프 페스타에서 나온 정보에 의하면 국가대표 시절 잘생기긴 했지만 취향을 타는 외모[1]때문에 제일 인기있지는 않았다는 모양. 애주가이며 술버릇이 고약한데, 이걸 고치지 않는이상 결혼은 힘들거라며 아라키 마사코와 아이다 카게토라가 말했다.
어째서인지 요센의 감독 아라키는 하라사와를 거북한 것으로 꼽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