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21:49:46

치외법권(영화)

치외법권 (2015)
Untouchable Law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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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신동엽
제작 김성택
각본 민경근, 신동엽
촬영 기간 2015년 1월 11일 ~ 2015년 3월 31일
출연 임창정, 최다니엘
장르 액션
음악 이은석
상영 시간 104분
제작사 휴메니테라 픽처스
(주)스톰픽처스코리아
배급사 판씨네마(주)
개봉일 2015년 8월 27일
흥행 346,483 (최종누적관객)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출연4. 시놉시스5. 줄거리6. 흥행 및 평가7. 기타

1. 개요

2015년에 개봉한 한국 영화. 감독은 신재호. 영제는 Extraterritoriality가 아닌 Untouchable Lawmen이다.

2. 예고편

메인 예고편
티저 예고편

3. 출연

4. 시놉시스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
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
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
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
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
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
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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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바람.

6. 흥행 및 평가



공모자들》을 성공시킨 임창정, 최다니엘 두 주연이 3년 만에 다시 뭉쳐 만든 영화로 두 사람의 연기력은 좋았으나, 감독이 영화 말아 먹기로 유명한 신재호이다보니, 결과는 영 좋지 않다. 조연으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춘 임은경은 비록 적은 씬이었으나 과거의 우려는 없을 만큼의 무난한 연기를 보였다.

네이버 영화에서 제공하는 네티즌과 관객들의 평점은 7점대로 괜찮은 편이지만, 왓챠 유저 평점은 5점 만점에 2.4점, 전문가 평점은 10점 만점에 4.83점에 불과할 정도로 처참하다. 박평식이 고작 3점을 주며 '막무가내 연출도 한 두 번이지' 라는 한 줄 평을 남겼을 정도이다. 전반적으로 지나치게 만화적인 캐릭터 설정과 현실적인 주제 의식이 서로 조합되지 못하고 붕 떠버렸다는 평이 많다.

두 또라이 형사 콤비가 사회악을 응징하기 위해 여기저기 뛰어다닌다는 코미디 액션 수사물인데 두 사람의 매력 만으로 영화를 보기에는 흥미로울 수 있던 주제를 완성 시키는 스토리의 힘과 연출력이 매우 아쉬울 따름. 악당 캐릭터가 너무나 평면적으로 설정된 바람에 재미를 반감 시키며 차고 넘치는 떡밥과 미친 듯이 쏟아지는 반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더불어 기존에 상영 중인 《뷰티 인사이드》, 《암살》 등 다른 한국 영화들의 입소문이 훨씬 좋아 이래저래 불리한 위치에 있었다. 결국 기존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다른 작품들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박스오피스 4위로 데뷔했는데, 전국 466개관에서 7933번 상영되었으며 개봉 첫 주에 고작 25만 3680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누적 매출액은 19억 7962만 4405원이다. 같은 기간에 개봉한 신작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지만 극장 점유율이 겨우 5.9%에 이를 정도로 망했다. 《공모자들》이 제한적인 조건에 비해 쏠쏠한 흥행 성적을 거뒀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아쉬운 부분.

이래저래 평이 안 좋은데 비해 2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남아 있는 기적의(?) 뒷심을 보여줬다. 2주 차에는 전주보다 3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했으며 전국 414 개관에서 6480회 상영됐는데 전주보다 65.7% 감소한 8만 6089명의 관객을 모으고 전주보다 67.4% 감소한 6억 3839만 2300원을 벌었다. 2주 차까지 누적 관객 수는 33만 9767명이며 누적 매출액은 26억 1799만 6705원이다.

영화의 악당 캐릭터인 극락교의 강성기는 대놓고 노골적으로 구원파유병언에게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물론 다소 간에 차이는 있으나 아마추어 사진 작가 코스프레나 깔끔한 이미지의 여자 경호원의 설정은 현실에서 똑같이 가져다 썼다.

7. 기타

이 영화가 나오고 이로부터 1년 뒤인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발생하면서 '미래를 예언했다.'느니, '선견지명이다.'라느니 하면서 재평가를 하자는 의견들이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소재만 재조명 받은 것일 뿐, 영화 자체는 지금 다시 봐도 망할 만도 했다는 혹평 뿐이다.

이때 임창정과 임은경이 열애설이 뜨자, 임창정 본인이 DC인사이드 임창정 갤러리에 “이걸로 영화 흥행시키자!”며 갤러들에게 여론 조작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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