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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유저 | 에르메스 코스텔로 | ||||
명칭 유래[2][3] | 록 밴드 KISS The Four Voices의 곡 Sealed With The Kiss | ||||
북미판 명칭 | Smack | ||||
타입 | 근거리 파워형 인간형 | ||||
기합성 | [ruby(オオオシャアアアアアアアッ!, ruby=오오오샤아아아아아아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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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03030,#000000> 키스 | |||||
파괴력 - A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A |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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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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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4] | ASB | EoH[5] | AS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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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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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아이캐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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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명 - '키스' 본체 - 에르메스 코스텔로 | ||
파괴력 - A | 스피드 - A | 사정거리 - A |
지속력 - A | 정밀동작성 - C | 성장성 - A |
능력 - 손에서 나오는 '씰'을 붙이면 사물은 두 개가 된다. 그 '씰'을 떼면 두 개의 물체는 한 개로 돌아가지만, 그때 파손이 생긴다.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에르메스 코스텔로의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
전신에 키스 마크 씰을 붙이고 있으며 머리 위에는 정체불명의 돌기들이 길게 직선으로 나열되어 있어 화이트스네이크와 비슷한 외모가 되었다. 몸체엔 아툼신의 하트처럼 입이 많다.추심인 마릴린 맨슨처럼 본체는 여성인 반면 스탠드 외형은 남성적인 면이 강하다. 밀라숀과는 달리 에르메스는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러시는 날리지만, 왜인지 걷어 차거나 하는등 발차기를 더 쓰는 편.[7] 러시음은 '오오오샤아아아앗'.
TVA에서 키스의 등장 효과음은 다소 날카롭게 '쪼오옥' 하는 뽀뽀 소리이다.
3. 능력
3.1. 스탯
정밀동작성 제외 모든 스탯이 A이다. 파워 - 스피드가 A~B인 스탠드가 많은 6부에서도 대부분의 스탯이 A라는 보기 드문 스탠드.- 파괴력 A + 스피드 A
스탯이 굉장히 높아 스타 플래티나와 비슷해 보이기는 하지만 같은 급에서도 격차가 큰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견줄 수는 없다. 가장 큰 예가 무디 블루스나 골드 익스피리언스, 소프트&웨트. 세 스탠드 모두 파괴력이 C이지만 근거리 파워형이라는 조건 덕분에 전투력은 괜찮은 편이다.
특수 능력의 사용 비중이 높아서 본편에서의 전투력만 보자면 무디 블루스 수준으로 보일 정도다. 하지만 전투에서 활약을 못 했을 뿐, 에르메스 코스텔로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다른 부분에서 특수 능력을 통해 교란, 추격, 도주 등의 역할을 혼자서 다 수행하는 다양한 활약을 선보였다.
- 지속력 A
지속력이 A인 다른 스탠드들과 마찬가지로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씰을 붙여놓고 시간이 지난다고 씰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정도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사정거리 A + 성장성 A
작중에서 이 두 가지에 대한 부분은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에르메스가 키스를 멀리 떨어트려 놓지 않은 것으로 보아 사정거리 A는 씰을 아주 먼 곳에서 떼어도 인력 효과가 발동한다는 의미에서의 A로 추정된다.
3.2. 씰
- 복제"예를 들어 사인펜에다 '씰'을 붙이면 사인펜은 '두 개'가 돼. 이것이 나의 '능력'..."
에르메스가 손에 정신을 집중하면, 본체의 손에 키스 마크가 찍힌 씰이 생긴다. 이 씰을 사물에 붙이면 원본의 카피가 하나 생기게 된다. 인체에도 씰을 붙일 수 있으며, 이 경우 씰을 붙인 부위만 증식된다. 손가락 하나에 씰을 붙이면 한 손에 6개로, 팔에 붙이면 팔이 두 개로, 머리에 붙이면 머리가 2개가 되는 식이다. 이를 이용해서 전투 중에 상대를 속일 수 있지만, 파괴 능력에 의해 신체에 가해지는 피해는 감수해야 한다.
- 인력
씰을 떼면 두 물체가 장애물을 무시하고 최단 거리를 향해 초고속으로 날아가서 다시 하나로 돌아온다. 이를 이용해서 적에게 강력한 투사체를 날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총알 한 개를 대량으로 늘린 뒤 그중 하나를 적에게 쏜 다음, 늘린 총알들을 다시 하나로 뭉치게 할 경우, 대량의 총알이 한꺼번에 적에게 돌진한다. 이 방법은 스카이 하이전에서 돌멩이를 이용해 리키엘에게 공격하는 데 써먹었다. 또한 중력이나 무게에 상관없이 무조건 날아가기 때문에 이동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C-MOON때문에 중력이 역전된 케이프 커너베럴에 작살을 발사하고 씰을 떼서 중력을 거스르고 순식간에 도착했고, 엠포리오의 총알에 사용했을 때는 파티원 전원이 한꺼번에 매달고 날아갔다.
- 원본의 균열
하나가 된 물체는 충돌로 인해 경도나 강도를 무시하고 부서지면서 균열이 생긴다. 피해량은 적지만 생겨난 균열을 A급의 스피드와 파괴력으로 공격하면 키스가 파괴할 수 없는 물질은 없다. 역대 최강급 파워를 가진 스타 플래티나로도 부수지 못한 시어 하트 어택의 무장도 키스의 씰을 이용한다면 부술 수 있을 지도 모른다.유일한 문제라면 시어 하트 어택이 두 개가 된다는 것이다.그냥 문제 따위가 아닌데?
4. 단점
- 씰을 떼야만 다시 합쳐지는 대상
씰을 붙인 후 떼어야만 원본과 복제된 물체가 다시 합쳐진다. 작중 크게 부각된 단점은 아니었지만, 씰을 붙인 이후 생겨난 변수나 돌발 상황으로 인해 씰을 떼지 못하게 된다면 능력이 쓸모가 없어진다. 예를 들어 크기가 작은 스탠드들, 특히 클래시나 시어 하트 어택같은 스탠드들을 복제시키고 다시 합체시킴으로서 피해를 입히는 전략을 택해 상대할 때에는 적의 수만 두 배가 되는 사태가 벌어져 상황이 더 곤란해질 수 있다.
- 필수적인 파손
복제된 물체가 다시 합쳐져 돌아오는 과정에서 반드시 손상이 생긴다. 이를 단단한 물체를 부수는데 쓸수도 있지만 역으로 단점이 될수도 있다. 스포츠 맥스도 수복되는 과정에서 머리가 쪼개져 죽었고 로메오 지소도 혀가 합쳐지면서 혀를 다쳤는데 비명소리가 밖까지 들린것을 보아 굉장히 아픈듯.
- 합쳐지는 속도의 한계
복제돤 물체가 다시 합쳐지는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한계는 있다. 작중에서도 메이드 인 헤븐으로 가속한 푸치에게 결국 따라잡혔으며 스피드가 특히 빠른 스탠드는 반응할 수 있을것이다.
- 필수적인 근접전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대부분이 공유하는 단점. 복제한 물건을 던지고 다시 합치는 식으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지만 적에게 치명타를 입히려면 근접하는게 불가피하다.
[1] 일반적으로 '본체의 성우 = 스탠드의 성우'이지만, 매체들 중에서 스탠드체의 목소리임이 뚜렷한 소리를 내지 않아 불명확하다. ASB에서 '우리야아!'하는 기합을 내는데, 이게 에르메스 본인이 내는 소리인지 키스가 내는 소리인지 애매하다.[2] 원곡의 첫 발매는 The Four Voices라는 남성 4중창 두왑 그룹이 이뤘는데, 이 당시에는 너무 느리고 심심하게 불러서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가 후일 브라이언 하일랜드와 바비 빈튼의 버전이 히트치면서 유명해진 노래이다. 능력이 '씰'을 떼어 쓰는 능력이라는 점, 씰에 키스가 그려져 있어 붙이면 Sealed With The Kiss가 된다는 점 때문에 후자가 더 유력하다는 의견이 있다.[3]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밴드 키스 설이 더 유명하다. 애니메이션 감독이 키스의 보컬 폴 스탠리 분장을 한 에르메스를 그린 적도 있으며 에르메스 이마의 문신이 키스의 베이시스트 진 시몬스의 분장과 유사한 점도 있다.[4] 선더 맥퀸을 리타이어시킨 뒤이자, 첫 등장 당시의 자세. 우측에 있는 ASB, ASBR 모델링 자세의 모티브가 되었다.[5] 스탠드 소개 페이지에서의 자세.[6] 단, 능력 설명의 서술을 정발본의 '능력-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 시 첫 문장과 이후 문장들의 배열이 난잡해지므로 '능력 - (한 칸 띄우기) 능력 설명'과 같이 서술.[7] 에르메스는 원래 육상 특기생으로 체육 대학을 가는 것이 목표였기에 다리를 잘 쓰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