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6 11:30:28

칼달리스

파일:m13888765418.jpg
칼달리스
Kaldalis
종족 프로토스
소속 칼라이 기사단, 댈람, 아이어 선발대 아쿤델라르
직위 광전사
목소리 연기
영어 스티븐 스탠튼(Stephen Stanton)
한국어 홍진욱(수복) / 이장원(협동전)[1]
Your warriors question your whereabouts…
전사들이 찾고 있습니다…

(중략)

An easy sentiment from who is not sending them to die!
아르타니스: 그들을 사지로 모는 입장도 아니면서 한가로운 소리 마라!
From one who is being sent to die!
칼달리스: 사지로 몰리는 입장이지요!

I will be among the first to spill Zerg blood. I am Akhundelar! The tip of the spear!
저는 선봉에서 저그의 피를 볼 것이옵니다. 아쿤델라르![2] 창의 끝이 되어!

(중략)

You, made me believe in that…
그대가, 제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Come back, Artanis. Lead us home.
돌아오십시오, 아르타니스 님. 저희를 고향으로 인도하십시오.

My life… for Aiur!
내 목숨을… 아이어에!

- 공허의 유산 트레일러 수복에서.#
칼달리스! 그대는 내가 아는 가장 용맹한 광전사요.

- 탈란다르

1. 개요2. 작중 행적
2.1. 선발대 활동과 그 이후
3. 협동전 임무

1. 개요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 등장하는 인물. 프로토스 광전사로,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수복 영상에 등장한다. 최초 공개시에는 애꾸눈이란 점으로 인해 테리달로 추측했으나 칼달리스라는 새로운 인물로 밝혀졌다.

2. 작중 행적


프로토스 함대의 첫 공세 전날 아이어의 위성인 사알록에 있는 아르타니스를 찾아가며 전사들이 찾고있으니 와달라고 청하지만 아이어 탈환 작전으로 동족들의 희생이 많아질 것을 우려하는 아르타니스가 계속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자 이에 맞서 오히려 '나에게 고향찾는 일 이상의 명예는 없을 것이다. 아르타니스가 동족들을 사지로 몰고감에 망설임을 보이는 입장에 '나 자신이 숭고한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사지로 가는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는데 네가 고민하면 어떡하냐' 라고 일갈하는 것으로 아르타니스를 설득시켜 결심을 굳히게 했다.[3]

경험이 많고 지위가 높은 프로토스지만 지나칠 정도로 호전적인, 좋든 나쁘든 모범적인 광전사임이 강점이자 약점. 단 암흑기사를 추방한 것을 끝없는 전쟁처럼 자신들 프로토스의 죄라고 인정하고, 이들과 함께 싸우는걸 영광으로 여기는 것을 보면 극도로 보수적인 칼라이 소속 치고 개방적인 인물로, 피닉스와 같은 상당히 깨어있는 프로토스이다.

2.1. 선발대 활동[4]과 그 이후


이후 2명의 고위 기사와 본인을 포함한 3명의 광전사, 프로비우스와 함께 아쿤델라르[5]라는 선발대로 아이어로 파견되어 아이어 탈환의 선봉에 섰으며 수정탑이 소환되어 본대가 올 때까지 교두보를 확보하고 버티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아이어로 도착한다.

오랜만에 모성인 아이어를 밟게 되었지만 4년간 자생한 저그로 인해 아이어는 개판이 되어버렸고 이 수많은 저그들을 상대하던중 광전사 1명은 몰려오는 저글링들을 상대하는 와중에 휩쓸리면서 전사한 것으로 보이며[6] 면갑을 쓴 광전사는 맹독충 3마리를 몸으로 막으면서까지 상대하다가 쓰러졌고 고위기사 2명은 사이오닉 폭풍으로 저그무리를 차단하다가 저글링 무리와 울트라리스크를 보고 집정관으로 합체하여 맞서다가 울트라리스크와 함께 동귀어진했다. 따라온 탐사정어느샌가 사라졌고[7], 결국 칼달리스 혼자 남아 소환중인 수정탑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저그무리들을 앞에서 다시 일어나 당당하게 자신의 사이오닉 검들을 꺼내며 맞설 준비를 한다.

그리고 마침내 선발대의 목숨을 건 분전 끝에 수정탑 소환에 성공하여 차원 관문을 통해 프로토스 전사들이 아이어 지상에 소환될 수 있게 된다. 잠시 늦게 출발하지만 맹렬히 돌진하여 후발대 광전사들을 추월해 창의 끝이 되어 히드라리스크에게 사이오닉 검을 꽂아넣으며 영상이 끝난다.

실제 공유 캠페인 첫 미션은 모선이 폭격으로 청소한 자리에 차원 분광기로 프로토스 기사단을 소환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서로 언급이 잘못된 게 아니라 칼달리스를 포함한 선봉대가 모선을 요격할 저그를 청소해주기를 기다렸다가 작전에 나선 것으로 보면 된다.[8] 아니면 첫 공격 이후 행성 전역에 걸쳐 동시다발적인 침공을 감행, 전투를 시작하는 와중이 플레이어가 시작하는 부분일지도 모른다. 최선봉으로 임무를 잘 수행해줘 거기로 관심이 쏠렸을 때 총공격을 감행하는 것이라든가. 거신을 얻은 지 얼마 못 가 배경으로 뮤탈리스크불사조도그파이팅하는 장면이 나온다. 정황상 한창 싸우는 중이었던 듯.

공허의 유산 본편 캠페인에서는 어찌 되었는지 전혀 언급이 없다.

사실 아둔의 창 끝에 매달려 있다고 한다.
시네마틱을 거꾸로 돌리면 참 안습한 처지가 된다.

그의 생사여부와 관계없이 다행인 점은 끝내 아르타니스가 아이어를 되찾았다는 것. 또 칼달리스가 말했던 "모든 프로토스를 위한 세상" 역시 아르타니스에 의해, 칼달리스가 상상했을 것 훨씬 이상으로 실현됐다.[9] 만일 칼달리스가 전사했다 하더라도 여한은 없을 것이므로 편히 눈을 감았을 것이다.[10]

3. 협동전 임무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Kaldalis_SC2-LotV_Head1.jpg

피닉스 휘하의 정화자 군단병 용사로 등장한다. 물론 칼달리스 본인은 아니고, 칼달리스의 복제된 인격이 탑재된 정화자이다.

깨알같게도 정화자로 나왔을 때에도 애꾸눈이다. 다만 원본과는 반대로 오른쪽 눈이 꺼져 있다.[11] 잘 보면 등 뒤에 정화자 용사를 나타내는 고리[12]가 있다. 반면 인게임 모델링에는 두 눈 다 멀쩡하다.

보호막과 생명력을 합한 총 내구력이 600으로 전투순양함 급의 탱킹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공격속도와 강력한 공격력의 조화로 극강의 DPS를 자랑한다. 거기다가 황혼 의회에서 강화된 검을 연구하면 평타가 광역 공격으로 된다. 기존 광전사의 돌진 대신 "교전"이라는 돌진기를 가지고 있는데 랩터 저글링처럼 도약해서 달려들며 기존 돌진의 쿨타임은 10초인데 이 것은 5초다.

체력은 높은 편이긴 하나, 최전선에서 전투를 펼치는 데다가 생존기가 전무해서 자주 죽어나가기 때문에 수시로 군단병을 충원해야 한다. 그 대신 보복 프로토콜과 전술 데이터망을 극대화 하기 쉬운 편이라 적을 무차별적으로 참살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피닉스 플레이어가 예능픽이 아닌 정상적인 플레이를 한다면[13] 가장 자주 보는 용사 유닛이다. 일단 피닉스의 모든 유닛들을 포함한 초반 유닛을 통틀어서 가장 바위를 잘 깨는 유닛인지라 멀티 바위 깨기에 동원되기도 하고, 초반에 군단병 2~3기 정도랑 모아두면 적 공세 방어용으로 쓰이기도 하고, 치유 유닛이 없는 피닉스이기에 데스볼에서 탱킹을 담당할 군단병들을 강화시키고 광역딜로 적을 썰어먹기 위해서도 뽑아주기도 하는 등 공중 못때리는거 빼곤 다 되는 만능유닛이기 때문이다.

위신이 등장하고서는 아주 괴수가 되는 네트워크 관리자를 한다면 거대 혼종도 순식간에 썰어대는 괴수가 된다. 강화된 검의 DPS가 최대 102가되고 이 공격을 마스터 힘의 공격속도 증가와 보복 프로토콜의 공격속도 증가랑까지 합해지면 이론상 최대 DPS가 660이 나오는데, 이 단순무식한 딜량을 범위 피해로 입힌다.


[1] 광전사와 같다.[2] 영어판에서는 첫 글자가 A로 시작하는 바람에 a 쿤델라르인지 아쿤델라르인지 애매했고 그 때문에 공식 철자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스타크래프트 위키 등에서 a 쿤델라르로 해석했지만 한국어판과 프랑스어판, 독일어판 등에선 확실하게 "아쿤델라르"라고 발음한다. 영어 더빙판에선 두번째 어절인 khun에 강세가 있기 때문에 어쿤델라르/ə'kuːndɛlɑːr/로 발음되었으며, 첫 어절의 a가 약화되어 마치 영어 부정관사 a처럼 들린다.[3] 아르타니스가 먼저 오랜 친구라고 부르는 것을 보면 직위가 상당히 차이남에도 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보인다.[4]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 오프닝 시네마틱.[5] 칼라니어로 창의 끝[6] 실제로 칼달리스가 탐사정에게 지시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혼자서 가장 저그와 가까운 곳에서 히드라리스크 한마리를 도륙내고 사이오닉 검을 든채로 자신들에게 몰려오는 저글링들 앞에 굳건히 서 있던 모습에서 탐사정의 시점으로 바로 옮겨 가는데, 아마 그 때 시점에서 광전사 한명과 고위기사 한명이서 저그 떼를 상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이오닉 폭풍 때 고위기사가 앞쪽에서 저글링한테 물려 죽을 뻔 했던 것으로 고려한다면 확실한 듯하다.[7] 어느순간 탐사정이 안보여서 나온 드립이다. 실제로는 전투에 도움이 안되니 어딘가에 숨어있었거나 파괴된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결국 시공의 폭풍에 빨려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8] 실제로 공군이 나오는 작전에서 제공권이 공격측이든 방어측이든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따져보면 아쿤 델라르가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다.[9] 칼달리스가 예상했을 가능성이 높은 칼라이네라짐의 댈람을 넘어, 정화자탈다림까지(단 탈다림은 일시적 동맹) 힘을 합쳐 함께 아이어를 되찾았기 때문이다.[10] 수복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 칼달리스가 아르타니스를 설득하는 장면에 나왔던 음악이, 구원 임무 이후 아르타니스가 아이어의 프로토스 도시를 재건하는 영상에서도 다시 나온다. 생각을 해보면 해당 장면 자체가 칼달리스가 말하고자 했던 아이어 수복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장면으로 의미가 깊다.[11] 이유가 용사 유닛들은 기반 유닛의 초상화에서 좌우 반전한 초상화인데 실명된 것을 표현한다고 왼쪽을 꺼트린 채로 좌우반전을 해서 이 형태로 된 것이다.[12] 사이오닉 증폭기와 비슷한 형태.[13] 실제로 피닉스는 테크트리 무시 덕분에 정말 온갖 조합 플레이를 해댈 수 있어서 칼달리스 없이 땡으로 로공뽑기나 땡으로 스카이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래도 성능이 나온다는게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