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타예니아 Tratayen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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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ratayenia rosalesi Porfiri et al., 2018 |
| 분류 | |
| <colbgcolor=#fc6> 계 | 동물계Animalia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 목 | 용반목Saurischia |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 계통군 | †메가랍토르류Megaraptora |
| 과 | †메가랍토르과Megaraptoridae |
| 속 | †트라타예니아속Tratayenia |
| [[생물 분류 단계#종|{{{#000 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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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생대 백악기 후기 아르헨티나에 살았던 중대형 수각류 공룡. 속명의 뜻은 '트라타옌의 것'이다.2. 특징 및 생태
트라타예니아는 약 8천 3만년전에 살았으며 몸길이 약 8m의 아이로스테온,[1] 메가랍토르와 비슷한 수치인 대형 메가랍토르과 공룡이다. 트라타예니아가 발견된 바호데라카르파층에는 원시 뱀 디닐리시아, 뱀목거북에 속하는 로말라타켈리스, 노토수쿠스를 포함한 수많은 종의 악어형류 파충류, 티타노사우루스류 용각류인 보니타사우라, 오베로사우루스, 린콘사우루스, 트라우쿠티탄, 소형 조각류 마후이다쿠르소르, 소형 수각류 알바레즈사우루스, 네우켄오르니스, 파타곱테릭스, 노아사우루스과 공룡 벨로키사우루스와 중형 아벨리사우루스과 공룡인 비아베나토르, 르루칼칸 등과 함께 서식했다. 트라타예니아는 바호 데 라 카르파 지층에서 발견된 가장 큰 육식동물로 앞에서 언급된 동물들을 잡아먹는 최상위 포식자였다. 이는 또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 공룡들이 멸종한 후 메가랍토르과 수각류들이 남반구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3. 연구
트라타예니아는 2006년 바호데라카르파층(Bajo de la Carpa)에서 일부 불완전한 표본들이 발견되었다. 2018년 3월에 명명되었으며 Baja de la Carpa의 따르자면 메가랍토르류중에서 가장 나중에 출연했다고 한다.[2]현재 화석은 척추, 천골, 부분 치골 및 좌골을 포함하는 일부 두개골 등이 발굴되었다.
4. 관련 문서
[1] 이쪽은 아성체의 몸길이가 7.5m 정도였기 때문에 성체는 이보다 더 거대했다.[2] 2022년 마입의 명명으로 가장 나중에 출연한 메가랍토르류라는 타이틀은 마입이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