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63ff><colcolor=#fff> 테즈카 쿠니미츠 手塚国光 | Kunimitsu Tezuk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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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 테즈카 쿠니미츠[1][2] ([ruby(手塚, ruby=てづか)][ruby(国光, ruby=くにみつ)]) | ||||||
| 독고시형[3] | |||||||
| 종궈꽝 (钟国光) (정구왕자)[4] 무쓰양 (穆司阳) (분투파소년)[5] | |||||||
| 소속 / 위원회 | 세이슌학원 중등부 3학년 1반 12번 / 학생회장 | |||||||
| 포지션 | 부장 | |||||||
| 생일 | 10월 7일 (천칭자리) | |||||||
| 플레이 스타일 | 올라운더 | |||||||
| 신체 | 179cm, 58kg → 63kg, 275mm, 좌우 1.5(교정시력), O형 | |||||||
| 주특기 | 제로식 드롭샷, 무아의 경지(백련자득의 극한, 재기환발의 극한, 천의무봉의 극한) 테즈카 존, 테즈카 팬텀, 제로식 서브 | |||||||
| 쓰는 손 | 왼손 | |||||||
| 성우 | | 오키아유 료타로 | ||||||
| 안지환 (SBS) 양석정 (애니맥스) 서윤선 (투니버스) | |||||||
| 커크 손턴 (Viz) 조나 스캇 (퍼니메이션)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정보 더 보기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63ff><colcolor=#fff> 취미 | 등산, 캠프, 낚시 | ||||||
| 가족구성 |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 |||||||
| 아버지의 직업(가업) | 회사원(상사) | |||||||
| 특기과목 | 세계사 | |||||||
| 취약과목 | 없음 | |||||||
| 자주 방문하는 학교의 특정 장소 | 도서실 | |||||||
| 출신 초등학교 | 세이하루다이 제1초등학교 | |||||||
| 용돈 사용처 | 책 구매 | |||||||
| 좌우명 | 적은 자기 안에 있다 | |||||||
| 좋아하는 음식 | 장어차(ウナ茶)[6], 차 | |||||||
| 좋아하는 영화 | 일본, 해외를 불문하고 고전 명작 | |||||||
| 좋아하는 책 | 양서 | |||||||
| 좋아하는 음악 | 클래식(베토벤) | |||||||
| 좋아하는 색 | 초록색이나 파란색 | |||||||
| 좋아하는 기념일 | 8월 23일(전국대회 결승전) | |||||||
| 좋아하는 타입 |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덜렁대도 괜찮음), 밝고 착실한 사람 → 지금은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 |||||||
|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싶은 선물 | 감사한 마음을 적은 편지 | |||||||
| 가고싶은 데이트 장소 | 산에서 시냇물 낚시 | |||||||
|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 세계 명산 사진집 | |||||||
| 일과 | 일기 쓰기 | |||||||
| 거북한 것 | 게으름 피우는 것 | |||||||
| 테니스 이외의 특기 | 목공 | |||||||
| 연간 운동장 돌리는 횟수 | 5870바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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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슌 | 3 | 3.5 | 3 | 4 | 5 | |||
| U-17 | 4.5 | 4 | 4 | 5 | 6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실사화 배우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63ff><colcolor=#fff> 뮤지컬 | 1st 시즌 | 타키가와 에이지 (초대) 오오쿠치 켄고 (초대 성루돌프전) 시로타 유 (2대) 미나미 케이스케 (3대) 와타나베 다이스케 (4대) 바바 료마 (5대) | |||||
| 2nd 시즌 | 와다 타쿠마 (6대) 타와다 히데야 (7대) | |||||||
| 3rd 시즌 | 자이키 타쿠마[7](8대) 우노 유야 (9대) 아오키 료 (10대) | |||||||
| 4th 시즌 | 야마다 켄토 (11대) | |||||||
| 신테니뮤 | ||||||||
| 실사 영화 | 시로타 유 | }}}}}}}}} | ||||||
1. 개요
방심하지 말고 가자.
さあ、油断せずに行こう。
만화 테니스의 왕자의 등장인물.さあ、油断せずに行こう。
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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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의 왕자 애니메이션 | 신 테니스의 왕자 애니메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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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두 사람의 사무라이 설정화 | ||
이기는 건 우리 세이슌이다. 그리고 세이슌의 시대를 다시 만들겠어.
세이슌학원 중등부 3학년생으로 테니스부 부장이면서 동시에 학생회장까지 겸하고 있는 먼치킨. 테즈카 외에 테니스부 부장과 학생회장을 겸하고 있는 인물은 아토베 케이고 뿐이다.세이가쿠 테니스부의 최강 전력으로 초등학생 때부터 무아의 경지를 각성하는 등 괴물들이 들꾸는 세계관 내에서도 손에 꼽는 강자. 그러나 중1 때 왼팔에 입은 부상 때문에 작중에서 왼팔을 완전히 치료하기 전까지 본 실력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
이누이즙에 견딜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언제 이누이의 특제야채즙이 담긴 병을 자신의 물병인 줄 알고 덜컥 들이마셨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참아냈다.[8] 그러나 페널TEA를 마시기 싫어서 전력발휘를 한다거나 후지의 권유를 단호하게 거절하는 걸로 보아 천하의 테즈카도 다른 부원들과 마찬가지도 즙을 피하고 싶어하는 듯.
2.1. 성격
매사에 단호하고 진지한 성격으로, 부장으로서 원칙을 중시하는 면모가 있어 테니스부의 룰을 위반한 부원에게 가차없이 그라운드 n바퀴 벌을 내린다 때문에 주변에서는 무뚝뚝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하다는 감상을 받으며, 웃는 등 표정 변화 또한 보기 힘들다.[9] 확실하게 웃는 모습이 나오는 장면으로는 어깨 완치 판정 받았을 때, 부원들의 회식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봤을 때, 관동대회 우승 소식을 들은 후, 료마가 미국으로 가기 전 비공식 시합에서, 카이도와의 시합에서 등등 의외로 웃는 모습은 찾기 쉽다. 웃기 보단 미소 수준에 그치긴 하나 나름 입꼬리 잘 휘어주는 편. 그나마 미미하게 보여주는 표정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사람으로는 후지 슈스케나 어머니 정도.[10] 신작에 와서는 전국대회의 긴장감을 덜게 된 덕분인지 미소짓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부장으로서 팀의 우승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데 마다하지 않는 면모가 강하다. 왼팔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때도 카이도나 료마에게 1:1 코칭을 해주거나 료마에게 더욱 큰 목표를 가지게 만들기 위해 다 낫지도 않은 팔을 이끌고 그와 친선 시합을 강행하기도 했다. 부상이 어느 정도 치료된 뒤 복귀한 관동대회 1회전과 완치한 후의 전국대회에서도 출전하는 시합마다 팔을 혹사시키며 한계까지 속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는 이유는 테즈카가 1학년이었을 당시 테니스부 부장이던 야마토가 그에게 '세이가쿠의 기둥이 되라'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2년 뒤 부장으로서의 책임을 지려고 자기희생을 망설이지 않는 가치관을 가지게 되었다.
스포츠 선수가 대개 그렇듯 테즈카 역시 먼저 도발하거나 승부를 걸어오면 피하지 않는다. Another Story 나니와의 왕자님 편에서 히가중 부원들이 세이슌의 숙소가 시원하다며 뺏으러 왔을 때 부장 키테가 테즈카를 도발하려고 얼굴에 베개를 날리자 곧바로 응수해 세이가쿠 vs 히가중의 베개싸움판을 열었다.[11]
2.2. 노안
카와무라의 아버지: 그나저나 선생님! 우리 카와무라가 항상 폐만 끼치고 있네요! 한잔 하시겠습니까?
테즈카: 전 부장인 테즈카입니다.
- 도대회 우승 기념으로 세이가쿠 레귤러진이 카와무라 스시에서 회식하는 도중
공식 노안이며, 사나다 겐이치로와 함께 외모와 연령대의 괴리가 심한 작품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1학년 때만 해도 앳되었던 얼굴이 3학년이 되어서는 중학생처럼 볼 수 없게 된 것을 두고 팬들은 기둥의 저주라 부르며, 료마가 같은 길을 걷게 되진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다.[12] 테즈카의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에 대해서는 원작 내에서도 농담으로 나오는 편. 물론 아저씨처럼 우락부락하게 생겼다거나 한 건 아니고 깔끔하고 쿨한 인상의 미남. 지역예선 결승 후도미네 전 이후의 카와무라의 가게에서 초밥회식을 하는 장면에서의 "부장인 테즈카입니다" 라는 대사는 이미 전설.[13][14]테즈카: 전 부장인 테즈카입니다.
- 도대회 우승 기념으로 세이가쿠 레귤러진이 카와무라 스시에서 회식하는 도중
게다가 취미도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할 법한 등산, 캠프, 낚시라서 노안을 넘어 팬들 사이에서는 중학생의 몸을 쓰는 할아버지 취급을 받는다.
2.3. 테니스 실력
작중 일본 중학 테니스계에서 프로에 제일 가까운 남자로 꼽힌다. 사나다, 아토베, 시라이시, 치토세, 타치바나, 키테 등 각 학교의 부장들이자 전국급 수준의 라이벌 인물들의 태도를 보면 테즈카에게는 어느 정도 접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이런 중학생 선수들 보다 한 수 위로 묘사되는 일본 U-17 국가대표인 타네가시마 슈지, 이리에 카나타 같은 고교 선수들 한테까지 실력을 인정 받는다. 이 때문에 아토베나 사나다는 한차례 이긴적이 있음에도 계속 승부욕을 보인다.사실 클라이맥스를 주인공이 마무리 지어야 하는 소년 만화의 법칙 때문에 관동대회와 전국대회에서 각각 아토베와 사나다에게 패배해 료마가 활약할 수 있게 자리를 내주어 작품 외적으로 저평가 받기도 한다. 물론 아토베와의 경기는 왼팔의 어깨 부상 때문에, 사나다 와의 경기는 정말 종이 한 장 차이의 패배로 묘사됐고[15] 신테니 U-17 월드컵에선 구테니 당시 천의무봉을 얻은 시점의 료마 다음의 중학생 최강이라 불렸던 유키무라 세이이치를 상대로 승리했기 때문에 분명히 U-17 월드컵 멤버들 중 최강이라고 불릴 여지가 있다.
아토베 전에서는 오래 시달렸던[16]팔꿈치 부상[17]으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라켓을 잘못 쓰게 되었는데, 그로 인해 시합이 길어지면 어깨 부상으로 이어질 걸 알면서도 팀을 위해 강행하다 어깨 부상. 그 부상이 나은 뒤엔 팔꿈치에 심한 무리를 주는 신기술 '테즈카 팬텀'을 남발하는 등[18] 팀의 승리를 위한 집념이 무시무시하다. 마치 책임감에 속박된 듯한 수준의 집념인지라,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세이슌의 전 부장 야마토는 '테즈카 군, 환상이에요. 당신이 쫒고 있는 공도... 그리고 당신이 짊어지고 있는 기둥도.' 라는 말을 시작으로 끈질기게 설득해 테즈카가 자신 보다 팀을 우선하는 걸 그만두게 했다. 전국대회 우승 뒤엔 테즈카가 자신을 위해 살기를 바란 것.
의외로 테니스 실력에 비해 유독 유연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세이가쿠 테니스부 레귤러를 대상으로 한 10종목의 스포츠 테스트 기록이 있는데 이 중 유연성 테스트인 앉아 윗몸 굽히기와 상체젖히기 두 종목에서 각각 무려 9등[19]과 8등을 기록하였다.[20][21]작중 컬러볼 구별 트레이닝에서도 이누이에게 테즈카는 좀 더 유연함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작품 초반에는 화려한 기술 보다 퍼펙트 테니스를 구사한다는 기믹을 가지고 있었다... 고 착각할 수 있지만, 작품이 본격적으로 안드로메다로 가기 전에도 이미 테즈카 존[22]과 제로식 드롭샷 같은 판타지 기술을 쓰고 있었으니 테니프리의 막장화에 제대로 기여했다.
정확히 프로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나이는 7살이라고 한다. 어설픈 동아리 활동으로만 여길 성격이 아닐 뿐더러 아버지에게 라켓을 받은 뒤로 열심히 치며 프로전향에 대한 의식도 높아졌다고.
3. 작중 행적
3.1. 테니스의 왕자
3.1.1. 도대회~관동대회
묵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부장으로 첫 등장한다. 초반에는 에치젠 료마를 비공식전에서 이기고[23] "너는 세이슌의 기둥이 되어라" 라고 말하기도 했다.효테이전까지는 계속되는 승리로 시합하는 장면은 볼 수 없었다. 효테이전부터 시합에 공식적으로 나서게 되었는데 1학년 때 입은 부상이 아토베 케이고와의 시합에서 재발하여 패배.[24] 이후 롯가쿠 전부터 큐슈로, 애니 한정으론 독일로 재활 치료를 받으러 가 오오이시가 부장대리를 맡게 되었다. 재활훈련 중에 어떤 꼬맹이에게 플래그를 세웠다.[25] 그런데 그 꼬맹이가 시텐호지 중학교의 치토세 센리의 여동생인 치토세 미유키. 이 꼬맹이 덕분에 입스를 극복할 수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미유키가 테즈카를 좋아하게 된 듯. 나니와의 왕자에서 테즈카의 "축하해" 한마디에 얼굴을 붉히는 걸 보면 확실히 좋아한다. 페어프리에서는 치토세 센리가 미유키를 위해 테즈카의 벗은 상반신을 도촬하거나 매제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TVA 한정으로 전미오픈에 간 료마가 자신의 벽이 아버지가 아닌 테즈카임을 깨닫고 급히 테즈카에게 연락해 시합을 제안하자, 군말없이 제안을 받아준다. 이후 료마와 접전 끝에 패배하지만 료마가 자신이라는 벽을 넘고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기쁘게 바라보면서 TVA가 끝난다.
3.1.2. 전국대회
공이든 라켓이든, 사람을 다치게 하라고 있는게 아냐!
- 전국대회 1회전 vs. 히가중학교, 키테와의 시합 中
전국대회를 앞두고 부부장인 오오이시가 테즈카를 향해 "부상이 완치 되지 않은 인간을 레귤러로서 인정할 수 없다, 지금부터 나와 단식을 해서 1게임이라도 놓치면 레귤러가 되는 것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해버린다. 오오이시의 뜬금포 선언에 다들 놀라지만 그렇다고 테즈카 성격에 설렁설렁 봐주면서 게임할 타입도 아니어서 6-0으로 완승을 거둔다. 사실 이때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것은 테즈카가 아니라 관동 효테이전에서 손목 부상을 입은 오오이시였고 오오이시는 자신의 부상이 완치되지 않았음을 알림과 동시에 부상에서 막 복귀한 테즈카에 대한 신뢰감을 부원들에게 다시 심어주기 위해 이 시합을 기획한 것이다. 이렇게 테즈카가 완전 복귀를 하면서 전국대회는 시작된다. 원작과 달리 애니에서는 오오이시가 테즈카가 아닌 에치젠과 싸운다.[26]- 전국대회 1회전 vs. 히가중학교, 키테와의 시합 中
전국대회 1회전으로 히가중과의 시합에서 S1으로 출전하는데, 선수들이 롯카쿠의 감독 할아버지와 자신들의 코치까지 테니스공으로 맞추는 폭력 행위에 부장 키테 에이시로의 테니스 스타일에 분노한다. 1학년 때 선배들이 휘두른 라켓으로 어깨 부상을 얻은 테즈카로서 테니스부 내 폭력의 위험과 참담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곧 백련자득의 극한의 봉인을 풀고 키테를 관광시킨다.[27]
1회전이 끝난 후 번외편 <비치발리볼의 왕자> OVA판에서 레귤러진들과 함께 바다로 합숙을 왔다 우연히 마주한 롯카쿠 테니스부 부원들과 함께 비치발리볼 토너먼트에 참가한다. 그런데 팀메이트인 료마가 없는 게 나을 정도로 트롤을 벌여 거진 1대3 수준으로(...) 혼자 팀을 결승전까지 캐리하지만, 비치발리볼의 달인이었던 류자키 고문 & 할아버지 페어에게 패배할 위기에 처한다. 이에 노익장들을 상대로 더는 봐주지 않겠다는 듯 백련자득의 극한을 각성하고, 이를 본 료마가 테즈카의 진정한 힘을 느끼며 각성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각성한 료마의 스파이크는 하늘 너머로 날아가 공을 바다에 담가버리고(...) 그렇게 패배해 료마와 사이좋게 실버 시트 벌칙을 당한다.
이어 벌어진 2회전 효테이학원 중등부의 카바지 무네히로와의 단식 시합에서도 승리를 거둔다. 카바지가 무아의 경지로도 카피 불가능하다는 테즈카존을 비롯해 제로식 드롭샷까지 흡수해 완전히 자기 자신과 싸우는 꼴이 되어버렸다.[28] 그러나 "너의 능력은 충분히 봤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나한테 이길 수 없어. 다음은 내 차례야" 라고 선전포고 하더니 백련자득의 극한을 사용하여 같은 종류의 타구 + 두 배의 파워로 공을 받아 넘기고 카바지는 자신이 친 볼이 더 강한 파워로 돌아오자 속수무책으로 당해 5-0이라는 일방적인 스코어로 리드하는가 싶더니, 카바지에게 백련자득의 극한까지 카피 당해버린다. 두 배로 넘어온 것을 다시 두 배로 넘겨버리는 파워게임이 되어버리자 체격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 테즈카가 불리해지기 시작했고 테즈카가 다시 부상 입을 것을 염려한 오오이시는 이 시합은 버리라고까지 한다. 그러나 갑자기 내린 비와 수많은 실전 경험의 차이로 결국 승리를 거둔다.
준결승전 상대인 시텐호지 중학교와의 시합에서는 이누이 사다하루와 복식으로 출전. 원래 맞상대는 오시타리 켄야와 자이젠 히카루였지만 미리 엔트리를 바꿔놓은 시텐호지 중학교의 코치 덕분에 켄야 대신 치토세 센리가 나오게 된다. 당시 치토세는 후도미네와의 8강전 이후 퇴부하겠다고 했으나 코치가 퇴부서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퇴부의사를 무시한 채 엔트리에 넣어버려, 동생인 미유키와 시합을 보러 왔다가 테즈카와 싸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경기에 나오게 된다. 하지만 치토세의 재기환발의 극한은 복식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엄연한 복식 시합이 변칙 단식 시합으로 돌변한다. 첫 게임은 재기환발의 극한을 이용한 치토세의 승리였으나 시합 도중 테즈카가 "1구면 돼" 라고 선언하더니 진짜 단 한 번으로 끝내버림으로서 테즈카 역시 재기환발의 극한을 터득했음을 증명했다. 그 바람에 나름 전국구에서도 손꼽히는 플레이어라는 시텐호지의 치토세 센리[29]를 6-1로 안드로메다행 관광열차에 태우고 '천의무봉의 극한에 가장 가까운 남자' 라는 말까지 듣는다.
<불고기의 왕자>편에서 시텐호지를 상대로 우승을 한 기념으로 세이가쿠가 불고기(야키니쿠) 회식을 벌이는데, 이때도 부원들에게 긴장하지 말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려다 고기를 먹으려는 부원들의 건배에 씹히는 걸로 시작된다. 이것 때문에 삐져있던(...) 테즈카를 후지가 달래주며 서로 불고기를 먹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곧이어 각성한 불고기 도사로부터 고기를 더 바삭하게 구워야 한다며 혼이 난다. 직후 난입한 효테이, 롯카쿠, 히가, 시텐호지 부원들과 함께 많이 먹기 대결을 벌이던 도중, 허세를 부리다 아토베에게 지적당해 멘붕이 온 이누이가 불판 위에 떨어지려던 걸 막으려고 한다. 허나 테즈카는 이누이의 바지만을 잡아 벗겨내게 되고(...), 그렇게 영 좋지 않은 곳을 불판에 지지게 된 이누이를 뒤로 하며 료마, 후지와 함께 불판을 간다. 그러다 료마마저 '콜라'에 당해버려 후지와 단 둘이 남았을 때, 아토베가 테즈카에게 결판을 내자며 고기를 이누이의 수제 소스에 묻혀 굽는다. 아토베의 고기가 피운 위독가스가 식당을 가득 매우자 남은 사람들과 함께 방심하지 말고 대피하자 지시하지만, 결국 리타이어해 먼저 가버린 부원들 위로 시산을 채운다.
그리고 마지막 릿카이와의 전국대회 결승전에서 S3으로 출전. 사나다 겐이치로와의 초반 경기에서 백련자득과 테즈카 존으로 사나다를 몰아붙이지만 사나다 역시 테즈카를 물리칠 그날을 위해 봉인했던[30] 두개의 기술을 꺼내면서 백련자득과 재기환발이 오히려 봉인 당한다. 그럼에도 테즈카 팬텀과 제로식 서브로 역으로 밀어 붙이지만 불행히도 모두 팔에 심각한 부담을 주는 기술들이었기 때문에 '림'으로 체력보존을 한 사나다에게 종이 한장 차이로 패배. 마지막 1구가 네트 위에 걸려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다가 사나다의 기백과 함께 공이 테즈카 쪽으로 떨어진다. 사나다 또한 '뢰'의 지나친 남발로 인해 두 다리에 심각한 무리가 왔기 때문에 만약 사나다의 마지막 1구가 성공하지 못 했다면 테즈카의 승리가 될 수 있었다. 물론 테즈카도 왼팔을 거의 못 쓰게 된 상태였지만 멀쩡한 오른팔이 남았으니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사나다보단 훨씬 유리한 입장이었기 때문에 타이 브레이크에 들어갔으면 테즈카쪽이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후 S2의 후지, D1의 골든 페어, 그리고 S1의 료마가 시합에서 이김에 따라 테즈카는 그렇게나 바라던 세이가쿠의 전국대회 우승을 맞이한다. 팀의 우승에 쐐기를 박은 료마를 헹가래하는 부원들과 진심으로 환하게 웃는 료마를 미소지으며 뒤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가슴이 뭉클어지는 부분. 전국대회를 끝으로 부장의 자리는 카이도가 물려받고, 테즈카는 다른 3학년 레귤러들과 함께 중등부를 졸업하면서 만화는 완결이 난다. 보너스 소설에서 선배들의 졸업식을 보기 위해 잠시 일본으로 귀국한 료마와 마지막으로 대결하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3.1.3. 그 후(Another Story OVA)
전국대회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Another Story I <나니와의 왕자님>편에서 시텐호지 테니스부와의 연습 시합을 계획해 세이가쿠 레귤러진이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간다. 첫 연습 시합 날에는 킨타로의 상대가 되어주었고, 이후 시텐호지 측에서 잡아준 숙소로 향하던 도중 절에서 또래의 수도승들을 만난다. 다음 날, 다른 부원들이 자유롭게 오사카를 관광하는 사이 테즈카는 공원의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있다가 미유키(치토세의 여동생)와 재회해 독일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미유키의 학교 테니스 대회 우승을 축하해 준다. 레귤러진들의 관광이 끝난 뒤, 전원 숙소의 방으로 돌아오는데 후지가 인기척을 느끼며 경계하고, 아니나 다를까 히가중 부원들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아 세이가쿠의 방에 무단침입을 했다(...) 부장 키테는 테즈카와 세이가쿠에게 베개싸움으로 승부를 보자며 베개 하나를 테즈카에게 던지고, 이에 테즈카도 베개 하나를 키테에게 맞추며 베개싸움판을 연다. 이후 차기부장 카이도와 차기부부장 모모시로에게 시텐호지와의 다음 시합에서는 출전 선수 로스터를 1, 2학년으로만 채우라는 명령을 내려 둘을 당황하게 만든다.시텐호지와의 두 번째 연습 시합 날에 비레귤러 부원들의 시합 상대를 해주던 카이도와 선수 로스터를 짜는 모모시로를 지켜보지만, 현재 레귤러진만큼의 전력을 기대할 수 없었던 둘이 결국 서로의 탓을 하며 싸우자 류자키 고문와 오사무 감독의 제지를 받아 연습 시합이 취소된다. 이에 테즈카는 카이도와 모모시로가 세이가쿠를 이끌 리더로서의 자질을 스스로 깨닫게 만들기 위해 다른 레귤러진들에게 둘을 도우지 말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다 뜻밖에 오사카로 관광을 온 료마의 합류로 마음을 바꿔 그날 저녁, 카이도와 모모시로가 비레귤러 부원들이 시텐호지 레귤러진들과 필사적으로 시합에 임하는 모습을 보게 만들어 팀으로서의 협동심을 일깨워준다. 다음 날, 자신들이 놓치고 있었던 걸 깨달은 카이도와 모모시로는 부원들에게 어제의 싸움에 대해 사과하고, 시텐호지와의 제대로 된 연습 시합을 재개한다. 오사카 수학여행이 끝난 후, 모모시로와 함께 도쿄행 신칸센을 타러 돌아가는 길에 모모시로로부터 수학여행에서 깨달은 점을 듣다가 탑승 시간이 다 된 신칸센이 둘을 빼놓고 출발하는 걸 넋놓고 바라보는 걸로 에피소드가 끝난다(...)
Another Story II <세이슌학원 7대 불가사의>편에서는 1, 2학년들이 세이가쿠의 7대 불가사의 괴담을 이야기하고 있던 도중 키쿠마루, 카와무라, 이누이, 오오이시와 함께 부실에 들어오는데, 후배들이 학교의 7대 불가사의 괴담을 언급하자 들은 척 만 척 오오이시와 함께 연습 메뉴얼을 속사포로 읊다가 다른 네 명과 함께 도망치듯 부실을 나간다.
후지의 말로는 7대 불가사의 괴담은 실존했으며, 현재 알려진 내용들은 3학년 레귤러진들이 1학년이었을 당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르게 전해져 온 내용이었다. 오오이시를 필두로 3학년 레귤러진들이 7대 불가사의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방과 후 학교로 돌아가 복도를 거닐던 도중, 테즈카는 수업에 필요한 책을 까먹어 도서관으로 향한다. 그러다 자신의 뒤에서 날갯짓하는 소리를 듣고 그것이 날아다니는 식인책 괴담인 줄 알고 집히는 대로 책을 이리저리 던졌다가 아무것도 없는 걸 확인하고 안심한다. 그 후 자신이 던졌던 책들을 다시 주우면서 책들의 수를 세는데, 이를 들은 이누이가 테즈카의 목소리를 자기 장기 수를 세는 인체 모형 괴담으로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3.1.4. 과거
| 초등학생이었을 당시 사나다와 시합을 했을 때 |
3.2. 신 테니스의 왕자
구작과 U-17 합숙편 사이에 여러 캐릭터들의 일상을 그린 에피소드 중, 테즈카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낚시를 하러 어느 부두로 향한다. 그 후 세이가쿠 테니스 코트에서 오오이시를 닮은 기묘한 루어로 월척을 낚은 사진을 오오이시에게 보여준다.
일본 최고의 테니스 선수를 육성하기 위한 U-17 합숙에 세이슌을 비롯한 많은 학교들이 참가하면서 테즈카 역시 출전하게 된다. 체계적인 스케줄과 합숙소 코치진들의 절대적인 룰[32]에 따라야 하는 상황에서 같은 학교 후배인 카이도를 이기고 승자조에 합류했다.
3번 코트와 5번코트의 팀셔플 매치에서 단식 2로 나와 세이슌의 전 부장이었던 야마토 유다이와 시합을 벌인다. 시합 전 인사를 하면서 야마토는 테즈카가 독일 프로팀에서 제의를 받은 것을 알고 있었고, 왜 독일에 가지 않고 여기 있냐고 묻는다. 이어진 시합에서는 야마토를 압도하는 듯했으나 야마토가 숨겨둔 비장의 무기인 '환유몽현'('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인연 화합의 환상이자 허구' 라는 의미)을 선보이며 공 자체를 환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 게임에서 야마토는 테즈카가 쫓고 있는 볼도, 짊어지고 있는 기둥도 모두 다 허상임을 강조하여 누구보다 책임감이 강한 테즈카가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실 이 기술은 테즈카가 공이 올 경로를 미리 예측하여 반응하는 천부적인 재능을 역이용한 것인데, 테즈카가 반응한 뒤 궤도를 틀어버리는 것. 결국 테즈카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 휘두르는 꼴. 테즈카는 공이 허상이기 때문에 라켓으로 칠 수가 없자 테즈카팬텀으로 허상이든 진짜든 가리지 않고 모든 공을 아웃으로 만들어 버리지만 팔에 무리가 오기 시작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아토베가 무리하지 말라고 소리쳐도 계속해서 팬텀을 연발하는 모습을 보면서 야마토는 "세이슌의 기둥 다음은 일본 주니어의 기둥인가요?" 라고 일침하고, 본인 팔의 수술자국을 보여주며 "네가 나처럼 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는 자신만을 위해서 싸웠으면 좋겠다." 고 조언 해준다. 이에 부원들이 전국대회 우승을 이뤄낸 장면을 회상하면서 기둥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결국 천의무봉의 극한에 도달. 이제 자신의 역할이 끝나고 본인을 위한 테니스를 즐길 수 있게 된 듯하다며 곧바로 야마토를 압살하고, 이후 후지에게 가볍게 승리한 뒤, U-17합숙을 나와 독일로 갔다. 독일로 가는 당일 비행기를 구해준 것이 바로 아토베 케이고. 이제는 프로의 세계에 들어가려는 듯. 독일로 간 이후에는 아토베 이외에는 연락하지 않는 모양. 테즈카의 독일행 이후 아토베와 이리에의 경기가 시작되고 아토베는 테즈카와의 약속(테즈카가 팀을 떠나기 전 "이 팀은 이 몸에게 맡겨라" 라고 함)을 지키기 위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장기전을 펼친다. 아토베는 높이 뜬 볼을 따라가며 "약속은 지키마 테즈카" 를 외친 후 기절하는데 아토베의 외침을 현장에 없던 테즈카가 알아채는 장면이 있다.
신 테니스의 왕자 OVA vs Genius10이 진행되면서 오프닝에서만 테즈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아토베 케이고가 니오 마사하루와 복식 페어를 짜면서 니오의 일루젼을 통해 테즈카를 본편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외모, 복장, 목소리, 라켓 색까지 완벽히 테즈카일 뿐만 아니라 기술까지 똑같아서 아토베와 테즈카의 정상페어를 볼 수 있다.[33] 그리고 신 테니가 진행되면서 테즈카 본인이 간만에 원작쪽에서 출연했는데, 프로가 되기 위해선 U-17 월드컵에 참여해 세계를 재패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독일대표팀에 승선, 독일대표팀의 멤버로 토너먼트 추첨식장에 처음 등장하여 옛 동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U-17 월드컵의 대표팀 참가 조건은 딱히 국적은 상관없고 '현재 그 나라에 거주 중이기만 하면 무조건 OK' 이기 때문에 외국인 유학생이지만 출중한 실력을 지닌 테즈카가 독일 대표팀에 선발된 것이라고 한다.
단행본 15권 내용에선 일본팀의 토너먼트 상대로 오오이시가 독일팀을 뽑았는데 정식 시합 전 고등학생 1명, 중학생 1명이 페어가 되어 복식 3경기를 먼저 치르게 되었다. 1경기에 후지가 나와 이 경기를 바로 뒤에서 테즈카가 지켜보고 있었고, 독일로 떠나기 전 후지와 가진 시합 장면이 자세히 나온다. 이후 후지의 마지막 타구로 일본팀이 먼저 1승을 거두게 되는데 이때 승부를 마무리한 후지의 카운터 기술인 백룡이 테즈카에게로 향하고, 날아오는 공을 테즈카가 잡으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본래의 너를. 후지, 경기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1경기는 마무리된다. 이어진 2경기는 아토베, 이리에 페어 vs 테즈카, 독일 대표팀 참모 Q.P[34]의 시합. 결과는, 독일팀의 6-0 압도적인 승리. 이리에는 물론이고 아토베마저 무릎을 꿇고 탈진해 있자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거냐며 차갑게 대꾸하는 등 그야말로 우주관광을 태웠다. 시합 내용은 전혀 보여주지 않고 시합 개시 한페이지 넘어가자마자 바로 이렇게 결과만 나와서 독자들을 벙찌게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테즈카의 진짜 실력에 대한 공개는 나중으로 미뤄진 듯하다. 독일로 간 뒤 얼마나 강해졌는지 공개되지 않은 것도 그렇고, 후지에게 본선에서 보자고 한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최종보스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점프SQ 2017년 10월호 연재분에서 공개된 결승 토너먼트 대진표를 보면 일본팀이 4강에서 독일팀하고 마주치게 되고 여기서 이긴 팀이 결승전에서 미국팀하고 시합하게 되는 식으로 대진표가 되어버렸다! 전개에 따라 중간보스로 써먹히고 끝날 수도 있는 상황.[스포일러]
준결승전에서는 단식2로 출전해서, 일본팀의 유키무라 세이이치와 시합한다. 이 시합을 위해 유키무라에게 고교생 3명과 중학생 2명이, 도움을 주었다고,[36]그리고 시합 중, 유키무라가 '미라쥬 미러(신기루의 거울)과 영식 테니스[37]'로 천의무봉의 극한이나, 데즈카 존과 팬텀을 봉인하고 1세트를 내주자, 데즈카 존과 팬텀을 합친 지고의 존 (얼티밋)이라는 기술을 선보인다. 그리고 2세트를 따내고 마지막 세트에서 5게임을 먼저 따냈으나 유키무라의 미래 박탈이라는 신기술로 다시 4-5까지 따라잡힌다.
접전의 상황에서 유키무라의 몸쪽으로 강한 볼을 보냈고 일본 멤버들은 데즈카가 승리를 위해 몸쪽을 볼을 날렸다는 것에 대해 당황하나 유키무라는 이를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 그런데 몸쪽으로 가던 볼이 회전하며 코트 구석을 찔렀는 데 이에 유키무라는 받아치는 데 성공했지만 본인의 미래 박탈이 깨지자 당황한다. 이에 다시 초고속 서브로 6-5로 앞서나가고 마지막 세트에서 제로식 로브라는 신기술로 7-5로 승리한다.
하지만 복식1 지크리프트 & 미하일 단식1 보르쿠가 져서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의 로미오 페르난데스에 의하면 세계 최강의 중학생이라 평가받는다고 한다.[38]
3.3. 극장판
그 유명한 공룡멸망샷 하나로 설명 가능.아토베 케이고가 “슈퍼 테니스 페스티벌” 을 개최하는 내용. 상영시간이 짧은 거의 외전 수준이지만 평소 라이벌 관계인 각 학교 캐릭터들이 한데 모여 노는 것이 색다르다. 마지막에 아토베가 테즈카를 구해주는 모습은 명장면.
영국의 윔블던에서 열릴 세계 청소년 테니스 대회에 초대받은 주인공 일행들이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황혼부터 새벽까지 하루 동안 고성 킹 오브 킹덤에서 테니스 시합을 벌이는 이야기. 나머지 멤버들은 공기화가 진행되고 에치젠 혼자 시우를 따라나선 것이 염려된 테즈카가 혼자 쫓아가려다가 아토베에게 걸리고 뒤이어 후지, 키리하라, 사나다, 시라이시, 키테가 합류.
시라이시와 복식으로 홀로그램 코트전에서 이긴다.
각각 페어 혹은 단식으로 상대를 누르고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4. 평가 및 인기
상술했듯 작품 외적으로 주인공인 료마가 마지막에 승리를 거머쥐는 플롯을 위해 희생되는 때가 있어 실력적으로 내려치기를 당할 때가 있었다. 관동대회와 전국대회 결승전 때 효테이 아토베와 릿카이의 사나다에게 패배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토베와의 시합은 부상 때문에, 사나다 와의 시합은 경기 양상 자체도 종이 한장 차이였으며 작가 曰, "후지가 시텐호지와의 4강전에서 졌는데 결승전에서 또 지게 할 수는 없었다."라고 했으니 정석에 따라 료마와 유키무라의 무대인 S1이 진행되기를 위해 후지 대신 테즈카가 단식 시합에서 지고 들어가는 전개가 될 수밖에 없었다.이 때문에 구테니에서의 테즈카가 강하다고 언급되는 것 치고는 라이벌 학교의 주장과 부주장인 아토베와 사나다에게 패배한 게 아쉽다고 생각한 독자들이 많았다.
이후 테즈카에게 부담을 주던 요소(왼팔 부상, 전국대회 우승 등)들이 없어진 신테니 U-17 월드컵 편에서 테즈카의 성장한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것으로 일본 중학계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확실하게 표현했다.
'부장으로 우수하고 좋은 선수이긴 한데 다정한 사람은 아니다'는 감상이 있기도 하다. 독자에 따라 테즈카의 원칙주의적인 면이나 자기희생적인 태도가 지나치게 독선적으로 보일 여지도 있고 다른 부장들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부원들과 이렇다 할 사적인 교류가 없기 때문. 테즈카 또한 다른 부원들과 마찬가지로 팀과 부원을 소중히 여기지만, 그걸 말보단 경기 도중의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뜻 쉽에 눈에 띄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평소에도 부원들과의 교류는 부부장인 오오이시 슈이치로가 도맡고[39] 테즈카는 부원들 전체의 동경의 대상이자 정신적 지주로 기능하는 쪽으로 역할을 양분해 팀의 유대감을 유지했으며, 테즈카가 세이슌의 차기부장으로도 붙임성이 좋은 모모시로가 아닌 다소 겉도는 경향의 카이도를 점찍은 것을 보면 팀의 리더로 커뮤니케이션보단 강인함이 돋보이는 사람을 선호한 듯.
이렇듯 파워 밸런스적으로도 캐릭터적으로도 작품 외적으로 말이 많이 오고 가는 캐릭터지만 일반 독자들과 세이가쿠 팬덤 내에서는 료마, 후지와 함께 탑급의 인기를 누리는 캐릭터다. BL 성향 동인계에서는 후지와의 커플링(즈카후지/후지즈카)이 가장 메이저하고, 그 밖에 료마(즈카료 혹은 기둥조(柱組)), 라이벌 아토베(즈카아토)와의 커플링 또한 인기있다. NL로는 치토세의 동생 미유키와도 엮이는 편.
5. 특기
5.1. 원작
- 제로식 드롭샷
드롭 발리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공이지만,[40] 현실의 실전에선 이런샷을 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비슷하게 재현하는 건 가능한데, 공중에 떠 있는 볼을 스핀을 줘서 갔다가 돌아오게 하거나[41] 테니스공이 물을 머금어 엄청나게 축축하고 무거운 상태에서 스핀을 무지막지하게 걸어서 치면 된다고 한다.
물론 이 경우는 경기 중 공에 물을 뭍히는 게 가능할 리 없고, 우천시엔 보통 경기를 안 하니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이야기. 더욱이 이 기술이 현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쳐도 일방적인 드롭샷도 아니고 네트를 넘어 상대 코트에 원바운드 뒤 후에 뒤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만큼 드롭샷에 백스핀까지 걸어야 하기에 당연히 어깨나 팔꿈치 등에 어마무시한 부담이 되기 때문에 프로라면 또 모를까 아무리 엘리트라고는 해도 아직 몸이 성장 중인 청소년들이나 일반인들의 경우 혼자서 그냥 흉내내는 것이라면 또 모를까 시합 중에는 절대로 이런 샷을 치지 말자.
- 제로식 서브
- 테즈카 존
어떤 볼이든 자신에게 돌아오도록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명백한 아웃볼마저도 데즈카 존으로 빨아들이는 게 가능하다. 카이도와의 시합에서 아웃 볼을 계속 빨아들이는 바람에 체력이 바닥난 카이도가 쉬지도 못하고 계속 랠리를 해야 했다. 반면 본인은 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볼이 오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적었다.
- 테즈카 팬텀
테즈카 주변으로 뭉게뭉게 배리어가 피어나는 연출이며, 사나다 겐이치로와의 시합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 기술을 처음 선보였을 땐 다행히 피멍드는 선에서 그쳤지만 니오 마사하루가 이 기술을 따라 했다가 팔꿈치가 제대로 아작나고 만신창이가 되는 것에서 이 기술이 얼마나 팔꿈치에 부담이 가는지 알 수 있지만 얼티밋 존을 완성시키면서 그 리스크를 거의 0에 가깝게 없앴다.
- 무아의 경지
백련자득의 극한
| 재기환발의 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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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무봉의 극한(긍지의 빛) |
무아의 경지 3개의 문 중 가장 정점에 있는 기술인 만큼 최강의 궁극기인 것은 틀림없다. 기술 시전 시 본인은 물론 그 주변까지 초록빛으로 물들이며, 그 후 일방적으로 상대를 학살한다.
- 얼티밋 존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나온 테즈카의 신기술. 유키무라에게 모든 기술이 공략당하자 테즈카 존과 테즈카 팬텀을 섞은 기술.[47] 데즈카 존을 공략하기 위해서 공을 치면 테즈카 팬텀으로 인해서 아웃이 되고, 테즈카 팬텀을 공략하기 위해서 공을 치면 테즈카 존에 의해서 되돌아온다.
- 제로식 로브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나온 테즈카의 신기술. 제로식 드롭샷의 로브 버전으로 유키무라전 피니시 기술이다.
5.2. 극장판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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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트위터에 올린 영유아 시절의 테즈카 |
* 담당 성우 오키아유 료타로의 명실상부한 대표 배역이다. 이미 캐릭터와 혼연일체가 된 듯한 메소드 연기는 빛을 발했으며 덕분에 테니스의 왕자 이후로 다른 배역들조차 부장님처럼 들리는 기현상이 생겼다. 헌데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사쿠노역의 타카하시 미카코와 토모카역의 오오우라 후유카, 카치로역의 나카가와 아키라에게는 녹음 중 '한 마디만 하면 퇴근' 하는 캐릭터 취급을 받았다고.[48]
- 한국 팬덤에서는 테부장, 성씨의 手를 따서 손부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성씨 手塚를 대원씨아이 정발판에선 '데즈카'로 표기하지만, 팬들 사이에선 '테즈카'로도 쓰인다. 이름 또한 오래 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도 '쿠니미츠' 인지 '쿠미니츠' 인지 헷갈려 했으며, 애니맥스 더빙판에서 종종 쿠미니츠로 잘못 불렸다. 이는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인지 유키무라 담당 성우 나가이 사치코도 라지프리에서 '쿠미니츠' 라 잘못 말한 적 있다.
- 공식에 의하면 인상학적으로 이마, 코, 눈에 특징이 보인다고. 이마가 깨끗하고 코끝이 뾰족하며 눈이 예리하고 시원한 외모를 지녔다고 한다.
- 세이가쿠 레귤러진들 중 이누이와 함께 외동아들이다.[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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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 거나 하는 행동이 할아버지와 복사판. 할아버지는 사나다의 할아버지와 경찰 동기로 라이벌이라고 한다.[50][51] 그런데 사나다와 테즈카가 처음 만나게 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주니어 토너먼트가 끝나고 준우승자인 사나다를 2경기 연속 발라버릴 때이다. 우승자인 유키무라가 "네가 테즈카구나" 하는 걸 봐서는 이름은 알려졌지만 얼굴까지는 몰랐던 듯. 이어서 유키무라가 자기랑도 하자고 해서 경기를 치르지만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경기를 보던 사나다가 "우승한 유키무라와 막상막하" 라고 평했다.
- 집에 연못이 갖춰진 정원이 있는데, 이 정원연못에는 잉어 두 마리가 살고 있다. 흰바탕에 주황무늬인 것을 봐선 코하쿠종으로 추정되며, 테즈카가 직접 사료를 주거나 연못근처에 연못을 비춰주는 미니가로등이 있는 등 나름 애지중지 키우는 물고기인 듯.
- 코노미 타케시가 테니스의 왕자 이전에 연재했다가 조기종료 당해버린 COOL RENTAL BODYGUARD라는 만화에도 '테즈카 쿠니카제'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52]눈매가 덜 날카로운 점을 제외하면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안경도 그렇고 거의 테즈카와 판박이다. 지금의 테즈카의 디자인은 이때의 것을 재활용한 듯 보인다. 훗날 Lady cool로 타이틀을 변경해 다시 연재해서 이 캐릭터가 10년도 더 넘어서 간만에 그려졌는데 코노미 타케시의 트위터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 테니스 스트로크 시 라켓 반댓손[53]의 포즈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독특한 연출을 보여주는 편, 보통이라면 라켓의 반댓손은 라켓 쥔 손에 파워를 전념하기 위해 손바닥이 바닥을 보고 자연스레 굽히거나 중심을 잡기 위해 몸통과 가깝게 있는 반면, 테즈카는 손바닥이 하늘을 보게 한다거나 너무 의식적인 자세로 가슴쪽에 손이 있다거나 하는 등 다른 캐릭터들과는 상대적으로 차이를 보인다. 공식적으로 일부러 연출한 건지는 불명.[54]
같은 독일대표팀의 Q.P, 보르쿠와 함께 코미디 영화를 보러간다거나[55], 방과후의 왕자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본 탓에 팀원의 말을 착각하였다고 하는 등[56]코미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는 작품외 설정이 있다. 지크프리트와 함께 쿼리도도 즐겨하는 편.
- 은근히 다른 미디어에서 망가지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구테니 TVA의 SD 캐릭터 에피소드에서는 무표정으로 뻘짓을 하거나 방심 드립을 치는 역할로, 하위 시리즈인 테니프리 일가에서는 세이가쿠 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오며 테즈카 존이나 왼팔 드립을 친다. 테니스의 왕자 성우들이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테니프리 온 더 라디오(약칭 라지프리)' 에서 성우 오키아유 료타로가 테즈카를 망가뜨리는 모습은 눈물 없이는 보기 힘들다. 때문에 팬들은 '오키즈카'를 다른 캐릭터로 받아들이고 있을 정도. 뮤지컬에선 테즈카 놀려먹기가 전 시즌을 관통하는 전통으로 자리잡은 듯. 특히 초대는 테즈카 말 잘라먹기가 디폴트. 2대 테즈카 시로타는 연기중이 아니면 늘상 깨발랄한 성격이라... 여기에 추가타로 다른 안경 캐릭터인 이누이 사다하루, 오시타리 유시와 같이 세명이서 '메가네즈(眼鏡's)'라는 유닛명으로 안경과 관련된 캐릭터송 몇 개를 내기도 했으며, 신테니에 와서는 안경남 몇명을 더 영입해 '메가네 세븐'이란 유닛으로 진화했다.
- 스핀오프 <방과후의 왕자>에서는 원작처럼 늘상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기묘한 행동을 하는 개그를 선보인다. 늘 똑같은 내용의 일기를 보며 다른 내용을 쓰겠답시고 가면라이더 변신 포즈를 몇 번 하고는 일기장에 '가면라이더 변신 포즈를 연습했다. 참 재미있었다.'를 쓴다던가, 왜 부원들을 아무도 이름으로 부르지 않냐는 키쿠마루와 후지의 질문에 '그거야 다들 나를 이름으로 안 불러주니까' 라고 대답한다거나[57], 산을 연상시키는 세모 모양을 보면 혼자 멋대로 산악 트립에 빠진다던가, 서투른 점(게으름 피우기)을 극복하겠다면서 게으름 피우는 걸 목표로 삼는다던가, 이누이와 함께 TV 채널싸움으로 형재애를 느껴보고 싶다고 한다던가.
6.1. 인물 정보
- 프로필
일과 : 일기쓰기 / 시력 : 안경착용 시 양쪽 1.5 / 발사이즈 : 27.5cm
기상/취침시간 : 5시 30분/22시 30분
좋아하는 색 : 녹색과 파란색
좋아하는 음식 : 우나차(ウナ茶)(장어구이를 잘게 썰어 다시마, 멸치, 가다랭어포로 우려낸 국물), 차
좋아하는 영화 : 일본, 해외의 고전 명작계
좋아하는 음악 : 클래식(베토벤)
좋아하는 기념일 : 8월23일(전국대회 결승전)
특기과목 : 세계사 / 취약과목 : 없음
자주 나타나는 학교 내 장소 : 도서실
용돈 사용처 : 책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 세계명산 사진첩
싫어하는 것 : 게으름 피우는 것
이상형 :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덜렁대도 좋음), 밝고 착실한 사람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 : 감사한 마음을 적은 편지
가고 싶은 데이트 장소 : 산에서 시냇물 낚시
사용 라켓(원작 기준) : 미즈노 PRO LIGHT S90
착용 슈즈(원작 기준) : 미즈노 WAVE EUAL LIGHT 6K93009
- 스포츠 테스트 결과
2. 셔틀런 : 121회[62]
3. 등골 : 131KG[63]
4. 악력 : (왼쪽)55.5KG[64]
5. 윗몸 뒤로 젖히기 : 60.8cm[65]
6. 50m 달리기 : 6.43초[66]
7. 제자리 멀리뛰기 : 241cm[67]
8. 핸드볼 던지기 : 37.1m[68]
9. 오래달리기(1500m) : 4분 39초[69]
10. 앉아윗몸굽히기 : 29.1cm[70][71]
- 테즈카의 방
지금까지 등반했던 산의 사진 : 크게 프린터해서 벽에 걸어둔다. 보면 마음이 진정된다고.
낚시도구를 넊어둔 로커 : 문은 유리로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안을 감상할 수 있다.
교복은 늘 단정하게 개어서 옷장 위에 올려두는데 깔끔한 성격이 여기서도 나타난다.
방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용품은 라디오와 책뿐, 특히 많은 양의 책을 소지하고 있다.
- 소지품 리스트
노트 : 그날 그날 수업내용으로 꽉 차 있다. 복습용으로 언제나 휴대하고 다닌다.
부적[72] : 어린시절부터 버릇으로 가지고 다닌다.
소설(양서) : 해외 이야기를 좋아한다. 영어공부도 겸사겸사
참고서 : 부활동이 바쁜 탓에 등하교시 버스안에서 읽으며 공부한다.
리스트밴드 : 시합 때 빼먹지 않는다. 여러 종류를 가지고 있어서 그날 기분에 따라 바뀐다.[73]
영일사전 : 영어소설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를 조사하는 것이 주된 사용 목적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 불결한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땀을 흘렸을 때 반드시 사용한다. 달마다 5개 정도 구입.
그 밖:
- 테즈카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장어구이.[74] 요리 자체를 잘하는지는 미지수이지만 하라면 할 수 있다고 한다.
[1]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데'즈카로 쓰이지만 대부분의 일본 서브컬쳐가 그런 것처럼 '테'즈카라고 쓰인다. 실제로 외래어 표기법인 데는 で로 탁음이기에 테즈카의 て 는 테 가 정확한 발음이다.[2] 쿠미니츠가 아니고 쿠니미츠다. 미니라는 영단어가 있어선지 쿠미니츠도 자연스럽게 읽혀 그렇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3] 더빙판의 로컬라이징 이름 중에 제일 호불호가 갈리는 이름이다. ‘시형’ 이라는 이름 자체는 쿨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인 테즈카에게 잘 어울림과 동시에 어감 또한 좋아 대체로 호평을 받으나 문제는 성씨인 ‘독고‘. 이름이 이상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은 오프닝 보다가 테즈카가 나오는 부분에서 독고시형이란 글자가 딱 박히는 순간 빵 터진다고... 일부 팬들은 아예 현실부정으로 手塚 의 手를 따서 ‘손시형’ 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빙판 이름이 테즈카의 카리스마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하고 있다.[4] 2008년판 중국 실사판 드라마[5] 2019년판 중국 실사판 드라마[6] 장어꼬치구이를 건더기로 하여 국물을 부은 일품[7] RIDER TIME 가면라이더 시노비에서 콘죠 이사미치 역을 맡은 배우.[8] 자세히 보면 병을 꽉 움켜쥐고 있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9] 대놓고 빵터져 웃는 장면을 찾기 어려운 거지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 ’手塚に会いたい’편에서 키쿠마루 에이지의 조금 살찐 것 아니냐는 말에 그나마 빵터져 웃는 장면이 있다.[10] 이 둘은 유일하게 테즈카가 기쁜 상태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고.[11] 그러나 독일대표로 가서 같은 팀원이 입을 막으며 도발할 때는 딱히 이렇다저렇다 할 대꾸를 하지 않는다. 평소에도 먼저 도발하기보단 걸려오는 도발에 대꾸하는 정도. 그마저도 똑같이 해주거나 한두 마디 정도만 상대해 주지, 절대 그 이상으로 흥분하지 않는다. 좋게 말하면 이성적이고 침착한 것이며, 조금 부정적으로 말하자면 시합 근성에 비해 살짝 대처가 무른편[12] 10년 후 모습을 보면 완전히 에치젠 료가 Ver.2인데 2년 만에 몇 십년은 뛰어넘은 것 같은 캐릭터들을 보면(...)[13] 테즈카를 인솔교사로 착각한 카와무라의 아버지가 테즈카에게 "선생님 한잔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았기 때문에 저 대사가 나온 것이다.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에서도, 연출이 안드로메다로 떠난 영화판에서도, 뮤지컬에서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14] 참고로 이 노안 디스에 관해서는 극장판에서도 나온다. 두 사람의 사무라이에서 에치젠 료가가 테즈카를 가리켜서 늙수그레한 부장이라고 디스하기도 했다. 참고로 료가와 테즈카는 동갑이다. 즉 동갑이 보기에도 노안인 셈.[15] 전국대회 결승전 사나다와의 경기는 이후 작가가 인터뷰에서 "후지가 시텐호지와의 4강전에서 패배했는데 결승전에서 또 패배하게 할 수는 없었다."라는 언급으로 보아 주인공인 료마는 당연히 유키무라에게 이겨야 했으니 종이 한장 차이 운+주인공 보정으로 패배한 것이다.[16] 팔꿈치는 완치, 다만 지구전은 하지 말라는 소견을 들었으나, 더욱 큰 문제는 팔꿈치를 보호하려던 어깨의 피로누적이 심해 어깨 관절이 더 심각한 문제가 됐다는 것. 이로 인해 관동대회는 아예 날려먹었다고 할 수 있고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 기술로 무리하거나 지구전을 하면 피멍이 드는 등 완치라고 하기엔 애매하다(…), 더불어 피멍이 드는 이유는 엘보=힘줄 문제로, 장기적인 부상이 되면 혈관이 약해져 일반인에 비해 작은 데미지에도 쉽게 혈관이 터지기 때문.[17] 외상+피로가 합쳐진 결과로 맞았을 당시엔 다른 이유일지 몰라도 3년내내 이어질 정도의 수준이라면 테니스 엘보 쪽에 가깝다.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통증이기에 팔꿈치의 문제라고 오해하기 쉬우나 사실 실제 원인은 과사용한 손목. 손목을 자주 꺾거나 젖히는 자세, 즉 무리한 포핸드 자세가 반복되면 손목의 신전근에 데미지가 생겨 손목과 이어진 팔꿈치에 먼저 통증이 생기는 것이다. 즉 테니스 엘보가 오래되면 팔꿈치 뿐만 아닌 손목도 통증이 생기게 되는 방사통의 개념인 것. 특히 테즈카의 주특기가 스핀을 많이 거는 드롭샷인 만큼, 스핀을 걸기 위해 손목을 많이 젖힘으로써 어찌보면 어느 정도 예견된 부상이라 할 수 있다.[18] 이런 데즈카를 상대로 자기 다리를 희생해 이긴 사나다도 대단하다.[19] 꼴등[20] 이 중 앞으로 윗몸 굽히기는 평균값에서 무려 15센치 가까이 차이난다. 바로 위 8등인 에치젠의 기록 39cm와도 무려 10센치 차이.[21] 정확한 수치는 29.1cm. 정확히 어떤 수준으로 측정하는 것인지는 불명이나 보통이라면 29라는 수치는 팝스 기준 1등급이다. 그러나 다른 부원들이 거의 40 중후반대를 기록한다는 것을 보면 테즈카가 부원들에 비해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반박할 수 없으며, 측정 기준도 일반 팝스와는 조금 다른 모양.[22] 사실 이 기술은 실제로 가능하다고 한다. 현실의 프로 테니스 선수들 중에서도 이 기술을 겪은 사람들이 꽤 있다고 한다. 겪었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마음대로 쓰는 게 아니라 우연히 나오는 것이기 때문. 하지만 실제 사례가 있다 해도 펑펑 써대는 시점에서 결국 판타지.[23] 료마에게는 난지로 이외의 상대에게 패배한 것은 작중 처음이라 상당히 충격이었던 패배였고 잠재적인 벽이 하나 더 생기는 이유가 된다.[24] 정확히는 1학년 때 입은 부상 부위는 팔꿈치이고 아토베와의 시합에서 입은 부상 부위는 그 팔꿈치를 보호하려다 되레 무리가 간 어깨[25] 키잡이냐는 취소선 드립이 있었는데 실제 나이 차이는 겨우 5살로 크게 나지 않는다. 문제는 데즈카가 너무 노안이라 그리 보이는 것뿐이다.[26] TVA 마지막에 료마가 전미오픈에 초청받아 미국으로 날아갔기 때문에 교내 랭킹전에 참여하지 못하고 전국대회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테즈카는 이미 랭킹전에서 에이스인 후지 슈스케까지 꺾어버릴 정도로 완치를 증명한 상황이었다. 이에 에치젠의 레귤러 참가 조건을 걸고 료마에게 시합을 제안한다.[27] OVA에선 료마가 '드물게 진심으로 화내고 있네요'라고 평가하자 후지가 '아니, 슬퍼하고 있는 거야.'라고 반박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28] 원작에 따르면 카바지는 순수하기 때문에 상대의 기술을 모두 카피할 수 있다고 한다.[29] 치토세는 작중에서 무아의 경지의 깊은 문중의 하나인 재기환발의 극한을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세이슌과 싸우기전에 후도미네와의 8강전에서 테즈카 못지않은 실력으로 여겨지고 있던 후도미네의 부장 타치바나 킷페이까지 쓰러뜨려서(단, 경기 내용은 7대 5로 접전) 완전히 강캐로 인정받은 상황이었다.[30] 관동대회 결승에서 에치젠 료마와 붙으며 선보였던 풍림화산 외에 두 가지 기술을 추가한 풍림화음산뢰를 선보이는데 부장 유키무라가 수술하는 날 승리를 주겠다는 약속까지 했으면서도 패배할 때까지 봉인을 풀지 않았던 기술. '음'은 재기환발을 막기 위해 급조한 티가 나는 기술이다. 료마와의 대결에서 이리 나왔으면 료마에게 공식전 패배를 겪게 해줬을 것이다.[31] 나름대로 선배들을 배려했던 것. 실제로 당시 부장이었던 야마토보다도 셌다.[32] 코치들이 아무 이야기도 없이 일단 둘씩 짝을 지으라고 한 뒤 단식 시합을 붙였다.[33] 애니에서는 정상페어, 코믹스에서는 환상의 복식페어[34] Quality of Perfect의 약자이며, 개인정보는 하나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카데미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인물.[스포일러] 그런데 이 후배가 일본팀으로 또 돌아왔다(...)[36] 이리에는 시합의 내용 조언, 도쿠가와는 왼손잡이 대응법, 오니는 천의무봉의 극한의 대응법, 이누이는 중학 3년 동안 모아온 테즈카의 자료, 아토베는 데즈카 존과 팬텀의 봉인 방법[37] 자신의 오감을 박탈하는 기술[38] 물론 독일 측에서도 로미오 또한 이번 대회 no.1 중학생이라고 평가를 받는다.[39] 커뮤니케이션 관련으로 오오이시를 신임하는지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각 학교 테니스부 부장들끼리 모이는 날이 있는데 테즈카는 자기보다 오오이시가 가는 게 더 나을 거라 판단, 오오이시를 대신 보냈다고 한다(...)[40] 가능한 한 낮게 튀어오르게 하는 것이다. 물론 가능하면 안 튀어오르게 치는 게 최고다.[41] 실제 전직 프로인 이형택 코치가 시범을 보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ib5S84JeDpI[42] 참고로 마츠오카 슈조는 '테니스의 왕자 승리학'이라는 책에서 이론상 실제로도 가능하다고 평했다.[43] TVA에선 테즈카가 걸어둔 스핀에 료마가 역스핀을 걸어서 상쇄시키는 방법으로 테즈카 존을 공략하는 방법이 나왔다.[44] 테즈카 존의 스핀을 아예 반대로 거는 건 휘두르는 폼까지 죄다 바꾸어야 해서 구현이 불가능하고,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테즈카 존의 스핀을 더 강화시켜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이 반대쪽 바깥까지 가로질러 아웃되는 방법을 택한 것.[45] 다만 사나다의 '림'은 아웃시키지 못했다.[46] 만화와 애니메이션보다 뮤지컬 쪽이 제대로 구현되어 있는데, 배우가 평소의 움직임보다 팔을 더 격하게 휘두른다. 만약에 여기서 공을 치기까지 한다면 제대로 팔이 아작나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다.[47] 정확히는 융합 기술이자 완성형의 기술[48] 테니라지에서 이구동성 퀴즈를 하다 나온 말로, 워낙 대사가 적었는데 독일로 떠나기까지 해서 그런 듯.[49] 방과후의 왕자님에서 형제끼리 채널싸움을 해보고 싶었다고 하기도 했다[50] 손자들이 테니스로 라이벌이라면, 경찰을 은퇴한 두 명은 장기로 싸우고 있다. 신테니에서 둘의 장기 전적은 99승99패로 동일한데 누가 100승을 먼저 이루냐를 놓고 승부를 하려는 당일, 테즈카의 할아버지가 테즈카를 데리고 낚시를 가버리는 바람에 승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테즈카라는 이름에 똑같이 분노하는 사나다와 할아버지, 그리고 쿨하게 스팸문자 취급하는 테즈카.[51] 여담이긴 해도 테즈카와 사나다는 의외로 공통분모가 많은데 두 사람 모두 그할아버지에 그손자라 할 만큼 비슷하지만 작중 노안 양강으로 통하는 얼굴이다 보니 애들한테 노땅취급을 당한다. 일단 사나다는 위로 형이있는데 그형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다. 이 때문에 사나다는 중3에 애늙은 취급을 당해야 했다. 이건 테즈카도 비슷한데 테즈카도 위로 사촌누나가 결혼해서 딸을 낳았는데 이딸내미도 테즈카를 노땅취급하는 상태다.[52] 작가가 언급하길 테즈카의 사촌형이라고. 호칭은 国風兄さん(쿠니카제형)[53] 오른손[54] 유일한 언급이 있는 공식팬북에선 테즈카의 테니스 폼을 ‘테즈카 선수의 움직임엔 뭔가 끓어오르는 것을 억제하는 듯한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있다‘ 라고 표현한다.[55] 작가 트위터 참고[56] 슬럼프 기미가 보이는 모모시로가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고 하자 초심으로 너무 많이 돌아간 나머지 유아퇴행하여 옹알이를 한다거나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57] 정확히는 그렇게 생각하는 후지의 팻말로 키쿠마루는 불쌍하니까 내일부터 쿠니미츠라고 불러줄까하는 것이 백미다.[58] 사나다의 할아버지와는 경찰 동기이자 유도 교관 출신[59] 회사원[60] 주부[61] 부 내 3위[62] 부 내 3위[63] 부 내 3위[64] 부 내 3위[65] 부 내 8위[66] 부 내 3위[67] 부 내 3위[68] 부 내 3위[69] 부 내 1위[70] 부 내 9위[71] 꼴등이다. 평균값인 (약) 44cm 에 무려 약 15cm나 부족한 셈.[72] 보통의 귀신쫒는 그런 부적(…)이 아니라, お守り 라고 하는 일종의 행운을 기리는 작은 참이다.[73] 애니메이션에선 청록색으로 고정.[74] 그냥 구우면 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