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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 2024-25 시즌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47 |
기록 | |
선발 3경기 교체 4경기 1도움 | |
선발 3경기 교체 1경기 3득점 1도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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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2경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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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성적 | |
선발 8경기 교체 5경기 3득점 2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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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 포든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이다.2. 기록
2024-25 시즌: 13경기(선발 8경기) 3골 2도움[1]<rowcolor=#fff>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7 | 3 | 4 | 0 | 1 |
챔피언스 리그 | 4 | 3 | 1 | 3 | 1 |
FA컵 | |||||
EFL컵 | 2 | 2 | 0 | 0 | 0 |
클럽 월드컵 | |||||
합계 | 13 | 8 | 5 | 3 | 2 |
3. 프리 시즌
UEFA 유로 2024로 인해 긴 휴가를 부여받았고, 그로 인해 프리시즌 전체 경기를 불참하게 되었다. 2024-25 시즌 포든이 처음으로 소집 명단에 들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커뮤니티 실드 경기로 예상된다.4. FA 커뮤니티 실드
휴가를 부여받으며 출전하지 않았다. 팀은 정규시간 1대1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부차기에서 승리하여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되었다.5. 프리미어 리그
5.1. 전반기
- 1R VS 첼시 FC (원정)
시즌 처음으로 명단에 소집되어 벤치에서 시작했다. 리그 데뷔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던 사비우가 전반전을 끝낸뒤에 부상염려 때문에 교체되어서 포든이 들어왔다. 올 시즌 처음으로 치르는 경기라 몸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은 모습을 보였다. 무난하게 후반전을 마무리하며 팀은 2대0으로 승리했다.
- PFA 올해의 선수 수상
8월 20일 PFA 어워드가 진행되었고, 지난 시즌 맨시티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포든이 PFA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다. 포든은 웨인 루니[2] 이후 역대 두 번째로 PFA, PL, FWA 올해의 선수 3관왕을 달성한 잉글랜드 선수가 되었다.
- 2R VS 입스위치 타운 FC (홈)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팀은 4대1 승리를 기록했다.
- 3R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원정)
아직 질병에서 회복되고 있다는 이유로 이번에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팀은 3대1 승리를 기록했다.
- 5R VS 아스날 FC (홈)
70분 제레미 도쿠와 교체 투입되었다. 중거리 슛에 강점이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 로드리가 모두 경기장에 없어서 킥에 일가견이 있는 포든이 들어와서 박스 밖에서 포든이 위협을 가할 줄 알았으나 오히려 포든이 박스 안에 있고 중거리슛에 일가견이 없는 디아스와 코바시치가 많이 차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 되었다. 그렇게 이상한 공격이 계속되다가 89분 드디어 펩이 포든과 코바치치의 자리를 바꾸게 지시하고 포든이 박스 밖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졌으나 이미 너무 시간이 늦은 뒤였다. 다행히도 교체 투입된 그릴리쉬와 스톤스가 동점골을 만들어 냈으나 로드리의 장기 부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포든이 빨리 지난 시즌 폼을 되찾아야 할 것이다.
- 6R VS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원정)
후반 66분 일카이 귄도안과 교체하여 투입되었다. 후반 72분 상대 박스 내에서 엘링 홀란에게 받은 공을 슈팅하였으나 닉 포프 골키퍼가 막아내었다. 후반 83분 이미 경고를 받았던 브루누 기마랑이스 선수가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등 거친 몸싸움을 걸어 포든이 쓰러졌는데 이에 자레드 질레트 주심에게 파울을 어필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격진에 활로를 불어넣기 위해 활동적으로 노력했으나 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와 1-1 무승부로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 7R VS 풀럼 FC (홈)
선발 출전하였으나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 8R VS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원정)
교체 출전하였다.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을 차서 존 스톤스의 극장골을 어시스트하였다.
- 9R VS 사우스햄튼 FC (홈)
선발 출전했다. 풀타임을 소화했고 그냥 무난하게 경기를 마무리 했는데 빨리 좋은 폼을 되찾아야 하고 팀의 득점을 홀란드만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 하루 빨리 포든이 지난 시즌의 스탯 생산력을 되찾아야 한다.
- 10R VS AFC 본머스 (원정)
중앙으로 선발 출전했다. 1군 선수들이 대부분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 팀이 흔들리며 2실점을 먼저 기록했는데 포든의 한방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포든은 이 날 4개의 슈팅을 시도했는데 1개의 유효슈팅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팀은 2대1로 패배했다.
포든은 시티팬들의 바람과 달리 경기 영향력을 키우며 경기 전체를 지배 하는 능력 보다는 공격 포인트를 생산해내는 선수로 지난 시즌 자신의 가치를 보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전혀 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직까지도 리그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 에서 홀란드[3]에 이은 팀 내 득점 2위가 코바치치, 그바르디올[4]인 심각한 상황이다.
6. UEFA 챔피언스 리그
6.1. 리그 페이즈
- MD1 VS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홈)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벤치에서 시작했다. 인터 밀란의 좁은 밀집 수비를 선수들이 뚫어내기 버거워 하자 펩 과르디올라는 좁은공간에서도 볼을 잘 다루는 포든을 후반전에 사비우와 교체 투입하였다. 포든에게도 몇 차례 좋은 기회가 찾아왔지만 키퍼 정면으로 가는 등 아쉬운 슈팅들을 보여주었다. 결국 팀은 홈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 MD2 VS Š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원정)
선발 출전하여 15분 제레미 도쿠의 컷백을 받아 왼발 감아차기로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74분에는 제임스 매카티의 1군 데뷔골을 좋은 연계로 어시스트하였다. 확실히 이전 경기들보다는 폼이 올라온 모습이다. 1골 1도움으로 매우 좋은 활약을 하고 78분 잭 그릴리쉬와 교체되었다.
- MD3 VS AC 스파르타 프라하 (홈)
선발 출전하여 시작한지 3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팀은 5:0으로 승리했으며 경기 POTM으로 선정되었다.
- MD4 VS 스포르팅 CP (원정)
지난 경기와 비슷하게 이른 시간에 득점에 성공했지만 팀이 후반전에 무너지며 4:1 대패를 당했다.
7. FA컵
8. EFL컵
- 32강 VS 왓포드 FC (홈)
제로톱으로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하였으나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폼을 빨리 끌어올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 16강 VS 토트넘 홋스퍼 FC (원정)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하여 58분을 뛰고 베르나르두 실바와 요체되었다. 팀은 2:1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