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성의 상급 공격술로서 하늘에서 무수한 빛이 떨어진다 파티중에서는 크라토스 아우리온, 젤로스 와일더, 콜레트 브루넬 3명이 사용가능하다. 주문이 간지나고 임팩트도 있기 때문에 디 어비스에서도 광속성의 상급주술로 나온다.
참고로 심포니아에서의 주문은 다음과 같다.[1]
코렛트 버전[2]
その御名の元、この汚れた魂に裁きの光を降らせたまえ!
그 위대한 이름의 근원이여, 이 더럽혀진 혼들에게 심판의 빛을 내려주소서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그 위대한 이름의 근원이여, 이 더럽혀진 혼들에게 심판의 빛을 내려주소서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크라토스, 젤로스 버전
輝く御名の元、地を這汚れし魂に裁きの光を雨と降らせん。
安息に眠れ、罪深き者よ···。
빛나는 이름의 근원이여 이 땅을 더럽히고 있는 혼에게 심판의 빛을 비처럼 내려라 편안하게 잠들라, 죄 깊은 자여...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安息に眠れ、罪深き者よ···。
빛나는 이름의 근원이여 이 땅을 더럽히고 있는 혼에게 심판의 빛을 비처럼 내려라 편안하게 잠들라, 죄 깊은 자여...
ジャッジメント
저지먼트!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에서는 유리아가 남긴 보술 중 하나로서 티아 그란츠나 반 그란츠 정도만이 사용 가능하다. 확실히 임팩트 있고 멋있는 기술이지만 범위형 공격이기 때문에 단독 대미지는 크지 않은 편이다.
이후 에스코트 타이틀에서도 등장하는데 기둥 히트 수=대미지 공식이 성립하는데 문제는 범위가 쓸데없이 넓어서 3대 맞아도 다행일 수준에 대미지도 쓰레기인 데다가 영창시간도 그랜드 크로스의 1.5배 이상이어서 버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