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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드 유저 | 불명 ↓ 푸 파이터즈 | ||
| 타입 | 현상형 | ||
"네게 닿는 물은 네 능력에 의해 잇달아 끓어오르게 될 것이다!"
1. 개요
※ 표 양식은 애니북스의 6부 스톤 오션 정발본의 스탠드 표 기준| 스탠드 명 - '?' 본체 - 불명→ 푸 파이터즈 | ||
| 파괴력 - ? | 스피드 - ? | 사정거리 - ? |
| 지속력 - ? | 정밀동작성 - ? | 성장성 - ? |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에 등장한 스탠드.
2. 특징
능력의 특성 외에는 스탠드 명, 능력치, 화이트스네이크에게 빼앗기기 전 본체의 이름을 비롯한 모든 것이 불명이다. 때문에 상술한 일본어와 영어 명칭도 공식 명칭이 아니다.엔리코 푸치가 화이트스네이크로 누군가에게서 뽑아낸 스탠드. 말 그대로 액체를 가열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푸 파이터즈가 높은 온도의 물에서는 살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푸치 신부가 이 스탠드의 디스크를 푸 파이터즈에게 꽂아넣어 내부 수분을 가열해 플랑크톤을 사멸시키는 방법으로 제압했다.
작중 유일한 사용자인 푸 파이터즈는 인간이 아닌 '물을 머금은 플랑크톤'의 집합체이기에 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일 가능성이 크다.[2]
능력의 제어 여부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다.
① 디스크화된 이 스탠드가 푸 파이터즈와 상성이 맞지 않아 능력이 폭주하였다.
② 치프 트릭처럼 처음부터 제어가 불가능한 본체를 살상하는 위험한 스탠드였다.[3]
③ 화이트스네이크의 디스크를 이용한 명령 능력으로 강제 발동하였다.[4]
② 치프 트릭처럼 처음부터 제어가 불가능한 본체를 살상하는 위험한 스탠드였다.[3]
③ 화이트스네이크의 디스크를 이용한 명령 능력으로 강제 발동하였다.[4]
작중에서 푸 파이터즈를 제압하는데 사용된 후 더는 언급이 없다.
은두르의 게브신이나 안젤로의 아쿠아 네클리스와의 상성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능력이 액체의 가열인만큼 액체인 게브신과 아쿠아 네클리스를 증발시켜버릴 가능성이 높다. 스탠드라 안통할수도 있지만 따지고보면 스탠드인 푸 파이터즈도 증발한걸 생각하면 결국에는 끓어오르던지 증발해버리던지 무력화에는 성공할듯.
우선 게임인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는 적용하면 투명화 상태가 된다. 이는 증기가 되어 공격한 전적이 있는 아쿠아 네클리스의 케이스를 고증 삼은 듯. 증발하여 기체가 되어 투명해진다는 것으로 해석한 것이다.
3. 미디어 믹스
3.1.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
캐릭터 엔리코 푸치[5]의 커맨드 기술로[6] 잡기 판정이지만 잡기로 패링이 불가하고, 약, 중, 강 입력에 따라 선딜과 거리가 늘어난다. 적에게 명중하면 화이트스네이크가 적에게 물을 가열하는 스탠드 디스크를 넣는 컷씬이 나오고, 컷신이 끝난 뒤 명중한 적에게서 연기가 나오며 스탠드 오프 상태에서는 쓰러지고, 스탠드 온 상태에서는 공중에 뜬다.[7] 대미지는 20+50. 발동 커맨드 난이도가 쉽지는 않은지라 자유자재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1] 물을 뜨겁게 만드는 스탠드[2] 당시의 푸 파이터즈는 에트로의 시체를 빼앗아 만든 몸을 잃어버려 순수하게 물과 플랑크톤만으로 이루어진 신체를 유지하고 있었다.[3] 이 경우 푸 파이터즈 뿐만 아니라 70% 이상이 물로 구성된 일반적인 인간이나 물 구성 비중이 높은 생명체 모두가 받는 순간 저승을 가는 스탠드가 된다.[4] 당시 화이트스네이크가 자신 쪽에 있던 푸 파이터즈의 분열체에 직접 디스크를 부여하고 있었다.[5] 엔리코 푸치(최종)은 사용할 수 없다.[6] 한국어판 기준 인게임 정식 명칭은 '물을 끓어오르게 하는 스탠드 능력을...'[7] 명중한 거리에 상관없이 일정한 거리에서 시전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