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1 23:52:03

충성가

1. 개요2. 가사3. 여담

1. 개요



忠誠歌

대한민국 국군의 군가다. '양양가(襄陽歌)', '충정가(衷情歌)'라고 불리기도 한다. 원래는 대한제국군 시기의 군가였으나 해방후 가사를 약간 고쳐 국군의 군가로 쓰였다. '전우야 잘 자라'와 함께 6.25 전쟁 당시 애창되던 노래로 작사 작곡은 불명이나 작곡가 금수현이 고구려를 배경으로 쓴 '을불의 고생'이 원곡이란 주장이 있다. #

2. 가사


대한민국 국군 버전
인생의 목숨은 초로(草露)[1]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洋洋)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 같이 죽겠노라

대한제국군 버전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선왕조(혹은 이씨조선) 오백년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 같이 죽겠노라

3. 여담

본 곡이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애창곡으로 알려지면서 작게나마 유명세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김영삼을 주축으로 한 민주산악회에서 '민주산악회가'로 불리기도 했다. 가사는 두 번째 줄이 "전통의 신민당 양양하도다"로 바뀐 것 이외에는 동일.


태극기 집회에서 자주 들리는 노래이며 가사를 약간 바꿔서 부른다.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아 이슬 같이 기꺼이 죽으리라

[
2006년 국가보훈처에서 당대 인기가수들을 초청하여 제작한 군가음반인 Remember-U에서 충성가가 리메이크 되었다. 가수는 V.O.S



[1] 풀잎에 맺힌 이슬