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시하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캡틴시하 Capt. SIHA | |
본명 | 이시하[1] |
출생 | 1980년[2] 10월 19일 ([age(1980-10-19)]세) |
신체 | 178cm, 65kg, A형 |
데뷔 | 2003년 더 크로스 {{{#!wiki style="background-color: #523821;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523821;" [[더 크로스/디스코그래피#s-1.1| Melody Quus ]](데뷔일로부터 [dday(2003-08-01)]일, [age(2003-08-01)]주년) |
학력 | 한영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 / 학사) |
소속 그룹 | 더 크로스 (1999~ ) |
포지션 | 프로듀서, 피아노, 기타, 백 보컬 |
종교 | 무종교 |
소속사 | GF엔터테인먼트(2001~2010) |
별명 | 캡틴, 선장 |
링크 | | | | | |
[clearfix]
1. 개요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당신을 위하여
당신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더 크로스의 프로듀서.
2. 상세
Don't Cry, 당신을 위하여,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사랑하니까 등 여러 히트곡을 써냈다.이쁘장한 외모에 대비되는 개인 라디오, 유튜브 채널서 보여준 털털한 성격 외에 'Don't Cry'나[3] '당신을 위하여' 같은 명곡들을 20대 초반이라는 다소 어린 나이에 작편곡을 하며 현재까지도 록과 디제잉을 퓨전하기도 하였다. 최근 슈가맨에서 코러스 부분에 비브라토까지 넣으며 예전과는 몰라 볼 정도로 성장한 기교의 보컬력을 선보였다.
3. 근황
2020년 2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 출연해 김혁건 사고 후 강제로 김경현을 추방시켰다는 루머가 나돌던 그때 그 시절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시하가 얼마나 주변인들을 소중히 여기는지 알 수 있다.2022년 2인조 락 그룹 더 크로스의 리더로서 키보디스트의 포지션이며 겸비로 작편곡 작사를 담당한다.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의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저작권협회(KOMCA)의 이사로 당선되었다.
4. 활동
활동은 2집 발매 전후로 나뉜다. 1집 활동 당시 원년멤버인 김혁건과 새롭게 등장한 락발라드 장르로 활동을 했었지만 상업적 실패로 인해 소속사 측에서는 새 보컬을 영입하여 당시 SG워너비와 같이 유행하던 3인조 R&B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가자고 제안하였다. 허나 락 음악만을 고집하던 김혁건이 소속사의 불화로 그룹을 탈퇴하고, 소속사는 당시 아마추어 보컬 사이트 '노래짱'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던 김경현을 솔로 데뷔를 시키는 대신 더 크로스에 영입하여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 후 2010년 김경현이 계약 만료로 더 크로스를 탈퇴하였고[4] 다시금 김혁건과 재결합을 하여 활동 중이다.5. 여담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때 박경미 후보를 지지했다.
- 배우 박명훈과 구면이다. 한때 같은 뮤지컬 극단에서 지냈었다.
[1] 세간엔 ‘이동구’라고 따로 본명이 있는듯 싶지만 이 또한 추측이다. 본명에 대한 언급은 네이버, 다음 프로필을 포함한 그 어디에도 없으며(기껏해야 이시하 본명과는 전혀 상관없는 2005년도 지식IN 답변) 나무위키의 이시하 정보는 본인의 공식 개인 SNS를 통해서만 기재한다.[2] 네이버 프로필에는 1982년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2집부터 1982년생인 김경현과 맞추기 위해 나이를 속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는 김경현이 이시하에게 형이라 지칭하고 조기입학한 1981년생인 김혁건과는 같은 99학번으로 실제로는 1980년생이다.[3] 특히 Don't Cry는 고등학생 시절 스틸하트의 She's Gone에 대항하기 위하여 만들었다고 한다.[4] 1집 때의 김혁건과는 다르게 멤버 간 불화는 씨 조차도 없었다. 현재까지도 이시하가 김경현에게 곡을 써 주거나, 김경현이 본인의 콘서트에 이시하를 게스트로 초대하는 등 서로의 음악적, 사교적 교류는 활발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