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4 14:20:58

코어(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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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상세3. 목록
3.1. 포탈
3.1.1. GLaDOS - 메인 코어3.1.2. 윤리 코어(Morality Core)3.1.3. 호기심 코어(Curiosity Core)3.1.4. 지능 코어(Intelligence Core)3.1.5. 감정 코어(Anger Core)3.1.6. 파티 에스코트 봇(Party Escort Bot)
3.2. 포탈 2
3.2.1. 휘틀리3.2.2. 우주 코어(Space Core)3.2.3. 모험 코어 - 릭(Adventure Core)3.2.4. 사실 코어(Fact Core)
3.3. 기타 코어
3.3.1. 베티(Betty)3.3.2. 튜토리얼 코어3.3.3. 레고 디멘션즈에서의 코어3.3.4. Aperture Hand Lab의 코어3.3.5. Aperture Desk Job의 코어
3.4. 팬 메이드 코어
3.4.1. 버질(Vir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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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탈 시리즈의 등장 기계.

2. 상세

애퍼처 사이언스의 직원들이 작동하자마자 연구원들을 죽이려 하는 GLaDOS를 제어하기 위해 붙여놓은 기계들이다.

글라도스의 작동에 코어가 꼭 필요한 건 아니다.[1] 코어의 존재 이유는 메인 AI인 글라도스의 시스템을 보좌하기 위한 것이지만, 글라도스는 코어가 자신의 생각에 간섭하며 코어의 말대로 결정을 이끌어 간다고 한다. 글라도스는 코어들이 붙으면 머릿속에 이 코어, 저 코어의 목소리가 들리고 관련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 그러니까 코어가 없어도 글라도스는 작동하는 데 전혀 문제없다. 오히려 코어가 없는 편이 도움이 된다. 다만 메인 시스템이 코어가 다 떨어진 상태를 비정상으로 볼 뿐이다.

후술할 윤리 코어의 사례를 보면 코어가 예상치 못하게 그냥 뚝 떨어져서 글라도스로부터 분리되어도 을 직접 공격하려 들지 않았기에 일단 부착되고 나면 부서지기 전까지는 코어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 같다.

주로 코어(Core)나 스피어(Sphere) 2개의 이름으로 불린다. 개발자들도 섞어서 사용하며 게임 본편에서는 스피어라고 한다.

자기들 대사를 하면서, 약간씩 구르면서 움직인다.[2]

3. 목록

3.1. 포탈

눈 부분이 각각 1~4쌍의 점이 그려져 있고, 점이 적은 순서와 코어가 파괴되는 순서는 동일하다. 감정 코어를 제외하면 글라도스와 성우가 같기 때문에 피치를 재조절하면 글라도스 목소리가 된다. 호기심 코어는 터릿 성우이고 윤리 코어는 대사가 없기 때문에 제외.

3.1.1. GLaDOS - 메인 코어

작중에서 메인 통제 시스템이 GLaDOS를 코어로 인식하고 교체가 가능하므로 GLaDOS 자체도 코어로 볼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시설 작동을 관장하는 메인 컴퓨터 본체는 GLaDOS의 코어 부분을 제외한 전체라고 볼 수 있다. 만일 GLaDOS가 메인 컴퓨터 본체였다면 휘틀리가 컴퓨터에 붙어도 시설 작동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휘틀리가 시설을 난장판으로 만든 것은 애초에 시설 관리 및 작동을 전제로 설계된 GLaDOS에 비해 휘틀리는 GLaDOS와 정반대되는 얼간이 같은 결정을 하도록 설계된 탓이다.

3.1.2. 윤리 코어(Morality Core)

파일:포탈 보라색 코어.jpg

작중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다.

주인공이 글라도스와 조우하고 맨 처음 파괴되는 코어로, 다른 코어들과 다르게 말이 없고 눈이 흐리멍텅하다. 이는 만들어졌을 때부터 제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걸 부수면 GLaDOS의 목소리가 딱딱한 기계 목소리에서 인간 여성에 가깝게 변하며,[3] "인간을 직접 공격하지 않는다"는 제약에서 벗어나 시간 제한을 주며 로켓 런처를 가동한다. 시간 제한이 끝나면 주인공은 죽는데, 해당 시간 동안 신경독을 뿌리는 장치를 예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라도스가 예상하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윤리 코어의 보조 기능. 주인공이 윤리 코어를 파괴하면서 글라도스의 일부 기능이 손상되었는데, 그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로켓 런처를 제어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글라도스는 첼이 대놓고 로켓 런처를 자신에게 계속 유도하고 있음에도 로켓 런처를 끌 수 없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아마도 무장과 관련된 기능을 억제하는 역할도 겸하는 것 같다.

'포탈 2:Lab Rat'에서 과거가 밝혀졌는데, 가동만 했다 하면 사람을 학살하려 드는 GLaDOS를 막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졌다. 그러나 포탈 2의 공식 코믹스인 '포탈 2:Lab Rat' 에서 윤리 코어를 달고도 쉽게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을 보면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진 못한 것 같다.[4]

양심 역할인 윤리 코어를 달면 GLaDOS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하는 헨리에게 반박하는 랫맨의 조롱이 압권인데, "인간도 양심을 물로 보는데 이런 게 먹히겠냐"라고 했었다.

3.1.3. 호기심 코어(Curiosity Core)

파일:포탈 주황색 코어.jpg
"누구세요...?"
성우는 엘렌 맥클레인.

두 번째로 파괴되는 주황색 코어. 계속 듣다 보면 좀 시끄럽긴 하지만, 목소리가 은근 귀엽다.[5] 평범한 인삿말부터, 포탈건 발사음 소리가 들리면 '이거 총소리인가요?'라는 대사를 하고 집어가면 '어디로 데려가시는 건가요?', '나중에 봐요' 등등의 대사를 한다. '오 저기에 숫자가 있네'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신경독 타이머를 말하는 것. 또한 의 발에 달린 장거리 낙하 장치를 보고 '당신 다리가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도 말한다. 이후에 첼이 여성 피실험자란 걸 알아보고 반갑다며 인사한다.

소각로에 소각되기 직전에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라는 대사를 날린다. 후각 센서라도 있나보다

3.1.4. 지능 코어(Intelligence Core)[6]

파일:포탈 푸른색 코어.jpg성우는 엘렌 맥클레인.[7]

세 번째로 파괴되는 푸른색 코어. 포탈 1편의 코어 중 대사량이 가장 많으며, GLaDOS로부터 떼어내면 케이크 제조 방법으로 추정되는 요리 레시피를 말하는데, 개중엔 방부제두개골 뚜껑까지 언급한다.

이 코어의 대사는 포탈 베타 시기의 글라도스 대사 중 일부를 수정한 것이다. #

3.1.5. 감정 코어(Anger Core)[8]

파일:포탈 붉은색 코어.jpg성우는 밴드 페이스 노 모어의 보컬인 마이크 패튼(Mike Patton)으로, 붉은 코어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레프트 4 데드의 좀비 사운드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포탈 1에서 마지막으로 파괴되는 붉은색 코어. 시종일관 분노에 가득 차 있으며 실제 대사들도 씩씩거리거나 으르렁거리는 것뿐이라서 계속 보다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오히려 글라도스가 백배 더 성격이 좋아 보일 정도다. 이 녀석이 파괴되기 전에 글라도스는 종종 화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이 녀석이 파괴된 포탈 2에서는 그 영향 때문인지 화내는 듯한 모습은 별로 안 보여준다.

포탈 2 후반부에 등장하는 붉고 검은 폭탄이 이 코어와 비슷하다. 파일명에도 angercore이다.[9]

3.1.6. 파티 에스코트 봇(Party Escort Bot)

파일:포탈 파티 에스코트 코어.jpg
Lab Rat에서의 모습

파일:Portal_Tabletop_Party_Escort_Bot.jpg
보드 게임에서의 모습

팔이 생긴 윤리 코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포탈 내에선 글라도스의 언급 외에는 직접적인 묘사는 없으며[10] GLaDOS 파괴 직후 위잉 소리를 내면서 "올바른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는 쓰러진 첼을 다시 시설로 끌고 간다.

만화 Lab Rat에서 처음 모습이 공개되었고 포탈 보드 게임에도 모습이 나타나는데 Lab Rat의 묘사를 따랐다.

보드 게임이 나오기 이전에는 코어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파티 에스코트 코어'로 한동안 잘못 알려져 있었다.

3.2. 포탈 2

휘틀리 외엔 전부 최종 보스전에서만 등장한다. 포탈 2에서 등장한 코어는 휘틀리를 제외하고는 다들 고장난 불량 코어다. 불량 코어 3종의 성우는 불량 터릿을 맡기도 한 놀런 노스로, 짧게 등장했음에도 세 코어의 개성을 혼자서 잘 살린 것으로 호평받고 있다.

원래 휘틀리를 포함한 총 6개의 코어가 등장할 계획이었으나, 게임의 흐름이 끊어질 가능성을 고려하여 휘틀리를 제외한 나머지를 폐기하고 세 개 코어만 마지막에 등장했다. 미사용 대사에 이 흔적이 남아있다.

코멘터리에서 포탈 2의 코어는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느낌과 기계 장치라는 느낌을 동시에 주는 방향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하며[11][12], 눈꺼풀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눈꺼풀 하나만으로도 눈의 절반 이상을 덮을 수 있지만 주변 테두리가 얇아서 눈꺼풀이 테두리를 뚫고 나오지 않는 한 눈을 완전하게 뜰 수 없다) 안 보이는 부분에 구겨 넣었다고 한다.

3.2.1. 휘틀리

파일:external/i1.theportalwiki.net/300px-Wheatley.pn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휘틀리(포탈 2)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2. 우주 코어(Space Core)

파일:포탈 우주 코어.jpg
"스→페↗에이스~!!!!!!!"
노란색 코어로 계속 "우주에 가고 싶어." "우주! 우주!" 같은 말만 한다. 그렇게 우주로 가고 싶어 하다 달에 포탈이 생성될 때 휘틀리와 함께적극적으로 우주로 빨려 들어간다. 다른 코어에 비해 손상도가 더 심한지 이 녀석을 부착하면 중앙 코어 손상도가 50%씩이나 상승한다. 즉 다른 코어보다 손상된 상태가 2배일수도 있다.[13]

미사용 대사로 정작 우주에서는 의 개수를 세면서 우주가 지겹다고 하더니, 결국 우주가 너무 크다면서 지구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대사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우주 코어랑 안 어울리는 탓인지 끝내 사용되지 않았다.[14]

스팀 창작마당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모드를 설치하면, 우주를 돌아다니다 머나먼 행성 탐리엘 대륙에 있는 스카이림 지방 화이트런 서부 감시탑 근처에 추락한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특이한 성격과 중독성 있는 목소리 덕에, 호기심 코어를 제치고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때문에 팬픽이나 창작물에서는, 약간 맛이 간 놈으로 묘사된다.(...)

파일:포탈 우주 코어 iss패널.jpg
2012년 시절에 한 엔지니어가 ISS 패널에 우주 코어의 대사를 외치고 있는 휘틀리를 그려넣은것을 밸브가 소개한적이 있다. 물론 이것이 진짜일리는 없고 합성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포탈 공식 블로그 내에서도 "NASA는 비밀리에 캐릭터 그림을 그려넣는걸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쓰여있다.

3.2.3. 모험 코어 - 릭(Adventure Core)

파일:포탈 모험 코어.jpg
따라따 따따!
"잊지마! 우리 편!! 눈엣가시!!!"
대사를 끝까지 듣고 장착하면 내뱉는 대사[15]
남성형의 초록색 코어로 에게 자기를 '릭'이라고 소개하면서 작업 멘트를 계속 날린다.[16] 무모한 성격으로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면서 일 처리를 자기한테 맡기라고 한다. 이후 달의 포탈에 빨려 들어가지만(첼이 달에다 포탈을 연결하자마자 휘틀리보다도 더 먼저 빨려 들어간다.)[17] 휘틀리와 우주 코어와는 달리 다시 등장하지는 않는다.

남성스럽고 휘틀리처럼 인간다운 코어라 그런지 섹드립을 치는 대사가 많다.

3.2.4. 사실 코어(Fact Core)

파일:포탈 사실 코어.jpg
"너 때문에 내가 죽게 생겼다."
보라색 코어로 "사실:"(fact:)이라 말하면서 계란말이가 나오기 전까지 사람들은 돌이나 날계란을 먹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슈뢰딩거가 고양이를 죽이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 생각해 낸 실험[18]이라는 정신 나간 개드립을 시전하며, 사설 코어 심지어는 때문에 내가 죽게 생겼다라는 대사도 있다. 코어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나중에 휘틀리도 너 때문에 우리가 죽게 생겼다는 말을 한다. 자뻑끼도 심해서 자기가 가장 똑똑하고 잘생겼고 친구도 많으며 우주 코어는 열등하고 우주에 갈 수 없다고, 모험 코어는 겁쟁이에 허풍쟁이라고 깐다. 이 코어가 사실이라 주장하는 개소리는 전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든가, 아보카도는 과일 중에서 제일 영양가가 높다든가, 은 상하지 않는다든가, 뜨거운 물이 차가운 물보다 빨리 언다 등의 제대로 된 정보가 있기는 하다.

대사 중 "최첨단 알고리즘에 의해 알아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이름은 크레이그이다."라는 대사 덕분에 팬들한테서 크레이그(Craig)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제한 시간이 고작 2분밖에 안 되는 데다, 나타나는 위치도 세 코어들 중 독보적으로 높은 곳 + 주변에 발판으로 쓸만한 게 아무것도 없는 탓에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해서 보스전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기도 하다.

3개의 코어 중 유일하게 달에 빨려 들어가지 않은 코어이며, 첼 때문에 죽게 생겼다는 불평은 결국 거짓말이 되었다.

여담으로 코어를 만니다 2편부터 가이드 역을 맡게 됐는데 이전의 개드립 치는 모습들은 모두 없어지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변했다. 안녕하십니까 다시 애퍼처 사이언스 강화 센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 우린 고동치는 기계 심장의 중심부를 파해쳐 보도록 하죠!

3.3. 기타 코어

대부분 삭제되거나 기타 포탈 시리즈에 나오는 코어들을 다룬다.

3.3.1. 베티(Betty)

파일:external/i1.theportalwiki.net/270px-BettyGDC.png

포탈 2에 추가하려다 삭제되어 컨셉만 남은 코어로, 관절이 있고 바퀴가 있어 움직이게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휘틀리 같은 조력자 역할인 것으로 추측된다.[19]

여담으로 유튜브에 윤리 코어를 닮은 것이 나오는데 코어가 옆으로 기울더니 갑자기 게 형태로 변형되더니 왼쪽으로 걸어간다. 자세한 것은 여기 포탈 2 개발 당시 리드 애니메이터였던 카렌 프렐(Karen Prell)이 애니맥스 2012에서 포탈 2를 주제로 한 강연을 할 때 보여준 폐기된 아이디어들 중 하나이며 코어의 이동 방식을 정하다가 나왔다고 한다.

3.3.2. 튜토리얼 코어

파일:튜토리얼코어.pngSteamVR튜토리얼에서 등장하며 VR에 대해 여러 가지 설명을 해준다. 정식 명칭은 '가상 현실 지원 및 교육 코어'(Vitual Reality Assistance and Education core)이다. 그리고 휘틀리만큼 목소리가 섹시한 영국 발음을 쓰는 인간스럽다. 마지막에는 전원이 다 돼서 벤디한테 실려간다.[20] 벤디가 끌고 온 차를 보면 튜토리얼 코어가 잔뜩 실려있다.

3.3.3. 레고 디멘션즈에서의 코어

1편과 2편의 코어가 등장하지만,1편의 코어가 2편의 코어 형태로 등장하거나, 휘틀리가 VR 튜토리얼 코어처럼 반중력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레일 없이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등의 차이점이 존재하며,이스터 에그로 케이브 존슨이 코어에 이식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레고 디멘션즈 메인 스토리에서 도덕관념이 없는 코어(amorality core)가 등장한다.

3.3.4. Aperture Hand Lab의 코어

Aperture Hand Lab에서 플레이어 캐릭터인 실험체 로봇에게 손 사용법과 상호 작용을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코어로 그래디와 프랜들리 프랭크를 포함해서 총 4개의 코어들이 등장한다. 코어라고 불리긴 하지만 1편과 2편에서 등장하는 코어보다 작은 크기에 손잡이 같은 부속물도 없는 눈 달린 공에 가까운 형태이며, 말할 때마다 눈 주위가 LED링이 VU미터처럼 빛난다. 천장에 매달린 장치에 얼굴마냥 장착된 채로 장치에 설치된 손을 사용한다.

3.3.5. Aperture Desk Job의 코어

Aperture Hand Lab에 등장했던 그래디가 나온다. 기관총으로 무장된 변기[21]를 만들었다.. BDArmory?

3.4. 팬 메이드 코어

3.4.1. 버질(Virgil)

파일:external/static.tvtropes.org/virgil.png
포탈 스토리즈: 멜에 등장하는 코어.

원작휘틀리와 비슷하게 조력자 포지션의 코어. 성우는 Stig Finsen Sydtangen.

색상은 짙은 오렌지 색이며 말투는 휘틀리처럼 유쾌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1] 포탈 2에서 휘틀리가 붙자 글라도스가 재작동된 건 단순히 휘틀리가 메인 전원을 켜서다.[2] 윤리 코어의 경우엔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만 잡으면 약간 구르기는 한다.[3] 후속작인 포탈 2에서는 전작에서 이미 부서져서 그런지 인간여성의 목소리로 말한다.[4] 하지만 장착되고 나서부터 16분의 피코초가 아닌 며칠을 사람을 죽이려는 시도를 하지 않은 거로 보아 약간이나마 진정시키는 덴 효과가 있었던 듯하다.[5] 터릿과 목소리가 꽤 비슷한데 이는 성우가 터릿과 동일하기 때문이다.[6] 다른 명칭으론 케이크 코어라고도 불린다.[7] 목소리의 피치를 낮게 조정하였다. 그 때문에 묘하게 남성 내지 중성적으로 들린다.[8] 그대로 직역해서 분노 코어로 부르기도 한다.[9] 게리모드소스 필름 메이커로 소환해 내장된 애니메이션을 보면 감정 코어와 모션이 거의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다.[10] 원래는 파티 에스코트 자세를 취하면 데려가기 위해 19챕터 이후부터 플레이어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숨어서 따라다니게 하려 했으나, 취소되었다고 한다.[11] 사람을 비롯한 여러 생명체의 감정 표현과 무의식적인 행동을 분석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으며, 휘틀리가 해킹한답시고 A, A, A, A, A...... A! 거리고 있을 때처럼 기계 등을 조작할 때의 행동은 오픈릴 테이프의 움직임을 참고했다고 한다.[12] 사람의 감정 표현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을 짤 때 위쪽 손잡이가 이마(혹은 눈썹), 아래쪽 손잡이를 뺨이라고 가정했다고 한다.[13] 다만 본체에 연결되어 있는 휘틀리 또한 손상된 상태임을 고려하면 이미 25%가 손상되어 있어서 바로 50%라고 한 것일 수 있다.[14] 대사의 이름은 space20.wav 이다.[15] 모험 코어의 대사를 끝까지 마지막으로 사실 코어를 삽입하면, 휘틀리는 "넌 눈엣가시 같은 존재야!"라는 추가 대사를 내뱉고, 모험 코어는 "그래, 내가 직접 네놈의 심장을 찔러주마! 젠장, 팔다리가 안 닿네...!"라고 말한다.[16] 이를 통해 일부 코어는 휘틀리처럼 따로 이름이 존재하는 걸로 보인다.[17] 연결되었을 때 휘틀리 본체를 잘 보면 모험 코어가 툭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18] 그런데 이 대사는 슈뢰딩거를 GLaDOS로 바꾸면 맞는 말이 된다. GLaDOS가 처음부터 연구원을 몰살하기 위해 이 실험을 핑계로 신경독을 요청하여 그게 성공했기 때문.[19] 여담으로 예전 포탈 2 베타가 기획 당시 베타같이 포탈 1의 코어를 손상된 모습 혹은 멀쩡한 모습으로 재활용시키려 했지만 포기하고 게임 텍스처를 완전 새것으로 바꾸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20] 애퍼쳐 사이언스의 기계들은 1.1V의 전압으로도 움직인다고 하는데, 그만큼도 안 남을 만큼 과로한 모양(...)[21] 이는 터릿의 기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