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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 설정 | 패러디 | 출시 전 정보 | 평가 | 사건 사고 | 리바이브 이전 | 주말농장 | The Trickcal |
1. 개요
트릭컬 테마극장 특수 던전 드림랜드의 정규 시즌에 관한 기록이다.
드디어 정규시즌으로 2024년 9월 12일 셰럼 테마극장 갈 곳 잃은 책갈피들 이후로 캬롯 재개봉 테마극장을 제외한 6번의 시즌 동안 베타였던 드림랜드가 근 4개월만에 정식으로 오픈했다.
2. 정규 시즌
- 베타 버전과 달리 많은 부분에서 변화하였기에 플레이 방식, 클리어에 필요한 기억들이 다 다르다.
- 기존의 핵심 기억 외에도 새롭게 등장한 핵심 기억이 있고, 기존에는 일반 기억으나 핵심 기억으로 승급한 기억도 있다.
- 핵심 기억의 최대 레벨은 3으로 하락했으며, 파생 핵심 기억은 1개로 줄었다. 대신 황금색 기억은 본체와 파생 기억을 모두 3레벨로 만들어야 등장한다.
- 일반 기억 들도 신규 기억들이 다수 등장했으며, 레벨 상황에 따라서 등급이 변화한다. 1레벨 회색, 2레벨 초록색, 3레벨 파란색, 4레벨 보라색으로 변화한다.
- 몬스터의 등장 패턴과 진행 방식의 변화가 있다.
- 전투는 덱 빌딩 페이즈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되지만, 몬스터는 웨이브 형식으로 등장한다. 설명하자면 한 웨이브에 15마리에서 20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우수수 쏟아지고, 이 몬스터가 모두 처치되기 전까지는 몬스터의 생성이 중단된다. 이는 엘리트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도 포함되었기에 엘리트 몬스터, 보스 몬스터만 남았다면 더 이상 잡몹은 생성되지 않는다.
- 따라서, 웨이브 초반에는 다수의 몹으로 인해 탱커가 버텨내야하는 순간적인 데미지 요구량이 증가한 대신,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데미지 요구량은 줄었다. 또한 웨이브 초반에 우루루 몰려오는 몬스터를 빠르게 저지할 수 있는 범위 공격과 군중 제어기의 중요성도 상승했다.
- 전체적으로 게임의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레벨업 속도 또한 상승하여 극 초반에는 순식간에 레벨이 상승한다.
- 잡몹 웨이브가 3차례 정도 몰려온 후에 바로 엘리트 몬스터가 등장한다.
- 엘리트 몬스터가 5차례 등장한 후에 6번째에 보스 머곰이 등장한다.
- 보스 머곰을 잡은 후에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효자손 엘리트 몬스터부터 등장하여 계속 반복한다.
- 처음으로 돌아간다고 하여도 몬스터 스탯의 강력함까지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차례 더 상승하여 계속 그대로 이어진다. 물론 그 한차례 상승 이후에는 더 이상 상승하진 않는다. 대신 웨이브에 밀려나오는 잡몹 숫자가 많아진다.
- 정규시즌2부터 등장한 못된 악동 핵심기억은 몬스터의 체력과 피해량을 200% 상승시키는 대신 획득 점수 배율을 50% 더 상승시켜준다. 핸디캡 전투를 벌이는 대신 고득점이 가능해지는 것인데, 생각보다 몬스터가 강해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후반부에 가면 몬스터가 엄청 단단해져서 고정 데미지를 퍼부어도 꾸역꾸역 버텨내며 사도들을 위협하는 게 느껴질 정도.
- 잡몹이 강해지는 대신 반대급부로 보스들의 등장 속도가 많이 느려진다. 잡몹 웨이브를 더 많이 해쳐나가야 중간 보스와 보스 머곰이 등장한다. 사실상 이는 밸런싱요소로 보이는데, 잡몹의 스펙 상승은 중간 보스와 보스 머곰이 격파되는 순간 상승하는 구조이므로, 이들이 더 느리게 등장하는 동안에 잡몹으로 레벨을 더 올릴 수 있게되어 결과적으로 더 강해지는 몬스터의 스펙을 따라갈 수 있게 된다.
2.1. 1시즌 (오팔 테마극장)
- 핵심기억
- 광채의 기억 : 베타 시즌의 검술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파생 기억은 범위 고정 데미지를 주는 것만 남았다. 황금색 기억은 빛의 포격이 내려 꽃히며 대량의 고정 범위 데미지를 가한다. #
- 빗방울의 기억(오팔 보너스) : 베타 시즌의 잉크의 기억을 계승 발전시킨 느낌의 핵심 기억이다. 일반 공격시 20%의 확률로 물방울이 떨어져 범위 고정 피해를 주고, 아군의 SP를 회복시킨다. 파생 기억은 일정 확률로 큰 물방울이 떨어지며 2배의 데미지를 가한다.황금색 기억은 일정확률로 물방울이 아니라 우박이 떨어지며 더 강한 데미지를 가한다. 오팔이 덱에 있으면 확률이 상승하고 데미지가 오른다. 단, 본체의 확률은 20%로 고정. #
- 보석의 기억(오팔 보너스) : 베타 시즌의 깃펜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일정횟수 피격을 당하면 화면 좌측에서 보석이 굴러나와 경로상의 적에게 고정데미지를 가한다. 파생 기억은 보석에 피격당한 적에게 고정 지속 데미지를 가한다. 황금색 기억은 보석이 세개가 한꺼번에 튀어 나온다. 오팔이 덱에 있으면 요구 피격 횟수가 줄고, 데미지가 오른다. #
- 강력한 축복의 기억 : 베타 시즌의 강력한 활기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체력을 뻥튀기 해주고, 파생 기억도 마찬가지로 피격시 체력 회복으로 동일하며, 황금색 기억 또한 매초마다 체력 회복을 시켜주는 성능으로 가장 변한 것이 없는 친숙한 모습 그대로의 핵심 기억이다. #
- 물거품의 기억 : 베타 시즌의 물방울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고학년 스킬 사용시 체력을 회복해준다. 파생 기억은 체력 회복시 일정 확률로 체력이 낮은 아군 3명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만 남았다. 황금색 기억은 체력 회복시 모든 아군에게 보호막을 씌워주며 지속시간이 2배로 늘어난다. #
- 부식의 기억 : 베타 시즌의 부식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디버프를 받은 적이 아군에게 주는 피해량이 감소하는 것은 그대로다. 파생 기억은 디버프를 3개 이상 받은 적을 공격하면 고정 데미지를 가한다. 황금색 기억은 디버프를 6개 이상 받은 적을 공격하면 검은 불꽃을 발생시켜 고정 데미지를 가한다. 작열의 기억이 삭제되어 간접 하향을 당한 비운의 핵심 기억이다. #
- 별빛의 기억 : 잉크의 기억을 계승 발전시킨 느낌의 핵심 기억이다. 저학년 스킬을 사용시 별이 떨어져 고정 데미지를 가한다. 파생 기억은 떨어지는 별이 범위 고정 데미지를 가하도록 변화하며, 황금색 기억은 별이 떨어질 때 혜성을 떨어뜨려 더 강력한 데미지를 가한다. #
- 과열의 기억 : 본래 일반 기억이었으나 핵심 기억으로 승급되었다. 일반 기억을 때와 동일하게 저학년 스킬 적중시 일정 확률로 10초간 공격력이 대량 상승하는 대신 받는 데미지도 소량 상승한다. 그러나 레벨업을 해도 받는 데미지는 상승하지 않고 공격력만 오른다. 파생 기억은 과열 버프를 받을 때마다 20초간 추가 공력적 상승을 최대 3회 중첩하여 제공한다. 황금색 기억은 받는 데미지 상승을 제거하고 공격력을 400% 상승시킨다. 찍을거면 반드시 황금색 기억까지 찍자. #
- 증폭의 기억 : 본래 일반 기억이었으나 핵심 기억으로 승급되었다. 일반 기억을 때와 동일하게 스킬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단순한 효과지만, 그 수치는 비교할 수 없다. 3레벨로 상승시 스킬 데미지를 무려 1,000% 상승 효과를 보여준다. 거기에 파생 기억은 최종적으로 스킬 데미지의 100%를 체력 회복시켜주는 것으로 1,000% 상승된 데미지 만큼 회복을 시켜준다는 뜻. 황금색 기억은 스킬로 적을 처치시 고학년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 한다. #
- 순수 성격 접대 드림랜드로 냉정 성격의 몬스터가 나오기 때문에 광기 성격의 사도들에겐 불리하다.
2.2. 2시즌 (란 테마극장)
- 새로운 핵심 기억 #[1]
- 참격의 기억(란 보너스) : 1시즌의 보석의 기억을 계승한 기억으로 직접 피격이 일정 횟수가 쌓이면 좌측에서부터 란이 사용하는 어두운 보라빛의 참격이 일직섵으로 우측으로 날아가며 경로상 모든 적에게 고정 데미지를 가한다. 파생기억을 찍으면 도트 고정 데미지를 5초간 추가로 가하며, 최종적으로 황금색 기억을 찍으면 날아드는 참격이 3줄이 되어 나란히 날아온다. 란이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요구하는 피격 횟수가 줄고, 고정데미지와 도트 고정 데미지가 대폭 상승하며, 황금색 기억으로 업그레이드시 무려 한번에 6줄이 날아들게 된다. 말이 6줄이지 사실상 화면 전체를 덮어서 수두룩히 날아드는 걸 볼 수 있다.
- 사냥의 기억(란 보너스) : 부식의 기억을 계승하여 발전시킨 기억이다. 베타시즌까지 통틀어 처음으로 부식의 기억을 계승한 기억이다. 본체 효과는 적이 받은 디버프 한개당 해당 적의 피해량 감소 효과를, 파생 기억은 적에게 디버프 3개를 쌓은 후 해당 적을 일반 공격(평타)로 공격하면 추가 피해를 가한다. 황금색 기억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적에게 디버프 6개를 쌓은 후 적을 공격하면 검은 불꽃을 터뜨려 큰 고정 데미지를 주고, 5초간 고정 도트 데미지를 가한다. 란이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적의 피해량 감소율이 상승하고, 파생기억은 데미지 상승에 요구 디버프 누적량이 1개로 줄며, 황금색 기억은 고정 데미지가 대폭 상승하고 요구 디버프 누적량이 3개로 줄어든다. 사실상 베타시즌의 그 위엄찬 성능을 되찾게 되는 셈이라 덱에 란이 있다면 고득점시 필수 추천 기억이 된다.
- 란의 온전한 기억(란 보너스) : 위의 참격의 기억과 사냥의 기억을 모두 채택하여 둘 다 황금색 기억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이 기억을 얻을 수 있다. 30초마다 화면 전체의 적에게 200만의 고정 데미지를 7회로 나누어 가한다. 란이 있다면 250만의 데미지로 상승한다. 꽤 간격이 길긴 하지만, 아무런 조건 없이 30초마다 막대한 데미지를 가하기 때문에 찍을 수 있으면 꼭 찍자.
- 못된 악동 : 시즌 2에서 첫 등장한 패널티&어드밴티지 카드로, 몬스터의 능력치가 200% 강력해지는 대신 점수 배율이 50% 상승하는 핵심기억이다. 선택시 처음에는 잘느끼기 어렵지만, 중반이 넘어가면 몬스터의 차원이 다른 공격력과 피통에 기겁을 하게 된다. 물론 중간 보스와 최종 보스의 강력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대신 점수도 엄청 잘 오르기 때문에 양날의 검과 같은 핵심기억이다.
- 순수 엘다인 란의 테마극장에서 열리는 드림랜드 답게 순수 접대로 열렸다. 적이 냉정 속성으로 등장하므로 순수에겐 비교적 쉽고 광기에겐 비교적 어려운 싸움이 된다.
2.3. 3시즌 {림(혼돈) 테마극장}
- 새로운 핵심 기억 #
- 혼돈의 기억 {림(혼돈) 보너스} : 정규시즌1의 광채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본체는 일반공격시 단일 고정 데미지를, 파생된 기억은 범위 데미지를 주며, 황금색 기억은 큰 고정 범위 데미지를 가한다. 림(혼돈)이 덱에 있으면 모든 고정 데미지가 상승한다.
- 질서의 기억 {림(혼돈) 보너스} : 정규시즌1의 강력한 축복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본체는 체력 뻥튀기를 시켜준다. 파생된 기억은 피격시 장미를 무작위 아군에게 내려 체력과 SP를 회복한다. 황금색 기억은 초당 체력을 전체 체력 대비 7%회복한다. 림(혼돈)이 덱에 있으면 뻥튀기 되는 체력량이 오르고, 피격시 확률이 약간 상승하며, 초당 회복되는 체력이 10%로 증가한다.
- 차원의 기억{림(혼돈) 보너스} : 정규시즌1의 과열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본체는 저학년 스킬 적중시 일정 확률로 공격력 상승 버프와 받는 데미지 증가 디버프를 받으며, 파생된 기억은 마찬가지로 더학년 스킬 적중시 일정 확률로 주는 피해량 증가 버프를 주며 3회 중첩이 가능해진다. 황금색 기억은 저학년 스킬 적중시 100%확률로 발동하게 되며 공격력 상승량이 상승하고, 받는 피해량 디버프가 삭제된다. 림(혼돈)이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발동 확률이 대폭 상승하고, 공격력 증가량이 상승하고, 본체를 제외한 버프시간이 10초씩 상승한다.
- 림의 온전한 기역, 니은{림(혼돈) 보너스} : 30초마다 막대한 고정 데미지를 가하는 개쩌는 등급의 기억으로 찍을 수 있다면 찍는 게 좋다. 위의 3개의 기억 중 질서 + 둘 중 하나를 황금색으로 풀업하면 란의 온전한 기역이, 차원 + 둘중 하나를 황금색으로 풀업하면 란의 온전한 니은이 등장한다.
- 광기 접대 드림랜드로 순수 성격의 적이 등장함에 따라 냉정 성격의 사도들에겐 불리하다.
- 이번 정규시즌3은 아래와 같이 난이도가 하락하여서 초보 교주도 쉽게 고득점을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 우선 웨이브 형식으로 대량으로 쏟아저 나오던 몬스터가 그 양이 줄어들어 조금씩 계속해서 달려오게 바뀌었다. 물론 그럼에도 방심하다보면 몬스터가 금새 쌓이므로 주의할 것.
- 몬스터의 양도 줄어든 만큼 습득가능한 꿈가루 양도 줄어들어서 레벨업 속도도 느려졌으나 중간보스가 주는 꿈가루는 여전해서 전체적인 레벨업 속도는 그럭저럭 비슷하다. 1회차 보스 머곰까지 도달하면 보통 36레벨 정도가 된다.
- 중간보스와 보스 머곰의 등장 패턴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대량의 몬스터 웨이브를 3차례 정도 상대하면 중간보스와 보스 머곰이 등장했는데, 지금은 정해진 점수를 넘겨야 등장한다. 때문에 사도들이 강해서 아무리 빠르게 잡몹을 밀어도 점수가 모자라면 보스는 등장하지 않는다.
- 잡몹량이 줄고, 중간보스와 보스 머곰의 등장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서 점수 습득량이 줄어들었다. 이전에는 4개의 핵심기억으로도 200만점이 넘는 고득점이 가능했다면 현재는 120만점 내외로 줄었다. [2]
- 핵심 기억중 검술의 기억과 그 파생 기억들의 의 발동률이 대폭 상승했다. 정규시즌1과 정규시즌2까지는 드문드문 발동되었는데, 정규시즌3부터는 풀업시 거의 평타처럼 발동하게 된다. 따라서 난이도 하락에도 큰 지분을 차지한다.
2.4. 4시즌 (아이시아 테마극장)
- 새로운 핵심 기억 #
- 신제품의 기억 (아이시아 보너스) : 시즌1의 별빛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본체는 미사일을 떨궈 고정 데미지를 주며, 파생 기억은 미사일이 범위 데미지가 된다. 황금색 기억은 특대 미사일을 떨궈 더 큰 범위에 더 낞은 데미지를 가하는 심플한 구조이다. 아리시아가 덱에 포함되러 있으면 본체, 파생 기억, 황금색 기억의 데미지가 뻥튀기 수준으로 오른다.
- 핫딜의 기억 (아이시아 보너스) : 시즌1의 증폭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본체는 스킬의 데미지를 매우 크게 뻥튀기 시키고, 파생 기억은 스킬 데미지의 일정 %를 체력 회복 시켜준다. 황금색 기억은 스킬로 적을 쓰러뜨리면 고학년 쿨타임을 100% 회복 시키는데 재사용 쿨타임이 10초 존재한다. 아이시아라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스킬 데미지 증가폭이 20% 늘어나 최종적으로 1,200%이며, 파생 가억은 스킬 데미지의 100%를 체력 회복 시켜주며, 황금색 기억의 재사용 쿨타임을 절반으로 줄여준다.
- 결빙의 기억 (아이시아 보너스) : 시즌1의 빗방울의 기억을 계승하였다. 본체는 일일 공격시 80%의 확률로 냉기 결정을 떨궈 고정데미지를 주며 SP를 회복시킨다. 파생 기억은 냉기 결정이 떨어질 때 70%의 확률로 고드름도 떨어져 범위 고정 데미지를 가한다. 황금색 기억은 5초마다 일반 공격시 빙하를 떨궈[3] 더욱 강력한 범위 고정 데미지를 가한다. 아이시아가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본체의 냉기결정이 100% 확률로 떨어지며 데미지가 오르고, 파생 기억의 고드름도 100% 확률로 떨어지며 데미지가 오르고, 황금색 기억의 빙하의 데미지가 오른다.
- 온전한 냉장고의 기억 (아이시아 보너스) : 위의 3개의 기억 중 두가지를 황금색 기억으로 만들면 등장하는 개쩌는 등급의 기억. 30초마다 냉장고를 떨궈 100만의 고정 마법 피해를 입힌다. 아이시아가 덱에 포함되어 있으면 데미지가 2배가 된다.
- 온전한 아이시아의 기억 (아이시아 보너스) : 위의 3개의 기억 중 두가지를 황금색 기억으로 만들면 등장하는 개쩌는 등급의 기억. 30초마다 미사일 7개를 날려 하나당 40만의 고정 마법 피해를 입힌다. 아이시아가 덱에 있으면 미사일의 샛수가 10개로 늘고 하나당 50만의 고정 마법 피해를 입힌다.
- 냉정 접대 드림랜드로 광기 성격의 적이 등장함에 따라 순수 성격의 사도에게 불리하다.
- 물론 순수 성격은 해당 방식의 던전에 무척이나 강하기에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다고 체감하긴 어렵다.
- 전체적인 진행 방식과 난이도는 3시즌과 비슷하다.
[1] 순수 성격 덱(란 포함) 클리어 영상[2] 단, 몬스터 악동 핵심 기억으로 습득 점수를 뻥튀기 하지 않았을 경우.[3] 빙하라기 보다는 거대한 눈뭉치의 모습이며 떨어져 폭발할 때 아야, 그윈, 델리아 SD 캐릭터가 깨알같이 튀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