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지 굴람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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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colcolor=#711516> 하타이스포르 No. 13 | ||||
파우지 굴람 Faouzi Ghoulam | فوزي غلام | ||||
출생 | 1991년 2월 1일 ([age(1991-02-01)]세) | |||
프랑스 생프리에스트 앙 쟈레 | ||||
국적 | [[알제리| ]][[틀:국기| ]][[틀:국기| ]]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4cm | |||
포지션 | 레프트백 | |||
주발 | 왼발 | |||
소속 | <colbgcolor=#ffffff><colcolor=#711516> 유스 | 누벨-데팡스 생테티엔 (1998~1999) AS 생테티엔 (1999~2010) | ||
선수 | AS 생테티엔 (2010~2014) SSC 나폴리 (2014~2022) 앙제 SCO (2023) 하타이스포르 (2023~ ) | |||
국가대표 | 37경기 5골 (알제리 / 2013~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colcolor=#711516> 등번호 |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 3번 SSC 나폴리 - 31번 | ||
종교 | 이슬람 | |||
에이전트 | 조르제 멘데스 |
1. 개요2. 경력
2.1. SSC 나폴리
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스타일5. 기록6. 여담2.1.1. 2015-16 시즌2.1.2. 2016-17 시즌2.1.3. 2017-18 시즌2.1.4. 2018-19 시즌2.1.5. 2019-20 시즌2.1.6. 2020-21 시즌2.1.7. 2021-22 시즌
2.2. 앙제 SCO2.3. 하타이스포르[clearfix]
1. 개요
알제리의 축구선수. 현재 하타이스포르에서 뛰고 있다.2. 경력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프랑스 클럽인 생테티엔에서 데뷔했지만 국가대표팀은 알제리를 택했다.[1] 부모님이 알제리 출신이라 그런지 알제리에 더 애정이 가는 듯.데뷔시즌부터 리그에서만 12경기를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프랑스 리그에서도 수위급으로 꼽히는 풀백으로 성장했다.
2.1. SSC 나폴리
이에 후안 카밀로 수니가의 부상과 파블로 아르메로의 부진이 겹친 SSC 나폴리가 영입하려한다는 소식이 접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5m유로의 이적료로 팀을 옮기게 된다.2013-14 시즌 후반기에 접어드는 2014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되었다. 이적하자마자 왼쪽 풀백 주전자리를 꿰차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후안 카밀로 수니가가 부상에서 복귀해서도 굴람이 주전을 차지할지는 미지수. 그러나 수니가가 도통 뛸 생각이 없어보여 자연스레 주전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2.1.1. 2015-16 시즌
15/16 시즌에 와서도 왼쪽 윙포워드인 인시녜와의 호흡을 활용해나가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나폴리의 전술을 보았을 때 왼쪽 라인을 파괴할 수 있는 카드로써 굴람과 인시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성공적으로 먹혀들고 있는 상황. 반대쪽의 히사이와는 다른 성향을 보이면서 팀에 보탬이 되고있다.2015-16 시즌 : 38경기(선발 35경기) 2어시스트
세리에 A : 34경기(32) 2도움
유로파 리그 : 4경기(3)
2.1.2. 2016-17 시즌
16/17시즌에는 크로스도 더욱 날카로워져서 도움도 꽤나 기록하고 있다.2016-17 시즌 : 39경기(선발 35경기) 10어시스트
세리에 A : 29경기(26) 7도움
챔피언스 리그 : 8경기(8) 3도움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
2.1.3. 2017-18 시즌
17/18 시즌 초반부터 상당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나폴리 입단 이후 처음으로 득점도 기록하고 크로스의 정확도가 매우 좋아져서 도움도 쏠쏠하게 쌓는 중. 뱅자맹 망디가 부상으로 이탈한 맨체스터 시티가 노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 그러나 11월 초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경기 중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고 만다. 이로서 사실상 시즌아웃상태. 굴람이 위치한 왼쪽 측면에서부터 공격이 시작되는 사리의 나폴리 전술상 그의 이탈은 상당히 큰 타격이다. 실제로 굴람은 부상 전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17경기 2골 5도움, 리그에서 메디아셋 평점 6.545점[2]을 기록하며 정상급 풀백의 기량을 뽐냈다. 아니나 다를까 굴람이 부상당한 직후 나폴리의 공격력은 급격하게 하락했다. 마리우 후이가 땜빵으로 준수하게 해줬으나 절대 만족스러운 활약은 아니었다.[3] 결국 나폴리는 준우승에 머물렀고 팬들은 굴람의 부상만 없었어도 충분히 우승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부상으로 회복중인 상태에서 2022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사실 부상 직전에 합의를 맺었는데 부상으로 인해 발표가 늦춰진 것으로 보인다.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팀의 상징과도 같은 마렉 함식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이후 1월에 밀리크와 함께 훈련으로 복귀했으나 보름도 안되어 또다시 오른쪽 슬개골을 다치면서 수술대에 오르게 된다. 이후 회복을 거쳐 5월초 토리노전에서 벤치에 복귀했으나, 또다시 부상이 재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굴람이 본인의 개인 트레이너가 아닌 NBA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고 운동을 하다가 무릎이 부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7월초 구단에서 굴람의 무릎상태가 양호하다는 소식이 나왔고 철심을 제거한 후 회복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2017-18 시즌 : 17경기(선발 17경기) 2골 5어시스트
세리에 A : 11경기(11) 2골 3도움
챔피언스 리그 : 6경기(6) 2도움
2.1.4. 2018-19 시즌
2018년 10월 29일 AS 로마전에서 벤치에 복귀했으며 12월 8일 프로시노네 칼초전에서 선발로 출장하면서 402일만에 출전했다. 이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에 힘을 실어주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한동안 주전으로 쓰이는 듯 했으나 다시 마리우 후이와 로테이션으로 출장중이다. 부상 여파가 큰 탓인지 예전의 좋은 모습이 많이 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2018-19 시즌 : 21경기(선발 17경기) 1골 3어시스트
세리에 A : 16경기(12) 1골 3도움
챔피언스 리그 : 1경기(1)
유로파 리그 : 3경기(3)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
2.1.5. 2019-20 시즌
19/20 시즌 마리우 후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주전자리를 꿰찼고 굴람은 간간히 나오긴 했으나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였다. 심지어는 후이가 부상을 당하자 안첼로티 감독은 오른쪽 풀백인 조반니 디로렌초를 왼쪽으로 돌리고 정작 굴람은 벤치에 앉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폴리 팬들은 수니가 시즌 2 아니냐며 불안해하고 있다.[4]27R 베로나전에 정말 오랜만에 교체로 출장하여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서 이르빙 로사노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2019-20 시즌 : 9경기(선발 3경기) 1어시스트
세리에 A : 9경기(3) 1도움
2.1.6. 2020-21 시즌
세리에 A 4R 아탈란타전에서 폴리타노와 교체되어 왼쪽 윙어로 출전했다. 팀에 윙어가 3명 밖에 없다는 점과 왼쪽 풀백이 굴람 포함 3명인 것을 감안하면 계속 백업 윙어로 출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후로 계속 풀백으로 출전하는 것을 보면 단발성 교체였던것으로 보인다.
교체로만 출장하다가 유로파 리그 조별예선 4차전 리예카와의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본포지션인 왼쪽 풀백으로 출장했고 5번의 기회 창출을 기록하여 이 날 경기 중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한 선수가 되었다. 이러한 맹활약으로 유로파 리그 이 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엠폴리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월 초,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다행히도 무증상.
유로파 리그 그라나다전 교체 출장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 경기인 세리에 A 24R 베네벤토전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하였다. 인시녜와 함께 왼쪽 공격을 이끌었는데, 마리오 후이와는 다르게 볼을 잘 전진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차레 날카로운 크로스와 패스를 보여주었으며 사리 감독 시절 경기력을 보는 듯 했다. 메르텐스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팀의 2:0 승리를 도왔다.
세리에 A 26R 볼로냐전 선발 출장했다. 수비를 하던 도중 방향을 갑작스럽게 바꾸는 과정에서 무릎에 문제가 생겨 교체되었다. 교체된 후 혼자 걸어나가는 모습을 보아 그리 심각한 부상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진단 결과는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였다.
요즘 폼이 좋아지고 있던 굴람이라, 후이를 밀어내고 주전을 차지할것 같았으나 3년만에 찾아온 십자인대 부상이 굴람과 SSC 나폴리의 발목 모두를 붙잡았다.
굴람은 다시 커리어에 먹구름이 꼈고, 나폴리는 엘세이드 히사이를 왼쪽 풀백으로 쓰다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시즌 끝까지 나오지 못했다. 굴람의 나이도 꽤나 찬지라 부상 복귀 후,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확실하지 않기에 다음 시즌 방출 혹은 백업 멤버로 남을것 같다.
2020-21 시즌 : 17경기(선발 5경기) 1어시스트
세리에 A : 11경기(3) 1도움
유로파 리그 : 5경기(2)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
2.1.7. 2021-22 시즌
10월달 말쯤에 복귀할 것 같다.
10월 말이 되어 10R 볼로냐전 경기 막반에 마리우 후이와 교체되어 경기에 출장, 복귀를 알렸다.
20R 유벤투스전,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1R 삼프도리아전에도 선발로 나와 공수 양면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오히러 수비적인 면에서는 후이보다 안정적이라는 평이 많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피오렌티나전에도 선발 출장하였다. 약 83분 가량을 뛰었고 크로스 성공 3회를 비롯해 키패스 2개, 기회창출 2회를 성공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질 좋은 크로스를 여럿 올리며 점점 폼이 올라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 막판, SS 라치오에게 이적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굴람은 나폴리에 남고 싶었고 나폴리도 굴람이 떠나면 굴람을 대체할 마땅한 선수가 없었기에 이를 거절했다.
전반기와는 달리 이번에는 유로파 리그 25인 스쿼드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전반기보다 출전시간은 더욱 줄어들었고, 재계약 썰마저 쏙 들어가게 되었다.
38R 스페치아전이 굴람의 나폴리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굴람은 이 날 주장 완장을 차고, 간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시즌 종료 후, 자신의 인스타에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리고 며칠 뒤, 굴람의 대체자로서 마티아스 올리베라가 영입되었다.
2021-22 시즌 : 16경기(선발 4경기)
세리에 A : 14경기(3)
유로파 리그 : 1경기(0)
코파 이탈리아 : 1경기(1)
현재 프랑스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12월까지 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로써 유력 행선지는 AS 생테티엔.
2.2. 앙제 SCO
해가 바뀌어 2023년 2월 1일, 반년의 계약 기간으로 리그앙의 앙제 SCO로 이적했다.# 그리고 6월 30일 팀이 강등됨과 동시에 계약연장 없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2.3. 하타이스포르
2023년 8월 29일 쉬페르리그의 하타이스포르로 이적했다.3. 국가대표 경력
2010년 12월 18일, 굴람은 알제리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할것이라 밝혔다.하지만 알제리 U-23 코치는 굴람을 발탁하는 것을 주저하였고, 2011년 10월 23일, 프랑스 U-21팀에 소집되었다.
2012년 11월 23일, 굴람은 201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알제리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경기도 출장하지 못했다.
2013년 5월 26일, 굴람은 베넹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예선 경기에서 첫 데뷔를 했다. 굴람은 첫번째 골을 어시스트하였고, 알제리는 3-1 승리를 거두었다.
굴람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 최종명단에도 들게 되었다.
당시 대한민국과 같은 H조에 속해있었는데, 대한민국전에는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고, 조별리그 벨기에전에 선발로 나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16강 독일전에도 선발로 나왔다.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페널티 박스 안까지 투입되는 장거리 스로인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개막전에서, 굴람은 남아공을 상대로 데뷔 첫골을 넣으며 알제리의 3-1 승리를 도왔다.
4. 플레이스타일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 3백의 윙백과 좌측 스토퍼까지 소화 가능하다. 188cm의 큰 키를 가졌음에도 스피드가 빠른 편이고 킥력이 좋아서 양질의 크로스와 컷백을 보내줄 수 있다. 폼이 좋을 때에는 경기당 1개 이상의 키패스를 기록한다. 롱 스로인 능력도 갖추고 있어서 세트피스 상황에서 굴람의 킥과 스로인을 이용해 다양한 패턴을 만들 수 있다.굴람의 플레이가 돋보이는 이유는 바로 그의 축구지능을 바탕에 둔다. 굴람은 경기를 읽는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이러한 좋은 판단을 바탕으로 공수양면으로 활약한다. 오버래핑이나 크로스, 컷백의 타이밍이 좋고 수비 상황에서는 빠르게 후방을 커버하거나 위치를 잘 잡아서 공을 가로챈다.
십자인대 부상 이전까지는 나폴리 좌측면의 핵심이었으며 마리우 후이에 비해 월등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큰 부상 이후로는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이전만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부상 빈도가 매우 잦아졌는데, 이로 인해 조금 경기력이 올라오다가도 부상을 끊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SSC 나폴리 (2014~2022)
- 코파 이탈리아: 2013-14, 2019-20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14
5.2. 개인 수상
- UEFA 유로파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4-15
- 알제리 올해의 축구선수: 2017
6. 여담
- 선행의 아이콘이다.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수년동안 병원을 방문하여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 또한, 어려운 가정에 태블릿,플스,컴퓨터 등 제품들을 사비로 구매하여 나눠주었다.
- 2021년 7월 27일, 프랑스에 있는 칼리두 쿨리발리의 모교를 쿨리발리와 함께 찾았다.아이들과 놀아주며 조언도 해줬다고 한다.
- 2021년 8월 4일, 화재로 인하여 모든 곳을 잃은 회사 Caffe Aloia plant에 2,000유로를 기부했다.
[1] 청소년 대표로는 프랑스 팀에서 2경기 뛴바가 있다.[2] 참고로 17/18시즌 평점 1위가 치로 임모빌레로 6.581점을 기록했고 굴람이 만약 이 기록을 가지고 풀시즌을 뛰었다면 2위를 기록한 로렌조 인시녜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을 것이다.[3] 참고로 후이의 메디아셋 시즌 평점은 5.833점으로 팀내 주전급 선수들 중 가장 낮았다.[4] 리그 탑급 수준으로 잘하다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점, 부상을 당하기 전에 고액의 주급으로 재계약을 채결한 점, 알 수 없는 이유로 부상 이후 복귀가 계속 미뤄진 점, 부상 복귀 이후에도 경기에 출장하지 않는 점 등 수니가와 너무나도 상황이 비슷하다.[5]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21년 2월, 칼리두 쿨리발리와 함께 무증상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