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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남부 보덴 호(콘스탄스 호)의 대학도시. 콘스탄츠 대학교가 있다.역사적으로는 로마 가톨릭의 콘스탄츠 교구가 있었으며 얀 후스의 처형을 의결한 콘스탄츠 공의회가 열렸던 곳이다. 본래 오스트리아 공국을 통치하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월경지인 외지오스트리아(Vorderösterreich)에 속했으나 나폴레옹 전쟁으로 바덴 대공국에 편입되었다.[1] 독일 통일으로 독일 제국에 편입되어 바이마르 공화국과 서독을 거치며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편입되었다.
2. 기타
도시 중앙을 라인강이 관통하고, 스위스 쪽 도시인 크로이츠링겐과 연담화되어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덕에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단 한번도 폭격을 당한 적이 없다.당시 독일 도시들은 폭격을 당하지 않기 위해 밤에 불을 꺼두었는데, 콘스탄츠는 바로 옆 스위스 도시가 불을 켜두었기 때문에 등화관제 시 오히려 독일 도시인 것이 티가 나서 폭격 대상이 되기 쉽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조명을 평소처럼 켜 둬서 스위스 도시인 것처럼 둔갑했고, 이러한 전략이 먹혀들어가 콘스탄츠는 2차 세계대전이 진행되는 중에도 연합군의 공습을 피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