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6 20:14:03

테일즈 오브 시리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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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기 및 오의
1.1. 검술
1.1.1. 마신검 계열1.1.2. 창파인 계열1.1.3. 산사우 계열1.1.4. 호아파참 계열1.1.5. 열공참 계열1.1.6. 수호방진 계열1.1.7. 섬공열파 계열1.1.8. 미분류
1.2. 격투술
1.2.1. 사자전후 계열1.2.2. 미분류
1.3. 궁술1.4. 보조1.5. 시공검기
2. 마법
2.1. 화속성2.2. 수속성2.3. 풍속성2.4. 지속성2.5. 뇌속성2.6. 빙속성2.7. 광속성2.8. 암속성2.9. 기타2.10. 회복2.11. 보조
3. 그 외 대표적인 기술
3.1. 햄머계
4. 비오의

1. 특기 및 오의

특기-변화기-오의 순으로 작성.

1.1. 검술

1.1.1. 마신검 계열

  • 마신검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맨 처음 배우는 기술.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마신검 쌍아
      마신검 뒤에 베기를 하거나 마신검을 두 개 날리거나. 시리즈별로 다르다.
  • 마신연아참
    처음에는 마신검을 하나 날린 후 마신검을 여러 개 겹쳐서 날리는 기술이었으나 이후에는 마신검을 두번 날린후 다단히트 하는 마신검을 날리는 것으로 변경.
  • 강 마신검
    마신검의 이름을 달고 있지만 보통 내려찍기 공격이다. 검기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기술.
  • 마황인
    바닥을 내리쳐 충격파를 낸다. 강 마신검보다 모션도 짧고 히트수도 적고 판정도 짧다. 히트수가 적은만큼 적 보스의 오버리미트 빈도수를 줄일 수 있으므로 아비시온같은 극히 위험한 보스전에서 유용한 기술.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이후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서 재등장.

1.1.2. 창파인 계열

  • 창파인
    마신검과는 미묘하게 다른 기술. 마신검을 배우면 창파인을 배우지 않고, 창파인을 배우면 마신검을 배우지 않는다. 유일하게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리메이크판의 스탄 엘론이 마신검과 창파인을 둘 다 사용하는 캐릭터.
  • 창파추련
    창파인을 행한 후 적을 추격하여 2연속 베기를 한다. 마신검으로 비교하면 마신검 쌍아라 할 수 있다.
  • 아연창파인
    3연속 베기후 창파인으로 마무리 하는 기술

1.1.3. 산사우 계열

  • 산사우
    간단하게 말하면 연속찌르기.
  • 추사우
    산사우의 강화판.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1.1.4. 호아파참 계열

  • 호아파참
    점프해서 내리베는 기술. 역시 항목을 눌러보자.
    • 호아연참
      올려베기 이후 중간에 추가베기를 하고 내려베기를 행한다.
  • 호아열참
    호아파참과 동일하지만 2타째에서 적을 다운시킨다.
  • 맹호호파참
    호아파참을 2연속으로 가하는 기술. 마지막 타격은 적을 다운시킨다.
  • 맹호연격파
    호아파참을 4연속으로 가하는 기술. 적을 효율적으로 묶어둘 수가 있고 후딜레이가 좀 있는데, 그다지 신경쓸만한 수준은 아니다.

1.1.5. 열공참 계열

1.1.6. 수호방진 계열

  • 수호방진
    주위의 적을 공격하면서 회복도 되는 좋은 기술.
  • 수호빙창진

1.1.7. 섬공열파 계열

  • 섬공열파
    시리즈별로 다르지만, 위쪽으로 찌르며 날려버리는 정도의 기술.
  • 섬공상열파/섬공충열파
  • 섬광추인아

1.1.8. 미분류

1.2. 격투술

1.2.1. 사자전후 계열

  • 사자전후
    사자의 기운을 담아서 장풍을 날린다.
    • 전신랑파
      시전자는 유리 로웰. 사자전후의 변형기술. 주먹을 지면에 내리 꽂으면서 늑대 형상의 충격파를 내보낸다. 때문에 모션은 테리 보가드파워 가이저와 매우 비슷하다.
    • 열진호포
      시전자는 아스벨 란트. 역시 사자전후의 변형기술이다. 이쪽은 사자가 아닌 호랑이의 기운을 담아서 전방에 장풍을 날린다. 사자전후의 경우, 한 손으로 장타를 날리지만 열진호포는 양손으로 쌍장을 날린다. 상대를 날려버리는건 같지만 이 쪽은 다단히트인 것은 덤.
  • 사후폭쇄진
    비오의. 사자전후를 연발로 날린 후 좀 더 큰 사자전후를 날린다.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 사후폭염진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스탄 엘론의 오의로 화염속성의 붉은 사자전후를 날린 후 살짝 뛰어 검을 내려치면서 정술 플레어 토네이도와 같은 화염폭발을 일으킨다. 남코X캡콤부터는 내려찍기와 폭발이 변경된 후 데스티니 리메이크에서도 동일한 모션을 사용한다.
  • 사후멸룡섬
    첫 등장은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프레세아 콘바틸의 오의로 제자리에서 회전하면서 사자전후를 날린다. 발동이 느리고 후딜이 길지만 위력이 좋은 단발기. 『심포니아』에서는 도끼술. 『베스페리아』의「사후멸룡 플래시(獅吼滅龍フラッシュ)」도 동일.

1.2.2. 미분류

  • 비연연각
    상승하면서 발차기를 날리는 기술. 격투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첫 사용자는 검사인 클레스 알베인. 이후로도 스탄이나 리온 같은 일부 검사들이 사용한다. 격투계열은 콩맨 같은 아류가 아닌 정통파 캐릭터들은 전부 사용한다. 대표적인 사용자는 파라, 세넬, 리갈 정도.
  • 응조축격
  • 삼산화
    주먹으로 3번 연속으로 강타하는 기술. 최초 사용자는 파라 엘스테드이며 이 후 꽤 시간이 많이 지나서 유리 로웰쥬드 마티스도 사용한다. 꽤 오래전부터 등장한 기술이지만 마더쉽 타이틀 중에선 유일하게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 인물은 이 셋 뿐이다.[1]
    • 삼산화 추련
      사용자는 유리 로웰. 기존의 삼산화를 사용 후, 추가로 검(혹은 도끼)으로 찌르는 기술.
    • 교열습
      사용자는 유리 로웰. 사실상 삼산화의 진화형 기술이다. 삼산화의 경우 주먹으로 3회 공격하지만 교열습은 3회를 넘어서 될 수 있는 한 마구 강타해댄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인게임에서는 이 교열습의 사용횟수가 많을 수록 버튼을 연사함으로써 교열습의 공격횟수를 늘릴 수 있다.(최초 공격횟수는 7회.) 덕분에 유리의 콤보 관련 칭호를 얻을때 일등공신인 기술.
    • 삼산
      사용자는 소피. 양손을 번갈아서 주먹으로 빠르게 3연타를 가하는 공격. 사실상 삼산화 그 자체이지만 어째서인지 그레이세스에서는 삼산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조금 변형되었다.

1.3. 궁술

  • 홍련
    불을 감은 화살을 쏘아댄다.
  • 동아
  • 굉천
  • 충파
    땅을 향해 화살을 쏘아 충격파를 일으켜 바위가 튀어나오게 한다.
  • 질풍
    매우 빠르게 3개의 화살을 날린다. 『데스티니2』의 「아연섬(牙連閃(がれんせん))」, 『어비스』의 「슈트룸 엣지(シュトルムエッジ)」, 『하츠』의 「침작(針雀(はりすずめ))」「창구(槍鴎(やりかもめ))」도 동일. 또, 『레젠디아』에서는 던지기 창 기술로 「연파(連破)れんぱ))」도 있다.
  • 진천
    『데스티니』의 「박우(雹雨(はくう))」, 『어비스』의 「엠블레스 스타(エンブレススター)」, 『베스페리아』의 「하늘의 탄식(天の嘆き)」, 『하츠』의 「연빙우(鳶氷雨(とびひさめ))」도 동일. 『레젠디아』에서는 던지기 창 기술.
  • 취우
    『데스티니』의 「비연(飛燕(ひえん))」, 『어비스』의 「스타 스트로크(スターストローク)」, 『하츠』의 「雉薙(きじなぎ)」도 동일. 『레젠디아』는 「취우(鷲羽(わしゅう))는 던지기 창 기술로 단발.
  • 대아
    말 그대로 커다란 화살을 쏜다.
  • 도룡
    특정 목표를 향해 붉은 기운을 담은 화살을 날린다. 화살이 날아가는 경로상의 모든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1.4. 보조

  • 강초래(剛招来(ごうしょうらい))
    차지의 변형. 공격성능이 붙어서, 데스티니 RE에서는 사기적이었다. 『베스페리아』의 「강초 히트(剛招ビート(じゅうしょうらい))」, 『하츠』의 「폴스 루쥬(フォルスルージュ)」도 동일. 『어비스』에서는 FOF 변화 기술.
  • 유초래(柔招来)
    데스티니 RE DC에서는 집중과 HP를 올려주는 타격계 기술.
  • 로버 아이템(ローバーアイテム)
    적의 아이템을 훔치는 기술. 실패하면 넘어지는데, 그게 귀엽다. 『판타지아』의 「부지화(不知火(しらぬい))」, 『하츠』의 「칼말 그립(カルマールグリップ)」도 동일.
  • 집기법
    클레스 알베인이 처음 사용한 회복기. 제자리에서 폼으로 잡으면서 체력을 30%정도 회복한다. 회복량이 크다고 보긴 어려운데 자체적으로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크나큰 장점. 버서스에서는 클레스를 좀비로 만드는데 일조했다.이후 사용자는 디 어비스의 가이 세실,[2] 그레이세스의 휴버트 오즈웰.

1.5. 시공검기

첫작인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부터 가장 최신작인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3까지 기준으로, 시공검기를 정식으로 쓰는건 판타지아의 클레스뿐이다. 심포니아의 로이드도 음성데이터는 있었으나 아쉽게도 사용되지 않았다.
  • 허공창파참
  • 시공창파참
    차원참과 허공창파참 조합 오의.
  • 전이창파참
    공간상전이와 허공창파참 조합 오의.

2. 마법

2.1. 화속성

  • 파이어볼
    베스페리아에서는 시전 횟수에 따라 최대 10개까지 늘어난다. 『데스티니 2』의 「플레임 드라이브(フレイムドライブ, 3개 고정. 약간의 유도성능이 있다.), 『리버스』의 「플레어 숏(フレアショット)」도 동일.
  • 번 스트라이크
    하늘에서 불덩어리가 떨어진다. 약간 앞, 타겟, 약간 뒤를 노리고 3개가 떨어진다. 나리키리 시리즈에서는 피어풀 플레어처럼 연타공격으로 바뀌었다.
  • 이럽션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느낌의 기술. 『데스티니 2』의 「볼케닉 레이(ヴォルカニックレイ)」도 동일.
  • 파이어 토네이도
  • 레이징미스트
  • 스파이럴 플레어
  • 익스플로드
    조그만 빛이 떨어지더니 크게 폭발한다. 『어비스』에서는 FOF 변화 기술.
  • 에인션트 노바
    『데스티니2』에서 나오며 하늘에서 직사광선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지면을 강타한다.

2.2. 수속성

  • 스프레드

    아래에서 물이 뿜어져 올라온다. 『리버스』의 「스프래셔(スプラッシャー)」, 『데스티니2』『하츠』의 「스플래쉬(スプラッシュ, 하늘에서 물이 쏟아진다. 특히 데스티니2의 경우에는 목표물의 앞뒤 좀 멀리에 하나씩, 그 뒤 목표물, 그 뒤 목표물 바로 앞뒤에 총 5개의 기둥이 떨어지는 등 타 시리즈에 비해 특히 강했다)」도 동일.
  • 아쿠아 스파이크
  • 아쿠아 레이저
    『하츠』의 「아쿠아 게이저(アクアゲイザー)」도 동일. 『이노센스』에서는 총 기술. 『이터니아』의 「아쿠아 스파이럴(アクアスパイラル)」은 수류가 나선을 그리면서 직진하는 이외, 같은 총 기술.
  • 크래쉬 거스트
    스플래쉬에서의 연계정술. 일정 범위를 얼음바람으로 타격한다.
  • 메일 슈트롬/메일 스트롬
    스프레드에 비해 넓은 범위를 물의 소용돌이로 타격한다.
  • 타이달 웨이브
    타이탈로 읽는 사람도 있다. 별칭 세탁기. 그레이드 노가다를 위한 필수품. 3D 시리즈에서는 화면 전체에 거대한 물결을 일으켜 엄청난 히트수로 타격하며 2D 시리즈에서는 화면밖에서 거대한 파도를 끌어와 적을 휩쓸어 버린다.

2.3. 풍속성

  • 윈드 커터
    상대를 바람으로 두번 베어버린다. 거리에 상관없이 즉시 발동하는 것이 장점. 물론 이 장점은 적이 사용할경우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데스티니2』의 「윈드 슬래시(ウインドスラッシュ, 분배 비오의 용도로 적절.)」, 『리버스』의 「윈드 엣지(ウインドエッジ)」도 동일.
  • 에어 슬러스트
    원 안의 바람을 난회전시킨다. 나선환을 생각하자. 초창기의 형식은 여러 개의 바람 구체를 퍼뜨렸다가 한번에 몰아치는 기술이었다. 『데스티니2』의 「슬러스트 팽(スラストファング, 일정범위를 자그마한 바람 여러 개로 할퀴듯이 공격한다.)」도 동일.
  • 사이클론
    거대한 회오리를 만든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템페스트
    사이클론보다 더 강한 회오리(베스페리아)나 여러 개의 회오리가 겹쳐서 적을 공격(이노센스R)
  • 갓 브레스
    하늘에서 신의 숨결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거대한 바람 한줄기를 쏜다.

2.4. 지속성

  • 스톤 블라스트
    작은 돌덩이들이 바닥을 뚫고 나오거나 위에서 쏟아진다.
    『데스티니2』의 「스톤 재퍼(ストーンザッパー)」, 『리버스』의 「록 버라지(ロックバラージ)」도 동일.
  • 그레이브
    바닥에서 땅의 창이 튀어나온다. 작품에 따라 튀어나오는 창의 수가 바뀐다.
  • 에어 프레셔
    중력을 강하게 해서 짓누르는 마법.
  • 록 브레이크

    하늘에서 거대한 돌덩이가 떨어진다. 이노센스 R과 하츠 R에서 [매시 락]이라 하는데 동일 기술이다.
  • 그랜드 대셔(グランドダッシャー)
    사람마다 읽는 법이 다르다. 땅에서 거대한 돌덩어리들이 솟아오르는 느낌 또는 바닥이 갈라지며 지진이 일어나는 공격을 한다.『리버스』에서는 광속성을 겸한다. 『판타지아』의 「어스퀘이크(アースクェイク)」, 『데스티니2』의 「그란 바니쉬(グランヴァニッシュ)」도 동일. 『이노센스』는 총기술.
  • 그래비티
    거대한 반구 모양의 중력장을 만들어낸다. 작품에 따라서 암속성으로 구분되는 일이 많다.

2.5. 뇌속성

레디안트 미솔로지에서는 풍속성에 합쳐져 있다.
  • 라이트닝
    하늘에서 작은 번개가 떨어진다.
  • 릴리저스
    시전자는 쉐리아 반즈. 적에게 직접적으로 낙뢰를 떨어뜨린다.
  • 라이트닝 블래스터
    전방에 광범위로 번개 광선을 쏜다.
  • 스파크 웨이브
  • 썬더 블레이드
    이터니아에서 첫 등장. 번개의 검이 내리치는 형식이었며 3D로 바뀐 심포니아에서는 검이 수직으로 내리꽂혀서 스파크를 일으키는 것으로 변경. 디 어비스에서는 45도 각도로 떨어져 스파크를 일으키는 형식이 되었다. 그레이세스 f의 계보편 최종보스인 포드라 퀸도 사용하는데 이쪽은 아예 이름 그대로 번개를 검처럼 휘둘러서 공격한다.
  • 인디그네이션
    일부 시리즈에서는 비오의 취급되기도 한다.
    • 인디그네이트 저지먼트

2.6. 빙속성

경우에 따라 수속성에 합쳐지기도 한다.
  • 아이스 니들
  • 아이스 토네이도
    얼음으로 된 회오리를 만든다.
  • 앱솔루트
    적을 얼음속에 가두고 그 얼음을 부셔서 타격을 준다. 적을 잡아두는 시간이 길지만 발동 판정이 약해서 명중률이 꽤나 떨어진다. 『베스페리아』의 「인벨노(インヴェルノ)」도 동일. 후에 베르세리아의 적 캐릭터인 멜키오르가 해당 기술을 비오의로 사용하며 이때의 기술명은 '앱솔루트 프리즌'.
  • 임브레이스 엔드
    하늘에서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떨어지는데, 부서질 때 추가 대미지가 있다. 『데스티니2』에서는 상급정술로, 『데스티니R』에서는 루티 커틀렛의 3번째 BC기로 나온다.

2.7. 광속성

  • 레이
    하늘에서 빛이 쏟아진다. 『데스티니2』의 「프리즘 프래셔(プリズムフラッシャ)」도 동일.
  • 델타 레이
  • 홀리 랜스
    여러 개의 창을 떨어트린다. 초기형식은 단일타겟에 무수한 빛의 창으로 꼬치를 만들어 버리는 형식.
  • 포톤
    자그마한 빛을 폭발시킨다.
  • 플래시 티어
  • 디바인 세이버
    백색의 빛 또는 번개가 적 주위에 떨어지다가, 중앙에 큰 광선 또는 빛이 쾅 하고 떨어진다. 최초로 등장했던 데스티니2에서 광속성 상급정술로 나중에 배우는 기술인 만큼 강력한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적측, 특히 잡몹 또한 해당 기술을 사용하는데 거의 절멸급 위력을 보여주어서 이 후에 영창하는 모습을 보면 소름끼칠 정도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 디사이드 세이버
      디바인 세이버의 강화판. 사용자는 에메로드. 안 그래도 강력한 광속성 마법인 디바인 세이버를 비오의로 승화시킨만큼 전체공격으로 무지막지할 정도의 붉은 낙뢰들을 퍼부으며 공격한다.
    • 데모닉 세이버
      테일즈 오브 그레이세스 f에서 볼 수 있는 디바인 세이버의 에너미 버전. 바로 위에 서술한 적측 잡몹이 사용하는 디바인 세이버가 워낙 인상깊었던 것인지 그레이세스에서도 해당 기술을 잡몹이 사용한다. 연출은 디바인 세이버와 같으나 마물이 사용하는 것을 강조한 것인지 내려치는 번개가 붉은색이다.

2.8. 암속성

  • 데몬즈 랜스
    사용 인물은 리온 매그너스. 사용시, 위로 크게 도약해서는 거대한 어둠의 창을 소환하고 그대로 적을 향해 창을 던져 꽂아버린다.
    • 데몬즈 랜스 제로
      사용 인물은 리온 매그너스. 데몬즈 랜스의 강화판. 대부분 데몬즈 랜스와 같으나 창을 던져서 꽂는 것과 동시에 어둠 속성 에너지 탄이 다수 뿜어져 나와 적을 추격하여 공격한다.
    • 데몬즈 랜스 레인
      사용 인물은 론드리네 E. 에펜베르그이며 그녀의 비오의이다. 시전자체는 데몬즈 랜스와 같으나 레인이라는 이른에 걸맞게 거대한 창을 던지기 전에 그보다 작은 여러 개의 어둠의 창을 다수 소환하여 그 모든 창을 적에게 던져 버리는 것으로 공격한다.
  • 쉐도우 엣지
    암흑의 창이 바닥에서 솟아나와 찔러 버린다.
  • 네거티브 게이트
    불길한 느낌의 구멍를 생성해서 적을 갈아버린다.
    엑실리아에서는 보이드 라군처럼 지면의 구멍에서 검은손이 올라오는 형식이었지만 어라이즈에서 다시 검은 구체가 참격을 일으키는 기술로 변경되었다.
  • 블러디 하울링
    처음에는 이상한 검은색 구체가 화면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공격을 하는 형식이었으며 일정확률로 즉사효과가 있었으나 레젠디아에서 네거티브 게이트와 동일한 연출로 변했다가 디 어비스 이후로는 암흑사이클론 같은 형식으로 정착.
  • 블랙홀
    거대한 블랙홀이 생성되어 화면전체를 타격한다. 첫 등장 이후 이렇다할 공격형식의 변화는 없다.
  • 다크 포스
  • 엑스큐션
    각각 바닥과 천장에 원형의 마법진이 생성되며 위치는 약간 어긋나게 생성된다. 이후 이빨같은 에너지파가 연속적으로 생성되어 적을 갈아버리며 마법진 사이에 작은 폭발을 일으키며 종료.
  • 디재스터 로어
    사용 인물은 마오. 기술 사용시, 거대한 어둠의 불꽃이 전투 필드의 라인 중 하나를 일직선 상으로 빠르게 휩쓸며 지나간다. 비오의는 아니지만 작중에선 꽤 강력하고 영창시의 주문 외우기나 사용하기가 까다로운 마법인 것인지[3] 마오가 영창을 중도포기하고 "어디로든 상관없으니 쓸어버렷!" 라고 말하며 그냥 냅다 질러버리는 모습이 압권이다.

2.9. 기타

  • 테트라 스펠
  • 크레이지 코멧
    정발판 명칭은 크레이지 커밋으로 좁은 범위에 무수한 혜상을 날려 타격하며 이 마법만으론 적이 죽지 않고 반드시 HP 1을 남긴다.[4] 인챈트로 트윙클 스타로 연계되며 그레이드 특전을 구입했다면 믹스마스터, 프린세스 오브 머메이드로 연계 가능.

2.10. 회복

  • 퍼스트 에이드
    맨 처음 배우는 기본. 회복되는 HP는 약 20%

  • 아군 1명을 회복시킨다.
  • 큐어
    아군 1명을 매우 많이 회복시킨다. 약 70~80%
  • 하트레스 서클
    범위 내에 있는 아군을 회복시킨다.
    • 힐 윈드
      시전자는 휴버트 오즈웰. 하트레스 서클 열화판이며 범위도 범위지만 회복 또한 응급처치 수준의 회복력이 특징이다. 이는 휴버트가 힐러가 아닌 딜러이기에 이에 반영된 것인 듯 하다.
  • 페어리 서클
    하트레스 서클과 같다. 다만 이쪽은 범위도 넓고 회복량도 많다. 『심포니아』는 PS2판 신 오의, 『어비스』에서는 FOF 변화 기술.
  • 리저렉션
    매우 넓은 범위의 아군을 회복시킨다.
  • 너스
    전체범위 회복마법. 다만 양은...
  • 나이팅게일
    시전자는 에스텔. 바로 위의 너스의 강화판.
  • 챠지
    TP(MP와 비슷한 개념)을 회복시킨다.
  • 안티도트
    독, 화상, 마비를 풀어준다. TP 소모는 이쪽이 적으므로, 후반에도 가끔 쓰인다.
  • 리커버
    상태이상을 해제시킨다.
  • 레이즈 데드
    전투불능 상태를 풀어준다. 『이터니아』의 「회생공(回生功)」이나 그레이세스의 레이즈 소울도 동일.

2.11. 보조

  • 샤프네스
    물리공격력을 올려준다. 『레젠디아』의 「치어링(チアリング)」도 동일.
  • 배리어
    물리방어력을 올려준다. 『레젠디아』의 「실드(シールド)」도 동일.
  • 레지스트
    정술방어력을 올려준다.

3. 그 외 대표적인 기술

3.1. 햄머계

근접기이지만 어디에도 분류할 수 없는 불쌍한 기술(?).
  • 피코한
    뿅망치를 소환해서 던진다. 그냥 손에서 던지는 쪽과, 영창을 해서 적 머리 위로 떨어뜨리는 쪽이 있다.
  • 피코레인
    피코한을 여러 개 던진다.
  • 포이한
    맞으면 일정 확률로 독을 일으키는 망치.
  • 코치한
    일정 확률로 석화.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서 석화는 거의 전투불능과 같은 수준의 상태이상이다.
  • 포스 필드

4. 비오의



[1] 그래서인지 테일즈 오브 버서스에서는 사실상 삼산화를 제외하고 아무 접점도 없던 유리와 파라가 페어가 되어서 등장하기도 했다.[2] 디 어비스의 프리런 시스템과 겹쳐서 투기장 클리어 난이도를 대폭 하락시킨 주범.[3] 해당 마법은 해당 작품의 거의 중, 최후반부에서야 볼 수 있는 마법이다.[4] 하츠의 베릴의 경우 1을 남기는 특성이 없다.[5] 능력치의 하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