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1 21:53:28

테레비 세토우치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6d6d6><tablebgcolor=#ffffff,#191919> 파일:TXN_2023.sv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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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파일:테레비 홋카이도 로고.svg
간토 지방 파일:테레비 도쿄 로고.svg 키국
주부 지방 아이치현 파일:테레비 아이치 로고.svg
간사이 지방 오사카부 파일:테레비 오사카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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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white>파일:테레비 세토우치 로고.svg테레비 세토우치 주식회사
テレビせとうち株式会社
TV Setouchi Broadcasting Company, Lim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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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267f> 약칭 TSC
국가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설립 1984년 10월 9일
개국 1985년 10월 1일
방송망 TXN
방송지역 오카야마현, 카가와현
채널 테레비 세토우치
방송
품질
화질 1080i
음향 MPEG-2 AAC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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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a267f> 대표자 <colcolor=#373a3c,#ddd>회장: 카와바타 히데오(川端 英男)
사장: 도이 마사토(土井 雅人)
법인형태 주식회사
법인번호 4260001004581[1]
업종명 정보·통신업
직원 수 101명
자본금 16억 (2019년 3월 31일)
본사 소재지 오카야마현 오카야마시 키타구 야나기마치2초메 1-1(산요 신문사 빌딩)
자회사 테레비 세토우치 크리에이트
}}}}}}}}} ||

1. 개요2. 연혁3. 특징4. 방송국 개국의 배경5. 여담6. 다른 방송국
6.1. 오카야마 현6.2. 카가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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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 세토우치1985년 10월 1일 세워진 TV 도쿄계열의 4번째 방송국으로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을 대상으로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약칭은 TSC, 콜사인은 JOPH-DTV이다.

2. 연혁

3. 특징

  • 쇼와 시대(1926-1989)에 개국한 마지막 텔레비전 방송국이다.
  • 세토우치 해역 주변의 민영 방송국 중에서 유일하게 히로시마 지사를 설치하지 않았다.
  •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이 하나의 방송구역이 된 뒤 개국한 처음이자 마지막 방송국이다.
  • TVQ 규슈방송 개국 이전에는 에히메현이나 오이타현 일부지역에서도 수신이 가능했다.
  • TV 도쿄 계열국 중 방송지역에 프로야구 구단이 없는 유일한 방송국이며 독자적인 스포츠 중계도 거의 없다.

4. 방송국 개국의 배경

1979년 4월 1일부터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의 방송권역이 하나로 묶인 이후 몇 년 동안 오카야마 현은 당시 경제수준이 비슷했던 구마모토가고시마에서 3번째 민방계열국(구마모토 현민 TV<NTV계>, 가고시마 방송<테레비 아사히계>)이 설립되는 것을 보고 오카야마현에도 3번째 민방계열국을 설립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미 오카야마현카가와현이 한 방송구역으로 묶여 4대민방을 다 볼 수 있게 된 상황에서 오카야마현의 요구는 실현되지 못할 것 같았다. 이때 오카야마현 3번째 민방계열국 설립에 힘을 쓰던 세력이 있었는데 바로 오카야마현의 지역신문인 산요신문(山陽新聞)[3]이었다. 당시 산요신문은 산요 방송과의 제휴를 통해 자사제공의 TV뉴스를 산요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지만[4] 정작 자사와 관련된 텔레비전 방송국은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산요신문은 자사와 관련된 TV방송국을 열고자 했으며 이 문제로 오카야마 현은 당시 존재했던 4개 민방 계열국[5]과 토론을 하게 되고 그 결과 TV도쿄 계열국을 오카야마현에 설치하는 것으로 타협했으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TV도쿄 계열국 TV 세토우치의 대주주에는 산요신문이 선정되었다.

5. 여담

6. 다른 방송국

6.1. 오카야마 현

산요 방송(JNN)
오카야마 방송(FNN,FNS)

6.2. 카가와현

니시닛폰 방송(NNN,NNS)
세토나이카이 방송(ANN)
[1] 일본국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번호이다.[2] 단 "나나짱"이란 이름은 2006년 12월 1일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개시와 동시에 붙여졌다.[3] 전신은 1879년 창간된 '산요신보'(山陽新報)이며 스즈키 켄타로(鈴木券太郎)라는 지역 언론인이 사설에다 그 유명한 탈아입구 표현을 쓴 신문이다.[4] 산요방송의 2대 대주주는 오카야마현과 산요신문이다.[5] 산요 방송, 오카야마 방송, 니시닛폰 방송, 세토나이카이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