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8 02:12:05

푸워/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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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특정지역 비하 논란3. 푸워-신태일 출연료 관련 여론조사4. 페이스북 계정 사칭에 의한 피해사실 폭로5. 푸워-승냥이 이간질 사태6. 전 연인 성적 명예훼손에 대한 비판7. 아자르 컨텐츠에 대한 비판8. 흑인 비하 발언9. 인방갤 먹버 사건10. 푸워 영상 편집자와의 마찰11. 성희롱12. 폴란드 비하 사건13. 푸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3개월 정지14. 여성 비하15. 8.2 김윤태 소개팅 사태16. 푸워-김준석 범계동 교전17. 송편이 실종 사건18. 2022년 푸워 매니저 전원 회수 사건19. 관련 문서

1. 개요

푸워가 일으킨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다.

2. 특정지역 비하 논란

파일:아이유성희롱범의 부산시민들 비하.png

"부산새끼들은 원래 그래요? , 와 진짜 부산 쓰레기 새끼들, XX년들" 아자르 관련 방송을 하는 도중에 '부산에 너무 안좋은 경험이 있었다.'라며 음식점의 불친절한 경험담을 말했다.

아침 9시에 떡복이집을 방문했는데 아직 준비 덜 상태로 음식이 나온 것 가지고 불만을 품어 부산에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음식점 주인 아줌마의 말투를 흉내내면서 '지랄'과 '씨발'이라는 온갖 욕을 쏟아부었다.[1]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치 자기가 겪은 일을 일반화시키면서 "진짜 쓰레기야 부산, 개XX 쓰레기 새끼들"라고 부산 시민들을 비하한 적이 있었다. 본인이 겪은 기분 상한 경험을 근거로 부산 시민들을 전부 다 불친절하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중이다.[2]

이어 '11월 17일 경상도가 싫다' 라는 영상으로 경상도를 다시 한번 비하했다. 초중학생들의 어린 시청자들은 푸워의 말에 선동되어 경상도를 개쌍도, 부산을 똥풋산으로 낮춰서 부르고 있다. 하지만, 푸워는 사과는 커녕 당당하게 경상도가 싫다고 11월 18일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말을 해서 다시 한번 욕을 먹고 있다. 현재는 이 영상을 지운상태이다.

그리고 푸워 본인은 일베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일베쪽 시청자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상 후원을 하면 가끔 따라 부를 때도이 있고, 아예 미션으로 응디시티를 매우 신나게 부른 적도 있다. 아마도 푸워 자신의 이미지가 안좋아질대로 안좋아진 상태라 일베를 한다는 것을 감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푸워-신태일 출연료 관련 여론조사

이 사건은 처음부터 콘셉트를 잡고 한 주작이라 그렇게 수면 위로 올라오지는 못했다. 그러나 신태일과 푸워가 아프리카에서 호흡을 맞추던 시기에, 푸워의 도움으로 신태일 방송이 승승장구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따라서 푸워의 캐리로 별풍선이 몇천개 단위로 터졌던 날, 신태일이 그에 마땅한 출연료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를 대며 푸워가 신태일에게 화를 내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푸워의 말은 다음과 같았다. 본인은 신태일로부터 별풍선의 10%정도밖에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 신태일의 방송에서 본인의 비중이 10%밖에 되지 않는 거냐며 충분히 의문점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신태일은 그마저도 과분하다며 돈을 안 주겠다고 인성질을 시전했고, 시청자들은 이를 공론화하여 논쟁을 벌였다. 애초에 둘이 주작을 친 이유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점에 대한 시청자들의 생각을 읽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신태일 방송이 대박난 것에 대한 지분이 50대 50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신태일과 푸워는 여론을 의식해 85대 15로 지분을 조정했다고 발표했지만 곧 푸워가 원래대로 10%만 받았다고 말하며 흐지부지되어버렸다.

4. 페이스북 계정 사칭에 의한 피해사실 폭로

2016년 5월 29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페이스북에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있음을 밝혔다.해당 사칭계정] 개설된지 한 달도 되지 않았지만 팔로워 수는 자그마치 27,000 여 명으로 돈으로 하면 무려 300만원 에 해당하는 가치를 지녔다. 푸워는 애초에 페이스북 계정을 정리했으므로 만약 저 계정을 팔로우 하고 있다면 고스란히 팔로우 를 취소해주고 같은 친구에게 알리도록 하자. 현재 해당 계정은 푸워와 관련된 글을 다 지웠고 프로필 등을 바꿨다. 결론은 300만 꿀꺽

그러고 약 6달 뒤, 12월 28일 푸워의 방송에서 신태일도 자신의 페이스북 사칭범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데자뷰 더더욱 본인의 계정은 영구정지 상태라서 신고하지도 못한다고 한다.

5. 푸워-승냥이 이간질 사태

2019년 1월 18일에 발생한 흑역사.[3] 푸워가 방송에서 승냥이를 시청자의 질문으로 잠시 언급하자, 이에 자극을 받은 승냥이가 푸워에게 쌓였던 감정을 뱉어내기 위해 푸워와 관련된 썰을 풀었다.

이때 푸워가 승냥이에게 80만원을 빌렸다는 것이 알려졌다. 당시 푸워는 승냥이에게 돈을 빌린 후 3월 말까지 갚기로 약속했었고 두 달치 이자로 패딩을 주기까지 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한편, 푸워가 승냥이를 언급한 이유는 푸워가 승냥이의 패딩[4]을 입고 방송을 했는데, 한 시청자가 누구 패딩이냐고 질문을 하는 바람에 언급을 했던 것이다. 이 때 푸워가 승냥이를 언급하고, 승냥이가 푸워를 언급하자 일부 개청자들이 푸워가 돈을 안갚겠다고 말했다며 둘을 이간질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오해를 하게 된 둘은 아예 법적 소송까지 들어갈 뻔했다.

그 후 푸워가 방송을 다시 켜서 불이 지펴진 논란에 대한 모든 것을 해명했다.
  • 나(푸워)는 아무도 이간질한 적이 없다.
  • 승냥이 본인이 항상 구박을 당해왔다고 썰을 풀었던 것은 , 본인의 말투로 인해 인간관계의 악화가 자초되었음을 모르고 멋대로 말을 하는 것이다.
  • 승냥이에게 돈을 빌린 것은 맞으나, 나는 3월이 아닌 1월에 갚을 생각이었다. 3월이라고 알려진 이유를 모르겠다.

한편 승냥이 역시 방송을 켜고 있다가 김윤태와 스카이프로 NGM엔터의 인간관계가 왜 이렇게 됐냐는 식으로 언쟁을 벌였다. 안그래도 인간관계에 민감한 윤태는 언쟁을 견디지 못해 빈정이 상해서 본인도 방송을 켠 다음, 스카이프에 푸워까지 초대시키며 이게 다 뭐냐는 식으로 언쟁을 키워버렸다. 마침내 신태일이 스카이프에 참가해서 상황을 풀어나갔다. 그리고 신태일의 중재로 다같이 푸워의 생일을 축하해주며 술마시는 자리를 가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결국 사건의 결론은 애초의 시청자들의 무개념적인 행동으로 생긴 문제. 푸워의 개청자들이 승냥이에게 찾아가서 이간질을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건이 커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승냥이 또한 다른 무엇보다 무개념적인 푸워의 팬 시청자들이 자신의 방송에 들어와서 채팅에다가 'ㅍㅇㅇ'(푸워업)을 외쳐대며 도배하는 것에 더욱 화가 났다고 한다.

어쨌든 시청자들의 이간질로 갈라설 뻔했던 NGM엔터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넷이 더욱 친해지며 되레 똘똘 뭉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시점 이후로 NGM엔터가 전성기를 맞았다는 것을 상기하면 이 시기가 NGM엔터에게 있어서는 성장통과 같은 사건이었던 셈.

6. 전 연인 성적 명예훼손에 대한 비판

N모씨가 한때 푸워 자신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N모씨를 성적으로 모욕하고 희화화 하며 스트리밍 방송중에 그녀의 얼굴이 공개되어있는 방송국을 공개했다.

N모씨 입장에서 보면 여자로써 이루 말할 수 없는 수치심을 안겨줄 만한 사건이었고 푸워도 이에 대한 충분한 반성을 한듯 보이나, 다수의 무개념 팬들이 보게된 상태에서 이미 이 일은 돌이킬 수 없는 엎질러진 물과 같이 되었다.

한 때 사랑을 나눈 여자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사건으로써 푸워의 인성평가에 돌이킬 수 없는 큰 타격을 준 사건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푸워는 이 사건에 대해 최소한 한때 자신과 정을 나눈 그녀에게 미안한 마음을 보이고 있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며 죄에대한 벌을 받겠다고 각오를 다진 상태인만큼 무개념 개청자들로 부터 더이상 그녀가 상처받지 않도록 애쓰고있는 중이다. 사실 상처는 자기가 가장 많이 준듯 2월 20일에 고소를 받아서 서에 갔다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남겼다.

또한 5월 시작된 자신의 방송에서 자신이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있으며 1년의 실형을 구형 받았음을 밝혔다. 사건이 진행되봐야 알겠지만 아이유 사건등을 비롯하여 가중처벌을 받게되어 실제로 실형을 살 가능성도 있다.

7. 아자르 컨텐츠에 대한 비판

푸워를 중심으로해서 여러 유튜버들이 아자르(영상 통화 어플리케이션)로 방송을 하고 있는데 일단 상대방 동의없이 방송에 얼굴을 나가게 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초상권 침해다. 게다가 거기에 더해서 상대방에 대한 욕설같은 기타 트롤링을 행했고 여성들에게는 성희롱도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참고로 위의 영상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푸워의 팬이다. 명백히 잘못을 한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레전드라면서 올리는 팬이나, 그걸 보고 재밌다고 하는 팬들이나 모두 문제가 있다. 심지어 그것에 대한 비판을 하는 것을 씹선비로 몰아가는 팬들도 많이 보인다. 이 부분은 김윤태나 신태일도 마찬가지인 부분. 아자르에서 여자 떠나가는 소리 들린다

8. 흑인 비하 발언

파일:아이유 성희롱범의 과거 흑인비하발언.jpg[5]

사무엘 L. 잭슨, 스눕 독, 퍼렐 윌리엄스, 스티비 원더에게 각종 욕설과 외모 비하, 흑인 비하 발언을 했다. 사무엘 L. 잭슨에게는 다운 증후군에 걸린 것 같다며 외모폄하하고 가운데 손가락 욕설를 아주 세게 세 번씩 날렸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이 영상을 사무엘 L. 잭슨에게 보내라며 큰소리를 뻥뻥쳤다.사무엘의 빡친..아니 웃는 모습만 봐도 바닥만 보면서 깨깽거릴 놈이 그리고 중간에 시청자의 부탁으로 스눕 독과 기타 유명 흑인 래퍼들까지 심각한 인신공격과 욕설 등을 날려 극심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일으켰다. 그리고 원래 영상이 따로 존재했으나 내린 것으로 보인다.보내라며 큰소리 뻥뻥치더니[6]

9. 인방갤 먹버 사건

디시인사이드 인터넷방송 갤러리에서 한 20대 여성이 푸워에 대한 글을 올리며 이슈가 된 사건. 정리하자면 푸워가 20대 여성을 상대로 먹버[7]를 했고 이후 화가 난 여성이 푸워를 저격한 사건이다. 이 여성은 푸워가 준강간을 했다고 주장했고 푸워는 이에 대해 고소를 했는데 이후 20대 여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글을 내리고 공식 발표 영상으로 푸워는 본인도 잘못이 있으므로 봐줄 생각이 있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사실상 취하한 것으로 보인다.

10. 푸워 영상 편집자와의 마찰

예전 페이스북 시절에 푸워는 편집자를 없이 유튜브 영상을 올리곤 했었다. 그러던 도중 유튜버 '제캐'가 유튜브 댓글에다 대충 '푸워 형 영상 재미있는데 편집이 안돼서 아쉬워요. 제가 편집해드릴께요.'라고 댓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그 덕분에 푸워는 처음으로 제캐라는 편집자가 생겼는데, 이땐 열정페이로 돈을 받지 않고 제캐가 편집을 해줬었다고 한다.[8] 그런데 제캐가 편집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푸워의 인기가 시들해졌을때, 제캐와의 연락도 뜸했기 때문에 그 후로는 편집을 제캐가 하는 경우가 줄었었다 한다. 하지만 푸워가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몇주 후 인기가 오르자, 다시 제캐가 뒤늦게 연락을 하면서 편집을 해주겠다고 했다. 푸워 말로는 제캐가 다시 자기 빨아먹으려고 나타난거라고 한다.

하지만 제캐의 주장은 푸워가 말한 것과 다르다.
푸워의 말은 거짓됐다, 푸워가 시즌1 종료후 방송을 안하게 되어 나와 푸워는 점점 연락하는 기회가 없어져, 나 역시도 자연스럽게 편집할 영상이 없어서, 편집을 안하게 되었고, 다른 유튜버의 편집자가 되어 돈을 벌고 있었던 상황에서, 푸워의 시즌2가 시작된 후 2017년 1월 초쯤, 푸워는 나에게 스카이프로 '제캐야 다시 형 밑에서 따까리 짓 해볼 생각 없냐?' 라고 물어보자, 나는 거기에 '알겠어요, 형 대신 돈 주시면서 저한테 편집 맡기면 안되시나요?' 라고 대답하니깐, 푸워는 마지 못해 알겠다고 대답했다. 난 절대로 기회주의자 처럼 먼저 푸워에게 달려가 돈을 주라고 한 적 없다. 그리고 푸워와의 갈등이 생긴 뒤 푸워는 나에게 ' 제캐야 5만원 줄 테니깐 이제 꺼져 ' 라고 말한게 난 가장 기억에 남는다.
- 제캐의 주장 -

그 후 푸워는 알겠다고 한 뒤 계속해서 제캐가 영상을 편집해주었는데, 스카이프 도중에 푸워와 승냥이와 다툼이 일어 났을 때 제캐가 승냥이의 편을 들어 주자 이에 대해 배신감을 느낀 푸워는 제캐와 마찰이 생기고 제캐를 잘라 버리고 남남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김윤태 랜섬웨어 해킹 조작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사건 당시 제캐가 주요 인물이었고 푸워는 조회수 빨아먹으려고 제캐의 인성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 후로 푸워는 다른 편집자를 고용하였으며 편집자가 바뀌어서인지 현재 방송 썸네일이나 편집 스타일이 바뀌었다. 현재는 새로운 편집자를 고용하여, 운용중에 있다. 다만, 편집이 거의 컷편집이라 따분하다는 평이 있다.

제캐는 푸워에게 거짓 정보로 사람들에게 선동을 하고, 자신을 모욕한 죄와 김윤태 랜섬웨어 해킹 조작 사건으로 인해 우울증에 걸렸던 진단서까지 끊어서, 푸워를 고소하겠다고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래와 같은 말을 남겼다.
옛날엔 내가 진짜 좋아했던 형이고, 그동안에 정도 있으니 고소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두번 다시 나랑 마주치는 일이 없으면 좋겠다. 만약 나와 마주치는 일이 생긴다면 그땐 푸워,이병욱,김윤태 상대로 무조건 고소를 할 것이고, 증거 자료 역시 평생 삭제 하지 않을거다.

11. 성희롱

영상 (성인인증 필요)

(1:50)에 보면 태국 여성과의 영상전화에서 인종차별 발언을 수차례 반복했다. 모르는 사람들과 랜덤으로 영상통화하는 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컨셉이다. 푸워는 남자와 외국인에게 통화가 되면 욕과 패드립을 속사포로 내뱉고, 국내 여자가 통화가 걸리면 왜곡된 성지식 수준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정도다.

그리고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에게 통화하게 되면 넌 분명 남자 밝힌다고 무작정 단정짓는 왜곡된 성지식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그의 부모가 자식교육과 성교육을 어떻게 엉망으로 가르쳤으며, 그리고 성희롱에 대한 문제에 얼마나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지 알 수 있는 부분.

푸워 아이유 성희롱 발언 사건이 터지자 푸워는 자신의 입으로 직접 성희롱에 대해 해명을 했는데 그 해명의 발언이 정말 가관이다. 내 영상들을 보면 성희롱은 많이 해 왔기에 자신의 방송을 봤다는 이는 장난에 불과하다며 해명같이 않는 황당한 번명을 하는 것을 봐서는 평소에도 아이유 외의 여성들에게도 성희롱을 밥 먹듯이 한것으로 보인다.

11.1. 아이유 성희롱 발언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푸워 아이유 성희롱 발언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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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폴란드 비하 사건

2018년 1월경 폴란드 유튜버이자 스트리머 구랄이 푸워와 신태일등 맴버들과 함께하는 흉가방송에 테러를 오며 시작되었다.

다음날 푸워는 방송을 키고 구랄의 방송을 똑같이 테러하며 결국 구랄과 서로 방송에서 디스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한국과 폴란드를 비교하며 폴란드를 욕하게 된다.

이후 그 방송본을 편집을 하여 유튜브 영상에 업로드 하였고 구랄을 통해 알게 된 몇몇 폴란드 사람들이 댓글로 폴란드 욕은 왜하냐라는 식의 댓글을 달게 된다.

폴란드 사람들 댓글에 의하면 막장방송으로 유명하다고 하며 폴란드의 신태일이라고 보면 된다. 어느 한 외국 기사에는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기사가 있기도 한다.

13. 푸워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3개월 정지

여러분들은 전형적인 기레기들에 낚인겁니다.
푸워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中
유튜브 생방송을 3개월 동안 정지 당했다. 사건이 잠잠해지는 것을 참지 못했던 것인지 '시즌3' 복귀후에도 논란이 될 만한 성적 발언이나 아이유에 대한 언급 등이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원인이 되었다.

또한 이로인하여 복귀 일주일만에 다시금 SNS 등지에서 다시금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어 방송 복귀가 또다시 이루어 질 것인지에 대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실 성희롱 발언 전에는 그의 복귀를 몰랐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니 자기 손으로 자신의 무덤을 판 격이다.

파일:external/1989ff2731283c463ab3dd2dee9f26fcaf7b413b7d2c644c7894a5701c6bd8b2.jpg
하지만 정작 이번 정지에 대해 본인은 타겟이 된 것 같다며 반성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14. 여성 비하

영상 업로드는 가능해져 입장을 밝히고 해당 관계자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신태일H1Z1 게임중에 직접적으로 여자는 뒤치기를 위해 태어난 것이다.라고 발언하지는 않았으며 신태일이 뒤에서 공격한 것을 너남자끼리 싸움에서 무슨 뒤치기냐, 니가 여자냐?라고 발언한 것을 기사에서는 여자는 뒤치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비유로 남자가 못을 박는 상황에서 잘 못박자 여자가 왜이렇게 못박냐라고 말하는 것이 남성 비하 발언이라고 하는것과 같다고 하였다.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한다.[9]

영상에서 당분간 실시간 스트리밍을 위해 부계정을 개설하였다. 푸워스트리밍이라는 유튜브 채널로 정지 풀릴때까지 여기서 금요일을 제외한 매일 방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마저도 저번 대통령 선거 방송 도방으로 인한 저작권 경고로 인해 또 스트리밍 정지 처분을 당했다. 인생이 영정이야- -신태일, 김윤태 보단 아니-

근데 푸워의 주장을 자세히 생각해본다면 완전 허점투성이다. 그의 주장대로면 원래 "너 남자끼리 싸움에서 무슨 뒤치기냐, 네가 여자냐?"라고 말했다는걸 기사에서눈 "여자는 뒤치기 위해 태어난 존재" 는 왜곡되어 여성비하 발언으로 조작했다고 주장하는데, 그렇지만 그의 주장대로 원래 말했다던 '네가 여자냐?'도 여자는 후배위 역할에만 쓰는 도구에 불과하다는 발언이 된다. 즉, 기자가 왜곡한 발언과 본인이 직접 밝힌 발언 둘 다 똑같이 여성비하이다. 단독적으로 말하면 자기가 말한 것을 스스로 인정한 꼴.

15. 8.2 김윤태 소개팅 사태

평소의 푸워의 방송에서 자주 출연하던 여자친구 성 모 양[10]과의 문제로 NGM엔터 역사상 가장 심각한 내분[11]을 맞이했다. 성 모 양은 이전에 푸워를 놔두고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를 빌미로 잡은 푸워는 성 모 양과 헤어졌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그 후 성 모 양은 푸워와의 화해를 시도했으나 푸워가 받아주지 않자 이에 대해 앙심을 품고 신태일의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그리고 신태일은 김윤태에게 성 모 양을 소개해주는 상황을 연출했다.[12] 푸워는 이 행동을 보고 크게 분노[13]하며 신태일, 김윤태와의 관계 정리는 물론, NGM엔터테인먼트의 탈퇴까지 선언했다.

어쩌면 NGM엔터의 3대장이라 불리던 신태일, 김윤태, 푸워 사이에서 일어난 분열인데다가 준 멤버급 인물로 평가받던 성 모 양[14]까지 연루된 사건이라 팬들 사이에서는 난리가 났고 2019년 9월에서 10월에 걸쳐 당사자들에 의한 해명영상이 올라왔다. 이 시기에 각자가 입장정리를 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푸워 : 본인은 성 모 양과 완전히 결별한 상태이며 성 모 양의 태도[15]에 질렸으므로 더 이상 재결합할 마음이 없다. 만일 성 모 양과 다시 사귄다면 내 유튜브 계정을 삭제하겠다.
  • 신태일 : 푸워 역시 김윤태의 여자친구를 빼앗은 경험이 있으며, 성 모 양과 헤어진 이후로 여게스트를 초대해서 놀았던 적이 있다. 따라서 푸워의 태도는 내로남불에 불과하며, 아직도 전 여친인 성 모 양에게 미련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밖엔 되지 않는다. 푸워가 방송상으로 헤어진 사실을 공개적으로 말하며 성 모 양을 비난했다면, 우리는 성 모 양이 더 욕먹을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므로 푸워는 되레 우리에게 고마워해야한다.
  • 김윤태 : 이전에 푸워에게 여자친구를 뺏겼긴 하지만, 지금은 괘념치 않는다. 그리고 원래 성 모 양과 푸워를 배려해 합방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으나 신태일의 방송 진행 때문에 마지못해 참여했다.

이렇게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며 관계 개선의 여지 따위는 찾아볼 수도 없는 긴장 상황이 계속되었고, 여론은 안 그래도 피해자인것처럼 보이는 푸워에게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10월 1일, 신태일은 푸워와 성 모 양이 몰래 재결합했다는 증거자료를 장장 20분에 걸쳐서 폭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푸워는 본인의 자존심을 지키고 방송 활동을 계속 하기 위해서라도 성 모 양과 재결합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했다.
  • 성 모 양은 푸워와 재결합을 하기 위해 김윤태와의 연락 내용을 조작하여 김윤태와 아무 것도 안하고 합방을 마쳤다고 푸워에게 말했다.[16]
  • 성 모 양의 인스타그램에 푸워가 좋아요를 누른 흔적이 발견했는데, 푸워는 이전에 이를 실수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재결합을 했기 때문에 좋아요를 눌렀다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 김윤태는 폭로영상 말미에 스카이프상으로 살짝 등장하여 성 모 양과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S씨 버억 인정했다.

결국 거짓을 섞어서 해명을 한 푸워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게 되었고 푸워는 같은 날에 해명영상을 다시 올려 입장정리를 확실히 했다.
  • 내가 성 모 양과 다시 만나서 이야기를 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 모 양의 행적을 알자마자 다시 크게 분노하게 되었고 바로 성 모 양을 쫓아버렸다. 고로 완전히 결별한 것이 맞으며, 재결합할 일은 없다.
  • 나는 현재 13년 우정, 사랑, 자존심, 방송인으로서의 평판까지 전부 잃어버린 상태다.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방송을 그만두지 못하겠다. 내 스타일대로 배수의 진을 치고 방송하겠다.
  • 비난을 할 거면 끝까지 해라. 배신감에 겨워 제정신이 아니어서 했던 짓이다. 제대로 맞서 보겠다.

10월 말에 접어들어서는 세 사람 다 각자의 노선을 걷고 있다. 한 명이 위기에 빠져서 다른 한 명이 도와주는 극적인 상황이 나오지 않는 이상 관계 개선은 요원할 듯하다. 더구나 신태일은 본인이 증거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매장당할 위기였다면서 영원히 악감정을 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 성 모 양에게 있다는 사실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물론 신태일과 푸워가 민심을 되찾기 위해 이전 행적까지 들먹이며 서로를 저격한 것은 사실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둘 다 성 모 양이 안고 있던 트러블의 폭탄에 말려든 피해자이다. 성 모 양이 보여왔던 행적을 별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푸워의 평소 평판 때문에 묻히는 감이 있지만, 먼저 바람으로 의심되는 행동을 한 쪽은 성 모 양이었다. 심지어 푸워를 놔두고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까지 직접 내려갔다고 한다.
  • 성 모 양 본인이 푸워에게 의심스러운 행동을 들키고, 용서를 비는 과정을 반복해서 푸워는 여러 번 용서했다. 이는 성 모 양을 향한 푸워의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는 말이 된다. 그렇지만 성 모 양은 끝내 이를 무시하고 또 다시 했던 행동을 반복했다.
  • 푸워와 합방을 하고, 본인이 직접 스트리밍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과 소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언행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상술했듯 부산 영상을 찍겠다 해놓고 올리지 않은 것도 있고, 그 외에도 시청자들의 여론을 의식하지 않는 이기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 최소한 푸워가 성 모 양 본인의 행동을 용서하고, 다시 사귀자고 했으면 성 모 양은 푸워가 이미지상의 타격을 입지 않게 최소한 도와주기라도 했어야 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푸워가 재결합 사실을 숨겨달라고 부탁을 했으면, 성 모 양 역시 이를 숨겼어야 했는데 인스타그램에 푸워의 집 사진을 올린 것은 물론, 좋아요까지 눌렀다. 이렇게 해 놓고 정작 본인이 숨긴 것은 김윤태와 몰래 함께했다는 사실이었다. 이로 인해 푸워가 다시 해명해야 할 부분이 생겨났다는 것을 상기하면, 성 모 양의 진짜 의도가 푸워를 괴롭히는 것에 있었다고 해도 믿어질 상황이다.

결국 위 행적을 종합해 볼 때, 성 모 양은 전형적인 어장관리를 시도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푸워를 보험용 남친으로 두고, 다른 남성과의 관계가 진전이 안 될때마다 다시 푸워에게 돌아오면서 본인의 옆에 항상 남자가 있는 상황을 유지하려 했다고 해석한다면 위 행적의 이유가 모두 설명이 된다. 그러나 성 모 양은 결국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푸워신태일이라는 두 거물급 유튜버의 관계를 갈라 놓았으며, 그 중 한 명은 거의 파멸 직전까지 가게 만들었다. 또한 큰 인기를 끌던 두 유튜버의 합동 콘텐츠를 다시는 볼 수 없게 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도 큰 피해를 준 것은 사실이다. 더 이상 제2, 제3의 성 모 양이 방송계에 나타나게 해서는 안 된다.

여담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신빡이[17]와 푸빡이[18]의 대립이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커져버렸다. 오픈채팅방이나 팬카페에서 신태일과 푸워의 이름만 언급해도 신빡이, 푸빡이로 몰아가면서 욕을 박는 것이 다반사가 되어버린 것. 그리고 NGM엔터가 다시 크게 흔들리게 되면서 이에 대한 반동으로 종크루의 주가가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 사건의 최대 수혜자는 윤태였던 셈.

그리고 윤태가 받은 이 수혜는 그렇게 오래 가지 않았다.

16. 푸워-김준석 범계동 교전

원래 김준석은 푸워에게 800만원 가량을 후원하여 푸워의 팬클럽 회장 격의 위치를 얻은 인물이었다.

그러나 푸워가 사적인 자리에서 소고기를 사주지 않았다는 이유로[19] 김준석은 푸워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 후 푸워가 방송정지로 공백기를 가진 틈을 타 김윤태의 따까리로 붙어버렸고 김윤태에게 소고기를 얻어먹게 되면서[20] 종크루[21]의 멤버로도 들어갔다.

물론 타 멤버와의 갈등으로 인해 얼마 못 가 공식 멤버의 자리에서 물러나긴 했지만, 그래도 김재규박정희에게 충성하듯 윤태에게 충성했기 때문에 윤태와는 사적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나 2020년 1월 20일을 기점으로 윤태가 NGM엔터에서 퇴출되면서[22] 김윤태의 편이던 김준석 역시 푸워와 더욱 사이가 벌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준석에게 연락하는 썸녀가 생겼는데 그 썸녀가 김준석과 푸워의 대립을 알게 되면서 사태는 급속도로 커지게 되었다.

김준석으로부터 모든 사정을 듣게 된 썸녀는 다짜고짜 푸워에게 카톡을 하여 따지기 시작했고[23] 김준석은 처음에는 당황해서 푸워에게 내 썸녀가 원래 예민하다는 식으로 해명을 했다.

그렇게 푸워는 한 번 넘어가줬으나, 여전히 분이 안풀린 썸녀는 이대로 애매하게 넘기려고 하는 거냐며 아예 단톡방까지 판 후 푸워를 극딜하기 시작했다.[24]

결국 썸녀의 오지랖을 참지 못한 푸워는 썸녀에게 그만 하라며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준석은 여기서 역대급 실책을 하고 만다.

푸워에게 사과하는 태도로 나가다가 갑자기 태세전환을 하며 썸녀의 편을 들기 시작한 것.

여자에게 왜 욕을 하냐며 푸워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고 이에 어이가 없어진 푸워는 계속해서 언쟁을 이어나간다.

결국 2월 5일, 푸워는 준석의 집을 찾아가겠다며 현피를 제안했고 이를 들은 준석은 방송 중에 칼[25]을 꺼내며 내가 널 찌르지 못할 것 같냐고 발언, 결정적인 트리거를 당겨버리고 말았다.

그 직후, 푸워는 밤중에 준석이 살고 있는 안양시 범계동으로 찾아갔다.

방송은 켜진 상태였고 준석은 썸녀의 만류로 과도는 들지 않은 채 맨손으로 푸워와 독대했다.

그렇게 푸워는 방송에서 보여준 칼로 진짜 찔러 보라며 준석을 도발하다가 미리 산 애견 사료용 소고기를 꺼내더니 쳐먹으라며 준석의 싸대기를 후려갈겼다.

그렇게 김준석은 한 대 맞자마자 쫄아서(...) 곧바로 경찰에 전화해서 폭행 신고를 해 버렸다.

그리고 신고 이후에 경찰을 불렀기 때문에 푸워가 자신을 때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 존댓말마저 쓰지않고 곧바로 욕을 섞어가며 푸워를 도발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로 간에 기싸움이 오고 가다가 결국 경찰이 출동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되었다.

그 후 준석은 방송에서 온갖 정신승리를 해 댔고,[26] 채팅방은 준석을 극딜하기 위한 푸빡이들의 유입으로 난장판이 되었다.

2월 24일 생방송 중에 푸워가 먼저 김준석에게 전화로 합의를 제안했다.

푸워가 대인배여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해타산을 따졌을 때 둘 중에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쪽이 푸워였기 때문이다.

김준석은 애초에 NGM 공식 멤버의 따까리로 활동하는 것이 주였지만 푸워는 이미 쌓아온 본인의 행적과 인지도가 있었던 데다가 평소에 사고친 것도 많았으니 전과가 하나 더 생기면 2020년 들어서 다시 살려놓았던 평판을 다시 잃을 위기였다.

한편 윤태가 준석을 커버해줬으면 준석이 굳이 쫄 일은 없었을 거라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준석은 종크루에서 탈퇴당하며 방송상에서는 윤태의 힘을 빌릴 수 없었고, 더구나 윤태는 종크루 멤버였던 일용환이 벌인 법적 공방에 휘말려 심리적인 여유도 없는 상태였다.

애초에 준석이 혼자 삽질해서 벌어진 일이었고, 어차피 혼자 수습을 해야 할 일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김윤태는 준석이 윤태 본인에 대한 뒷담을 깠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준석과 확실하게 손절을 하겠다고 선언했고, 준석은 그렇게 실책 한 방에 양 쪽에서 매몰차게 버림받게 되었다.

이후 푸워와 김준석은 개인적으로 화해를 하며 악감정을 풀었으며 스카이프에서도 말을 섞는등 괜찮은 관계를 유지중이다.

하지만 합의서를 쓰는 과정에서 김준석이 푸워에게 써달라고 연락을 하였지만 푸워는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 결국 벌금을 내게 되었으며 김준석이 합의금은 돌려주었다고 한다.

17. 송편이 실종 사건

송편이는 푸워의 애완견 영월,먼지사이에서 태어난 잡종 출신이며 2020년10월 1일에 출생한 강아지이다. 송편이의 육아 일기

사건의 발단은 2021년 2월 2일 푸워는 한 집에 강아지 3마리를 혼자키우는것은 너무 힘들고 부담이 되어 송편이를 푸워 방송 큰 손 아루루라는 시청자에게 분양하기로 결정했다.(분양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돈이 많아 경제적으로 잘 키울것 같아서라고..)

2월 3일자 방송에서 저승사자 가면을 쓰고 등장한 아루루는 인사도 없이 강아지만 쏙 집어 들고서는 집으로 떠났다. 방송 영상 링크(vip회원 전용 영상)

그렇게 입양된지 4시간여만에 송편이는 실종되었다. 방송 영상 링크(vip회원 전용 영상)

시청자 아루루의 말은 "송편이를 입양후 집으로 데리고 가다가 목줄을 하지 않아도 잘 따라 오길래 목줄을 미착용시킨채 집을 향하던중 갑자기 사라졌다."라고 한다. 분양당시 5개월 채 되지 않은 강아지인 점을 생각해본다면 정말 몰상식한 행동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청자 아루루는 반성하는 모습을 비추며 사과하고 찾으려는 노력은 보이지 않은채 "내 개인데 니가 뭔 상관인데 이제 내 개니까 넌(푸워) 좀 빠져"라고 발언해 푸워를 머리 끝까지 화나게 하였으며 시청자에게도 엄청난 질타와 비난을 받았다. 방송 영상 링크(vip회원 전용 영상)

그 당시는 아주 추운 겨울이였으며 날씨는 심지어 눈이오고 있어서 도로가 온 통 눈 밭이라 강아지가 그 곳에 태어난지 5개월이 채 안된 새끼 강아지가 12시간 넘게 방치되어 있었다는것은 죽을 확률이 매우 높아서 푸워는 방송 당시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푸워에게 강아지를 키울 자격은 되는지, 그만한 인성이 되는 사람인지 확인하지 않은채 분양을 함부로 했다는점에있어 도의적인 책임은 질 수 있겠으나 푸워 본인은 저렇게까지 미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대답하였다.

푸워는 결국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송편이를 찾아 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을 기재하였다. 제발 도와주세요

끝으로 아루루는 푸워에게 송편이를 찾았다고 연락하였으며 이게 여러분들의 힘인가요 "옆집 사는 사람이 찾아다 보살피고 있었다고 대답하였다" 푸워는 백여만원을 일시에 환불 하였으며 곧장 푸워에게 송편이의 양육권이 돌아왔다. 댓글들의 여론이 아루루에게 엄청난 비난이 맞춰줘있었다는 점도 아루루가 빨리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찾는 모습을 보이게 하는 점에 있어 일조하였다고 보여진다.

푸워는 송편이를 찾고 난 후 "걱정해주시는분들이 워낙 많아서 정신없이 급하게 영상만들어 올립니다 솔직히 이렇게 빨리 해결될지 몰랐습니다."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것 만으로 이렇게 일이 빨리처리 될줄은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두배 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송편이는 제가 그냥 평생 데리고 살겠습니다." "착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전했지만

2021년 3월경 다시 송편이를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돈도 받지 않고 강아지를 아껴줄 분들만 엄선해서 고르겠다고 전한다. 4월 중순경 송편이의 육아일기 3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며 그때 송편이의 모습을 구독자들에게 보여준 후 공식적으로 분양하겠다고 밝혔다.

18. 2022년 푸워 매니저 전원 회수 사건

2022년 10월 22일 푸워는 불명의 매니저가 자신몰래 시청자를 뒷차단을 한다는 이유로 모든 매니저를 내린 사건이다.

이게 왜 논란이 되냐면 잘렸던 매니저들을 다시 임명하는 과정에서 투표를 굳이 돈을 받는 도네이션 방식으로 하는것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푸워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수작을 부리는거 아니냐라는 발언이 나오는중이다.

19. 관련 문서



[1] 24시간 오픈하는 집이 아니라 아침 9시에 일찍 오픈하는 집에게 "늦게 출근했는지, 씨발년들이"라고 본인들이 일찍왔으면서 음식점 장사꾼이 늦게 만들어줬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붓는다.[2] 이렇게 잘못된 일반화는 모든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취급하는 페미나치의 사상과 매우 비슷하다.[3] 공교롭게도 이 날은 푸워의 생일날이었으며, 생일방송을 진행 중이었다.[4] 승냥이 본인이 푸워의 집에 갔다가 놓고 온 패딩이었다고 한다.[5] 삭제되기 전, 동영상 메인 이미지[6] 아마도 푸워 아이유 성희롱 발언 사건이 생각보다 일이 커져버려서 이 영상을 내린 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이 영상도 퍼졌으면...[7] '먹고 버리다'의 준말로 잠자리를 가지고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했음을 말한다.[8] 제캐가 돈을 받지 않고 편집 해주겠다고 했었다.[9] 그리고 전혀 관계없는 예시를 들어가면서 기자를 비하한다.[10] 원래 푸워를 따라 본인의 계정으로 직접 스트리밍을 하기도 했다. 단, 정식 BJ 활동을 현재는 하고 있지 않으므로 성씨만 표기한다.[11] 최대규모의 내분은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사건 사고 항목에 서술되어 있는 신태일-백삭 동대문 전투이다. 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 백삭 측 22명 + 신태일 측 5명으로 무려 27명이나 되기 때문. 단 심각도로 따지면 이 사건이 절대적인 1위이다.[12] 사실 신태일은 시청자들의 부탁이 있었다는 명분을 가지고 있었으며, 실제로 이 콘텐츠를 통해 1만 명이상의 시청자를 확보했다고 한다.[13] 성 모 양이 신태일의 방송에 나타난 것을 확인하고, 즉시 성 모 양의 부모님께 연락하여 모든 상황을 말씀드렸다고 한다. 푸워의 분노 수위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14] 진짜 과장이 아니다. 성 모 양은 푸워의 여친이라는 특수한 위치 때문에 NGM엔터 정식 멤버들과 가장 교류를 많이 하던 여성이었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준 멤버인 로봉순보다도 더 많이 언급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았다. 개인 스트리밍을 하던 시점에는 아예 푸워와 동급의 정식 멤버로 간주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을 정도. 실제 19년도 초에는 준 멤버급 여게스트인 임 모 양, 새라와 함께 트로이카를 이루며 NGM엔터 제 2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15] 항공과 후배들로부터 여신으로 통할 정도로 외모가 수려했고, 스튜어디스 학원에서 강사로 일할 정도로 능력도 있었으나, 이와 별개로 합방 혹은 스트리밍 상에서 보여주는 태도는 상당히 불량했다. 대표적인 예로 본인이 개인 스트리밍을 할 때 본인의 고향인 부산광역시에서 영상을 찍어 올리겠다고 했으나 막상 내려간 기간 동안에는 올리지 않고 서울로 복귀하는 KTX차량 안에서 귀찮아서 올리지 않았다는 해명을 해 기껏 올려놓았던 팬들의 기대를 무너뜨렸다. 곧 개인 방송 자체를 접긴 했지만 성 모 양은 애초에 본인이 다수에게 그 존재가 알려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자각했어야 했고 최소한 귀찮다는 식의 무책임한 태도는 보이지 말았어야 했다.[16] 심지어 푸워는 김윤태가 의외로 착하게 반응했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었고 성 모 양은 다시 연락 내용을 조작하여 푸워에게 다시 보여줬다고 한다.[17] 신태일을 추종하는 시청자[18] 푸워의 열혈팬[19] 김준석에게 있어서 소고기는 단순한 음식으로서의 소고기가 아니고 본인이 팬으로서 기대했던 푸워의 배려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소고기를 사달라고 먼저 조른 것도 아니었다고. 김준석은 그냥 푸워가 눈치껏 자신을 대우해주지 않았다는 서운함이 컸기 때문에 김윤태가 소고기를 사준것을 언급하며 소고기라는 소재로 계속 표현했을 뿐이다.[20] 모 시청자에 의하면, 준석은 윤태에게 공식적으로 소고기를 얻어먹은 것이 아니라고 한다. 합방을 하면서 윤태가 혼자 먹는 것을 준석이 보고있다가 윤태가 배부르다고 하니까 그 때부터 준석이 남은 것을 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준석은 짬처리를 당했을 뿐이었다.[21] 김윤태가 절친인 짜이탄과 함께 만든 공식 크루. 원래는 본 위키에 항목이 있었으나 토론합의로 인해 2020년 1월에 문서가 삭제되었다.[22] 1.20 김윤태 NTR사태 때문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사건 사고 항목을 참고할 것.[23] 왜 800만원이나 후원하며 정성을 보여준 준석에게 대우를 그 따위로 하냐. 소고기 한 번만 사줬으면 이 지경까지 안 왔다.[24] 그렇지만 썸녀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는 어려운게, 썸녀 입장에서는 자신의 썸남이 푸워의 농간으로 인해 호구가 된 것으로 보였을 거고, 충분히 화가 날 수 있었다.[25] 식칼이 아니고, 과일 깎는데 쓰는 과도였다.[26] 푸워가 한 번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나의 승리다, 찌를 수 있는데 지용환이 먼저 신고할 게 뻔했으므로 정신 차리고 찌르지 않았다와 같은 발언들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