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2CF63><colcolor=#F257C9> 퍼시픽션 (2022) Pacific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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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스릴러 |
감독 | 각본 | 알베르 세라 |
제작 | 알베르 세라 마르타 알베스 삐에르-올리비에 바르데 디르크 데커 로랑 자크멩 후아킴 사피뇨 안드레아 쉬테 몬세 트리올라 |
기획 | 로랑 자크멩 엘리자베스 파블로브스키 몬세 트리올라 |
출연 | 브누와 마지멜 세르지 로페즈 루이스 세라트 몬체 트리올라 ,외, |
촬영 | 아르투르 토르 |
편집 | 알베르 세라 아리아드나 리바스 아르투르 토르 |
음악 | 앙투완 뒤아멜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9 : 1 |
상영 시간 | 165분 |
월드 박스오피스 | $416,721 |
상영 등급 |
1. 개요
알베르 세라 감독의 2022년 작품.제75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알베르 세라 최초로 3대 영화제 경쟁 진출작이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섬 곳곳에선 프랑스의 핵실험이 재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흉흉하다.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감독은 프랑스가 여전히 식민지 권력을 행사하는 부패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치성이 짙은 만큼 미학적인 작품이기도 한 <퍼시픽션>은 2022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 중 하나다.
(서승희/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이는 독립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브노아 마지멜이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고위공무원 드 롤러는 항상 흰색 옷을 입고 프랑스 군과 지역 정치인 사이를 오간다.
마을의 소년과 소녀들이 성매매를 하고 네온 불빛이 점멸하는 나이트클럽의 숨 막히는 분위기 안에선 끊임없이 밀거래와 위협이 오간다.
아름다운 풍경과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감독은 프랑스가 여전히 식민지 권력을 행사하는 부패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정치성이 짙은 만큼 미학적인 작품이기도 한 <퍼시픽션>은 2022 칸영화제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 중 하나다.
(서승희/2022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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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9 / 100 | 점수 -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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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93% | 관객 점수 -% |
<nop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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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4.0 / 5.0 | 관람객 별점 2.7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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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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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없음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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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50%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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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 |
지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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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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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없음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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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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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없음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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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별점 / 5.0 |
순위 | 제목 | 감독 |
1 | 퍼시픽션 | 알베르 세라 |
2 | 리코리쉬 피자 | 폴 토마스 앤더슨 |
3 | 놉 | 조던 필 |
4 | 당나귀 EO |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
5 | 우연과 상상 | 하마구치 류스케 |
6 | 새턴 볼링장 | 파트리샤 마주이 |
7 | 아폴로 10 1/2: 스페이스 에이지 어드벤처 | 리처드 링클레이터 |
8 | 인트로덕션 | 홍상수 |
9 | 노바디즈 히어로 | 알랭 기로디 |
10 | 누가 우릴 막으리 | 호나스 트루에바 |
알베르 세라 영화답게 호불호가 갈린다. 그나마 악취미가 강했던 전작 리베르떼에 비해서는 견딜만하고 상대적으로 난도가 낮은 편.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 미정 | 미개봉 | 미정 |
8. 기타
- 전문 배우를 싫어했던 알베르 세라가 스타 배우랑 작업한 첫 영화이나 순탄치 않았다고 한다. 브누아 마지멜은 세라를 잘 몰랐고 그냥 요새 유명한데다 촬영지가 폴리네시아라서 가족들과 휴가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 수락했다고. 촬영 태도도 그리 좋지 않아 대본도 거의 읽지 않고 2-3시간 늦게 와서 세라가 골머리를 썩였다고 한다. 다만 현장에선 그래도 배우로서 열심히 하려는 태도는 있었고 이를 캐치한 세라가 마지멜이 늦는 동안 그날치 대사를 전부 재작성하고 [1] 마지멜에게 이어폰을 끼워서 연기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는데, 이게 꽤 잘 먹혀서 이후 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런데 특정 장면에서 세라가 다른 배우들에게도 마지멜처럼 똑같이 지도하는 바람에 전혀 예측 못했던 마지멜이 골탕 먹었다고. 출처
9. 관련 문서
[[관련 문서1]]
[[관련 문서2]]
10. 외부 링크
11. 둘러보기
[1] 애시당초 세라는 시나리오를 쓴 그대로 찍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기본적인 내용 잡기랑 투자 유치용으로 쓰고 현장 와서 바꾸는 경우가 잦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