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9 16:21:33

카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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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abifavicon.png · 마비노기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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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2는 G4, G5, G6에 해당되는 파츠가 사막의 엘프, 설원의 자이언트, 코르+자르딘 마을 공개로 특정 메인스트림이 없다. 이 때 반발이 거셌기에 이후 메인스트림이 챕터와 함께 제대로 만들어져 정기적으로 나오게 된다.
2. 드라마 업데이트 특정상 제네레이션으로 나누기 힘든데, 시즌 1을 G17, 시즌 2를 G18로 보고 프롤로그 샤말라~악몽과 프롤로그 제로가 각각 시즌 1, 2의 프롤로그를 맡는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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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포트레이트 SCG 그 외(컨셉원화, 전신 등)
어쩐지 조금 무기력한 분위기의 기사.
다듬지 않아 군데군데 삐친 머리카락은 기사다운 품위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그의 시선은 이 쪽이 아닌 다른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
알반 기사단
단장 현 단장(불명), 초대 단장
전투조 (알반) 아르후안 에일레르 엘베드 헤루인
아벨린 피네 톨비쉬 카즈윈
알터
르웰린
미공개
특별조 (벨테인) 플레이어 밀레시안, 슈안
로간, 카나, 디이, 아이르리스, 카오르, 엘시
정보조 (루나사) 가엘라, 이네스
과거 인물 카엘릭, 초대 알반 기사단 조장들
Caswyn. 테마곡은 (테마곡 이름).
1. 소개2. 작중 행적3. 그 외

1. 소개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등장인물. 챕터6 신의 기사단의 주역 중 하나이다. 무기로는 쌍검과 석궁을 사용한다. G20 프로모션 영상에서 톨비쉬와 멋진 일대일 결투를 연출한 캐릭터이다.

남다른 통찰력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항상 말을 아끼고, 만사 귀찮아하는 아웃사이더. 그러한 성격과 돌출행동 탓에 아벨린과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정작 카즈윈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양.

2. 작중 행적

켈라 베이스 캠프에서 나타난 새로운 사도 제바흐기르가쉬와 달리 기사단 스킬 연계에도 타격을 입지 않자 이에 톨비쉬가 조장급 단원들을 모아 조사를 하기로 하고 이멘 마하 집결지에서 피네와 만나기로 했으나 오지 않았고 이에 피네가 그가 자주 간다는 탈틴의 언덕에도 갔지만 없자 톨비쉬가 탈틴을 수색해 보자고 한다. 플레이어 밀레시안은 피네의 보석을 이용해 그의 흔적들을 찾아내는데 탈틴 서쪽 언덕에 누워있었다.[1] 그는 혼자 만나고 싶었다며 대전을 요청하면서 플레이어에 대해 여러 질문을 하는데,[2] 플레이어를 믿을지 고민했지만 믿을 수 있을 거 같다며 말한다. 아무래도 플레이어를 시험해 본 듯하며 플레이어를 기사단에 끌어들이는데 큰 역할을 한 톨비쉬에 대해 의문의 시선을 던진다.

본격적으로 합류한 이후 귀찮은 듯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코르에서 제바흐가 나타날 때도 제대로 싸우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사도를 자세히 관찰하기 위함이었는데 일정 수준 이하의 충격이 왜곡되어 통하지 않는 거라며 신성력을 충분히 담아 일반 공격을 하면 통한다는 말을 하며 이때부터 제바흐에게 타격을 줄 수 있게 된다. 이후 아벨린이 아르후안의 조각을 찾는데 신성력을 크게 소진하여 온천에서 쉬는데 구석에서 최근 일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며 선지자들이 매번 한발 앞서있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며 톨비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며 묻지만 그를 끌어내리고 싶진 않다고 말한다.

그 후 혼자서 사라지더니 먼저 케안 항구에서 헤루인의 조각을 손에 넣고 제단의 경계장치를 이용해 펜아르와 브릴루엔을 가둬놓는 활약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모르콴이 도착하면서 풀려난다.

그리고 톨비쉬에 제안에 따라 다들 요리 재료를 구하고 있을때 귀찮다고 혼자 퍼질러 자고 있다.(...) 심지어 말하는 것도 귀찮아서 명대사 "" 한마디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3] 그리고 다들 음식재료를 줄때 '대충 하면 편하다.' 혼자만 잡동사니를 준다...[4]

이후, 블라고 평원에서 에일레르의 조각을 찾을 때 블랙위자드에게 조각을 뺏기게 되고 이상한 징후를 보이는 피네를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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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윈은 용암에 투신하려는 피네를 말리고 있었다! 카즈윈은 필사적으로 투신하려는 피네를 설득하지만 피네는 지독한 환청 때문에 카즈윈과 그들을 따라온 밀레시안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심각한 상태였다. 결국 피네는 이제 사도가 되어버릴 텐데..라며 말하며 자포자기하고는 결국 여성형 사도로 변해버리고 만다.

이에 그녀를 되돌리기 위해서 알반 기사단의 문장을 이용하나 실패하여 좌절하고 톨비쉬가 피네의 사도화를 조장했다고 생각하며 기사단의 기록을 근거로 톨비쉬를 내통자로 몰아세우고는 그와 싸우지만 밀레시안이 그들을 저지하고 톨비쉬는 결백을 증명하겠다고 사라진다. 카즈윈은 자신이 피네 덕분에 남들과 어울릴 수 있었다며 슬퍼하지만 곧 밀레시안이 선대 단장의 목걸이로 그의 기억을 보는 방법과 훈련소를 응용해 피네를 되돌릴 방법을 찾아내는데 이때부터 제대로 갑옷을 갖춰 입는다.

파일:OEtBNrS.png
갑옷을 갖춰입은 카즈윈.용개[5]

그는 피네의 보석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피네의 내면세계에서 힘들어하면서도 플레이어와 함께 그녀의 과거 기억과 마주하고 오염된 사념들과 피네에게 융합된 사도를 처치하는데 성공하고 그녀를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이후 플레이어에게 겉으로는 드러내진 않지만 고마움을 표하며 피네가 자신의 과거를 드러내는 것을 막으려 하나 플레이어와 피네의 설득에 이내 그만둔다. 피네가 모든 걸 털어놓은 후 처음으로 웃는 표정을 보인다.

이후 아발론 게이트에서 플레이어와 다른 기사단원들과 함께 선지자들과 제바흐들을 맞서 싸운다. 쓰러지기 전 톨비쉬에 대한 사과의 의미인지 그를 방어해, 톨비쉬는 치명상을 피해 간신히 일어서 플레이어를 신성력으로 회복시켜 줬다. 카즈윈은 모든 전투가 끝난 이후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한다.

G20을 클리어하면서 카즈윈의 호감도를 제일 많이 쌓았을 경우 카즈윈이 신뢰하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

G21 신의 기사단에서는 첫 등장부터 갑옷을 제대로 갖춰입고 나타난다. 밀레시안과 기사단이 항상 촉박한 상황에 직면해있어서 그런지 게으름을 부리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휴식 기간에는 퍼질러 앉아있으며, 말을 걸면 "쉬." 라고 하는데 이제는 밀레시안도 아마 쉬고 있다는 것 같다며 알아서 알아듣는 지경에 이른다.[6] 광물에 갇힌 선지자들을 빼내기 위해 카즈윈이 기도문을 외는데 그 모습을 본 밀레시안은 마음 속으로 기도하는 카즈윈의 모습이 낯설다고 생각한다. 밀레시안이 카즈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놓고 보여주는 대목.

G21에서도 내부자를 의심할만한 상황이 중간에 한 번 오는데, 카즈윈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며 말을 아낀다.[7] 한층 신중해진 탓에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아발론 성소로 오는 멀린을 가로막았던 듯. 때문에 멀린은 나중에 과묵한 그 자식은 원래 그렇게 남의 말을 안 듣느냐며 밀레시안에게 투덜거린다.

G21 2부에서야 그의 신성 스킬 타입이 처형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사용 스킬은 저지먼트 블레이드.

3. 그 외

기사단으로서의 능력은 뛰어난것 같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제네레이션 진행을 힘들게 만드는 원흉 중 하나. 첫 등장할 때부터 어딘가에 숨어 있는 그를 찾아야 하는데 보석의 애매하게 짝이 없는 단서때문에 제바흐를 만나기도 전에 수많은 유저들이 난관에 부딪혔다(...). 이때문에 카즈윈이 대전을 신청할때 유저들의 반응은 대체로 "오냐 너 잘걸렸다". 심지어 대련이 서로 데미지가 1씩밖에 닳지 않는데 기어이 죽여버린 유저들도 꽤나 있다(...).하이드라를 쓰면 죽일 수 있다. 하도 까여서 그런지 이후 패치를 통해 카즈윈 찾기 퀘의 난이도는 하향되고 대신 카즈윈과의 대련에서 어떤 스킬을 쓰더라도 데미지가 1씩만 닳도록 바뀌었다. 그 외에도 되살아난 시체 잡기 퀘에서는 데미지 1의 파힛만 신나게 날리고 있어서 도움도 안된다.근데 이건 나머지 애들도 전투 들어가면 같다 팬들 사이에서는 라면으로 불리는 톨비쉬와 함께 미역으로 불린다. 그럼 피네는 국수인가

G20 영상에서 쌍검을 암기처럼 쓰는 모습과 책략가 톨비쉬안티테제격인 분위기 때문에 진중한 분위기의 아웃사이더의 캐릭터일거라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귀찮다는 말조차 귀찮아서 "귀..." 한 음으로 처리하는 희대의 귀차니스트 캐릭터로 밝혀지면서 묻혔다. 아니 오히려 그래서 톨비쉬의 궁극적인 안티테제가 될 수도 있잖아 귀찮으니 그럴리 없다.

개인적인 추억이나 사람에 대한 감응을 소중히 여기는지 갑옷에는 헤루인 조의 엠블럼 외에도 다른 장식들이 붙어 있는데, 이 중 하나인 초록색 방패 문양은 과거에 피네와 같은 조였을 때의 문장이다. 또 피네를 구할 때 갑옷을 완전히 갖춰입은 모습에서도 이를 엿볼 수 있다.

간담회에서 아트디렉터의 말에 의하면 카즈윈은 아웃사이더 같은 컨셉이라 기사 중의 기사라는 컨셉의 톨비쉬와는 대척점에 위치한 디자인을 염두에 두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포스 면에서는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상갑의 디자인을 가볍게 한 대신 하갑의 디테일을 살렸다고 한다. 실제로 카즈윈의 갑옷을 보면 하갑의 디테일이 두드러진다. 갑옷을 갖춰입은 모습도 망토보다는 두 줄의 라인으로 이런 점을 살렸다고.하지만 카즈윈 일러스트는 전부 상반신에서 잘린다
또 타 캐릭터와는 달리 무기도 두 개, 갑옷도 두 개라 수고도 두 배 비용도 두 배[8] 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카즈윈의 두 갑옷 디자인을 비교해보면, 안에 받쳐입는 조끼가 서로 다르다. 일반 상태의 조끼는 옆구리 쪽에 아치형 장식이 더 붙어있고 모양과 색도 다른데다가, 풀갑옷 버전의 조끼는 칼라가 붙어있다. 매듭 아래 선 색도 노란색→감색으로 다르다. 갑옷도 두개 옷도 두개 무기도 두개

위 간담회에서 나눠준 클리어 화일 일러스트가 카즈윈 일러스트다. 일러스트 레이터가 사적으로 공들여 그린거라고 한다.... 카즈윈 뒤로 두 마리의 수리부엉이 그림자가 보이는데 후에 나올지도 모를 조원들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만우절에서는 캐붕이 일어나는 대다수 NPC 중에서 유일하게 캐붕이 거의 안 일어났다.아니 사실 캐붕이 안 일어났다기보다는 분명 개그인데 너무 본인다워서... 다시 태어나면 돌이 되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면서 돌에 말을 거는건 이상하다는 귀찮음의 절정을 보여준다. 학교에 대한 꿈에선 자리에 안앉고 바닥에 퍼질러져있는데, 말을 걸면 무.만 하다가, 플레이어가 알아듣지 못하자 엄청 짜증을 내면서 무슨일이야? 라고 정정해준다. 본편에선 카즈윈이 돌려말하는걸 제대로 말해주는 피네가 이번엔 아예 카즈윈이 아무말도 안하고 표정으로 말해도 그걸 정확하게 알아듣는 모습으로 과장되었다(...).

[1] 위치찾기가 랜덤이라 찾기 힘들다. 처음에는 피네의 보석을 쓸 수 있는 횟수가 40번으로 한정되었어서 더 빡쳤다. 현재는 100번으로 패치된 상태[2] 티르 코네일에서 주운 것이 목걸이가 아니었다면 무엇이 떠내려왔을까, 당신이 밀레시안으로서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환생해도 남들은 무엇으로 당신을 알아보는가, 당신은 신이 맞는가 등.[3] 사실 등장씬을 포함하여 기사단 활동중이 아니라면 무조건 누워있거나 자고 있다. 덕분에 제네레이션 내내 아벨린을 빡치게 한다.[4] 사도 가죽, 위습어의 이해(...) 같이 하나같이 해괴한 물건만 준다. 그래도 요리에 필요한 물이 든 병을 주기때문에 말은 계속 걸어야하는데 그냥 빈병을 줘서 직접 물을 떠와야할때도 있다(...).[5] 카즈윈은 평소 피네의 "위험할 수도 있으니 갑옷을 제대로 갖춰 입는 게 좋아."라고 하는 핀잔을 그냥 한 귀로 흘려버리기 일쑤였다. 그런 카즈윈이 갑옷을 제대로 갖춰 입었다는 건 자신에게 어떤 위험이 오더라도 피네를 구하겠다는 뜻이 담긴 연출이라고 볼 수 있다.[6] 피네는 이런 그를 두고 저러고 있지만 틈틈히 정신을 집중하여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고 한다. 자기가 옆에 있으면 마냥 쉬는 척 할 거라고(...) 본래 의도에 충실하도록(?) 자리를 피해준다.[7] 하지만 결국 카즈윈이 옳았다.[8] 취소선을 그었지만 실제 간담회에서 덧붙인 말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컨셉을 채용하여 제작하면 그만큼 비용도 많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